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농촌 인력난 가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2026년에 임대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홍천군에 농지를 보유(임차 포함)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이번 혜택을 통해 농업인들은 지역 내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 중인 다양한 기종의 농기계(80종 1,036대)를 감면된 사용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홍천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2020년 4월부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시행하여, 지난 5년 동안 17억 원의 임대료를 감면했으며, 임대 실적은 62,323대로 농업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7,471명의 회원 농가가 이번 연장 조치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된다. 농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오는 12일까지 산림병해충의 발생을 살피고 방제 작업을 수행할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 4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응시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자이며, 모집공고일 현재 관내 거주자로서 산림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자여야 한다. 단, 기계톱 사용에 있어 장애(청각, 간질, 정신질환)가 있는 사람, 고교, 대학 재학생(야간대학생 제외) 자격이 제한된다. 근무 장소는 홍천군청 산림과와 산림병해충 방제 현장이며, 근무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10월 사업 종료 시까지다. 주요 업무는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예찰(피해목 조사, 감염 나무 위치표시), 피해목 훈증, 파쇄 및 소각 작업이다. 이와 함께 참나무시들음병 발생 예찰과 소나무류 무단 반출에 대한 이동단속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다만, 예산 및 사업계획의 조정이나 기상 여건에 따라 근무 기간이 조정될 수 있다. 접수는 홍천군청 산림과(산림보호 담당)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서류 전형 최종합격자는 1월 23일 유선 등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홍천군청 산림과 산림 보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청년의 농업 농촌 유입을 촉진하고 주민 주도의 다양한 마을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있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촌 마을 활력 프로젝트 사업' 참여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2월 9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사람 중심의 현장밀착형 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과 농업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 신규 2개 마을을 선정해 3년간 지원한다. 선정된 마을에는 개소당 총 5억 9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연차별로는 1년 차 60%, 2년 차 20%, 3년 차 20% 비율로 지원된다. 사업 내용은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 활력 증진 사업과 청년 농촌 정착을 연계한 상생 협력사업 등 마을사업과 현장 중심의 교육, 전문 자문 지원, 공동체 활동 지원 등 마을 활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신청 대상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농촌 마을로, 행정리 이상 읍면 단위 이하의 마을이며, 마을 단위 이상 공동 법인이나 단체가 사업 시행 주체로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은 신청 접수 이후 시군 평가와 도 평가를 거쳐 최종심의회를 통해 선정 마을을 확정한다. 이후 선정 마을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용문 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관련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철도 발전 유공 분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용문 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2024년 1월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뒤, 2025년 12월 22일 제12차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홍천군은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로 지적돼 온 낮은 경제성의 보완 방안은 물론, 홍천군만의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사업 특화 항목을 발굴하여 정책성 평가를 높이는 데도 힘썼다. 아울러 국회와 관계 중앙부처, 국가철도공단을 수시로 방문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한편, 다양한 대외 홍보 활동을 통해 홍천철도 건설에 대한 군민의 열망과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민과 관이 함께 힘을 모아 추진한 점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관내 모든 주요 행사와 축제 현장마다 용문 홍천 광역철도의 유치 염원이 함께했으며,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은 지역 각계각층이 수많은 성명서와 건의서를 통해 적극적으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궂은 날씨에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고, 사과를 미래 전략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과수 명품과원 및 신규과원 조성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평창군 사과 재배면적은 74ha이다. 기후변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는 가운데, 평창군은 해발고도와 기후 조건이 적합해 새로운 재배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를 토대로 2026년 신규 과원 조성 사업에 7억 원을 투입하여 재배면적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원 단가는 ha당 7천만 원이며, 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묘목 식재(필수)를 비롯해 지주·관수·관비·배수·재해예방 시설 등 과원 조성에 필요한 다양한 항목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신규 10ha 규모의 과원을 조성해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과수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사과 재배 적지가 북상하는 현상은 우리 군 농업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사과를 전략 작목으로, 집중적으로 육성해 단기적으로 재배면적을 100ha까지 확대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여 농가 소득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 이후 지역의 동계스포츠 유산을 지속․확산하기 위한 어린이 대상 스키 교육 프로그램인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를 올해로 4회차를 맞아 운영한다.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재단법인 평창유산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구축된 우수한 설상 스포츠 기반시설을 적극 활용해 관내 어린이들이 동계스포츠의 기본 종목인 스키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자는 평창군 관내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으로, 아동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스키 강습이 제공된다. 올해 역시 알펜시아 리조트 내 전용 강습 구역을 확보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특히 ‘2026 평창 눈동이 패스포트’는 참가 아동 전원에게 1인당 3일간의 스키 강습을 제공해 교육의 형평성과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참가 접수는 1월 5일부터 시작됐으며, 프로그램은 2월 중 운영될 예정이다. 최찬섭 평창유산재단 사무처장은 “눈동이 패스포트는 평창의 동계스포츠 유산을 다음 세대에 자연스럽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021년 6월 준공돼 현재 48세대가 거주 중인 평창 행복주택의 예비 입주자(신혼부부·한부모가족)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공고일은 2025년 12월 29일이며, 예비 입주자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접수 기간 내 평창군청 도시과 주택부서를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하며, 우편 신청은 받지 않는다. 모집 규모는 총 10세대로, 신혼부부·한부모가족 계층을 위한 43㎡형 10세대이다. 평창 행복주택은 지상 5층 규모의 주거동 2동과 지상 2층 주민공동시설 1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라 행복주택의 기본 거주기간은 2년이며, 신혼부부의 경우 최대 10년,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는 최대 1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자격과 세부 사항은 ‘예비 입주자 모집공고문(평창군청 고시·공고)’을 참고하거나 평창군 도시과 주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행복주택과 고령자 복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신혼부부부터 고령자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거 여건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평 고령자 복지주택 68세대, 진부 고령자 복지주택 100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군민의 평생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평생학습관을 개편하고, 통합 평생학습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기관 및 부서별로 분산 운영되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군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학습 정보를 확인하고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한 데 있다. 우선, 통합 수강 신청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의 기관 및 부서별 개별 게시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에 일괄 게시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은 단일 홈페이지에서 관내 전 기관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한눈에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기관별 관리자 기능을 신설 강화하고 운영 프로세스를 표준화했다. 기관 관리자 계정을 새롭게 발급해 각 기관이 직접 프로그램을 등록·수정·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강좌 및 강사 정보 입력 기준과 방식을 통일해 정보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디자인과 정보 구조를 전면 개선했다. 정보 접근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배열을 적용하고, 메뉴 구조를 재정비해 사용자 접근성을 크게 향상했다. 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오는 9일부터 겨울철 수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주요 얼음낚시터를 대상으로 순찰 지도·단속 등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 시는 이날부터 3월 3일까지 8주간 집중 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대상은 사북면 지촌리·신포리·원평리·고탄리, 서면 오월리·현암리, 삼천동 송암스포츠타운·옛 중도배터 주변 이용객 밀집 지역 등 북한강 일대와 의암댐, 춘천댐 상류 주요 얼음낚시터 9곳이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을 맞아 얼음낚시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기온 변동으로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며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시는 하천관리반을 2인 1조로 편성해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순환 순찰과 계도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관리반은 얼음 두께를 수시 측정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보고 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위험지역 출입을 통제하고 얼음 위에서불을 피우거나 취사를 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는 즉시 화기 제거 및 퇴거 조치를 취한다. 해빙기가 도래해 얼음이 얇아지는 시기에는 하천변 얼음 강제 제거, 진입로 차단시설 설치 등으로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립도서관이 오는 8일부터 ‘2026년 춘천시립도서관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프로그램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춘천시립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 1월에는 이동섭 작가의 ‘한국인이 사랑하는 인상주의 4대 스타’를 주제로 마네·드가·모네·르누아르의 대표 작품을 통해 서양미술사의 흐름을 살펴본다. 이 강의는 접수가 마감된 상태다. 이후 2월에는 건축 인문학, 3월 남북한 역사, 4월 생활 속 과학, 5월 고대 그리스 신화, 6월 고전문학, 7월 서양철학, 8월 웰다잉, 9월 심리학, 10월 실크로드, 11월 명리학, 12월 재무설계까지 인문학 전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가 계획됐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온라인 접수와 당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운영하며 별도 수강료는 없다. 김선애 춘천시립도서관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인문학 강좌가 하루 일과를 마친 참여자들에게 인문학적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강원도권 관광지 내비게이션 검색에서 수년째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가운데 지난해 비수도권 방문지 검색에서도 1위를 한 것으로 나타나 인기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실감케 하고 있다. SK텔레콤 뉴스룸 자료에 따르면 티맵모빌리티가 2025년 1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의 이동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장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비수도권은 속초관광수산시장이 각각 1위로 나타났다. 비수도권 50위 안에는 속초해변(15위)과 설악케이블카(45위) 등 속초 지역 3곳이 포함됐다. 강원 지역에서는 강릉중앙시장 24위, 낙산사 28위, 경포해변 29위로 비수도권 50위 안에 들었다. 속초관광수산시장은 관광지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 분석에서도 2018년 이후 강원권 관광지(식음료 분야 제외) 내비게이션 검색데이터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 내비게이션 검색데이터 역시 티맵모빌리티 자료를 이용하고 있다. 검색데이터가 실제 방문자 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검색이 많다는 것은 관심이 크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어서 눈길을 끌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목표액 2억 4,200만 원 대비 약 223% 초과한 5억 3,905만 원으로, 총 4,074건의 기부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의 누적 모금액은 총 12억 3,464만 원, 누적 기부 건수는 9,787건에 달하며 고향을 사랑하는 출향인과 삼척을 응원하는 자발적인 기부 참여가 이어진 결과이다. 이와 같은 성과는 삼척관광문화재단과 협업을 통한 대중음악 콘서트 ‘GREEN듯 봄! 입장권’ 이벤트, 여름철 휴가맞이 장호어촌마을 투명카누/스노클링 체험권 등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있는 이벤트 추진과 지역 답례품 기획, 각종 행사 현장 홍보 등 다각적인 홍보 전략의 결과로 평가된다. 또한, 지난해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답례품으로는 삼척동자 맑은쌀을 비롯하여 가자미식해, 강원한우 채끝, 강원한우 불고기, 삼척바다 자숙 대문어 슬라이스, 두타롱 딸기 등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답례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에 고향사랑기부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시민고충처리위원회를 운영함에 따라 1월 6일, 삼척시장 집무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효율적으로 시민들의 고충을 처리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대학교수, 변호사, 건축사, 전 삼척시 소속 서기관, 시민사회단체 추천자로 각 분야의 전문가 5명이다. 위원들은 4년의 임기동안 고충민원의 조사 및 처리, 시정권고, 의견표명 등을 통해 시민의 기본적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고충민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과 행정청 사이에서 적절한 중재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인 마을회관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2026년 마을회관 개보수사업’을 추진하며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주민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한 이번 사업은 관내 마을회관 162개소를 대상으로 하여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사전 수요 조사를 실시, 총 32개 마을에서 3억 8,300만 원 규모의 지원을 신청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신청 내용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25개소, 27건의 사업이 선정됐다. 주요 내용은 노후된 지붕과 외벽의 보수, 방수 작업, 도배 및 장판 교체, 그리고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겨울나기를 위한 냉난방시설 설치 및 교체 등이며, 특히, 긴급한 보수가 필요하거나 냉난방기 교체가 시급한 도계읍 차구리, 심포리, 원덕읍 호산3리 등 16개 마을 18개 사업이 1차 내역에 포함되어 신속한 주거 환경 개선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회관은 단순한 건물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마을회관이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년 새해를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이 시작된다.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할 경우 자동차세의 약 4.5%를 공제받을 수 있으며, 신고 및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이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은 전화(033-570-3298) 또는 시청 세무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를 이용하면 신청부터 납부까지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납부 방법은 금융기관 방문 납부(CD/ATM기 이용), 위택스·인터넷 지로·거래은행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ARS 전화 납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납부 등이다. 기존에 자동차세를 연납해 온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고지서가 발송되나, 신규 차량은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연납 자동차세는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아 직접 납부해야 한다. 연납 기간 내 납부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며, 이 경우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사용 기간을 제외한 금액을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가 2026년을 ‘시민 안전 최우선’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동해시는 새해를 맞아 ‘2026년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연중 재난대응 상황 점검과 사전 대비 체계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본부장과 차장을 중심으로 13개 협업기능반으로 구성돼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전반을 아우르는 시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판단과 부서 간 유기적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현재 동해시는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해 제설 장비와 인력을 상시 배치·관리하고 있으며,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복지·의료 서비스를 병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인 ‘안전점검의 날(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통해 시민 안전의식 제고와 생활 속 위험요인 사전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본격화하고 있다. 관광객과 시민 이용이 많은 천곡항 방파제 구간에는 지난해 말 경관 안전휀스(229m)와 출입 통제문, 안전 안내 시설을 설치해 추락·전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 위탁 방식을 도입, 환경 행정의 전문성 강화에 나선다. 군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관리 사무를 전문 역량을 갖춘 민간 기관에 위탁하여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민간의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전문 기술력을 활용해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책임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탁 대상 사무는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운영 및 관리 전반이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며, 수탁 기관은 공개 모집과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선정됐다 횡성군은 민간 위탁 운영 전반에 대해 정기적인 지도·점검과 성과 평가를 병행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위탁 사무의 공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전문가의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근식 환경자원사업소장은 “민간의 전문성을 통해 안정적인 가축분뇨 처리 시스템을 가동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환경 시설의 투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