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자연보호 인천 동구협의회(회장 김주희)는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와 연계해 지난 25일 관내 아동 230가구에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자연보호 동구협의회 등은 지난 2022년부터 취약계층 아동 및 독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동구 자원봉사자와 함께 중구지역 아동에게도 선물꾸러미를 전달하여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공존·통합의 정신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매년 진행되는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의 온정과 동구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의 나눔 실천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 아동들이 선물을 받고 꿈과 희망을 품고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추인엽)는 지난 22일 지역 내 독거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기 가득 동지 죽 나눔’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동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기호를 고려한 다양한 종류의 죽을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총 20명에게 직접 죽을 전달했다. 전통적인 동지 의미를 담은 메뉴부터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되는 식사까지 폭넓게 구성해 겨울철 식사 부담을 덜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추인엽 민간위원장은 “음식의 종류보다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담긴 마음”이라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한 끼가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재현 송림2동장은 “계절과 대상에 맞는 세심한 나눔 활동을 통해 주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송림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은 장수손만두(대표 이경호)에서 굴림만두 800여 세트를 기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으며, 작년 300세트에 이어 두 배 이상 늘어난 양이다. 기부는 남촌도림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오정철)와의 연계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경호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기부량을 늘렸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촌도림동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만두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미 동장은 “장수손만두의 따뜻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오현숙)로부터 김장 김치를 후원받아 경로당 14곳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월1동 새마을부녀회는 겨울철을 앞두고 식자재 마련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에 김장 김치 총 290kg을 전달했다. 오현숙 회장은 “김장 김치 나눔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작지만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은경 동장은 “김장 김치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따뜻한 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이웃과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새마을부녀회는 성탄절을 맞아 케익상품권을 기탁해 초등생을 양육하는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주민에게 떡국떡, 미역 등을 판매한 수익금을 가지고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물품 기탁 및 봉사활동 하고 있다. 박미경 구월3동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은 거 같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소외될 수 있는 지역 주민을 위해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단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옥주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활동하여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사단법인 인천월드휴먼브리지(대표 박장혁 목사)로부터 라면 300상자를 기탁받았다고 26일 전했다. 월드휴먼브리지는 수 년동안 성탄절 ‘말구유 데우기 프로젝트’로 논현고잔동, 논현1동,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각 300상자를 릴레이 기부해 왔다. 박장혁 대표는 “인천월드휴먼브리지는 세상의 나눔의 다리를 이어 나가자는 목표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온기를 나누기 위해서 논현 권역 3개 동에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기범 동장은 “다양한 복지 욕구 충족을 위해서, 공공 복지행정의 한계와 어려움이 있다”라며 “복합적 문제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월드휴먼브리지의 지속적인 기부가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참아동어린이집(원장 정종임)으로부터 아이들이 정성껏 모아 기부한 라면과 어린이집에서 마련한 라면 등 50상자를 전달받았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기부는 나눔의 의미를 아이들과 함께 실천하고자 참아동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뜻을 모아 추진됐다. 아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트리를 만들고, 직접 기부하며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받은 라면은 취약계층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정종임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나눔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라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신희자 동장은 “아이들과 어린이집에서 함께해 주신 뜻깊은 나눔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위드인천에너지주식회사(대표 전태현)와 함께 ‘한겨울 따뜻한 나눔행사 전기장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드 인천에너지주식회사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기장판 40개를 후원하며 진행됐다. 이윤정 동장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에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위드인천에너지주식회사는 지난 6월 남동구와 ‘지역상생 ESG 실천 및 탄소중립을 위한 청정에너지 확대 협약’을 맺은 후 지역복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로부터 소외계층을 위한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와 나눔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기탁된 소중한 성금은 구월3동의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김인원 회장은 “이번 기탁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루어진 것이다”라며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최옥주 동장은 “이번 기부는 우리 지역의 복지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최영숙)로부터 김치 200kg를 전달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전달된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최영숙 회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혜순 동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재향군인회 여성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해 주신 김치는 필요한 분들게 정성껏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힐스키즈어린이집(원장 김지연)으로부터 후드넥워머 40개를 기부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후원품은 아동용 후드넥워머로 힐스키즈어린이집에서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 전달받은 후원품은 관내 저소득 및 복지사각지대 등 필요한 아동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연 원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창범 동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힐스키즈 어린이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힐스키즈어린이집은 매년 성금 또는 후원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김지연 원장은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복개천상인회(회장 전인흥)로부터 크리스마스 양말 500켤레를 후원받았다고 26일 전했다. 최근 복개천상인회를 중심으로 착한 가게가 활성화되면서 지역주민의 복지에도 더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복개천상인회 전인흥 회장은 평소 이웃돕기 후원 등을 통해 행복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윤정 동장은 “복개천상인회를 중심으로 양말 선물이 기쁜 성탄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동장 김은영)은 26일 관교동 통장자율회(회장 천무남)와 양원교회(담임목사 최영조)로부터 620만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관교동 통장자율회는 직접 떡국떡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과 회비로 5년째 이어온 ‘꿈을 선물하는 책가방’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예비 입학생(초·중·고) 11명에게 각 20만 원 상당의 백화점 상품권을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또한, 200만 원 상당의 소고기와 떡국떡 세트 180개를 준비해 관교동에 기부했다. 해당 물품은 관내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족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천무남 회장은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어려운 이웃에게는 위로를 전하고자 통장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양원교회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영조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회로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은영 관교동장은 “통장자율회와 양원교회의 자발적인 나눔이 주민들에게 큰 힘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1인 가구가 많은 남촌동을 중심으로 주민 간 소통과 관계회복을 위한 ‘활발한 남촌동 만들기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야기복(福)따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야기 복(福)따리’는 남촌동 내 무인 세탁소에 공유 다이어리를 배치해, 세탁을 기다리는 짧은 시간 동안 주민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남기고 서로의 글을 읽으며 소통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는 힐링 뮤지컬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의 속 한 장면에서 착안했다. 극 중 등장인물들이 다이어리에 고민을 적고 짧은 답장을 통해 위로를 나누는 설정을 실제 지역 공간에 적용한 것이다. 공유 다이어리에는 일상 속 고민과 응원의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다. “가끔 제가 아이에게 좋은 아버지인지 의문이 든다”는 글에는 “그런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이미 좋은 아버지”라는 답글이 남겨졌고,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창업을 꿈꾸며 살고 있다”는 글에는 “멋진 굼을 응원한다”는 격려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주민들이 서로 얼굴을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도 글을 통해 공감과 응원을 나누는 모습이 확산되고 있다.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오산 시립세교자이어린이집으로부터 지역 이웃의 생활 안정을 위한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랑의 저금통’ 캠페인은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아동들이 자발적으로 저금통에 모은 기부금을 복지사업에 후원하는 오산종합사회복지관의 나눔 프로젝트로, 아이들이 경제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 취지의 프로그램이다. 이서영 시립세교자이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후원에 함께해 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정성껏 모은 소중한 마음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진 오산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아이들이 전해준 사랑의 저금통은 지역사회 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4일 (사)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와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사)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복지관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의 긴급 생활지원과 연말·연시 복지사업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권태연 관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미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아이코리아 오산시지회는 소중한 꿈을 가진 이들이 건강한 사회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설립된 여성단체로, 정기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 매산동에 소재한 오피스안의 안겸제 대표는 지난 24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겨울철 한파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안겸제 대표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덕 동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겸제 대표는 오포2동 체육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오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