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11월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규 지정된 도지정 문화유산의 지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21일 ‘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이 유형문화유산으로, ‘삼척 감로사 원당도’가 문화유산자료로 각각 지정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11월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신규 지정된 도지정 문화유산의 지정서 전달식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21일 ‘삼척 영은사 석조비로자나삼불좌상’, ‘삼척 신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이 유형문화유산으로, ‘삼척 감로사 원당도’가 문화유산자료로 각각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