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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 성남시 보행 취약지역 개선에 특조금 7억 400만 원 확보

캐노피·열선 설치 등 보행 취약지역 3곳 집중 정비
생활 속 위험 요소 선제적 제거에 초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이 성남시민의 안전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억 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겨울철 결빙으로 인한 낙상 사고와 보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을 중심으로 편성됐으며, 성남시민의 보행 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최 의원은 평소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위험 구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확보된 예산은 △태평로 급경사지 캐노피 설치 3억 3백만 원 △논골로 급경사지 캐노피 설치 2억 원 △산성역사거리 북측 램프 열선 설치 2억 1백만 원 등 총 3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태평로39 일대 급경사지 캐노피 설치 사업은 겨울철 도로 결빙으로 낙상 사고가 빈번했던 구간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2025년 상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태평로19 일대 캐노피 설치를 추진한 데 이은 후속 연계 사업으로, 보행 안전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골로 급경사지 캐노피 설치 사업은 양지동과 단대동을 잇는 경사 구간의 안전 확보를 위한 것이다. 가파른 지형으로 인해 보행 약자와 주민들의 이동 불편이 컸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산성역사거리 북측 램프 열선 설치 사업은 겨울철 상습 결빙으로 사고 위험이 컸던 구간에 열선을 설치해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려는 조치다.

최만식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성남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의 문제를 해결한 결과”라며 “성남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