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5월부터 9월까지 임산부와 영아 보호자를 위한 ‘가재울 아기마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공공도서관 최초로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출산과 육아에 관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내 출산과 육아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신간 도서 5종을 3개월 특별대출 받아 육아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며, 태교,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 이유식 만들기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기 출산 준비 교실(영양 및 건강관리, 태교법 등) ▲2기 임산부 요가 교실(힐링 요가 수업) ▲3기 초보 부모 교실(영아양육 실무강좌) 등 3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참여자에게는 육아 관련 신간 도서 5종이 대출되며, 도서관 임산부 등록 회원으로 가입 시 무료택배 배송도 제공된다.
1기 참가 신청은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