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좋은 이웃 수리(수선)봉사단’에서 대형 방치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정비 활동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3년 이상 공동주택 통행로 인근에 방치된 3톤짜리 빈 물탱크는 태풍으로 빌라 옥상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장기간 방치로 인해 주변에 쓰레기가 쌓이면서 미관을 해친다는 주민 불편 민원이 이어져 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단원은 "철거가 쉽진 않았지만,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라고 말했다.
최옥주 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애써주시는 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