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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평택시, 코로나19 확산 우려 “신천지교회·교육장 일시 폐쇄”

신천지 평택교회, “방역당국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무더기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평택시가 지역내 신천지교회 등 관련 시설을 일시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신천지 대구교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평택 소재 신천지교회, 교육장 등을 일시 페쇄하기로 했다. 

평택지역에서는 신천지교회 1곳과 신도 교육장 1곳이 운영 중이다. 아직까지 이곳 신도 가운데 신천지 대구교회에 다녀온 교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그러나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신천지교회 안팎에 방역 소독을 마무리하고 이들의 이동 경로를 파악 중이다.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에 감사드리며 향후 방역에 필요한 조치도 계속해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평택에서는 지난 9일 퇴원한 4번째 환자 이후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능동감시자 등 62명이 집중 관리를 받고 있다. 

김영호 평택보건소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협조에 감사드리며 향후 방역에 필요한 조치도 계속해서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지난 19일 평택시는 대구에서 신천지 교인들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알려지자 신천지 교회에 선제적 예방 조치로 방역 소독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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