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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홍천군 화촌면 광운사 청운 주지 스님, 350번째 릴레이 후원 참여로 이웃사랑 실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화촌면 광운사 청운 주지 스님은 15일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참여하며 350번째 나눔의 주인공이 됐다.


광운사는 오랜 시간 마을과 함께 호흡해 온 사찰로, 주민들의 마음 쉼터이자 공동체를 잇는 중심 역할을 해왔다. 특히 삶의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순간마다 곁을 지키며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을 실천해 온 공간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청운 주지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이웃을 살피고 서로의 고통을 나누는 데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 마음이 마을에 온기를 더하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주민과 기관,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어가는 나눔 운동으로, 차곡차곡 쌓인 정성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희망의 손길로 전달되고 있다. 이번 350번째 후원은 그동안 이어져 온 연대와 신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한편, 화촌면 릴레이 후원은 앞으로도 종교, 단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로 이어지며, 서로를 보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