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이 ‘정원교육도시 춘천’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육동한 시장은 23일 시청 접견실에서 장진호 교육장과 양 기관 관계자들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내 꿈나무 정원사 양성 및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춘천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은 정원교육을 통한 호수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상호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강사, 재료, 학교 정원가꾸기 지원을 비롯해 춘천시에서 관리하는 정원시설에 대한 이용을 제공한다. 교육지원청은 유・초・중등 교육 과정에 본 사업을 각 학교에 안내하고 선정하는 등 행정 지원을 하기로 했다. 앞서 춘천시는 지난해 강원명진학교와 춘천교대부설초 2곳을 대상으로 봄내꿈나무 정원사 양성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는 총 11개 학교가 참여해 250여 명의 봄내 꿈나무 정원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원도시’ 춘천이 ‘정원교육도시’ 춘천으로 발돋움하는 시작이 될 것”이라며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춘천이 진정 완성된 정원도시로서의 가치를 높이는데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2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시상식을 열고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과제 난이도, 효과성, 시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속초시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1건, 장려 3건 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공공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지하화) 사업’을 추진한 하수처리사업소 하수시설팀이 수상했다. 하수시설팀은 25년 이상 경과된 노후 하수처리시설의 처리 성능 저하 문제와 동서고속화철도 등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추가 하수량에 대응하기 위해 7만 톤 규모 하수처리시설 이전·재건설 계획을 확정했다. 안정적인 하수처리 능력 확보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악취 방지 및 처리 효율 향상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관광과 관광정책팀이 추진한 ‘대규모 민간투자사업 유치를 통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맑은물관리사업소 김수권 주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026년 2월 25일 평창군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 안전교육원이 주관하는 건설기계 조종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일반 건설기계 조종사 교육은 오전 9시부터 13시까지, 하역 건설기계 조종사 교육은 14시부터 18시까지 진행한다.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은 조종사들이 면허를 최초로 받은 날로부터 3년마다 이수해야 하며, 만일 건설기계 조종사가 기간 내에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채 건설기계를 조종하면 '건설기계관리법' 제31조 1항에 의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 안전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건설기계 관련사고는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수칙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친환경농업과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친환경·GAP 농업의 이해와 토양관리 방법, 인증 기준 및 준수사항 등에 대하여 진행하며, 인증 신규 및 갱신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일정은 친환경의 경우 2월 23일 14:00~16:00, 2월 24일 10:00~12:00, GAP의 경우 2월 25일 10:00~ 12:00, 3월 3일 10:00~12:00에 각각 추진할 계획이며,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인 교육관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김성수 평창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이 생산·유통될 수 있게 힘쓰겠다”라며 “친환경 및 GAP 교육을 통하여 관내 농가가 인증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증 유효기간은 친환경 인증 1년, GAP 인증 2년으로 인증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온라인교육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교육 포털사이트에서도 인증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군장병들의 피로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한 기획공연 2026ONE FORCE’군장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양구문화재단 설립 이후 처음으로 지역 군부대와 협업해 추진하는 기획공연으로, 국토방위에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민·군·관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콘서트에는 인기가수 다영과 실력파 걸그룹 하이키(H1-KEY)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관내 군장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재단과 군부대가 처음으로 함께 준비한 이번 공연이 장병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양구군만의 특화된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5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개발' 사업에 선정된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5종을 정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삼척 버터바’(토디, 근덕면), ‘솔금빵’(아가파오, 남양동), ‘삼척사는 덕봉씨’(리가브로, 근덕면), ‘꿀치빵’(지재근 베이커리, 봉황로), ‘육포유’(pH7Tea, 중앙시장 청년몰) 등 5종이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들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고 덕봉산과 소나무, 곰치 등 삼척을 상징하는 요소와 이야기를 담아 차별화한 관광기념품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삼척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색다른 먹거리형 기념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시된 관광기념품 5종은 각 판매처에서 상시 판매하는 한편,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2026 삼척 장미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삼척을 찾는 방문객이 의미 있는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경제와 연계된 가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1학기 개학기 대비 초등학교 주변 안전 점검 및 단속’을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18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삼척시를 비롯해 삼척경찰서, 삼척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단속 분야는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행위와 통학로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학교 주변 식품 위생관리 실태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불법 광고물 설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아이 먼저' 안전 캠페인과 '어린이 유괴·약취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유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을 포함한 모든 초등학생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78개 업소, 115개 간판을 철거했다. 그 결과 강풍과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간판 추락·전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으며, 도로와 관광지 주변에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도시 미관이 한층 개선됐다.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위험 요인을 해소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도 ‘주인 없는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이어간다. 폐업 또는 이전 이후 철거되지 않고 남아 있는 노후·불량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한다.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업 및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과 도로·인도·관광지 등에 방치된 불법 간판 등이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수시로 받으며, 건물주(토지소유자) 또는 건물관리자가 시청 도시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현장 확인과 안전점검을 거쳐 대상 여부를 확정하고 철거를 실시할 계획이다. 광고주 등을 확인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주민 스스로 공동의 마을 의제와 지역 현안 문제를 발굴하고 마을 활력 증진 및 주민 자치 실현을 위해 2026년 삼척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대상 사업은 ‘교육지원형, 문화예술형, 환경 정비형, 복지 봉사형, 소득사업형’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자율사업으로 총 1천 5백만 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5인 이상의 모임 또는 단체이며 사업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는 오는 3월 9일까지 사업계획서와 공동체소개서, 참여서명부 등 사업신청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시청 경제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마을공동체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하며 단체의 운영비를 제외한 사업비에 한해 활동 및 프로그램 비용을 최대 500만 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2026년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금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협력 예매처에서 공연·전시·영화 관람권을 온라인 예매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신청 후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는 경우 지원금은 회수되며 재신청은 불가하다. 관람 가능 분야는 공연(연극, 뮤지컬, 콘서트 등), 전시(미술·공예 등), 영화(영화진흥위원회 코드 등록 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 청일면 남녀 의용소방대(대장 안동국, 나오꼬)는 지난 20일 청일119 안전센터에서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청일면 남녀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학금 수혜 대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는 청일면 출신 초·중·고·대학교 입학생 12명이며,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의용소방대원들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지역 학생들에게는 물질적 지원을 넘어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됐다. 청일면 남녀 의용소방대는 매년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구호 활동은 물론,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든든한 안전 파수꾼이자 봉사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안동국·나오꼬 대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자 대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는 물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 가족센터는 지난 21일 횡성국민체육센터에서 군민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횡성군에 거주하는 다양한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어린 자녀를 둔 젊은 부부부터 손주와 함께한 어르신들까지 많은 군민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전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릴레이 게임, 주사위 달리기, 투호 놀이 등 협동심을 유발하는 놀이 위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가족별로 팀을 이뤄 구슬땀을 흘리며 서로를 응원했고, 체육관 곳곳에서는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진정한 의미의 ‘소통의 장’이 구현됐다. 전명희 횡성군 가족센터장은 “이번 운동회가 가족 간의 벽을 허물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지역의 역사·문화와 문화유산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유아 대상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전통이 쏙쏙! 효자 황무진과 신나는 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 충효사와 관련된 지역 설화 ‘효자 황무진과 호랑이’와 원주의 대표 문화유산 ‘강원감영’을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활용해 우리 고장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특별 기획한 교육이다. 세부 체험으로 ▲신체 표현 놀이 활동 ‘어흥이 체조’ ▲전통인형극 ‘만석중놀이’ 등 유아들의 발달 특성에 맞춰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활동이 진행된다. 교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만 5세 유아 단체)을 대상으로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100분간 운영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원주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역사·문화를 친근하고 가까이 접하며 자라나길 기대한다”라며, “관심 있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다음 달 14일 오후 2시, ‘슬기롭게 대처하는 초등 사춘기’를 주제로 ‘함께자람 부모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 발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사춘기 자녀의 특징을 살펴보고, 변화하는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필요한 소통의 기술과 대화법을 배우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동의 발달적·사회적·정서적 학습 양상과 사춘기 자녀를 위한 효과적인 대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부모들에게 초등 사춘기를 이해하고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생들의 원활한 독서 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어린이 독서동아리 ‘생각 톡톡 독서단’ 회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어린이 독서동아리는 학년별로 나눠 운영된다. 1∼2학년은 3월 14일부터 12월 12일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3∼4학년은 3월 21일부터 12월 19일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동아리 활동이 진행된다. 과정별 10명씩 모집하며, 1∼2학년은 2월 28일, 3∼4학년은 3월 7일 오전 11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또래와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곱 개의 칠교 교구를 활용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아소비 칠교(유아 5세)’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환상의 나라! 영어책 놀이터(유아 6·7세)’ ▲책을 읽고 다양한 미술 활동을 체험하는 ‘책 읽는 화가(유아 6·7세)’ ▲독서와 창의 활동을 통합한 ‘책과 만나는 목공예(초등 1·2학년)’ ▲눈높이에 맞춘 기초 경제 교육 ‘경제대탐험(초등 1∼3학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 원리를 이해하는 ‘창의융합 과학실험(초등 4∼6학년)’ 등 총 6개 강좌를 6회차씩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더욱 많은 독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서대출 택배서비스 지원 대상에 한부모가족을 추가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서대출 택배서비스는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 생애 첫 대출, 다자녀 및 다문화가정 등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도서관 자료를 무료로 집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도서관 누리집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관련 서류를 지참해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팩스(☏033-737-4842)로 제출해 정회원으로 전환해야 한다. 고령자에 한해 전화 신청도 접수한다. 도서 대출은 1회 최소 3권에서 최대 10권까지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21일이다. 도서 반납은 도서관과 협약된 택배업체를 통해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