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 화성시 대학(원)생 도시데이터 연구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화성특례시 출범 및 인구 104만 돌파와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로 도시 AI의 도입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화성특례시에 맞는 도시 AI 구현을 위한 정책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주제는 ‘도시 AI 구현을 위한 정책과제 연구(국토연구원, 2023)’의 연구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도출한 화성특례시에 적합한 도시 AI 정책과제다.
연구 분야는 ▲도시AI 구현을 위한 도시데이터 전략, 정책 활용 방안, 서비스 실현 방안 ▲스마트도시 데이터 허브 활용 방안 연구 등이다.
공모에는 전국 대학교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5월 23일까지 A1 사이즈 연구 포스터의 이미지 또는 PDF파일을 접수 링크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당선작은 5월 30일 1차 서류심사와 6월 18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진행되는 발표평가를 거쳐 결정되며, 발표평가 당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발표평가는 심사위원 80%, 현장평가단 20%의 배점으로 진행된다.
시상내역과 상금은 ▲대상 1점(300만 원, 시장상) ▲혁신상 1점(170만 원, 시장상) ▲챌린지상 3점(각 100만 원, 연구원장상)이다.
선병곤 화성시 AI전략담당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도시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듣고자 한다. 역량 있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화성특례시도 도시AI 도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도시데이터 축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