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시가 어린이 과학적 창의력을 키우고 일상 속 과학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년 2분기 광명시 생활과학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광명 생활과학교실은 광명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후원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지역운영센터가 주관해 운영한다. 20년 운영 노하우를 갖춘 이화여대 지역운영센터는 직접 개발한 교육 과정과 전문 강사진으로 수준 높은 체험형 과학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2분기 수업은 오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10주간 진행한다. 교육 과정은 ▲무한반사(물리) ▲쪽매맞춤(수학) ▲전해질과 화학전지(화학) ▲지진 내진설계(지구과학) ▲심장과 혈액순환(생물) 등 아이들 흥미를 자극할 10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 거주 초등학교 3~6학년생이다. 수업 장소는 철산동 디지털혁신교육센터를 비롯해 광명6동, 소하1동,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거점 4개소에서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4월 3일부터 디지털혁신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실험 재료비(5만 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광명아트센터의 2030년 개관에 청신호가 켜졌다. 광명시는 광명아트센터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지난 1일 열린 제299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투자심사를 통과한 데 이어 이번 의결로 건립 공사 착수를 위한 주요 행정 절차가 대부분 마무리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공공건축 심의만을 남겨두고 있다. 시는 앞으로 건축기획 용역을 추진해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를 진행하는 등 남은 경기도 심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방침이다. 광명아트센터는 일직동 499 일원 기형도문화공원 부지에 총사업비 약 194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천50㎡ 규모로 조성,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시는 그동안 문화기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전문 미술관이 없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전시 중심 문화시설 조성을 추진해 왔다. 향후에는 소장품과 콘텐츠 확충해 시립미술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공간 구성은 전시실을 비롯해 수장고, 다목적실, 휴게공간, 야외 조각공원 등을 갖춘 복합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2일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으로 개관함에 따라, 시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담당하고,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는 운영비 지원과 함께 전반적인 운영 관리를 맡는다. 해당 사업은 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배달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장난감도서관은 149㎡ 규모에 1,200여 점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초록우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지난해 11월 3일 개관 이후 처음 맞이하는 도서관주간을 기념해 시민들이 다양한 독서·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주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도서관주간 프로그램은 아동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강좌 및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고, 도서관주간의 주제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반영한 다채로운 북큐레이션과 전시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동 대상 강좌로 진행되는 ▲AI 그림책 상상 스튜디오(초등 5~6)는 아동들에게 독서와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융합형 활동을 제공하여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성인 대상으로는 탄소 중립 미래 자원인 원목으로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원목 소품에 감성을 입히는 순간의 힐링을 경험하는 ▲목공예 힐링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실패를 모르는 멋진 문장들』의 저자이자 영화 '나랏말싸미' 시나리오에 공동 집필에 참여한 작가 금정연이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을 찾는다. ▲금정연 작가 초청 강연은 4월 16일 목요일에 진행되며, 저서 『한밤의 읽기』를 통해 시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가 지난 3월 31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에서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주민협의체 2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2026년 활동 사항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주민협의체 2기는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회암사지 보존·관리와 관련된 활동과 함께 세계유산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양주 회암사지는 202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으며, 2025년 국가유산청 우선등재목록에 포함됐다. 현재 2029년 세계유산 등재를 목표로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주민협의체는 회암사지와 관련된 보존·관리 활동에 참여하는 조직으로, 향후 계획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1일 청석공원(광주시 파발로 38)에서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거리예술페스타 '어떤날'’을 개최한다. 매년 큰 호응을 얻은 '어떤날'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더욱 풍성한 구성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평범한 공원이 거대한 야외 무대로 바뀌며,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서커스, 넌버벌 드로잉, 오브제마임 등 경계를 허무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줄타기〈남창동줄타기〉(남창동줄타기와 예인집단 아재) △서커스〈충동〉(몸꼴) △브레이킹 거리극〈껄렁하게, 춤을〉(에이런크루) △퓨전국악콘서트〈유희스카〉(유희스카) △넌버벌 드로잉〈드로잉서커스' (크로키키브라더스) △서커스〈서커스케임즈〉(서커스디랩) △락서커스 '서커스오브락〉(준디야) △오브제마임 〈줄로하는 공연〉(일장일딴 컴퍼니) △비눗방울 퍼포먼스 '해피버블리' (극단 여기, 우리) 등 총 9개 작품이 청석공원 곳곳을 무대로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시민이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다. 아티스트와 함께 완성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을 위한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오는 5월 2~3일에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가, 5월 9일과 10일에는 '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 – 꿈을 춤추다'가 차례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처인구 문화콘텐츠 브랜드 ‘만원 조아용’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시민의 문화 접근성 높이기 위해 가격 부담을 낮춰 두 공연 모두 용인시민 대상 전석 1만 원으로 운영된다. 5월 2일과 3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열리는 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는 유설화 작가의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뮤지컬이다. 잘 알려진 동화 ‘토끼와 거북이’ 이후의 이야기를 상상력 있게 풀어낸 작품으로, 아이들에게는 흥미로운 스토리와 풍성한 볼거리를, 부모에게는 공감과 메시지를 전하는 공연이다. 이어 5월 9일 3시와 6시, 5월 10일 오후 3시에는 동화 원작을 기반으로 발레 공연 '동화 속에 피어나는 발레 – 꿈을 춤추다'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신데렐라’와 ‘호두까기 인형’의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된 해설형 스토리 발레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해설과 함께 클래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쎄시봉이 '금타는 금요일'에서 방송 은퇴 무대를 갖는다. 4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15회는 '쎄시봉 마지막 이야기' 특집으로 꾸며진다. 대한민국 포크 음악의 상징이자 약 6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해 온 쎄시봉의 마지막 방송 무대를 '금타는 금요일' 특별 기획으로 선보인다. 한 시대를 풍미한 레전드 그룹의 방송 고별 무대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쎄시봉은 뉴질랜드 민요 '연가(Pokarekare Ana)'로 무대의 포문을 연다.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로 쌓여 만들어낸 화음과 아름다운 통기타 선율이 객석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현장에서는 "이걸 라이브로 듣다니", "콘서트 온 것 같다"는 감탄이 쏟아졌다는 전언이다. 쎄시봉의 58년 세월이 녹아든 무대가 시작부터 묵직한 울림을 예고한다. 동시에 반세기를 넘긴 우정의 또 다른 얼굴도 드러난다. 윤형주가 "저희가 그렇게 친하지는 않아요"라고 입을 열자, 조영남은 "원수야, 원수"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입담 속에서 쎄시봉만의 케미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번 주말, 유튜브에서만 보던 신비로운 희귀동물들이 인천 송도로 총출동한다. 인천 송도컨벤시아는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제1회 정브르 특수동물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4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생물 유튜버 ‘정브르’의 특수동물 분양 플랫폼 ‘키워’가 주최·주관하고, 체험형 전시 전문 업체 ‘KY Brandity’가 운영을 맡았다. 단순한 관람 중심의 전시에서 벗어나 생물들과 직접 교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엑스포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크리에이터 토크쇼’다. 정브르를 필두로 헌터퐝, 이웃집수달, 주노준호, 파브르2세, 월리, 바다, 그렉 등 내로라하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주말 내내 다채로운 주제로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희귀 생물 전시도 이번 행사의 놓칠 수 없는 요소다. 전시를 통해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하이랜드 소’와 압도적인 크기의 국내 최대 ‘늑대거북’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 외에도 흑비양, 아마존 앵무새 등 평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양군이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안전 확보와 교통 대책 마련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 군은 축제 개막 전날인 4월 3일, 남대천 둔치 행사장 전반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공행사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양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은 ▲전기·소방·가스 설비 상태 ▲다중 인파 밀집 사고 예방 대책 ▲안전관리요원 및 구조·구급요원 배치 적정성 ▲긴급 구급차량 진입로 확보 여부 등을 면밀히 살핀다. 군은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 사항은 즉시 보완해 축제 개막 전까지 완벽한 안전망을 갖출 계획이다. 아울러, 원활한 축제 진행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행사 기간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 통제 구간: 송이조각공원 ~ 파크골프장 주차장(전 차량 통제) ▲ 통제 기간: 2026. 4. 4. 10:00 ~ 4. 5. 24:00 ▲ 주차장 운영 : 양양송이조각공원, 송이조각공원파크골프장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김포시 양곡도서관은 2026년 김포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작가를 발굴하고 유아 독서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 창작 그림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3편의 원고는 전문 그림작가의 원화 작업을 거쳐 정식 그림책으로 발간된다. 완성된 그림책은 향후 양곡도서관 및 관내 교육기관 등에서 유아 대상 독서교육 프로그램의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본인 저서 발간 이력이 없는 고등학생 이상의 김포시민(주민등록 기준)이다. 양곡도서관 자체 그림책 시리즈 주인공인 ‘아로리’를 활용해 유아 독서교육에 기여할 수 있는 24~32페이지 분량의 창작 원고를 제출하면 된다. 작품 접수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7일 18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명(시장상 수여 및 그림책 발간), 우수작 2명(그림책 발간) 등 총 3작품을 선정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는 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지역민 화합과 상생, 희망을 기원하는 ‘제29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안성시민의 날’은 1998년 시 승격을 기념해 시작된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시민들을 기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상징적인 자리로 이어져 왔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기념식은 안성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민과 함께 걸어온 안성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시민이 지역의 주인공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디모데학교 사물놀이팀과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대로 공감을 이끌었으며, 시민헌장 낭독, 안성시장 기념사, 국회의원 및 안성시의회 의장축사, 자매결연도시 축하 영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스리랑카 결혼이민자가 낭독한 시민헌장은 다양성과 포용을 바탕으로 한 ‘함께 사는 안성’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이어 지역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시상도 이뤄졌다. 시정 발전과 시민 안전에 기여한 신인철 전 안성소방서장에게 명예시민증이 수여됐으며, 학술·예술·교육 등 6개 부문 문화상을 비롯해 안성맞춤명장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과천시는 지난 1일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에서 ‘시민 참여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꽃심기 행사를 열고 정원 조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시민, 지역 단체 구성원,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이 참여해 공원 내 6개 구역에 꽃을 심었다. 특히 어린이들도 꽃 심기 활동에 함께 참여해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계절별 꽃과 식물을 함께 심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과천시는 해당 공원을 ‘숲과 자연’을 주제로 재정비해 휴식 공간 ‘숲 고요’, 자연형 놀이공간 ‘자연상상터’, 운동공간 ‘그린짐’ 등을 조성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조성을 통해 공원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이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평택시는 신장2동의 지도를 새로 그릴 ‘행정복합문화센터’의 첫 삽을 떴다. 시는 2일, 정장선 평택시장과 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김명숙 부의장을 비롯해 국·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K-퓨전국악의 선율로 포문을 연 이날 행사는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대미를 장식한 시삽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의 뜨거운 기대감을 반영했다. 신장2동 행정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7950㎡, 지하 2층, 지상 4층 건물로, 이번 기공식을 기점으로 약 29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하반기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센터 건립의 핵심은 ‘경계 없는 주민 소통’이다. 단순한 행정기관을 넘어 전문적인 문화복지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커뮤니티 거점으로 설계됐다. 특히 업무 시간 외에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독립적 출입 체계’를 도입해 시민들의 공간 활용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또한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기존 송탄역 공영주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31일 단월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단월면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단월면 유관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등 약 150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감사패 및 공로패 수여, 이임사, 취임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양희주 회장은 단월면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함께해 준 체육회 임원진과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사람의 체육인으로서 단월면 체육회의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원종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단월면 체육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주민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기찬 단월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양평군장애인복지관은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물맑은양평체육관(양평군보건소 인근)에서 제12회 ‘바람개비 축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바람개비 축제’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지역 대표 통합 축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구분 없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이다. 다양한 색이 모여 하나의 바람개비를 이루듯 ‘다양성이 모여 하나가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축제는 ‘모두 모여 함께 즐기자’는 의미의 ‘모·여·바’ 3개 주제로 구성된다. ‘모두리’에서는 수어경연페스티벌을 비롯해 장애인 및 지역주민 공연, 무료 체험 부스,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여기리’에서는 푸드트럭과 먹거리 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바로리’에서는 양평 관내 기업과 지역사회의 후원으로 마련된 농산물, 의류, 잡화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바자회가 운영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평군수어통역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는 수어경연페스티벌은 수어를 매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양서친환경도서관은 도서관 주간(4.12.~18.)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술 공연과 도서 나눔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대표 프로그램인 ‘예측불허 꾸러기 마술쇼’는 오는 13일 오후 5시에 개최된다. ‘매직유랑단’이 진행하는 이번 공연은 관객 참여형 마술 체험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보호자를 동반한 관내 영유아 및 초등학생이며, 4월 1일부터 온라인 신청(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천권으로 독서 포인트’ 1,000점이 적립된다. 도서관 주간 기간 동안에는 자원 선순환을 위한 ‘기증도서 및 과월호 잡지 나눔’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알고리즘이 멈춘 곳, 사유가 시작되는 도서관’을 주제로 도서 추천 전시를 운영해 이용자들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대출 권수 두 배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회원을 대상으로 ‘대출 정지 해제’ 행사도 실시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