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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유종상 경기도의원,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따뜻한 HAAN 난방용품’ 전달식 참석

유종상 의원 주선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 사회공헌기금 500만원 지원
“현장의 고충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지난 12일 광명시 하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따뜻한 HAAN 난방용품’ 전달식에 참석해 추위에 취약한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유종상 의원의 적극적인 주선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사회공헌기금 500만 원을 지원받아 마련됐으며, 20㎏ 쌀 20포대와 전기장판 8개, 겨울 이불 17세트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크고 한파에 취약한 가구의 기초적인 색생활 유지와 주거 안정을 돕고자 이번 지원 사업을 기획했다. 특히 최근 눈과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을 고려해, 주민들이 실내 체감 온도를 높여 혹한기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쌀과 전기매트, 이불 등 생계 필수 물품을 긴급 확보하여 신속히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종상 의원을 비롯해 김재란 하안종합사회복지관장, 최영숙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장 등이 참석해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고충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복지관 측은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이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향후에도 저소득 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경주할 방침이다.

난방용품을 전달받은 한 지역 주민은 “13년 된 전기장판이 고장 나도 바꿀 여유가 없어 계속 사용하고 있었는데, 새 제품으로 교체해 주신 덕분에 올겨울은 추위 걱정 없이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역시 “올해 유독 추워 얇은 이불을 여러 겹 덮고 지냈는데, 이제 따뜻한 겨울 이불 하나로 충분할 것 같아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폭설과 한파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종상 의원은 “공공기관의 사회복지공헌활동이 우리 지역의 가장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책상이 아닌 민생 현장을 누비며, 현장에서 직접 들은 주민들의 고충을 의정활동에 반영해, 단 한 명의 도민도 한파 속에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