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노후화된 수도시설을 개량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음용수를 공급하고자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공사’를 오는 4월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도비 5억 2,500만 원을 포함한 총 7억 5,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신림면 금창리 가리파마을과 호저면 매호리 향미마을에 상수관로 3.5㎞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수혜 대상은 총 35가구이며, 7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고 생활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수도 공급은 시민들의 건강과 위생, 생활 여건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철저한 사업관리를 통해 이른 시일 내 상수도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과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시민정보화교육 4월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일산동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파워포인트2021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하기 ▲블로그 1기 ▲컴퓨터기초 ▲엑셀2021(야간) 등 총 5개 과정이 운영된다. 지정면 서부권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는 4월 1일부터 28일까지 5주간 ▲엑셀 실습 ▲인공지능(AI) 비서로 만드는 디지털 부업 ▲3040을 위한 제미나이 실전 마스터 등 총 3개 과정이 진행된다. 20세 이상 원주 시민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원주시협의회는 지난 13일 명륜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자문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분기 주제 설명,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통일 활동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견 수렴 시간에는 이성주 상임위원의 주제 설명을 듣고, 분임 토의를 통해 발취된 의견을 발표하며 공유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 관계 전환의 계기 마련,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 필요성 등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금주 협의회장은 “최근 국제 정세가 여러모로 긴장 상태인 만큼, 우리는 더욱 차분하고 지혜롭게 상황을 바라보며 대응해야 한다”라며, “무엇보다 국가의 안정과 한반도의 평화로운 공존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양육자의 소득과 관계없이 2019년 이후 출생한 아동에게 매월 강원특별자치도 육아기본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지급 신청일을 기준으로 12개월 전부터 아동의 부 또는 모가 도내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고 있는 가구로, 아동과 보호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일해야 한다. 지원금은 12개월부터 95개월 아동까지 지급하며, 연령별로 ▲12∼47개월 50만 원 ▲48∼71개월 30만 원 ▲72∼95개월 10만 원이 지원된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강원혜택이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신청이 늦은 경우에도 신청일 기준 최대 3개월 전까지의 수당을 소급해서 받을 수 있다. 다만, 시설 입소 아동 및 타 시·도 보육시설 이용 아동, 90일 이상 해외 체류 아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아동과 아동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16일부터 청년 전용 공간인 ‘청년라운지 이스트·웨스트’에서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라운지는 공유카페와 스터디 공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청년 공간으로, 2월 말 기준 누적 방문객 2천 명을 돌파하는 등 청년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며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면접활동비, 자격증 시험응시료 지원 등 5개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우울증 치료비, 동아리 활동 지원 등 청년들의 생활 밀착형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인공지능 바이탈 키오스크를 통해 청년들이 우울증 위험도와 인지기능 등 건강 정보를 간편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건강 데이터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청년라운지가 취업과 교육, 정책 참여,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활동이 이뤄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더욱 가까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배움스쿨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배움스쿨버스 지원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 내 대학, 공공기관, 박물관 등 다양한 교육 자원을 활용한 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왕복 교통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 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해 배움스쿨버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지역 교육기관과 연계한 체험학습을 지원해 학교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지역 곳곳을 배움터로 활용하는 현장 중심 교육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 사업 신청은 지난해 실시한 ‘2026년 버스 이용 수요조사’에 응답한 학교를 대상으로 3월 12일부터 19일까지 우선 접수를 진행하며, 20일부터는 일반 신청으로 전환해 상시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배움스쿨버스 신청 누리집’을 새롭게 구축해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운영한다. 기존 수기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올해 상반기 원주행복버스킹에 참여할 버스커와 버스커 선정 심사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원주행복버스킹은 지역 예술가들의 공연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 공연을 선보여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개 모집은 관내 많은 예술인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심사를 전문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추진된다. 버스커로 지원하려면 정해진 서식을 작성해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시청 8층 문화예술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버스커 선정 심사위원 신청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예술인 여러분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연극인들의 최대 축제이자 예술적 기량을 겨루는 ‘제43회 강원연극제’가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원주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이번 연극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극 무대인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에 강원 대표로 참가할 극단을 선발하는 예선 대회를 겸하고 있어 더욱 치열하고 수준 높은 경연이 예상된다.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9시에 열리는 시상식에서 단체상 ‘대상’을 거머쥐는 팀이 부산행 티켓의 주인공이 된다. (사)한국연극협회 강원도지회와 원주지부가 주관·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원주, 춘천, 속초, 강릉, 삼척, 태백, 동해 등 도내를 대표하는 10개 극단이 참여해 매일 저녁 7시 30분,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인다. 첫날인 22일 오후 2시에는 치악예술관 세미나실에서 ‘강원연극 60년의 의미와 전망’을 주제로 한 ‘강원연극발전포럼’이 개최돼 지난 60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향후 강원 연극의 비전을 모색한다. 이어 오후 6시 치악예술관 로비에서 개막식이 진행되며, 오후 7시 30분에는 원주를 대표하는 극단 ‘씨어터컴퍼니 웃끼’가 ‘스트레스’ 공연으로 축제의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공식 인터넷 쇼핑몰 ‘원주몰’이 봄을 맞아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봄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원주몰에 입점한 다양한 지역 우수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쿠폰 발급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원주몰 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3월 17일·24일) 오전 10시에 20%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발급된 쿠폰은 원주몰에 입점한 모든 상품에 적용 가능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고,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된다.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는 경우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미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을 맞아 시민 여러분의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지역 기업에는 활력을 더하고자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라며, “지역 우수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봄맞이 기획전이 봄처럼 따뜻한 소비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봄을 맞아 공식 인스타그램 활성화를 위한 ‘초성퀴즈 및 팔로우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원주시의 주요 시설을 재미있게 알리고,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원주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제시된 초성 퀴즈 정답을 맞히면 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해 치킨 세트(3명)와 아메리카노 기프티콘(97명)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인증 사진과 퀴즈 정답을 네이버 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존 팔로워도 동일하게 참여할 수 있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원주시의 유익한 정보를 더욱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가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배달·택배 기사,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전용 휴게 공간을 조성한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국비 지원을 확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시는 지난해 원주시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 조례를 제정해 이동노동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폭염, 혹한, 미세먼지 등 열악한 외부 환경에 상시 노출된 이동노동자의 건강권과 휴식권을 체계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쉼터는 올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상반기 중 조성을 마치고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절기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적기에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이동노동자 쉼터인 만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노동 취약계층의 권익 증진과 보편적인 노동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달 12일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원주시가 정부의 ‘1호 은퇴자마을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원주시는 지난달 23일 열린 ‘원주 은퇴자 맞춤형 미니신도시 개발구상 등 용역’ 최종보고에서 시범사업 공모에 대비한 기본 방향과 실행 과제를 종합 정리했다. 이를 통해 향후 중앙정부 공모 절차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준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번 특별법은 고령자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시설과 의료·문화·체육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포괄적으로 설치하는 은퇴자마을의 조성·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다. 법에는 은퇴자마을 조성 기본계획 수립, 은퇴자마을지구 지정 등 조성 절차, 주택 공급 및 운영·관리 사항 등이 포함된다. 원주시는 법 제정 이전인 2025년 9월부터 ▲기본구상 ▲교통접근성 등 입지타당성 ▲시범사업 유치전략 수립 등 3개 전문 용역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범사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번 최종보고에서는 원주시가 지향하는 은퇴자 정주단지의 기본 방향을 정리하고, 교통접근성 등 정주 여건을 고려한 후보지를 검토하며, 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지역 청년 구직자를 위한 대규모 채용정보 행사인 '2026 강원 지역인재 채용페스타'가 오는 25일 상지대학교 체육관 및 학술정보원 5층에서 개최된다. 본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혁신도시발전지원센터,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상지대학교, 강원대학교RISE 사업단 LRS공유대학본부가 공동주관하며, 원주시가 후원한다.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을 비롯해 지방공공기관과 도내 우수기업 등 42개 기관이 참여해 강원 지역인재들에게 채용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는 종합채용정보 행사로, 공공기관 공개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 신입사원 토크콘서트. 취업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상지대학교 학술정보원 5층에서 공공기관 필기시험 대비를 위한 NCS모의고사 및 해설특강(마민형강사)을 비롯해 1:1·PT·토론 면접 형태의 실전 모의면접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AI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공공기관 취업준비생 맞춤형 특별그램도 제공한다. 또한, '2026년 취업전략 수립 및 준비 로드맵'을 주제로 공공기관 채용제도 및 취업전략을 소개하는 공공기관 채용특강(강민혁강사)과 혁신도시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식중독 예방과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도내 축산물 작업장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생식용 식육과 포장육을 통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있는 가운데 식육 부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위생·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도축업, 집유업, 식육가공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총 63개소이며, 도와 시군이 2인 1조로 점검을 실시하고 명예감시원을 활용해 현장 위생관리 실태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원료 및 제품 보관·관리 상태 ▲식육 및 식육 부산물 위생적 취급 여부 ▲유통기한 및 표시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한 식육포장처리업 및 축산물 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업체별 1~2건씩 총 48건을 수거해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미생물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최근 온라인을 통한 축산물 구매가 증가하고 식육 부산물 소비도 늘어나고 있는 만큼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도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난 15일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이번 자리는 기존 단원과 새롭게 합류한 청소년, 그리고 교육 강사들이 한데 모여 올해의 정기 활동을 앞두고 소속감과 친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 및 음악적 협력과 단체의 비전을 공유하며, 오케스트라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그려나가는 자리로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 자원봉사 및 지역 연계 연주회 ▲ 여름 음악캠프와 클래식 마스터 캠프 ▲ 청소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 청소년 박람회 공연 ▲ 제16회 정기연주회 ▲ 국내 최고 클래식 공연장 탐방 등 2026년을 빛낼 다채로운 연간 프로그램이 소개되며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솔향유스심포니 단원들이 지역 문화와 예술 속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음악적 역량뿐 아니라 협동심과 감수성을 키워가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솔향유스심포니는 2009년 창단 이후 지역 내 봉사연주회, 정기연주회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교육발전특구사업 지정을 통해 단원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립도서관은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지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웹기반 도서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검색엔진을 누리집에 구축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2026년 웹기반 자료관리시스템 도입’(총사업비 168백만 원, 전액시비)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기존의 단순 키워드 중심 도서 검색 방식의 한계를 개선하고, 이용자가 필요한 자료를 보다 정확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AI 검색엔진은 이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의 의미와 의도를 분석해 관련 도서와 자료를 함께 추천하고, 주제와 연관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원하는 자료를 보다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심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자료까지 폭넓게 탐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웹기반 도서관리시스템 도입으로 자료 관리, 대출·반납, 이용자 서비스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도서관 업무 효율성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검색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시즌 K리그1, 3라운드 강원FC의 강릉 홈경기 개막전이15일 오후 4시 30분 강릉종합운동장(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FC안양을 상대로 개최됐다. 이번 2026시즌 강원FC 홈경기는 전 경기(19경기)가 강릉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강릉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릉 홈경기 전경기 개최를 확정 짓는 과정에서 강릉시의 적극적인 협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에 강원FC는 이번 홈 개막전에서 감사의 뜻을 전하고 강릉시 체육 발전을 기원하는 기부금(1억 원) 전달식을 거행했다. 2025 시즌을 리그 5위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강원FC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가운데, 강릉 시민들의 기대와 응원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한편, 강릉시는 향후 지속적인 강원FC 경기 홍보를 통해 지역 사회 내 축구 열기를 확산시키고 범시민적 응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