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9일 도청 별관에서 올 한 해 동안 자치행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유공자 및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혁신 실행과제, 도정 협업과제 ‘맞손잡기’,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자원봉사활동, 적극행정 등 자치행정분야 유공자와 우수부서 40여 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혁신 실행과제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AI기반 공간정보시스템 구축(토지과)’ 등 6개 사업이 우수부서로 선정됐으며, 도정 협업과제 ‘맞손잡기’ 분야에서는 '기생충 방제 및 관리 강화를 통한 꿀벌 피해 최소화 사업(동물방역과)'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 분야 최우수 부서로는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가 선정됐으며, 자원봉사활동 분야에서는 연간 755.5시간의 봉사활동을 수행한 지은희 주무관(농산물유통과) 등 5명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적극행정 유공 분야에서는 ‘강원 혜택이지’ 사업을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성공적으로 이끈 박명철 주무관(지능정보정책과)이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됐으며, 소상공인과 소방관의 협업을 통해 화재 취약계층 주거시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민과 마주앉아 함께 제안하고, 현장을 걸었다’ 춘천시가 29일 퇴계동과 조운동을 끝으로 지역내 25개 읍·면·동을 모두 순회하며 진행한 주민간담회를 마무리했다. 올해 주민간담회는 시장이 직접 동네로 찾아가 시민과 마주 앉고 현장을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의실 중심의 형식을 벗어나 생활공간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읍면동 여건에 맞춰 간담회는 △커피와 다과를 나누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커피토크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정책나무 △시장과 골목 등을 함께 걸으며 문제를 살피는 동네한바퀴로 구성됐다. 올해 주민간담회에는 25개 읍·면·동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접수된 건의사항은 230여 건이다. 시는 제안된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여부를 살필 예정이다. 이날 열린 퇴계동 주민간담회는 정책나무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생활 불편과 정책 아이디어를 포스트잇에 적어 직접 제안했고 현장에서는 제안 내용을 함께 공유하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속초정수장 침전지 덮개를 설치한 데 이어 설악정수장의 침전지와 착수정 복개 공사도 완료하며 물 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했다. 시는 12월 29일, 복개 공사 완료에 따른 준공식을 관계기관·사회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국내 각 지자체가 운영 중인 정수장의 가장 큰 문제점은 소형생물(유충)의 유입과 발생이 꼽히고 있다. 많은 지자체가 소형생물을 비롯한 이물질 유입 방지를 위해 노력 중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속초시는 선제적으로 2024년에 총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속초정수장 침전지 덮개 설치를 마무리한 바 있다. 당시, 침전지 660㎡를 완벽하게 덮는 PVF 막 구조물과 다양한 최신설비를 적용한 덮개 공사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올해에도 시는 7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설악정수장의 침전지 및 착수정을 덮는 341㎡ 규모의 PVF 막 구조물을 설치하는 복개 공사를 추진했다. PVF 막 재질은 내구연한이 길고 부식에 강하며, 환경유해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먹는 물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주민과 지역구 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9일 후평동 송전선로 지중화 문제 해결을 위해 박기영 도의원, 김보건 시의원, 공동대책위원회가 함께하는 논의 자리를 마련했다. 관계 기관과의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시가 중재자 역할을 맡아 문제 해결을 이끌겠다는 것이다. 이번 면담은 송전선로 지중화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가 지난 5월부터 해결책을 모색해 온 △임시 송전탑 민원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문제와 관련해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시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여러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인 만큼 시가 적극적으로 조율 역할을 하겠다”며 “임시 송전탑 민원과 고압 송전선로 지중화 문제를 함께 놓고 단계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예정인 전기공급시설 전력구 공사 남춘천SS~춘천SS 구간과 연계해 후평동 일원 지중 송전선로 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시군 부문 ‘나’ 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한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등 3개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됐다. 지방공공요금 인상 최소화와 착한가격업소 37개소 관리·운영 현황, 명절·축제·휴가철 바가지요금 근절 노력 및 물가정보 조사에 따른 실적을 인정받아 전국 시·군 중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삼척시는 지난 2022년 이후 4년 연속 꾸준히 지방물가 안정관리 기관으로 꼽혀 이번 2025년까지 특별교부세 합산 2억 9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물가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부담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와 정주 의사가 높아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를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도내 18개 시군과 함께 진행하는 연례조사다. 금년에는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도내 15,800가구를 대상으로 주관적 웰빙, 인구,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여가 등 7개 부문 37개 항목에 대해 심층 조사를 실시했다. 주관적 웰빙 부문에서는 만족도와 행복감이 전반적으로 지난해 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민의 ‘삶에 대한 만족도’는 6.55점(10점기준)으로 2024년(6.51점) 대비 0.04점, ‘지역 생활 만족도’는 6.49점으로 2024년(6.39점) 대비 0.10점 상승했다. 얼마나 행복한지를 나타내는 ‘어제의 행복도’는 6.60점으로, 2024년(6.53점) 보다 0.07점 높아졌다. 특히, 세 지표 모두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긍정적인 인식이 지역사회 참여 확대, 정주 의사 강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의 겨울밤을 따뜻한 빛과 설렘으로 가득 채웠던 ‘제5회 강릉크리스마스 겨울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총 21만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기간 월화거리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 ▲회전목마 ▲캐럴 버스킹 ▲소망카드 트리 ▲퀴즈쇼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강릉역과 월화거리로 대표되는 ‘도심’과 안목커피거리의 ‘해변’을 물리적·심리적으로 완벽히 연결했다. 강릉역 광장에서 시작해 월화거리를 거쳐 안목해변까지 이어지는 주요 거점을 화려한 트리와 경관 조명으로 수놓으며 ‘하나의 연속된 축제 동선’을 구축했다. KTX 기차를 이용한 관광객들은 도심의 화려한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축제 분위기를 즐긴 뒤, 자연스럽게 바다로 이어지는 빛의 흐름을 따라 안목해변까지 이동했다. 이러한 유기적 연결은 도심에 집중되던 인파를 해변권역까지 확장시키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강릉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겨울 테마파크’로 탈바꿈시켰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미국에서 성장한 한국 입양인들로 구성된 ‘아시아패밀리스(Asia Families)’ 드림투어 방문단을 맞아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환영행사는 12월 29일 오전 9시 20분부터 속초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아시아패밀리스(대표 Grace Song) 방문단 27명을 비롯해 강원일보 박진오 대표, 신세계영랑호리조트 윤진영 총지배인과 속초시 관계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일보 연계로 진행됐으며, 신세계영랑호리조트가 숙박과 조식을 후원하는 등 방문단과 속초시 교류 협력에 힘을 보탰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속초시 홍보영상 ‘속초 사계’ 상영, 속초시장·강원일보 대표·아시아패밀리스 대표 인사말, 기념품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아시아패밀리스 방문단은 미국에서 성장한 한국 입양인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한국 방문으로 한국의 문화와 정체성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 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속초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외 입양인과의 정서적 유대와 상호 이해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앞으로도 국제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생명과 지역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4조(시·도안전관리계획의 수립)에 근거한 이번 계획은 3개 분야(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35개 유형(대설·한파, 가뭄, 태풍·호우, 물놀이, 안전취약계층 안전, 재난안전관리체계 등)으로 구성되어 도내 모든 재난을 ‘예방·대비·대응·복구’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한 최상위 안전 정책 로드맵이다. 특히, 작년 당초 예산 대비 약 4,400여억 원(53.6%é)이 추가된 재난안전분야 총 1조 2,609억 원(국·도비, 기금 포함) 규모 투자계획(▴재해위험 정비(450억 원) ▴배수 개선(226억 원) ▴지방·국가 하천 보수(63억 원) ▴재해취약 지방어항 시설정비(61억 원) ▴ 지방의료원 기능 특성화 및 감염병 예방(97억 원) 등)을 반영한 206개 세부대책으로 도민 체감형 안전 혁신 전략이 대폭 포함됐다. 지난해와 달리, 최근 주요 재난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대책(강원 아리아리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도정 주요 분야를 점검하고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선 8기 강원도는 특별자치시대 출범과 함께 산업·관광·민생 등 도정 전반에서 변화를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가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 숙원사업 해결하고 새로운 변화 추진한 4년 도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미래산업을 핵심 도정 과제로 설정하고 적극 추진해 왔다. 그 출발점으로, 2022년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 국비를 확보하며 미래산업 육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2023년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하고 이듬해에는 산림·환경·농업·군사 등 4대 규제가 본격 해제되는 토대를 마련했다. 2025년도에는 최초로 ‘국비 10조 원 확보’를 달성하여 도의 미래산업 정책이 정부로부터 인정받고 국가 사업화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강릉 제2청사(영동) 개청, ▲오색케이블카 착공, ▲동해안 철도시대 개막(삼척~포항 구간 철도 개통),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예타 통과,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 등 굵직한 성과를 잇달아 이뤄냈다. ‘2025년 10대 도약’으로 만들어간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2026년부터 공공일자리 사업 운영방식을 개선해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내년도 춘천시 공공일자리 사업은 연간 400명 규모로 운영된다. 희망일자리 336명, 행복일자리 2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44명으로 구성되며, 상·하반기 각 200명씩 선발한다. 이에 따라 1회 평균 참여 인원은 올해 164명에서 내년 200명으로 늘어나 전년 대비 약 22% 확대된다. 참여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미만이고 재산 4억 원 미만인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이다. 상반기 참여자 모집 공고는 내년 1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올해 희망·행복·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해 총 462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환경정비와 공공업무 보조, 시책 홍보 등 현장에서 행정 서비스를 뒷받침하며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기여해 왔다. 이 같은 성과를 토대로 시는 내년부터 공공일자리 운영 방식을 보다 체계적으로 다듬는다. 그동안 유사하게 운영돼 온 희망일자리, 행복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3개 공공일자리 사업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운영하고, 참여자는 동일한 기간에 신청하되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개관 24주년을 맞이하는 김유정문학촌이 누구나 문학을 편안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전면 리모델링됐다.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열린관광지’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김유정문학촌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을 마쳤다. 재개관은 내달로 예정됐다. 이번 사업은 무장애 동선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 참여형 전시 콘텐츠 도입을 통해 김유정문학촌을 모두에게 열린 문화 공간으로 재편하는 것이 골자다. 문학관 기능 넘어 머무는 문화 공간으로 재구성 시는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관람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였다. 기존 경사로와 보행 환경을 정비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해 휠체어 이용객 이동성을 강화했다. 북카페와 수유실, 유아휴게실을 새로 조성해 영유아 동반 가족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문학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누구나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기능을 확장했다. ‘보는’ 전시에서 ‘참여’하는 전시로 대표 전시 공간인 기념전시관과 이야기집은 무장애 관람을 고려한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개편했다. 기념전시관은 ‘김유정의 삶과 죽음’을 핵심 주제로 ‘유정고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지난 21일 성남시 강원도민회관에서 ‘2025 성남시 홍천군민회 송년의 밤’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재성남 홍천군민회(회장 박용배) 회원 및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한 해 동안 고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친 향우회를 격려하고,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천군청에서 신진숙 행정과장, 변우진 교류협력팀장, 이호익 주무관이 참석해 향우회원들을 격려했다. 1부 공식행사에서는 ▲ 군수 표창 및 군의회 표창 수여, ▲ 성남시 번영회·군민회 자체 표창, ▲ 무궁화장학금 전달식, ▲ 임원소개, ▲ 격려사 및 축사, ▲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홍천군수 표창패가 지역사회 발전과 향우 간 소통에 기여한 허남훈 회원(63년생)에게 전달됐으며, 군민회에서 마련한 무궁화장학금 100만 원도 전달되어 고향 인재 육성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박용배 성남시 홍천군민회장은 “고향을 위한 마음이 한뜻으로 모여 오늘의 자리가 만들어졌다”라며 “앞으로도 고향과 향우들이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가겠다”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2026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예산의 효율적 집행을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홍천군은 29일 군청에서 읍면 시설직 토목 공무원으로 구성된 측량설계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측량설계팀은 건설과장 총괄 아래 3개 반으로 편성됐으며, 내년 2월 27일까지 총 61일간 합동으로 운영된다. 팀은 관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측량과 실시설계를 수행하게 된다. 자체 측량과 설계를 추진하는 사업은 마을 안길 포장과 용배수로 정비 등 비교적 단순한 공정의 소규모 사업으로, 총 490건에 예산 규모는 약 200억 원에 이른다. 홍천군은 이번 합동 운영을 통해 외부 설계 용역을 일부 대체함으로써 설계 비용 절감과 함께 사업 추진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계획적으로 추진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자 측량설계팀을 운영하게 됐다”라며 “기술직 공무원들이 현장 중심의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앞으로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와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도계읍 흥전 삭도마을에 새롭게 조성된 ‘작은미술관 앤드’의 신규 전시로, 큐레이션 미×큐레이션 유 소통 기획전 '빛으로 다시 피어나는 숨'을 12월 23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빛으로 다시 피어나는 숨'은 완성된 결과보다 시간이 축적되며 형성되는 과정과 감각의 흐름에 주목한 전시다. 지역에서 발굴된 큐레이터들은 단순한 기획자를 넘어 지역과 예술을 잇는 매개자로서 서로의 호흡을 공유하며 성장해 왔다. 이번 전시는 도계의 시간과 기억, 예술가의 시선, 그리고 새로운 큐레이터의 관점이 겹겹이 쌓여 하나의 ‘숨’으로 드러나는 기록이다. 참여 작가는 김경숙, 남은정, 홍미영이며, 이은숙·김윤희·황흥진 큐레이터가 전시를 구성했다. 광산의 어둠과 그 속에 남은 기억을 담아낸 수묵 및 설치 작업과 생명과 희망을 상징하는 이미지들은 ‘빛’과 ‘숨’이라는 전시 주제를 다층적으로 풀어낸다. 전시 개막을 기념해 12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오픈파티 아트 워크숍도 열린다. 관람객은 전시를 감상하며 작은 흔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2026년도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와 축구 스토브리그 개최를 통해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 삼척시는 1~2월 중 축구, 육상, 태권도, 야구, 핸드볼의 5개 종목에서 72개 팀 2,433명(연인원 24,616명) 규모의 전지훈련팀이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1월 중 이루어지는 삼척 동계 축구 스토브리그는 30개 팀 1,661명(연인원 15,091명)의 선수와 관계자, 가족들이 삼척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약 23억 원의 직접 파급효과와 약 64억 원의 간접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삼척시를 방문하는 동계 전지훈련팀은 각 학교 및 클럽과 실업팀으로 삼척복합체육공원과 생활문화체육공원 등에서 훈련하며, 시에서는 공공체육시설 사용 지원, 체련단련장 사용 지원, 국민체력100 삼척체력인증센터 연계 스포츠 의무지원, 종목별 필요사항 등 훈련에 필요한 부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동절기에 상대적으로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자연경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와 삼척루지(주)는 12월 27일 오후 2시, 원덕읍 임원리 일원에서 ‘삼척루지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척루지 조성사업은 원덕읍 임원리 수로부인헌화공원 인근에 동해 바다 조망이 가능한 루지 체험시설을 조성하는 민간 투자사업이다. 무동력 바퀴 썰매를 타고 경사면을 내려오는 루지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삼척루지는 바다와 인접한 입지를 살린 해안 조망형 루지 시설로, 기존 내륙형 시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사계절 관광객 유치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시는 삼척루지가 조성되면 연간 약 70만 명의 관광객 유입과 함께 지역민 일자리 창출,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루지 조성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투자 유치의 모범 사례로서 삼척을 동해안 대표 체험형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향후에도 사업이 원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