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의왕시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노인복지, 교통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내손동 노인복지시설(경로식당) 개선·증축 사업 4억 원 ▲의왕시 관내 노후 교량 보수·보강 공사 2억 원 ▲양지편2호 소공원 조성공사 4억 원이다.
특히 내손동 노인복지시설 개선 사업은 사랑채재가노인복지센터 이용 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경로식당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내 기대가 크다.
또한 의왕시 관내 노후 교량 보수·보강 공사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 사업으로, 교통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일동에 위치한 양지편2호 소공원 조성공사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일상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성란 의원은 “이번 예산은 의왕 시민들께서 일상 속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생활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며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각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서성란 의원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의왕시와 경기도 집행부 간 협의를 이어온 결과로, 의왕 지역의 노후 기반시설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