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9일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갯벌 생태계 복원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한 염생식물 파종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부해경청, 포스코이앤씨, 인천광역시, 인천항만공사, 인천 모금회, 월드비전,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자원봉사자 등 시민 50여명이 동참해 해홍 100kg을 파종하며 의미를 더했다. 소래습지 복원사업은 ‘HI Blue Carb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로 2년째를 맞이했으며, 염생식물 군락 조성을 통해 누적 약 2만평 규모의 갯벌 생태계를 복원한다. 특히 올해는 인천대학교(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강소특구사업단)에서 지속적인 생태 모니터링을 통해 연안 생태계 복원과정과 블루카본에 대해 과학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갯벌생태계를 복원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대하기 위한 모든 과정은 포스코이앤씨에서 운영하는 하이 블루카본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고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 자료로도 무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소래습지는 인천을 대표하는 중요한 생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염생식물을 심고 갯벌 생태계를 복원하는 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소방서는 9일 계양소방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도 향상,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소방서장의 공직기강 확립 훈시를 시작으로 청렴 실천 및 음주운전 근절 자정결의, 청렴도 향상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소방공무원 관리자 마음건강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으며, 지하구 통합감시시설 관리체계 훈련 결과와 산불 예방대책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4대 폭력 예방, 아동학대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통일·안보 교육 등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부서별 직무교육과 주요 전달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태철 서장은 “정기적인 직장교육훈련을 통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조직의 전문성과 청렴도를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대형화재를 예방하고 전년 대비 화재 사망자 저감을 목표로 추진된다. 계양소방서는 주거시설, 노유자시설, 해빙기 건설현장을 중심으로 화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공동·단독주택의 피난환경 점검과 대피훈련을 실시하고 노후 주택의 전기화재 및 부주의 화재 예방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대피 안심콜 가입 홍보와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도 추진한다. 노유자시설에 대해서는 야간·무각본 대피훈련과 초기 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관계자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건설현장은 용접·용단 등 화기 취급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와 현장점검을 강화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캠핑장 등 야외시설과 축제·행사장 안전점검, 화재취약시설 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전기화재·산불 예방 홍보와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송태철 서장은 “봄철은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화재 예방 실천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신포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6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과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신포동 새마을 단체는 물론, 신포동장과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청렴 문구 어깨띠를 착용하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답동소공원과 신포역 일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 송미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의 중요성과 청렴 의식을 동시에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꾸준히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깨끗하고 신뢰받는 신포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도윤 신포동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캠페인과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한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지역 자생단체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청결하고 청렴한 신포동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활동은 청렴 문화 확산과 지역 환경정비를 동시에 실천함으로써,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지난 5일 ‘2026년도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관내 주민과 단체, 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가 주관하고 각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다수가 참여해 따뜻한 화합의 장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를 중심으로 친선경기가 진행됐으며, 웃음과 응원이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주민들은 서로 함께 어울려 세대 간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공동체의 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 강동규 회장은 “척사대회는 예로부터 한 해의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용유동 척사대회에 참석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행사를 준비한 자생단체 연합회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용유동 자생단체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 간 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희망장학 청솔회로부터 장학금 324만 원과 라면 27박스를 후원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 27명에게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청솔회는 2007년 ‘희망장학회’로 시작해 매년 구월4동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2020년 ‘청솔회’로 명칭을 변경한 이후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황교성 희망장학 청솔회 회장은 “회원들과 정성을 모아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장학금을 후원하게 됐다”라며 “특히 이번에는 해훈봉사회에서 뜻을 같이해 지난해보다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의 따뜻한 울타리가 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윤정 동장은 “오랜 시간 지역 아동을 위해 후원을 계속해 주신 청솔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황현숙)는 LG전자 베스트숍(BEST SHOP) 남동구청점으로부터 생필품(키친타월)을 기부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간 온정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기부된 물품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 등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황현숙 만수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명환 지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자원과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자율회 회원 전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을 약속하는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김보경 통장자율회장을 비롯한 50여 명의 통장이 참여했으며, 지역리더로서 지역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반부패 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청렴 서약서에는 △통장으로서의 자세 △부정부패 척결 다짐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다함께 청렴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고 통장 전원이 선서하며 청렴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경 통장자율회장은 “동 행정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지역리더로서 항상 청렴한 자세로 주민들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이번 서약식을 시작으로 통장자율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왕시는 2026년을 맞아 도시개발 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 스마트도시 정책 등 다양한 행정 과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규 도시 개발과 교통망 확충이 맞물리면서 향후 의왕의 도시 구조 변화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뉴스타임스는 2026년 의왕시 행정의 방향을 가늠할 ‘의왕시 행정 5대 이슈’를 정리했다. ■ 백운밸리 개발…의왕 도시 성장 핵심 축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은 의왕시의 대표적인 도시 개발 프로젝트다.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 도시 공간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고 있다. ■ 교통 인프라 확충…철도 중심 교통 도시 의왕은 수도권 철도 교통의 주요 거점 도시다. 철도망 개선과 대중교통 연결성 강화 등 교통 정책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중심으로 한 물류 산업은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이다. 향후 물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연계 산업 육성이 중요한 정책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 도시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대 생활 SOC 확충과 도시 환경 개선 역시 중요한 행정 과제다. 공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는 오는 10일부터 지역주민과 청소년의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2분기 문화강좌 신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시간을 활용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을 돕는 요가, 줌바, 타로 수업 등으로 구성되어 학부모 및 지역주민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 초등 청소년 프로그램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방과 후 역량 강화를 돕는 장으로 꾸려진다. 논리적 사고를 기르는 체스, 역사의식을 고취하는 한국사, 창의력을 자극하는 실험과학 강좌가 마련되어 학부모들의 교육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센터는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4~5월 중 저녁 시간대 특화 신규 강좌를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는 향후에도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운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분기 문화강좌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규 회원은 3월 1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신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천천청소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사택 및 관사 확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이천교육지원청은 교직원 공동사택을 활용해 약 250여명의 교직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공사를 추진하고 아파트 관사 14채를 확보해 교직원들의 주거복지를 향상시켰다. 올해 역시 신축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약 20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아파트 5채를 임차 계약하고, 이를 통해 교직원 15명에게 추가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이 같은 노력을 통해 교직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천교육지원청 김성진 교육장은 “장호원읍 지역에도 아파트 관사 1채를 추가 확보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교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더욱 질 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초등학교가 약 30여 년 만에 과학실을 전면 리모델링하며 학생 중심의 디지털 기반 탐구형 과학 학습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하남초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과학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2026학년도 새 학기부터 학생들이 미래 과학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배움의 공간을 마련했다. 이 학교 과학실은 1995년 개교 당시 조성된 이후 큰 보수 없이 사용돼 시설 노후와 실험 환경의 한계로 현대적인 과학 교육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리모델링은 학생 참여형 탐구 활동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소규모 모둠 활동이 가능한 협력형 실험 테이블을 설치해 학생들이 토론과 공동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험대마다 전기 시설을 갖춰 다양한 실험 활동이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화재와 화학 실험 사고에 대비한 안전 장비와 환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비 배치와 이동 동선을 정비해 실험 안전성을 높였다. 기존 여닫이 출입문은 자동문으로 교체해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도 개선했다. 아울러 전자칠판과 실험 기록을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학습 환경을 구축해 교사가 실험 과정을 실시간으로 설명하고 학생들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9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학생 지원과 학생 정서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Wee)센터는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에게 진단·상담·치유 등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2차 안전망 기관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위기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위(Wee)센터 여는 아침’ 정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 회의에는 광주센터와 하남센터의 상담교사, 전문상담가,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 등 위(Wee)센터 전 직원과 중등교육지원과장,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해 학생 상담 및 지원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광주와 하남 지역별로 운영되는 위(Wee)센터는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 간 프로그램 운영 내용을 검토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진단–상담–치유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위기 상황 대응뿐 아니라 예방적 차원에서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서·심리 진단과 예방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다양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특히 20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산곡초등학교 검도부가 지난 6일 광명시민체육관에 서 열린 '3.1절 기념 제66회 경기도 검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대거 입상하며 경기도 검도 명문 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산곡초는 남자 고학년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개인전에서는 이승헌 학생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유성호 학생이 은메달, 전하준·이유진 학생이 동메달을 각각 획득하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이 같은 상승세는 단체전에서도 이어졌다. 이유진, 김주영, 이승헌, 유성호, 최율, 전하준, 한성연 학생이 호흡을 맞춘 남자 고학년 단체팀이 뛰어난 경기력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부의 활약도 눈부셨다. 여자 고학년 단체전에서는 류가윤, 임지은, 민주경, 김서은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고, 저학년 단체전에서도 이다온, 유빈, 이하람 학생이 은메달을 따내며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또한 고학년 개인전에서는 민주경 학생이 동메달을, 저학년 개인전에서는 임강민 학생과 유빈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하며 산곡초 검도의 밝은 미래를 예고했다. 강석완 교장은 3.1절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대회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8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 충북 청주FC의 올해 첫 홈경기에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 등 450여 명이 참여해 단체 응원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단체 응원은 지역 연고 프로축구단과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 및 자긍심을 높이고, 청소년과 청년, 임직원 가족들에게 건전한 여가·스포츠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가 열린 탄천종합운동장은 성남시를 대표하는 체육시설로 시민들이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공간이다. 이날 재단 임직원과 가족들은 경기 내내 질서 있는 응원 문화를 이어갔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임직원과 가족, 청소년들이 함께 성남FC를 응원하며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체육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함께 응원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고립·은둔 청소년 발굴 및 지원 등 다양한 교육·문화·진로·보호복지 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1일 17시 동탄여울공원에서 시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대규모 야외 콘서트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살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 화성의 이미지를 확산하고, 특례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시즌형 문화콘텐츠로 기획됐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갖춘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성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탄여울공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콘서트는 총 4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약 150분간 진행된다. 신예 아티스트 ▲이프아이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유주(여자친구), ▲폴킴, ▲AKMU(악뮤)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은 약 4,000석 규모의 객석을 조성하고 자라뫼공원 주차장, 여울공원 지하주차장 등 인근 7개소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관람객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하남문화재단은 오는 4월 29일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문화가 있는 날’ 4월 기획공연 '피아니스트 조재혁, 모차르트와 친구들' 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운영되는‘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전석 1만 원 특별가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단순한 피아노 독주회를 넘어, 연주와 해설이 결합된‘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회’형식으로 진행된다. 조재혁은 곡 사이사이에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구조, 작곡가의 의도를 직접 설명하며 관객과 소통한다. 이를 통해 클래식 음악이 어렵게 느껴졌던 관객들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작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 조재혁은 스페인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 1위를 비롯해 세계 유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동해온 연주자다. 줄리어드 스쿨에서 수학했으며, 유럽과 북미 주요 공연장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감성과 지성을 겸비하고 흠잡을 데 없는 테크닉과 구성력, 뛰어난 통찰력과 과장 없는 섬세함으로 완성도의 극치를 추구하는 매력적인 연주자”라는 평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피아노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