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대학교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삼척 쏠비치에서 'RISE 미래에너지 수소전문가 세미나 및 네트워킹 전략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H₂ Connect with KNU RISE’를 부제로, 수소에너지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간 교류와 네트워킹을 통해 공동연구, 실증사업, 정책 연계 등 다양한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에는 수소에너지 전문가 강연, 패널토론, 기술 응용 및 저장 관련 발표, 모니터링 시스템 소개, 네트워킹 세션 등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미래에너지 네트워킹 전략회의와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이 이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수소에너지 분야의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 국가의 에너지 전환 전략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월 24일 오후 2시, 주민어울림플랫폼 ‘모여락’ 2층 교육실에서 '2026년 삼척시 도시재생 공동체·청년창업 관련 공모사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 도시재생 공동체 주민공모사업 ▲2026 도시재생 청년창업 사업화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진행을 지원하여 내실 있는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모사업별 추진 일정 및 세부 안내, 사업 신청 서류 작성법, 선정팀 대상 역량 강화 및 네트워킹 지원 방안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에서는 사업 담당자와의 개별 면담 시간을 별도로 배정해 참가자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주민공모사업의 경우 팀당 500만 원 이하(6팀 내외),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팀당 500만 원 이하(4팀 내외)로 운영된다. 신청은 삼척시 도시재생활성화 지역 내 거주민 및 생활권자, 또는 관내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7년 이내 청년 창업가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주민과 청년들이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운영한 '2025년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총 1,088명의 고령 주민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왕진버스는 도계농협과 근덕농협에서 각각 1회씩 운영됐으며, 양·한방 진료 446명, 구강검사 361명, 검안 281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자들이 주요 수혜 대상이 되어, 교통과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진료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도움을 주었다. 시 관계자는 “농촌 왕진버스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는 따뜻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에는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아이오바이오, 안경나라 단관점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진료와 검사를 지원해 의미를 더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 지역 고령화로 관습처럼 이어져 온 영농부산물과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를 줄이고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과 함께 주 2회 정기적으로 현장 홍보를 실시한다. 산림 인접 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대면 홍보 방식으로 진행한다. 춘천시는 불법소각의 위험성과 산불 발생 시 피해 사례를 고령층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일상 속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앞서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 영서분소와 함께 지난 3일 캠페인 첫 일정을 신동면 증2리와 신북읍 유포1리 경로당에서 시작했다. 춘천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속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고령층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 발생시 신속하고 안전한 초기 진화가 중요하지만, 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40년 이상 운영된 용산정수장을 전면 개편하는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이 완성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시는 먼저 기존 용산정수장에서 배수지로 이어지는 낡은 수도관을 교체하는 노후상수도(용산정수장~배수지) 정비사업을 지난해 말 완료했다. 이번에 정비된 구간은 총 7.3km 규모의 송수관로로 누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통수 능력을 개선해 물 공급의 안정성을 크게 높였다. 핵심 시설인 용산정수장 현대화사업도 같은 시점 기준 공정률 70%를 넘기며 주요 구조물 공사를 마무리했다. 현재 착수정, 혼화지, 급속여과지 등 주요 정수 처리 시설의 토목·건축 공사가 대부분 완료됐으며 시는 기계·전기 설비 설치 공정에 본격 착수해 고도정수처리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올해 10월까지 모든 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11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종합 시운전을 거쳐 2027년 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든 사업이 완료되면 최신 정수 설비에서 생산된 고품질 수돗물이 새롭게 정비된 관로를 통해 공급돼 시민들이 체감하는 수돗물 품질과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025년 경로당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경로당 할매들의 인생 그림책’ 작품 전시회를 오는 13일까지 홍천군 노인회관 4층(카페 좋은생각)에서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이 함께 만든 ‘경로당 할매들의 인생 기념 책’ 발간을 기념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귀미면 노천1리 경로당과 속초1리 경로당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삶의 순간을 손끝으로 옮긴 작품 25점을 선보인다. 어르신들은 인생의 기억을 한 장, 한 장 채우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며 작품을 완성했다. 이번 전시에는 가족, 이웃, 계절의 기억처럼 일상에서 길어 올린 이야기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어르신들이 스스로의 삶을 기록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완성한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빚어진 작품을 많은 분이 함께 감상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자연취락지구 내 노후 주택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고자 '2026년 자연취락지구 주택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2019년, 주거지역의 주택 개선을 통한 주민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평창군 자연취락지구 주택 개선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지원사업 예산 1천5백만 원을 확보하여, 자연취락지구 내 20년이 지난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사업비의 50% 이내 가구당 2백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 먼저 읍면 사전 조사를 거쳐 사업 수요를 확인한 뒤, 신청 기간 내 지원 신청서 등을 갖추어 2월 27일까지 군청 도시과 또는 각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 검토 및 현장 확인을 하고, 오는 3월 중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원 대상의 우선순위, 지원금, 지원 비율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노후화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택을 체계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 마을 전반의 경관을 보다 정돈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 사업의 일환으로 이장, 반장, 건강위원회 위원, 부녀회장 등 지역 실정에 밝고 주민과 밀착해 활동하는 주민들을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명지킴이는 담당 지역 내 자살 위험이 큰 주민을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방문해 말벗 활동과 상담, 사례 관리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위기 대응 역할을 맡고 있다. 주민과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하는 지역 기반 자살 예방 인력이다. 2025년 기준 평창군 생명지킴이는 총 43명으로, 한 해 동안 2,987건의 사례 관리를 수행하며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생명지킴이로 활동 중인 방림면의 한 이장은 “외롭게 지내는 분들을 자주 찾아가 만나 뵈며 점차 밝아지는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생명지킴이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전했다. 박건희 평창군 보건의료원장은 “생명지킴이 활동가분들의 노고에 크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평창군 자살률 감소를 위해 생명지킴이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정원사 양성 과정을 위한 교육생을 2월 4일부터 20일까지 17일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0명으로 평창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정원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평창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정원과 문화 ▲정원식물 이해 ▲정원 설계 등 이론 수업과 ▲수목 전지 전정 ▲꺾꽂이(삽목) ▲접목 등의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한국자생식물원과 협력하여 정원에 대한 특강, 실습 등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정원사 양성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정원에 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산림 수도에 맞는 경관 조성에 이바지하고 주민 역량을 키울 기회다. 많은 주민 여러분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2026년 강원 농업인 수당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농업인 수당 신청은 지난 2일부터 읍면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작됐으며, 신청 접수는 오는 3월 9일까지 진행된다. 농업인 수당은 농업 활동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촌 공동체 유지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 대상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일 전까지 강원도 내 주민등록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각각 2년 이상 유지한 농업인이다. 다만,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및 그 배우자,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신청서는 4월까지 자격 요건 검토 및 대상자 선정을 거쳐, 5월 지급 대상자를 최종적으로 확정한 뒤 순차적으로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연 70만 원이며, 평창군 관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평창 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철거 부지를 공공활용 공간으로 전환하는 ‘2026년 빈집정비(활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정비·철거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철거 후 부지를 공공용지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속초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국비 1억 2천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억 4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빈집 약 10동을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한국부동산원의 ‘빈집愛’ 시스템에 등록된 빈집 가운데 정비가 시급한 주택이다. 선정된 빈집은 해체 설계와 인허가, 철거 공사, 폐기물 처리, 철거 후 대지 정리까지 전 과정을 시가 직접 추진한다. 철거가 완료된 부지는 3년간 공용주차장, 텃밭, 쉼터 등 공공용지로 활용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속초시청 건축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액이 총사업비에 미달할 경우 추가 접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공용지 활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철거 비용의 80%를 지원하는 단순 철거 지원사업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최대 400만 원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2026년 속초항 크루즈 활성화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내실 있는 관광수용태세 강화와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한 환동해권 크루즈 대표 항만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올 한 해 속초항에는 총 6항차의 크루즈가 입항한다. 4월 17일 웨스테르담호(8만 2천862t)를 시작으로, 5월 12일 코스타세레나호(11만 4천261t), 9월 17일 더월드호(4만 3천188t)가 입항할 예정이다. 10월에는 17일 웨스테르담호를 비롯해 19일과 25일에는 시번앙코르호(4만 1천865t)가 입항한다. 특히 더월드호와 시번앙코르호는 속초항에 처음으로 입항하는 크루즈선으로 이는 시가 그동안 글로벌 크루즈 박람회 참가와 선사 관계자 대상 포트세일즈를 통해 속초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2026년에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를 기회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아시아 시장 다변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최근 중·일 간 외교적 긴장으로 인해 일본 기항을 고려하던 중국발 크루즈 수요가 한국으로 전환되는 ‘풍선 효과’가 나타남에 따라, 시는 이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월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1기 생존수영 강습을 진행한다. 생존수영 강습의 주요 목적은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것이다. 수업 내용은 생존법에 관한 이론과 실습(수영장) 등이다. 강습은 직장인과 학생의 여건을 고려해 주말반(토·일요일)으로 운영되며, 정원은 요일별 15명이다. 강습은 총 4주 과정이며, 주 1회 오후 2시부터 3시 10분까지 진행된다. 원주시에 주소를 둔 중학생 이상의 성인과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강습비는 무료다. 이번 1기 강습 신청은 휴관일(매주 금요일)을 제외한 2월 한 달 동안 센터 1층 매표창구에서 선착순 현장 접수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일부터 ‘몸펴기생활운동’ 1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맨손 운동 및 소도구 활용 운동으로, 근골격계 질환 및 통증의 예방·관리에 효과적이다.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2월 26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8명이며, 2월 11일 오전 9시부터 20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건강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몸펴기생활운동을 통해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운동 습관을 형성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오는 9일부터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권장도서 빌려가방’ 및 ‘알록달록 주제가방’ 서비스를 운영한다. 권장도서 빌려가방은 초등 권장도서와 교과 연계 도서를, 알록달록 주제가방은 어린이의 흥미를 반영한 9가지 주제로 구성된 도서를 책가방 형태로 대출하는 서비스다. 각각 400권과 300권의 도서가 마련돼 있다. 대출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도서관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해 가방 서가에서 원하는 책가방을 선택해 대출하면 된다. 해당 도서는 일반 대출 권수 제한(6권)에 포함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책을 접하며 독서의 폭을 넓히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박경리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도서 전시 ‘백년의 시간 속으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경리 작가의 문학적 업적과 한국 현대문학사에 끼친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들에게 작가의 대표 작품을 폭넓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 기간 중 박경리 작가의 주요 작품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평소 대출이나 예약으로 인해 접하기 어려웠던 도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어린이자료실에 박경리 도서를 비치해 전시 관람 후 현장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박경리 작가는 한국 문학의 큰 줄기를 이룬 작가”라며, “탄생 100주년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도서 전시가 시민들이 그의 문학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클린콜(골목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주노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60세 이상 어르신 95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관내 25개 읍면동에 배치돼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참여자들은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 주 5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하루 4시간씩 담당 구역을 순찰하며 쓰레기 수거와 무단투기 금지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특히 무실동·단구동 롯데시네마 일대, 중앙시장, 단계동 버스터미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은 주말에도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도시 미관을 한층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클린콜 사업은 봉투량을 기준으로 1,216만 3,600리터(L)의 쓰레기를 수거해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