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한 달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AR책놀이 가족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책 속의 이야기를 더욱 생동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부평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뿌뿌버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AR책놀이 가족 체험존에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작한 ‘AR책카드’와 전시 도서를 활용하여 더욱 풍성한 독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을 원하는 가족과 어린이는 부평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AR책카드 활동지를 수령하고, 개인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AR책카드3’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체험하면 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을 더욱 흥미롭게 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