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독서 기회 확대를 위해 ‘전집 한아름 대출서비스’를 5월부터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경제적 부담으로 전집 구매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서비스는 유·아동 및 일반 도서 전집 28종, 630여 권을 매달 1질씩 무료로 대여해준다.

인천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10시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신청자는 대출 기한 내 도서관을 방문하여 직접 수령해야 하며, 상호대차나 무인 대출/반납은 불가능하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주민들의 독서 편의성을 높이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