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5일 오전 11시 강릉시청 8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를 개최한다. 본회의에서는 2026년 노사민정협의회 연간계획 승인과 노사 간 참여형 소통 시책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협의회 사무국 설치 4년 차를 맞아 지난해 고용노동부 평가에서 우수 성과인‘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연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노사협력 모범도시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 각 대표와 문세원 신임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장이 함께‘2026년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공동 서명할 계획이다. 공동선언문에는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 △노동자의 처우 개선과 고용안정 지원 △노사관계 발전 패러다임 확산 △공동체가 상생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문화 정착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우리 시 행정의 시작도 방향도 목표도 오직 시민이다.”라며, “노사민정이 서로 손잡고 상생의 길을 걸을 때 강릉의 미래는 더욱 따뜻하고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25일,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본부장 김창범)가 5백만 원, 사)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강릉시지부(지부장 심정호)가 2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수년째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온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의 정성과 지역 인재 양성에 새롭게 힘을 보태기로 한 옥외광고협회 강릉시지부의 마음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신한은행 강원영동본부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총 1,5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참석자들은 “강릉의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품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펼쳐나가는 길에 응원을 보내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시 정보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을 위해 대학 입시설명회와 1대 1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는 진학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글로벌본부)는 25일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서 태백·영월·평창·정선 등 남부권 4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6년 제2회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2청사와 남부권 4개 시군 관계자 약 60명이 참석해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폭넓게 논의했다. 미래산업과 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총 9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주요 안건으로는 ▲ (태백) 석탄 경석 활용 자원화 산업 육성, ▲ (태백) 철암지역 관광자원화 공모사업 반영 협조, ▲ (영월) 동남권 축제·관광 연계 광역 관광캘린더 구축, ▲ (영월) 첨단산업 핵심소재단지 조성, ▲ (평창) 겨울관광 활성화 특화사업 추진, ▲ (정선) 알파인경기장 소유권 이관 등이 있다. 도는 시군 제안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중앙부처와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제2청사는 영동·남부권 지역 현안의 공동 해결을 위해 '강원 동남권 발전방안 간담회'를 2025년 신설했으며, 정례 운영을 통해 대표적인 소통·협력의 장으로 발전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5일 도(道) 농산물원종장 회의실에서 시군 담당자, 유통사, 도(道) 경제진흥원(강원푸드마켓)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산물마케팅 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사업 ▲정부 판로지원 전용몰(오아시스마켓, 우체국쇼핑 등) 내 강원 농특산물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아울러 시군 사업 준비 실태 점검 발표와 유통사 협조 사항 전달 등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도는 시군을 대상으로 참여 업체 신청·선정 과정에서 계약재배, 지역 농산물 사용 등 지역 농업과 연계성이 높은 생산자 및 법인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사업 신청과 홍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공영홈쇼핑, NS홈쇼핑 등 유통사 관계자에게는 홈쇼핑 방송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경로를 통해 적기 송출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인 강원푸드마켓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을 요청했다. 김강민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올해는 농산물 마케팅 분야 중점 지원사업인 ❶홈쇼핑 방송 활성화 지원 ❷정부 전용몰 연계 입점·판매망 구축 사업을 통해 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마을공동체의 따뜻한 결합이 이탈리아에서 전해지는 나눔 문화와 만나 속초시 조양동만의 독창적인 아동복지 모델로 새롭게 정착한다. 속초시 조양동행정복지센터는 2월 25일 센터에서 'JOY(조이) 소스페소' 참여 협력처 기탁식 및 인증패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한 아동복지 사업을 3월 개학과 함께 본격 추진한다. JOY 소스페소(Sospeso)는 커피 한 잔 값을 미리 결제해 이웃에게 제공하는 이탈리아의 ‘카페 소스페소’문화를 조양동에 접목해, 지역 상인과 기관, 주민이 커피 대신 아이들의 든든한 한 끼(음식)·마음의 양식(책)·즐거운 경험(놀이)을 미리 결제하고 아이들에게 기쁨(JOY)을 전하는 생활밀착형 아동복지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공개된 조양동 캐릭터 조이(JOY)의 3가지 약속인 ‘잘 먹고, 잘 배우고, 신나게 뛰어놀자’를 소스페소 방식으로 실천하는 독창적인 시그니처 사업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설악새마을금고(이사장 송세윤)와 금강새마을금고(이사장 주영래)가 각각 120만 원을, 중앙새마을금고(이사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019년 과학산업단지 내 강원테크노파크 수소탱크 폭발사고가 발생한 벤처1공장을 올해 말까지 철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철거에는 총사업비 7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강원특별자치도 1회 추경예산에 6억 원 반영, 강원테크노파크에서 1억 원을 부담한다. 시는 도 추경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행정절차를 거쳐 현장 안전조치 및 구조물 철거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사고 이후 장기간 방치되어 온 현장을 정비하고, 산업 인프라를 재구축함으로써 지역의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하여 추경 예산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김선희 경제환경국장은 “도 추경 예산이 최종 확정되는 대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벤처1공장 철거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역화폐 ‘강릉페이’에 시정 설문조사 기능을 연계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3월 중 구축,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설문조사 서비스는 강릉페이를 이용하는 시민이 앱을 통해 설문에 참여하면 강릉페이 인센티브를 리워드로 즉시 지급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참여형 지역화폐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3월 초 ‘땡겨요’ 서비스 만족도와 할인쿠폰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향후 ‘땡겨요’ 정책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설문 참여자 중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강릉페이 리워드(3천 원)를 지급한다. 향후 다양한 정책 분야로 설문 기능을 확대하고 리워드 혜택을 병행함으로써 ‘설문에 참여하면 바로 혜택을 받는’ 참여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는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시민 체감형 보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온빛포레스트(舊 숲사랑홍보관)의 개관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온빛포레스트는 노후화된 숲사랑홍보관을 새롭게 정비·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하여 2024년 3월 착공, 2025년 12월 준공한 미디어아트 기반 문화시설로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온빛포레스트는 복도형 아트를 비롯해 명화 라운드관, 데이나잇 포레스트관, 온빛의 샤워관, 온빛아트플레이관 등 총 10개의 주제관으로 구성돼 숲과 빛을 주제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정식 개관에 앞서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방문객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 임시 무료개방을 실시했으며, 3일 동안 약 5천여 명이 방문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이용 만족도와 개선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응답자의 85% 이상이 미디어아트 콘텐츠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80%는 재방문 의향이 있다고 응답해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강릉단오제위원회에서 2026 강릉단오제에 선보일 무대공연예술작품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공연작품을 공개 모집했으며, 올해는 역대 최고인 284개 팀이 접수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 접수된 42개 팀 대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전국 문화예술단체들의 참여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음을 방증한다. 위원회는 예술성, 대중성, 축제와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7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무대공연예술작품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 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공연들이 다수 포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단체별 차등 지원을 통해 최고 500만 원의 공연 사례금이 지원되며, 무대 및 음향시설 제공은 물론 공연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 위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홍천군이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를 2590억 원으로 잡고 국도 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홍천군은 25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제1차 전략보고회를 열고,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영재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각국 소장, 부서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2027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굴한 신규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일정별 조치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군이 설정한 2027년 정부예산 확보 목표액은 2590억 원이다. 2026년 당초예산 확보액보다 약 7% 늘어난 규모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 의지를 반영했다. 중점 확보 대상은 70개 사업으로, 2027년 소요액 기준 1,623억 원 규모다. 주요 신규사업은 총사업비 기준으로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169억 원) △내촌면 국민체육센터 건립(87억 원) △좌운지구 농촌 용수 이용 체계 재편(160억 원)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50억 원) △서석 209호선 1지구 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전광표 정선군의회 의원은 24일 강릉시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은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방의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전광표 정선군의회 의원은 제9대 정선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정선군 청년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정선군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총 8건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과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과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정책의 실효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전광표 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군민 삶에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은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합민원실 직원들과 함께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각종 민원업무에 대응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직원 보호 체계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보로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김성수 민원과장, 민원처리·지적관리·지적재조사·토지운영·공간정보팀 및 종합민원실 파견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선군 민원 현안 공유 ▲민원담당 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악성·특이민원 사례 및 대응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악성·고질 민원에 따른 심리적 부담, 반복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행정력 소모, 현장 응대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군은 현장 의견을 토대로 근무환경 개선, 심리적 안정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하고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위탁 운영 중인 ‘국민고향정선 청년학교 청년목수 아카데미’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재생의 성공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025년도에는 목공체험지도사 자격 과정을 통해 총 38명(1급 11명, 2급 12명, 3급 15명)의 전문가를 배출했으며, 14명의 기존 지도사가 보수 교육을 통해 숙련도를 높였다. 서각 과정 교육생들은 제22회 대한민국서각대전에서 9명(특선 4, 입선 5)이 입선하고, 서예문인대전에서 3명이 입상하는 등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아카데미는 전문성과 예술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또한, 정선아리랑제 목재체험 부스에 15명의 지도사가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실습 작품을 요양시설에 기증 하는 등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청년목수아카데미의 핵심 키워드는 ‘전문가 양성의 선순환’이다. 목재문화진흥회 출신의 베테랑 강사진에게 기술을 전수받아 1급 자격을 취득한 청년 목수들이 이제는 교육자로 나선다. 이들은 아카데미 내에서 후배 청년 교육생들의 실습을 돕는 ‘멘토’ 역할을 수행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의 대표 먹거리이자 서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메밀전병이 2026년 겨울의 끝자락에서 화려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정선군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사흘간 정선읍 정선아리랑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정선메밀전병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국 최초이자 유래없는 “메밀전병”을 소재로 한 축제로 ①메밀전병 브랜드를 선점하고, 지역의 ②겨울철 관광객 유치를 통한 ③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개최된다. 지난해 정선읍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통해 제안된 의제가 이번 축제의 출발점이 됐으며, 정선군(정선읍)과 정선읍주민자치회, 정선아리랑시장상인회가 서로 협력을 통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개막식은 2월 28일 11시 정선아리랑시장 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전병 명인과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원들의 콜라보인 “솥뚜껑 입장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의 옛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의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축제 프로그램으로 레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공공부문 현업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홍천군은 24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더 이음 마당에서 군 소속 기간제근로자와 디딤돌 일자리 현업근무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간제근로자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이 기간제근로자를 대상으로 처음 실행한 집합교육이다. 최근 다른 지방자치단체에서 환경미화원 간 괴롭힘과 채용 관련 논란이 발생하는 등 공공부문 근로자 관리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노무법인 해명 박동학 대표 노무사는 2시간 동안 진행한 특강에서 상호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 근로자 간 괴롭힘 근절 방안, 기간제근로자 맞춤형 필수 노무 상식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업 근로자에게 명확한 복무 기준을 안내하고, 근로자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예방해 조직 내 투명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공공부문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사례를 예방하고, 근로자들의 노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 귀농 귀촌인의 정착을 돕고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이끌 구심점이 될 ‘홍천군 귀농 귀촌 협의회(홍귀협)’가 공식 출범했다. 홍천군은 2월 23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홍귀협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기존 귀농 귀촌 연합회와 홍천 상생 네트워크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임원 선출과 운영 규약 제정, 향후 활동 계획 수립 등 협의회 운영의 기본 틀을 세우는 안건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총회에서는 단순한 출범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귀농·귀촌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협의회의 역할과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이어진 화합 과제교육을 통해 출범 취지를 다시 확인하고 회원 간 공감대를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홍귀협은 앞으로 귀농 귀촌인이 정착 과정에서 겪는 정보 부족을 줄이고, 지역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정착 경험과 생활 정보를 나누는 연결망 기능도 강화해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겨울철 안전상의 문제로 통행을 중단했던 춘천 의암댐 관리교의 통행이 3월 1일부터 재개된다. 춘천시는 최근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와의 협의를 통해 의암댐 관리교 통행을 3월 1일부터 오전 9시부터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개방 시간은 3~6월, 10~11월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7~9월에는 오전 8시~오후 7시다. 주말과 공휴일에만 개방한다. 의암댐 관리교는 인근 ‘신연교’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인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발생하는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의 교통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 마련된 대체 통로다. 이 통로는 북한강 자전거길과 삼악산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 결과 자전거 1만 4,084대와 보행자 6,575명이 관리교를 이용했다. 올해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이 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는 이용객 급증에 대비해 관리교 주변에 안전요원 3명을 상시 배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자전거와 보행자 간의 충돌을 방지하고 통행 질서를 유지해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원 도로과장은 “의암댐 관리교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