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모래내시장의 ‘삼오반찬’(대표 반영현)을 착한 가게로 신규 지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착한 가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월 3만 원 이상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기부하는 가게를 뜻한다. 구월시장에서 30년째 반찬가게를 운영해 온 반영현 대표는 “그동안 가게를 찾아준 손님들께 받은 사랑을 이렇게 지역복지 사업 후원으로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전통시장의 정이 착한 가게 릴레이를 통해 더 넘쳐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구월4동 착한 동네 만들기 캠페인이 모래내시장 상인들에게 꾸준히 이어져 벌써 78호 착한 가게가 탄생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탄탄하게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착한 가게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공약실천계획평가와 공약이행도평가에서 2020년부터 2026년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아 시민과의 약속 이행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 공약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2025년 12월 말 기준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특히 시는 공약이행 완료율에서 78%를 기록해 전국 평균 70.42%, 경기도 평균 70.89%를 모두 웃도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이번 평가는 지난해 평가보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기초단체 수가 줄어든 가운데(경기도 기준 2025년 14개 → 2026년 11개) 달성한 성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최우수(SA) 등급은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공약 이행에 매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더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철저히 점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정리수납봉사단 간담회 및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보수교육에서는 친환경 가루치약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생활 실천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정리수납봉사단은‘양주동행 매칭사업’의 일환으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주거공간을 정리·개선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순한 정리를 넘어, 재사용 가능한 자원을 활용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리수납봉사단에서 재능기부로 활동하고 있는 권도윤 강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단체공모지원사업에 신청하여 6,000천원을 확보했으며, “앞으로 정리수납봉사단을 더욱 활성화해 더 많은 가정에 쾌적하고 따뜻한 환경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정리수납 봉사는 단순한 공간 정리를 넘어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영종구 출범 원년을 맞아 올해 새롭게 개관한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안정적·체계적 운영을 위해 인천 중구가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손을 맞잡았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김성오 운서중학교장은 10일 오후 영종하늘누리센터 하늘배움터에서 이러한 내용의 ‘인천운서중 학교복합시설(영종하늘누리센터)의 운영과 관리에 관한 업무 실시협약’에 서명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인천 중구가 운서중학교 부지 내 일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하늘초롱길 69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635㎡ 규모로 건립한 ‘학교복합시설’이다. 지난 2024년 6월 첫 삽을 떠 올해 1월 건립 공사를 모두 마쳤으며, 3월 준공식을 개최한 후 현재는 운영 본격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거점형), 육아종합지원센터, 가족센터, 영종하늘누리 작은도서관이 지난 2월부터 입주해 다양한 복지·문화 서비스를 구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1년 영종하늘누리센터 건립을 위해 체결한 기본 업무협약의 내용을 한층 더 구체화함으로써,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관리를 도모하는 데 초점을 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10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 열린 강좌 상반기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조윤산 국가인권위원회 위촉 인권 강사를 초빙해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자원봉사자’를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자원봉사 패러다임의 변화와 자원봉사 현장에서의 언어 감수성의 중요성을 살펴보며, 긍정적인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서로의 존엄을 존중하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인권 감수성을 바탕으로 더욱 따뜻하고 성숙한 활동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2026년 자원봉사 열린 강좌’는 상·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사회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는 집단급식소, 대규모 점포, 일반음식점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방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봄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조리 과정에서 화기와 기름 사용이 많은 음식점 주방의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특히 식용유 등 기름으로 인한 화재는 일반 소화기로 진압이 어려워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에 따르면 주방 후드와 배기덕트 내부에 쌓인 기름때는 작은 불씨에도 급격한 연소 확대를 일으킬 수 있으며, 외부에서 화재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워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주방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으로▲ 식용유 화재에 적합한 K급 소화기 비치▲ 대규모 점포 음식점·집단급식소 대상 주방자동소화장치 설치▲ 후드 및 배기덕트의 기름때 주기적 청소 등을 강조했다. 특히 식용유 화재는 물을 사용할 경우 화염이 확대될 수 있어 반드시 전용 소화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동소화장치는 초기 화재를 신속하게 진압하는 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신용보증재단은 9일 재단 본점에서 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홍보 지원과 재단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한 인천신용보증재단 대학생 서포터즈 'SNS 프렌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와 대학생 서포터즈 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SNS 프렌즈 1기’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활동 가이드 안내, 운영 방향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SNS 프렌즈’는 재단 설립 이후 공식적인 선발 과정을 거쳐 구성한 첫 번째 대학생 서포터즈로서, 이번 1기에는 총 10명의 서포터즈가 이름을 올렸다. 재단과 지역 대학생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의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SNS 프렌즈 1기는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트렌디한 콘텐츠를 제작해 재단의 주요 지원사업을 알리고, 마케팅 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여 맞춤형 SNS 홍보를 지원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재단 지원사업의 정책적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1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2025년 귀속 사업연도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은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으로,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신고대상 법인은 4월 30일까지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와 관련 첨부서류를 관할 납세지에 신고・납부해야 하고, 첨부 서류를 제출하지 않거나 안분 대상 법인(둘 이상 지자체에 사업장 소재)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무신고가산세(10%)가 부과되므로 신고 대상 법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납부는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군․구청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는 기한 내 정확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고 대상 법인의 성실한 신고·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10일 효심관에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중 직원 월례조회를 가졌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직원 훈시를 통해 한순간의 방심이 수십년간 가꿔온 우리 지역의 산림과 군민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봄철 화재 및 산불예방활동 강화”를 지시했고, 일자리 사업 관련하여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야외 현장 사업이 많은 만큼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하도록“각종 일자리 사업 추진 철저”를 강조했다. 또한, 상춘객이 몰리는 시기에 맞춰 각 면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화장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는 등“관광객 맞이 편의시설 정비”를 독려했고, 법정선거 사무는 단 한치도 오차가 있어서는 안됨을 명심하고 무엇보다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을 엄수하여“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준비 철저 및 공직 기강 확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서는 직장보수교육으로“알고 보니 너무 쉬운 보도자료 쓰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군민들에게 효과적으로 군정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식과 올바른 보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덕적면은 지난 9일 서포리 해수욕장 입구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 속에서 지역의 기관 단체장, 부녀회장, 주민자치회장, 이장 및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적절한 비가 더해져 식재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서포리해수욕장 입구 일원에 영산홍 400주를 함께 식재하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안철주 덕적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무심기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 서포리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고, 덕적면 청정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이를 관광 자원으로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으며, 덕적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고독사 위험이 있는 홀몸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고독사 위험군 발굴 활동’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치매 의심 홀몸 노인 가구를 발굴, ‘고독·고립 예방 및 관리사업’과 연계해 폐기물 수거, 집기 정리, 위생 및 방역 작업 등을 지원했다. 이어 어르신의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하도록 정기적으로 반찬 및 세탁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에 연계해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추후 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소영 간석1동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이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간석1동은 지역 주민의 외로움 해소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자생 단체와 지역사회 후원을 통한 ‘어르신 초청 식사 나눔 행사’를 매월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만수중앙교회로부터 부활절을 맞아 저소득계층 지원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1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만수중앙교회 관계자들과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탁된 온누리상품권은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참석한 소병수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일이다.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덕명 만수2동장은 “매년 후원 물품을 기부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서의 연대와 나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많은 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자율회와 함께 운연천 일원 환경정비 활동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동 직원들과 통장자율회는 봄철을 맞아 운연천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캠페인 등 깨끗한 장수서창동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조화여 통장자율회장은 “이렇게 주기적으로 동네를 깨끗하게 청소하며 주민 의견도 듣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 수 있어 보람차다”라며 “앞으로도 동과 협력하여 꾸준히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인규 동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장수서창동을 만드는 데 항상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살기 좋은 장수서창동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따른 사업홍보 및 대상자 발굴을 위해 ‘간석3동 통합돌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자에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간석3동 통합돌봄단’은 통장자율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합돌봄 사업 홍보 및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복합적인 통합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통합돌봄 지원사업 안내 및 통합돌봄단의 역할 등을 교육했으며, 이번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우리 동은 노인인구가 많은 만큼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부개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부개3동 마을복지계획 ‘너랑 나랑 손잡고’의 두 번째 프로그램인 ‘굴포천 벚꽃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홀몸 어르신 및 1인 취약계층 10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이웃과의 관계망 형성과 벚꽃 관람을 통한 정서적 치유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지난 3월 진행된 첫 프로그램 ‘도자기 공예수업’에 이어, 부평의 벚꽃 명소인 굴포천에서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함께 걷는 시간을 가졌다. 윤승자 협의체 위원장은 “굴포천 벚꽃데이트는 봄의 따스한 기운 속에서 벚꽃을 보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일상에 작은 행복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이번 시간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순옥 부개3동장은 “굴포천이라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1인 가구 힐링 걷기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 인적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에 대한 서비스 연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2동은 지난 9일 지역 내 다자녀 가구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행복한 집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미추홀신용협동조합·산곡2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추진한 이번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어려운 가구에 학업 환경 조성과 도배·장판 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앞서 산곡2동은 지난 2일 미추홀신협·산곡2동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 발전 및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저소득 다자녀 6인 가구 1세대이며, 해당 가구는 구성원 수에 비해 주거 공간이 협소하고 환경 정비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자녀 양육으로 주거환경 정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열 미추홀신협 이사장은 “주거환경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나래 산곡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송현1·2동장은 지난 8일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에서 아동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위기 아동을 발굴하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우리마을 아동지킴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는 ‘명예사회복지 공무원’등 30여 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동인천역 북광장 일대를 순회하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편의점 등을 방문하여 아동학대 의심 징후 발견 시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체계 강화에 기여했다. 박찬영 송현1·2동장은 “아동학대 예방에는 지속적인 관심과 이웃의 따뜻한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단 한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