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 사회참여 증진사업’을 수행할 장애인 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수의 보조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단체당 1개 사업까지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소규모로 추진된다. 시는 20여 개의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공익 활동 실적이 있고, 장애인의 사회참여 활동을 도모하는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장애인복지시설이다. 단, 개인, 종교단체, 친목단체 등은 신청할 수 없으며, 국가 등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고 있거나 수익 사업을 운영하는 경우 심의를 통해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시청 1층 장애인복지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에 기반을 둔 극단 씨어터컴퍼니웃끼의 음악극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연예술 분야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예술단체의 자립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 씨어터컴퍼니웃끼는 2007년 창단한 이후 50개 작품을 1,200회 이상 공연했으며, 제38회 강원연극제 대상, 제41회 대한민국연극제 연기상 등 화려한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는 베테랑 극단이다. 앞으로 원주시뿐 아니라 평창군과 영월군에서도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봉천내사람들(만두전성시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고유의 콘텐츠를 확립하고,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 5곳과 전통시장 7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원주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시설)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기기기 접지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상태 및 위험 방지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와 가스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소화전·방화셔터·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드러난 경미한 지적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개선 권고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해 단기간 정비가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가 안전대책을 수립하도록 조치했다.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군민들의 연료비 부담을 낮추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가스 공급망 확충과 에너지 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오는 2월 9일 횡성읍 읍상2리와 읍하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반기 내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119세대가 깨끗하고 경제적인 도시가스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횡성군은 2010년부터 꾸준히 도시가스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읍상 1·3리 일원 458세대에 공급을 완료하는 등 현재까지 총 6,726가구에 안정적인 에너지망을 구축했다. 2025년 12월 기준 횡성읍 지역의 보급률은 69.4%에 달한다. 특히 군은 주민들의 공사비 부담을 대폭 낮추기 위해 수요가 부담 시설분담금의 70% 이내(세대당 1회)를 군비로 지원한다. 이는 경제성 미달로 도시가스 도입을 망설였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2027년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수요 신청을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가구 수가 많고 경제성이 높은 지역을 우선 선정해 에너지 복지 혜택을 이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오는 28일까지 횡성실내체육관 1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금’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3일 횡성군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시작된 보상금 접수 인원은 현재 8,0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전체 접수 인원(16,072명) 대비 약 50% 수준으로, 군은 신청 기한을 놓쳐 보상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횡성읍 29개 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지난해 신청을 놓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소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처는 횡성실내체육관 1층 다목적실에 마련됐으며, 오는 2월 28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매주 일요일과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은 접수처를 운영하지 않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주민들은 국방부 ‘군용비행장 소음지역 조회 시스템’을 통해 본인이 보상 대상에 해당하는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보상금 신청서와 통장 사본이며, 지난해 직장 근로 경력이 있는 경우 재직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에 주둔한 군(軍)과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의 우리도민운동’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의 우리도민운동’은 군을 강원특별자치도민으로 포용해 지역 성장을 도모하고 군 장병과 군인가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민·관·군 협력사업이다. 도는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군의 유대를 강화해 오고 있다. 도는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군의 우리도민운동 활성화 및 군인가족 지원 조례'를 전부 개정해 지원 대상을 군인가족까지 확대했으며, 올해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군과 지역의 상생 및 지역발전을 위해 상·하반기 ‘군·관 정책협의회’를 운영한다. 또한 제대군인의 도내 전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제대군인 도내 정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과 귀농·귀촌·귀산 지원, 전기기능사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병행한다.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장병을 대상으로는 ‘자랑스런 강원국방 대상’을 시상한다. 시상은 위국·헌신, 애민·봉사, 화합·협력 등 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전통시장과 인근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인근 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총 15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명절 기간 이용객이 많은 전통시장 식품위생업소를 중심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조리장 위생적 취급기준 관리 ▲ 소비기한 경과 원료 및 제품 사용·판매 여부 ▲ 영업자 및 종사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 무등록(신고) 및 무표시 제품 사용 여부 등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위생점검에 나설 계획”이라며, “깨끗한 식품환경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아트센터는 오는 6일과 7일, 서울시발레단이 출연하는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작 '데카당스'를 사임당홀에서 개최한다. '데카당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오하드 나하린의 대표 레퍼토리로, 그의 움직임 언어인 ‘가가(Gaga)’테크닉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2000년 초연 이후 전 세계 유수의 무용단에서 꾸준히 공연되어 왔으며, 현대무용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가(Gaga)’는 테크닉을 기반으로 하되 고정된 서사를 따르지 않고, 여러 안무 단편을 콜라주 형식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용수의 즉흥성과 신체 감각, 음악적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이 움직임 언어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무브(MOVE)'를 통해서도 소개된 바 있다. 세종문화회관 소속의 서울시발레단은 클래식 발레의 기초 위에 현대적 해석과 실험적 레퍼토리를 더하며 국내 발레의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서울시발레단 무용수들의 밀도 높은 움직임을 통해, 오하드 나하린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유연한 신체 언어를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강릉아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올해 총 130억 원 규모의 교육예산을 확보하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관내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97개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총 48억 6,000만 원을 확정하여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일 ‘강릉시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교사, 학부모, 교육 전문가 등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수요자들로 위원을 구성하고 학교 현장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지원 내역을 최종 확정했다. 확정된 올해 교육경비의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들의 적성 개발과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 진로교육 사업에 7억 8,000만 원,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학교별 개성을 살린 ▲ 특색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8억 500만 원이 지원된다. 아울러,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초등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 늘봄학교 지원 사업에도 7억 7,000만 원을 배정했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출신 세무사 모임(신동인, 김익규, 김동천, 지영한, 이덕신, 이재숙, 이규형, 최영호)은 3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고향인 홍천군 발전을 위해 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진 것으로,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사례다. 세무사 모임은 “고향 사랑과 홍천 지역의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3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역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기부금은 지역발전과 군민 복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주소지 외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며,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인삼농협, 홍천군 인삼경작인 협의회, 홍천인삼청년회에서 3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600만 원을 기탁했다. 강원인삼농협 300만 원, 홍천군 인삼경작인 협의회, 홍천인삼청년회, 홍천친환경인삼연구회에서 각각 100만 원, 총 600만 원을 홍천군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하였다. 4개 단체는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뿌듯하며,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 장학생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한우마을(대표 황정기)은 3일 설 명절을 맞이해 홍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곰탕 800세트(300ml x 4,000개)를 홍천군에 기탁했다. 황정기 평창한우마을 대표는 “앞으로도 홍천군의 복지 발전과 복지 소외계층을 위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홍천군을 위하여 후원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업의 발전과 복지 발전을 함께 이루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한우마을 황정기 대표는 홍천 관내 사업을 운영하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특히, 2024년 1월부터는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업을 통하여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고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홍천유도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공모사업’과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응모해 2개 사업이 선정돼 총 8천만의 국비를 자체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지정스포츠클럽만 참여할 수 있는 사업으로 공공성과 운영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클럽이 선정되었으며, 전국 지정스포츠클럽 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 홍천유도스포츠클럽의 2개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홍천유도스포츠클럽의 전문선수반 사업은 종목별 전문 선수를 육성하는 체계적 훈련과 대회 참가 등의 지원 사업으로 5천만원과 특화프로그램 부문은 체육 취약계층과 학교 연계형 및 지역여건 반영사업으로 3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박태원 이사장은 “전문선수 육성과 체계적 훈련시스템 구축의 프로그램 지도자 확충 및 유망주 발굴과 경기력 향상은 물론 생활체육 사각지대의 참여와 저변확대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는 3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대영 의원의 대표발의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발의했다. 이같은 성명서를 발의한 것은 강원대학교가 국립강릉원주대 전산직원 전원에 대해 춘천 강제 이동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2월 16일 체결된 통합이행합의서에 근거하지 않은 내용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대학 경쟁력 강화라는 총합의 목적에 역행하는 행위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강릉시의회는 ‘통합이행합의서에 위반되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소속 직원에 대한 일방적인 강제 캠퍼스 이동 계획의 즉각 철회와 춘천 캠퍼스 중심의 통합행보 전면 폐기 및 강릉캠퍼스의 특성과 기능, 지역의 균등발전을 보장하는 공정한 운영 방안 수립’을 요구했다. 또한, ‘교육부 등 관계기관의 사안에 대한 엄중한 인식과 통합이행합의서 준수를 위한 책임있는 감독 및 실효성 있는 조치’를 강력히 요구하며, 대통령 비서실, 국회의장, 교육부장관, 강원대학교 총장에 성명서를 전달했다. 최익순 의장은 “통합이행합의서 준수를 통한 지역의 균등발전과 합리적 상생방안 마련을 위해 끝까지 대응할 것”라며 강력한 반대 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일 강원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기 위한 ‘2026 강원체육 비전’을 발표했다. 도는 2023년 전국체전 종합 12위에서 2024년 전국체전 종합 7위, 2025년에는 26년 만에 전국체전 종합 6위로 도약했으며, 최근 개최된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사상 첫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 체육 르네상스의 흐름을 확고히 했다. 이와 함께 전국장애인동계체전과 전국동계체전을 5년 연속 개최하며, 성적을 넘어 대회 운영 역량과 체육 인프라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강원 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기 위해 ▲긍지 ▲건강 ▲포용을 3대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2022년 대비 219억 원, 약 20%가 증액된 총 1,302억 원을 투자해 각 분야별로 역점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이번 투자규모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위 수준이며, 경기도를 제외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도민이 ‘강원’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554억 원을 투자해 전문체육을 강화한다. 도 체육회와 강원 FC 지원을 확대하고, 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사격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는 3일 제32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행정위원회, 산업위원회)에서 심사한 ‘강릉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릉 도시관리계획(시설: 근린공원, 체육공원) 결정(변경) 의견제시의 건’을 의결했다. 이어 조대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강원대학교 통합이행합의서 준수 촉구 성명서’를 가결했으며, 서정무 의원의 ‘대로 2-7호선 1구간 우선 시공 및 사임당교 설치 촉구’를 주제로, 허병관 의원의 “‘100만 자족도시 강릉’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전 전략 제언”를 주제로 한 10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최익순 의장은 “산불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도록 예방 체계를 단단히 갖춰 주시고, 설 명절이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따뜻한 온기가 함께하는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기원한다”라며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초당동주민센터는 3일 화요일 설 명절을 앞두고 초당동 자생단체 회원 50여명과 합동으로, 강문해변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도로, 마을안길 중심으로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기간 동안 초당동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생단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초당동의 주요 관광지를 포함하여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하게 수거하였고 특히, 주요관광지 주변의 농경지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을 중점적으로 수거하며, 방치 폐비닐 배출방법에 대한 주민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초당동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신 자생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초당동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깨끗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