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회장 박광식)와 새마을협의회(회장 남영태)는 12일 서부간선수로 인근 산책로에서 도시녹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 10여 명과 새마을협의회 7명이 참여했으며, 태평아파트 인근 산책로에 회양목 100여 촉을 식재하며 주민들이 걷기 좋은 산책로를 조성했다.
박광식 주민자치회장은 “매년 꾸준한 도시녹화운동을 통해 점점 우리 동네가 쾌적해지는 것 같아 정말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계산4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