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정 핵심 목표인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군민 행복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 수립에 나섰다. 횡성군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 횡성 대도약! 혁신을 넘어 성과의 시대로'라는 슬로건 아래, 그간 추진해 온 정책들을 가시적인 군정 성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최근 '제2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도시 종합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외 경쟁력을 공고히 하고 군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 운영 방식도 실무 중심으로 대폭 개선했다. 단순 반복적인 사업 보고는 서면자료로 대체하는 대신, 지역의 미래를 바꿀 ▲핵심신규 사업과 ▲주요 계속 사업에 화력을 집중한다. 부서별 핵심보고는 7~8분 내외로 진행한다. 일정별로는 1일 차인 7일 오후 기획예산담당관을 시작으로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소관 업무 보고가 진행된다. 2일 차인 8일 오전에는 농업기술센터와 보건소 등 직속 기관 및 사업소의 보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올해부터 임업인의 경영 부담 경감을 위한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전국 최초로 농업·축산·임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반값 자재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반값 임업용자재 지원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평창군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되는 임업 특화 지원책이다. 특히 횡성군은 기존 시행 중인 농업(행복농자재) 및 축산 분야 지원에 이어 임업까지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1차 산업 전 분야에 걸쳐 반값 지원 정책을 시행하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동안 임업 현장에서는 타 1차 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재 지원 혜택이 적어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군 산림녹지과는 임업인의 소득 안정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임업 경영에 필수적인 각종 소모성 자재 및 종자·종묘 구입비의 50%를 군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임업인들은 비료, 포장재, 종자 등 생산 현장에 직접 투입되는 자재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이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의 경영난 해소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횡성군의 근간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 황연동행정복지센터는 추운 겨울을 맞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난방(등유) 쿠폰 8매(2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에너지바우처, 연탄 쿠폰 등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65세 미만 취약계층 8가구로,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박현주 황연동장은 “기부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취약계층에 난방 쿠폰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지원이 대상자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는 산소드림도서관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겨울 독서교실 프로그램 ‘겨울아, 읽자!’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주말 제외)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겨울방학 기간 동안 책과 연계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 1월 19일부터 22일까지는 초등학교 4~5학년 12명을 대상으로 ‘게임으로 배우는 경제 마스터 클래스’, △ 1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초등학교 2~3학년 12명을 대상으로 ‘K-그림: 우리나라 전통 그림 경험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2026년 1월 5일 오전 10시부터 산소드림도서관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독서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선착순 접수로 이루어진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소드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고등학교 졸업축하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졸업축하장학금은 새로운 출발을 앞둔 고등학교 졸업생들에게 응원과 축하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인당 100만 원을 1회 지원한다. 장학금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탄탄페이’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태백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졸업생으로, 신청을 받아 2월 중 장학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태백시청 교육과(본관 3층) 내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사무국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태백시민향토장학회 관계자는 “졸업을 앞둔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며 “졸업축하장학금이 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시는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예정 부지를 활용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공사 착공 전까지 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차장은 황연동 2통 일원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사업 예정 부지의 경계석을 철거하고 지반을 평탄화해 차량 주차가 가능하도록 정비했으며, 이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와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부지는 향후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사업이 추진될 곳으로, 시는 공사 착공 전까지 유휴 공간을 주민 편의시설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황연부녀경로당 이전 신축 사업은 황연동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기존 경로당의 협소하고 노후된 시설로 인한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태백시는 총 사업비 12억 1천만 원을 투입해 황지동 274-559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95.16㎡ 규모의 경로당을 신축할 계획이며, 2026년 3월 착공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해당 시설은 넓은 거실과 주방,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돼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소통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성의 경력 유지와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센터 선정' 공모(성평등가족부)에서 강원광역새일센터와 원주새일센터가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기존 강원광역새일센터·춘천새일센터·강릉새일센터에서 운영되던 여성 경력단절 예방 지원사업이 원주 지역까지 확대되며, 강원광역새일센터의 기능도 강화돼 도 전역을 아우르는 보다 촘촘한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강원광역새일센터는 기존 ‘광역일반’에서 ‘광역예방팀’으로 전환되며, 경력단절 예방 지원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이에 따라 사업 범위가 확대되고, 전담 인력도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증원된다. 강원광역새일센터는 앞으로 ▲ 도내 지역 새일센터 예방사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 기업 수요조사 결과를 활용한 정책 연계 ▲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지원체계 구축 ▲ 유관기관 협력망 강화 ▲ 경력단절 예방 인식 개선 및 확산을 위한 홍보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원주새일센터는 이번 공모를 통해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신규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재직 여성과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 혁신 기술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의 중심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지 시간 6일 오후 2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통합강원관’개관식을 개최하고 도내 유망 혁신기업 19개 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심원섭 道 산업국장을 비롯해 이주연 기업호민관, 원주시 최미옥 의원,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 Victor Hoskins 청장 등 주요 내빈과 참가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숫자와 성과로 증명한 역대급 규모, 강원의 의지를 담다! 올해 통합강원관은 단순한 참가를 넘어 강원 산업의 성장세를 숫자로 입증했다. 전년 대비 참가 기업(10개 사) 수는 90% 늘어난 19개 사로 확대됐으며, 예산은 100%(5억→10억 원), 전시 면적은 67%(33평→56평)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개관식 현장에서는 CES 혁신상을 거머쥔 ▲스마트이앤씨(춘천) ▲에프디테크(원주) ▲솔룸신소재(강릉)에 대한 혁신상 명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강원의 기술이 곧 세계의 기준’임을 대내외에 알렸다. 흩어졌던 역량을 하나로,‘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반려동물 놀이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운영 방식을 전면 개선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동절기에는 시설 안전관리와 환경 정비를 위해 잠정 휴장 기간을 운영하고, 재개장 시점부터는 무인 출입시스템을 도입해 동물등록 여부를 인증한 이용자만 출입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Pass 또는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출입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장일로 지정해 시설 점검 및 환경 정비 시간을 확보한다. 또한 상황에 따라 원격으로 출입시간을 탄력 조정해 보다 안전하고 유연한 시설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CCTV를 상시 운영해 동물보호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편 반려동물 놀이터는 2025년에 3월부터 11월까지 총 234일간 운영됐으며, 이 기간 동안 방문객 4,960명과 반려견 3,982마리가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 평균 시민 551명, 반려견 442마리가 방문한 수준으로, 시민과 반려인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0월 조성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시민 중심의 고객만족 행정과 행복한 도시 실현을 목표로, 민원 처리의 효율성 제고와 행정능률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매월 접수되는 민원의 처리 상황과 운영 실태를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민원처리 과정의 개선과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민원 처리 기간 준수 여부, 처리의 적정성, 처리 결과 및 시스템 등록 여부, 불가 및 반려 민원의 사실 확인, 다수인 관련 민원 대응 등으로, 점검 결과 지연된 민원은 감사 부서와 협업해 신속히 시정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총 25,540건의 민원이 접수됐으며, 이 중 24,879건이 처리 완료되어 97.41%의 처리율을 기록했다. 접수 민원은 시민 불편 해소와 질의·건의 성격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고충 민원에 대해서는 현장 확인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민원 처리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최용봉 민원과장은 “민원 실태 점검 결과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민원 처리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원 처리 사전 예고제를 철저히 운영하겠다”며 “신속하고 친절한 응대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행정 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는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2026년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고, 연중 재난대응 상황 점검과 사전 대비 체계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과 차장을 중심으로 13개 협업기능반을 구성하여 각종 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동해시의 기본 재난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본부는 향후 1년간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시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주관부서와 협업부서를 중심으로 제설장비와 인력을 상시 배치·관리하고 있으며,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의료서비스를 지속 제공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안전점검의 날(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추진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사전대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노력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인섭 안전과장은‘다가오는 설 명절과 겨울철을 맞아 재난대응 상황 점검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동해시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택·창고·축사·노유자시설 건축물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처리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주택은 최대 700만 원(우선지원가구는 전액)이며, 비주택(창고·축사·노유자시설)은 최대 52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주택 지붕재 슬레이트를 철거하는 경우 지붕 개량 비용으로 최대 500만 원(우선지원가구는 최대 1천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단,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경우 자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 우선지원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자녀, 독거노인 등이 해당된다. 사업 신청은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건축물 소유자가 해당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원순환과 자원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2,837동의 슬레이트 철거·처리비를 지원해 왔다”라며,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원주기업도시 복합체육센터 내 설치·운영 예정인 다함께돌봄센터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수탁기관 선정과 리모델링을 거쳐 정원 45명으로 상반기 중 개소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시청 2층 여성가족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원주시는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청한 법인(단체)의 사업 수행 역량과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탁자로 선정된 법인(단체)는 향후 5년간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한편 다함께돌봄센터는 부모의 소득수준과 상관없이 맞벌이 가구나 다자녀 가정 등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상시·일시 돌봄, 생활지도, 숙제·학습 지원, 각종 프로그램 활동, 간식 등을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시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중앙동 ‘문화공유플랫폼’의 무료 대관 기간을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문화공유플랫폼은 지난해 8월 정식 개관한 이후 ‘한여름밤의 꾼’을 비롯해 원주시의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열렸으며, 시화·사진·아동 작품 등을 전시하는 ‘시민작품 전시회’도 개최됐다. 특히 문화 교육 사업을 추진하려는 문화예술인들의 대관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 이에 원주시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지난해 말까지 예정돼 있던 무료 대관 기간을 오는 4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공유플랫폼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이 공간이 지역 예술 거점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노인 무료버스 운영 사업이 시행 3개월 만에 총 44만 8,844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약 7억 원 규모의 교통비 경감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합 교통카드 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70세 이상 어르신 4만 5,465명 중 62.9%에 해당하는 2만 8,595명이 교통카드를 발급받았다. 이 가운데 이용 실적이 있는 어르신은 1만 7,909명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목표로, 지난해 10월 2일 노인의 날부터 본격 시행됐다. 의료기관과 전통시장, 문화시설 등 필수 생활권 이동이 한층 수월해지면서, 어르신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버스 도입,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도, 혁기버스 및 대학N버스(심야버스) 운영 등 다양한 교통 복지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노인 무료버스 사업은 교통비 절감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복지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카드 신청과 사용을 적극 독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자금 동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에 필요한 자금을 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해 원활하게 대출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창업 기업의 초기 자금 조달과 성장 기반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는 관내 8개 기업에 8억 9,700만 원의 융자 추천을 결정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원주에 본사를 둔 창업 7년 이내의 중소기업으로, 창업기업확인서 발급 가능 기업이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4분의 1 또는 최근 3개월간 매출액 범위 내에서 최대 3억 원까지다. 지원 기간은 1년이며,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조성해 창업 기업들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신규 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혁신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을 가진 중소기업을 선정해 기업이 보유한 우수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정 신청을 위한 전문 컨설팅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제품은 중앙행정기관의 연구개발(R&D) 결과물, 상용화 전 시제품, 기술인정 제품 가운데 혁신성과 공공성이 인정돼 조달청 조달정책심의회를 통해 지정된 제품을 말한다. 혁신제품으로 지징되면 공공기관 우선구매, 시범구매 등 다양한 조달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본점과 사업장이 모두 원주시에 있는 기업이다. 시는 올해 1개 기업을 선정해 혁신(시)제품 지정 신청 컨설팅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월 13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며,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