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쇼핑몰 할인과 지역 화폐 인센티브 확대 등 실질적인 가계 지원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서별로 진행 중인 주요 설 맞이 민생 혜택을 정리해 소개한다. þ 횡성몰·어사매장터 ‘설 기획전’ - 공식 쇼핑몰 ‘횡성몰’ 30% 할인 쿠폰 발행 먼저 횡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횡성몰’에서는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4주간 설맞이 특별 기획전이 열린다. 이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마다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발행하며, 신규 회원에게는 5,000원권 쿠폰이 추가 제공된다. 현재 횡성몰에는 56개 관내 기업이 입점해 다양한 명절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 농특산물 직거래 ‘어사매장터’, 적립금 및 경품 증정 직거래 장터인 ‘횡성어사매장터’는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풍성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7일 ‘2026년 강원관광재단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 재단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전 임직원이 함께 한 팀이 되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특히, 2년 차에 접어든 강원 방문의 해를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고자 부서별 핵심 연계사업과 방안을 발표하며 2026년 올 한 해 전사적인 사업 추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급변하는 대외 관광 환경에 대응하고자 부서별 현안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해서도 공유하며, 협업을 통한 재단 내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워크숍은 전 직원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움직이며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의지를 함께 다진 자리로써, ‘K-글로벌 관광수도 강원특별자치도’로 도약하고자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활용 역량 강화와 향토음식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강릉향토음식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1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2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1인 1과정으로 제한되며, 농업인을 우선 선발하여 지역 농산물 활용과 연계된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로, 농업인 대상 접수와 일반시민 접수로 나누어 진행된다. 농업인 대상 접수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이며 이후 일반시민 접수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로, 강릉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토음식교육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강릉의 음식 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중요한 교육 사업”이라며,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 식문화의 저변을 넓혀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교육훈련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일본 도쿄 시부야 ‘오픈베이스(Open Base)’에서 강릉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강릉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형 마케팅 팝업스토어를 오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와 연계해 추진되는 전략적 해외 홍보사업으로, 일본 개별관광객(FIT)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강릉의 자연·문화·관광 콘텐츠를 감각적인 방식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소인 오픈베이스(Open Base)는 시부야역 도보 5분 거리, 55평으로 일본 젊은 층과 트렌드 소비층의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상징적인 공간이기에 ‘마리의 비밀 잡화점(마리노 히미츠쇼텐)’이라는 주제로 관광도시 강릉의 이미지를 스토리텔링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강릉시는 이곳에서 강릉의 대표 관광지와 사계절 콘텐츠를 소개하는 전시, 강릉 감성을 담은 굿즈, 그리고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강릉을‘보는 관광지’가 아닌‘가보고 싶은 도시’로 인식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팝업스토어의 모객 목표는 4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026년과 2027년, 2년간을 ‘강릉방문의 해’로 정하고 관광객 체류 확대와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 통합 관광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관광객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강릉에 더 오래 머물고, 더 많이 즐기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체류형 관광도시를 만드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2026-2027 강릉방문의 해’를 통해 ▲ 국내 관광객 5천만 명 달성(25년 3,436만 명→26년 4,000만 명→27년 5,000만 명) ▲ 해외 관광객 50만 명 유치(2025년 33만 명 → 2026년 40만 명 → 50만 명) ▲ 10년을 앞당기는 ‘세계 100대 관광도시 진입’이라는 세부 목표를 제시했다. 급변하는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해‘관광인프라·체류관광·시민연계·통합홍보’를 4가지 핵심 키워드로 설정하고, 본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당일 방문 중심의 관광 구조를 1박 이상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고, 해변·커피·걷는 길·축제 등의 관광자원이 지역소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천연물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고부가가치 화장품 개발을 위해 노력해온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K-뷰티를 선도하는 전진기지로 거듭난다. 최근 산업통상부 지원으로 94억 원을 투자해 우수화장품제조설을 구축하고 국내외 기술인증을 마친 진흥원은 3월부터 화장품 양산화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세계 여성의 사랑을 받는 리쥬란 화장품을 생산하는 파마리서치 社가 위치한 강릉과학산업단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강원기술실용화본부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이 위치해 지역 대학 등과 협력해 그동안 천연물 소재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및 의약품 개발의 산실로 자리매김했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 김남수 원장은 “우수화장품제조시설을 활용하여 제2의 리쥬란 개발로 K-뷰티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대책본부(도지사 김진태)는 산불 예방과 대응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 27일 오전 강릉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18개 시군,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북부·동부지방산림청, 경찰청, 지상작전사령부, 육군 3군단·5군단, 해군1함대 사령부,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본부, 국립공원공단 등 40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3년간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147건, 피해면적은 475ha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 27건(18%), 소각 산불 16건(11%), 담뱃불 실화 6건(4%) 등 대부분이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과거에는 입산자 실화가 주된 원인이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불법 소각, 건물 화재 비화 등 산림 외 지역에서 발생한 불씨가 산불로 확산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2026년 산불방지 정책 비전을 ‘365일, 산불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으로 설정하고 산불재난으로부터 인명 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스포츠와 K-POP 공연을 동시에 담아낼 복합 인프라인 ‘공연형 아레나’ 유치에 도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과 강성훈 강원대 교수와 함께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과 관련한 춘천의 입지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앞서 육동한 시장은 지난해 5월에도 하 이사장과 면담을 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해 논의했었다. 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2026년 5대 중점 추진과제 가운데 하나로 문화·체육·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국가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공단은 스포츠 경기와 대규모 공연을 함께 수용할 수 있는 복합 활용형 돔 구조 시설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단은 대규모 공연과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아우를 수 있는 5만 석 규모 1곳과, 지역 여건과 수요를 고려한 중규모 아레나 1곳 조성을 구상하고 있다. 시는 중규모 아레나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수도권과 연결된 생활권 입지와 함께 역세권 개발이 확정되고 도시재생혁신지구로 선정된 도시 여건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철도 중심 교통 접근성과 도시 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관령한우복지재단(대표이사 고광배)은 27일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금성)를 방문해 ‘2026년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50권을 기증했다. 이번 도서 기증은 청소년들의 인문·교양 역량을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증된 도서는 상담 및 프로그램 이용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비치될 예정이다. 대관령한우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꾸준한 도서 기증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학습 환경 개선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심리·정서적 상담을 비롯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 교육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이나 이러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3-335-0924)나 청소년 전화(국번 없이 1388)로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극자외선)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지역에 집적시켜 국가적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공동협력 MOU 체결…산·학·연 통합 모델 구축 원주시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연구개발(R&D) 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국가 공모 사업 공동 대응 ▲장비 공동 활용 체계 마련 등 산·학·연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 특히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반도체·인공지능(AI)·바이오 산업의 전략 기획과 국비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하게 된다. ◆기술특례상장 추진하는 ㈜이솔, 원주 부론산단에 500억 규모 투자 이번 거버넌스의 핵심 파트너인 ㈜이솔은 국내 유일의 EUV 노광 장비 및 검사 장비 전문 기업이다. ㈜이솔은 지난 10월 원주시와 협약을 맺고, 2029년까지 원주 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라이즈(RISE)센터(센터장 김미숙)는 27일 대구라이즈센터 회의실에서 대구라이즈센터(센터장 최정건), 경북라이즈센터(센터장 박대현)와 ‘초광역 RISE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성장전략에 발맞춰 ▲강원-대구-경북 간 초광역 RISE 사업 발굴 및 협업 강화 ▲지역정주·취업 등 RISE 성과제고를 위한 권역 간 연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강원 중심의 RISE사업을 초광역 대경권(대구·경북)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업무협약은 다음과 같은 핵심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 초광역 RISE 연계 과제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 초광역 RISE 추진을 위한 공동정책 발굴 및 사업 구상 협력 ◦ 초광역 RISE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아울러 세 기관은 향후 강원–대경권 초광역 사업 발굴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실무 담당자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권역 내 취업자 확대를 위한 상호 교류형 채용박람회 공동 개최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 대구, 경북 지역은 청년 인구 감소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전통 식문화의 체계적인 계승과 올바른 먹거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향토음식교육 전통장 특강'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통장 담그기 및 관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강릉시 향토음식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기수별 3회씩 총 9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본 과정은 기수당 2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하며, 된장·고추장·막장 등 전통장의 개념과 종류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담그기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 교육은 향토음식 및 전통장에 관심 있는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강릉시농업기술센터 주경야독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통장은 지역 농산물과 식문화가 결합된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시민들의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강릉만의 향토음식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올해 외국인 정주와 일자리,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아우르는 ‘안으로 모으고 밖으로 연결하는’ 국제도시 전략을 본격화한다. 시는 27일 행사 중심의 국제교류 형태를 탈피해 외국인 정주와 일자리 창출,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결합한 실행 중심 국제협력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 계획을 내놨다. 이를 통해 시는 외국인을 단기 체류 대상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정착시키고 도시외교와 공공외교를 통해 춘천을 세계와 연결하는 실행력 있는 국제도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안으로 모으는 국제화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확대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정주·취업·지역 참여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한다. 우선 ‘국제교류협력 및 외국인정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오는 4월까지 경제‧안전‧통합‧인권‧인프라 등 5개 분야별 실행 과제를 체계화할 예정이다. 단편적 사업이 아닌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외국인 정책 전반을 정비하기 위함이다.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형 인턴십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지역 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 인재로의 전환을 유도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강원대,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핵심인 데이터센터 부지 분양을 위한 본격 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올 하반기 데이터센터 부지 분양을 목표로 다각적인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지난해 11월부터 분양성을 높이기 위한 마케팅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1대1 기업 맞춤형 마케팅과 투자 의향 조사, 수요기업 요구사항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분양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해당 용역은 오는 4월까지 진행된다. 또 2월부터는 춘천시와 강원도,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하는 분양 대응 전략 TF팀을 구성해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4월에는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신청해 전력 직거래 특례를 통한 전력비 절감과 전력계통 영향평가 우대, 국비 지원 등 제도적 이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 입주기업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인허가와 행정 지원, 각종 인센티브를 연계 제공한다. 수열에너지가 신재생에너지에 포함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도 지속적으로 건의한다.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4,223억 원을 투입해 동면 지내리 907번지 일원 81만 5,000㎡(약 24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횡성읍행정복지센터는 27일 2025년 한 해 동안 지정후원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을 초청해 '지정후원자 감사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금이 지역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활용되고 있는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정후원자들과 최동섭 횡성읍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향후 민관 협력 돌봄 안전망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횡성읍은 지정후원금을 활용해 초복 삼계탕 나눔, 명절음식 전달, 연말 난방유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사업을 전개해 왔다. 특히 읍 특화사업인 ‘봄·여름·가을·겨울 반찬지원사업’을 통해 계절마다 정성스러운 반찬을 전달하며 독거 중장년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돌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후원자들은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동섭 횡성읍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후원자들의 헌신적인 나눔이 어려운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 동남권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춘천시가 27일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공공건축기획용역은 공공건축사업의 필요성, 규모, 기능, 입지, 사업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계 이전의 기획안’을 만드는 용역으로 춘천시는 설계 이전 단계에서 시설 구성과 규모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동남권 복합복지센터는 동내면 학곡리 876번지 학곡지구 도시개발구역 내에 조성되는 복지·돌봄·교육·문화 기능을 통합한 생활밀착형 복합시설이다. 노인복지관, 주민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가 들어서 노인·아동·문화를 아우르는 전 세대 맞춤형 복합공간으로 조성한다. 연면적 4,000㎡ 규모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건립되며 오는 2029년 준공하고 그 해 상반기 개관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387억 원으로 이 가운데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287억 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동내면‧동산면 등 동남권역은 신규 주거단지 조성 등으로 복지 수요가 급증함에도 불구하고 문화·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 이에 시는 동남권형 전 세대를 아우르는 노인복지 거점을 구축하고 세대 통합형 복지서비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운영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법률, 농산물 마케팅 전략, 작목별 재배 기술 등 실제 농촌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을 통해 15명이 수료했으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교육 과정 편성에 대해 14명(93.3%)이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15명(100%)이 본 교육 과정을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 과정에 대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 2기 교육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2년 차 귀촌인은 “선배 귀농인의 사례 중심 교육과 현장감 있는 견학을 통해 실제로 활용이 가능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만족스러웠고, 홍천에서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 귀촌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