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재균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2)이 4일 진위3 산업단지 준공허가 지연에 따라 자금난에 빠진 입주기업들을 위해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긴급 개최했다. 김재균 의원은 경기도 산업입지과 및 평택시 관계자들과 진위3산단 준공허가 지연 사태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현재 진위3산단은 공정률 98%, 산업시설용지 분양률 100%로 총 81개 업체 중 63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했다. 그러나 진위3산단 사업시행자 측이 자금난을 이유로 가로등, 표지판 등 부대시설 미시공분에 대한 보수와 공공시설 사전점검을 미루면서 준공 인가가 기약 없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입주기업들은 공장 가동을 시작하고도 토지 소유권을 넘겨받지 못해 고금리 대출 이자 폭탄을 떠안으며 극심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재균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행정 당국의 미온적 태도를 질타하는 한편, 입주기업이 신속히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부분 준공허가를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사업시행자의 귀책사유로 정당하게 돈을 낸 입주기업들이 큰 고통을 당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라며, “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포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한 배강민 김포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참여정부의 핵심 인사인 이강철 전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을 후원회장으로 전격 위촉하며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배강민 예비후보 측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정치적 동반자였던 이강철 전 수석을 후원회장으로 모시게 됐다”며 “중량감 있는 중앙 인사의 합류로 배 예비후보의 무게감과 본선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강철 후원회장은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과 시민사회수석을 역임하며 국정 운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인물이다. 특히 노 전 대통령과는 재야운동 시절부터 생사고락을 함께해 온 ‘노무현의 복심’이자 전략적 통찰력을 갖춘 ‘장자방’으로 평가받는다. 이 후원회장은 수락 배경에 대해 “배강민 예비후보는 젊고 유능하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온 진정성 있는 후보”라며 “김포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노무현 정신인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김포에서 실현할 인물은 오직 배강민뿐”이라며 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경선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표류하고 있는 고양시 도시재생 사업을 바로잡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행정 혁신과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행보에 나섰다. 민 예비후보는 4일 도시재생 및 마을 공동체 전문가들과 함께 ‘경청간담회’를 열고, 정체된 도시재생 사업 실태 파악과 시민 중심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은 현 행정의 불통과 일관성 없는 정책 추진을 날서게 비판했다. 안희정 화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드론 앵커 센터가 주민들에게 개방되지 않고 방치되어 지역 경제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 지원 체계의 전환을 촉구했다. 유영훈 배다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 역시 “시장 교체 후 정당한 계약 기간 중임에도 공간에서 쫓겨나는 등 ‘편가르기’ 식 행정의 폐해가 심각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신동수 배다리협동조합 이사장은 “수익률 중심의 행정 구조를 위탁 관리 방식으로 전환해 마을 조합의 자생적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유미정 더높빛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도시재생은 단순한 시민운동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바우나 전 안산시의회 의장은 5일 오전 11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산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하고 공약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 회견장에는 많은 지지자들이 함께해 송 전 의장의 출마에 힘을 보탰다. 송 전 의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지방자치단체는 더 안전하고 더 나은 주민의 일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존재한다. 시정의 모든 기준은 시민이어야 하며, 정치는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작동해야 한다”고 서두를 꺼냈다. 송 전 의장은 “권력을 얻기 위해 시장에 도전하는 것이 아닌 안산시장이 가진 책임과 권한으로 안산을 바꾸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싶기 때문”이라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송 전 의장은 안산시의회 의원 3선 그리고 의장을 역임하며 12년간 예산과 행정을 책임 있게 다뤄왔고, 공약 이행률은 90%에 이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송 전 의장은 충분한 경험, 그리고 검증된 성과로 안산의 미래를 책임질 것을 약속하고 시민 여러분께 더 나은 삶, 더 나은 안산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출마의 각오를 밝혔다. 출마선언 직후 송 전 의장은 50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그중 10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 용인서부소방서가 제안한 의견을 반영하고, 디지털 성범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시양봉연구회(회장 김해남)와 간담회를 갖고 양봉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해남 회장과 박성규 부회장, 전화진 사무국장 등 용인시양봉연구회 임원 6명과 양봉 폐자재 처리 지원체계 구축과 꿀 등급제 시행, 통합브랜드 개발 등을 논의했다. 꿀 등급제는 한국양봉농협이 국내산 천연 꿀을 대상으로 1차 규격 검사를 진행한 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1+부터 2등급까지 꿀의 품질을 판정하는 제도다. 용인시양봉연구회는 소규모 양봉농가가 많아 개별검사가 어렵고 비용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용인 양봉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법인 차원의 일괄 검사와 함께 통합브랜드 판매를 위한 지원을 이 시장에게 요청했다. 또 용인시양봉연구회는 노후한 소초와 벌통 등 방치하면 각종 질병 확산과 소각 시 환경문제 등이 발생하는 양봉 폐자재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해남 회장은 “중국산 가짜 꿀이 동남아시아를 경유해 국내로 들어오면서 토종 꿀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용인에서 생산하는 국산 꿀에 대한 등급 검사와 포장 비용 지원, 꿀 등급제 시행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의원(경기 고양시을)이 4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고양(을)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료 국회의원들과 지역 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실을 가득 메웠다. 또 75명의 국회의원이 영상 축사를 보내 한 의원의 의정활동을 격려했다. 특히 이한주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행사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기존의 정형화된 보고 형식을 벗어나 국회의원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의정활동을 독백 형식으로 풀어내는 ‘모노드라마’ 연출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부 ‘의정 현장의 순간들’에서는 한준호 의원이 무대에 올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민의 대의기관을 지키기 위해 이재명 대표와 함께 본회의장으로 향했던 긴박한 순간을 전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표를 지키는 일이 곧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며 당시 국회 계단을 뛰어 내려가던 상황을 생생하게 소개했다. 또 정치검찰의 압박 속에서 수백 페이지의 기록을 검토하며 사실관계로 대응했던 입법 활동과, 볼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동절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임시 폐장했던 팔봉산 관광지를 오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개장한다고 5일 밝혔다. 개장 대상은 팔봉산 관광지 내 시설물로 야영장과 팔봉산 등산로, 풋살장, 야외공연장 등이다. 팔봉산 등산로는 3월 7일 개장하며, 야영장과 기타 시설은 3월 20일부터 운영한다. 다만 폭우 등 기상 악화에 따라 당일이라도 등산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개장 초기에는 혼잡하거나 시설 이용에 일부 제한과 불편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라 등산로 및 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홍천 9경 중 제1경인 팔봉산은 산림청이 지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해발 327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8개의 바위 봉우리와 홍천강이 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등산뿐만 아니라 야영장과 백사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홍천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5년 홍천군은 ‘홍천군 관광지 입장료 및 시설 사용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팔봉산 관광지 입장료를 무료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팔봉산은 누구나 부담 없이 자유롭게 방문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주식회사 새천년 고속관광(대표 윤근철)은 5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윤근철 대표는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뿌듯하며,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 장학생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경기도 수원시무)이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한준호 국회의원(경기도 고양시을)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한준호 의원을 향한 첫 공개 지지 선언이라는 점에서 정치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염태영 의원은 5일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더 나은 경기도를 위해, 젊은 리더 한준호 의원과 기쁜 마음으로 동행하고자 합니다”라며 “더욱 역동적인 경기도, 한준호 의원님과 동행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염 의원은 수원시장 3선을 지낸 지방행정 전문가로, 김동연 지사 재임 당시 제2대 경기도 경제부지사를 맡아 도정을 직접 운영한 인물이다. 지방행정 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그는 경기도의 미래 리더십에 대해 깊이 고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염 의원은 지지 배경에 대해 “과연 지금 경기도를 이끌 적임자는 누구인가?”라고 자문하며 기준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와 완벽하게 ‘호흡을 맞출 사람’”, “경기도의 성장 속도에 발맞출 ‘젊은 일꾼’”, “관료적, 권위적인 경기도를 벗어날 ‘민주적 소통 리더십’”이라는 세 가지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이러한 기준에 가장 최적화한 제 나름의 답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삐빅!” 기흥역 QR게이트에 휴대폰을 갖다대자 막혀있던 통로가 열렸다. 출구 간 이동이 차단돼 불편을 겪었던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전국 최초로 QR게이트가 설치되면서 벌어진 풍경이다. 기흥역 지하 2층 개찰구는 2014년 용인경전철 개통 이후, 환승 통로를 설치하게 되면서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었던 게이트가 폐쇄형으로 바뀌었다. 이에 따라 1·2·6·7번 출구와 3·4·5번 출구 사이가 막혀 지역 주민들은 역내 화장실 이용에 제한을 받았고,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지하통로가 아닌 지상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여기에 전국 최초로 QR게이트가 설치되면서 지난 2월 27일부로 막혀있던 통로가 12년 만에 다시 열린 것이다. 통과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에서 ‘기흥역 QR게이트’ 앱을 다운받아 ‘QR생성’을 클릭하면, 바로 QR코드가 뜬다. 이것을 게이트에 갖다대면 통과다. 앱을 한 번 다운받아 놓으면 QR생성부터 통과까지 채 3초도 걸리지 않는다. 경기 용인시을 손명수 의원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 수개월에 걸쳐 협의를 이어왔다. 그 결과 기존 게이트 구조를 변경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민의힘 안교재 수원시장 예비후보는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수원 군공항과 영통소각장으로 인한 피해 보상 기준을 기존 ‘주민등록상 주소지 기준’에서 ‘생활권 기준’으로 확대하겠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군공항 소음 피해는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군소음보상법)’에 따라 보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원과 화성 지역에서는 매년 약 8만 명의 주민에게 200억 원 규모의 소음 피해 보상금이 지급되고 있으며, 소음 등급에 따라 1인당 월 3만~6만 원 수준의 보상이 이뤄지고 있다. 또한 수원시는 매년 군소음 피해 보상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급 대상과 금액을 결정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수원 군공항 주변 소음대책지역 주민 약 4만9천 명에게 보상금 지급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을 중심으로 보상 대상을 정하고 있어, 같은 지역에서 장시간 생활하거나 근무하는 시민들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안 예비후보는 “군공항 소음과 환경 부담은 집에 있을 때만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피해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김솔지)가 지난 4일 영흥면 부녀회(회장 강영자)와 함께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생명지킴이’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밑반찬 서비스를 받는 취약계층 가구에 정신건강 상담 안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할과 상담 서비스를 안내하고, 상담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생명지킴이’란 자살 위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 기관으로 연계하는 조력자를 뜻한다. 영흥면 부녀회는 2024년부터 ‘영흥면 생명존중안심마을’사업에 동참해왔으며, 올해도 강영자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 회원들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핵심 축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흥면 활동은 향후 옹진군 전역으로 확대될 생명지킴이 활동의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4월 백령면 생명사랑 부녀회, 5월 대청면 생명사랑 부녀회의 활동을 순차적으로 시작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솔지 센터장은 “영흥면 부녀회의 생명지킴이 활동은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매우 큰 힘이 된다”며 “영흥면을 시작으로 백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5일 경기본부 대강당에서 계절근로사업 확대를 위한 ’경기농협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6년 사업 참여 농협 및 2027년 사업 참여를 희망하거나 관심있는 농협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지침 및 추진 방향 안내 △우수사례 공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경기농협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2027년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 참여하는 농협을 26년 대비 두배 이상 늘릴 계획이다. 엄범식 본부장은 “경기농협이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에서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의 안정적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지방자치단체에서 배정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에서 직접 고용하여 운영하는 사업으로 인력수요가 급증하는 영농철에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일(日) 단위로 공급하고 있으며, 2022년에 처음 시행되어 영농철 급증하는 인력 수요에 맞춰 안정적으로 인력을 제공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장문정)는 지난 5일 관내 초등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돌봄 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도시위원회 장문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과 서구청 아동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정원 대비 돌봄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주목하며, 대기 수요 해소 및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존 단순 돌봄을 넘어 예절 교육 등 아동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각적 특화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장문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해보니 돌봄 현장의 열정과 애로사항을 동시에 느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을 확보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5일 오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핵심 현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예산 확보 총력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원강수 시장의 주재로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주시는 내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약 8,400억 원)보다 약 9.5% 상향한 9,200억 원으로 설정하며,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보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진 사업은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조성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허브 조성 ▲강원 의료 인공지능 대전환(AX) 산업 실증 허브 조성 등 원주의 미래 성장동력을 견인할 첨단산업과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 ▲서부권역 광역 교통망 확충 ▲어린이 예술회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 원주시는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세종방문의 날’을 운영하는 등 중앙부처와 도청을 수시로 찾아 사업의 타당성과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5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도와 31개 시군 상생결제 담당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6년 상생결제 도입·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상생결제는 지자체가 공사·용역 대금을 지급할 때 1차 도급사뿐 아니라 2·3차 하도급사(협력사)에게도 납품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10억 원 규모 공사 계약 시 도급사 6억 원, 하도급사 4억 원을 각각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하도급업체는 기존 60일 대기 없이 현금을 수령하고 필요시 저금리(4~6%)로 조기 현금화도 가능하다. 상생결제를 활용하는 도급사에는 ▲세제 혜택(이용액에 따라 0.15~0.5% 법인세 감면) ▲금융 혜택(낮은 금리로 자금 확보) ▲정책 지원(정부 사업 선정 시 가점, 세무조사 유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경기도는 지난해 자체목표 105건 대비 225건을 달성(214%)하며 상생결제 확산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24년 144건 대비 56%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시군별 활용 건수에 편차가 있어, 올해는 전 시군이 고르게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시군별 목표를 4건으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