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28일 영흥 주민자치회 주최로 열린 2025년 영흥면 주민총회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문경복 옹진군수, 신영희 인천시의회의원, 백동현 옹진군의회 의원, 김규성 옹진군의회 의원, 김민애 옹진군의회 의원 등 여러 내빈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축사 ▲2025년 주민자치회 활동사항 보고 ▲2026년 자치계획(안) 설명, ▲2026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총회에 앞서 내년도 주민자치회 시범사업 선정을 위하여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투표 결과, ‘영흥 주민들의 아나바다 장터 축제’가 최종 의제로 선정됐다.
임현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단순히 사업을 선정하는 자리가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그간 사업 발굴과 논의에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고와 투표에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선정된 사업이 주민 모두의 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영흥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