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남면은 지난 16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남면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위촉식은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민간위원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2026년 남면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요 사업과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김영권 민간 공동위원장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위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남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복지의 중심”이라며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실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6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부터 2년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촘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교육발전특구 해외교류 사업의 하나로 운영한 ‘글로벌 톡톡(Talk-Talk) 영어집중캠프’가 최근 율정중학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에는 율정중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해 4일간 영어 몰입형 프로그램과 프로젝트형 수업에 참여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소통 경험을 쌓았다. ‘글로벌 톡톡 영어집중캠프’는 양주시 교육발전특구 해외교류 사업인 ‘글로벌 톡톡(Talk-Talk) 청소년 국제교류사업’과 연계해 운영된 사전 프로그램이다. 향후 일본 후지에다시 학생들과의 공동수업을 앞두고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감각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 기간 학생들은 영어 뉴스 제작, 문화교류 수업, 요리 체험, 환경 주제 IB 프로젝트, 마켓 데이 활동 등 체험․참여형 프로젝트 수업에 참여했다. 팀 활동과 발표, 협업 과제 해결 중심의 수업 운영을 통해 영어 활용에 대한 자신감과 의사소통 능력, 협업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어로 발표하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는 수업이 재미있어서 시간이 빨리 갔다”며 “일본 친구들과 수업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새해 교육·복지·교통·안전·도시·산업 분야에서 시민 체감형 행정 변화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초등 입학 지원금, 청소년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확대 개편 등 생활 밀착형 복지와 로봇직업 교육센터, AX 실증산단 구축 등 미래 산업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함으로써 시민 개개인의 행복과 도시 경쟁력을 함께 높인다. 특히 물가 상승 등을 감안해 저소득층, 사회 초년생, 보훈 가족 등 취약계층의 지원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시민의 체감 일상을 개선하는 행정으로, 올 한 해 ‘시민 중심 행복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 병오년 새해 달라지는 안산시 행정을 정리했다. ◇ 교육·청년 분야 안산시는 초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해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이는 물가 상승과 교육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입학 초기 단계부터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병역의무 이행 청년을 예우하는 지원사업도 시행된다.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거주 19~39세 현역병 및 제대군인을 대상으로 시 문화 행사 초대·예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여건에 밝고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신규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동 특성에 맞는 복지 활동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기 위한 협의체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5년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결과와 기금 집행 내역을 보고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개선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협력을 더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특화사업을 꾸준히 발굴ㆍ추진할 계획이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새로운 위원들과 함께하는 2026년이 더욱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1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복지관협의회와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고, 2026년 지역복지 정책 추진 방향과 민관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시흥시 복지국장을 비롯해 복지 관련 부서장 5명과 관내 복지관장 11명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민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통합돌봄서비스의 효과성 및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노인 여가문화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협력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에서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 마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시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복지관을 중심으로 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시민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흥시와 복지관이 함께 지역복지의 방향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증가하는 노인문화 수요에 대응하기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사회보장에 관심 있는 관내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모니터링단과 함께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자체평가를 실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한다. 돌봄, 고용, 주거, 문화, 교육, 환경, 보호ㆍ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보장사업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으며,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4년 주기로 수립한다. 시는 계획 수립과 이행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민모니터링단을 구성ㆍ운영하고 있다. 시민모니터링단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사회보장 정책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느낀 의견과 개선점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는 총 47개 세부 사업이 포함돼 있으며, 이 중 시민 체감도가 높은 5개 사업을 선정해 시민모니터링단이 집중적으로 모니터링과 자체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자체평가에서는 ▲계획 대비 이행 정도 및 변경 사항 ▲사업별 예산 집행 현황과 성과목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16일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100만 원을 전달하며 재난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은 시청 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관계자 및 시흥시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난과 위기 상황마다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 도움의 손길을 전해온 대한적십자사의 헌신적인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시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앞으로도 시흥시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인도주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는 지방자치단체장, 기관ㆍ단체장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금으로, 재난 피해 이재민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긴급 지원,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 헌혈 문화 확산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대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17일 신천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천도서관 개관 15주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유아동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지난 15년간 지역사회 지식ㆍ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온 신천도서관의 발자취를 시민과 함께 되돌아보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도서관의 주요 기록을 담은 15년 발자취 영상이 상영됐으며 풍선아트 포토존이 운영돼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행사에서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 자원활동가가 함께 참여한 그림책 릴레이 낭독이 진행돼 아이들에게 책을 매개로 한 특별한 소통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열린 마술공연과 풍선 아트쇼는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장을 웃음과 박수로 채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도서관에서 책을 듣고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도서관이 아이에게 도서관이 더 친근한 공간으로 느껴질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신천도서관이 15년간 시민 곁에서 지식과 문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17일 시청 늠내홀에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이 자신과 관련된 시의 정책과 예산 과정에 자유롭게 참여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아동 참여기구로,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위원은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만 18세 미만 아동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이번 위촉으로 2026년 시흥시 아동참여위원회는 기존 위원을 포함해 총 7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올해 아동 관련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ㆍ제안하는 활동을 이어간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정기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전년도(2025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아동위원 3명이 준비한 축하 공연이 이어져 위촉식에 활기를 더했으며,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신규 위원 28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위원들의 역량 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16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는 환경교육 관련 기관과 시민단체 관계자, 전문가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수원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중장기 계획이다. 환경교육의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분야별 추진 과제를 담고 있다. 제4차 수원시 환경교육계획(안) 발표로 시작된 공청회는 지정토론과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수원시 환경교육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논의했다. 김문옥 광덕산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이 계획안을 발표하고, 용역 추진 과정, 환경교육의 비전·목표, 추진 전략, 분야별 추진 과제를 설명했다. 홍은화 수원환경교육네트워크 대표가 좌장을 맡은 지정토론에는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강진영 한국교원대학교 연구교수 ▲박부영 삼일공고 교사 ▲김문옥 센터장이 참여해 지역 환경교육 여건과 계획의 연계성, 실효성, 국가·경기도 환경교육계획과의 정합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시민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와 착수보고회,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중간보고회를 거쳐 계획안을 마련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 못골종합시장이 새해를 맞아 16일 전통시장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가래떡 나눔 행사’를 열었다. 올해로 13회를 맞은 못골종합시장 가래떡 나눔 행사는 새해의 복과 안전을 기원하며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표 새해맞이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김영진(수원시병) 의원, 경기도·수원시의원, 못골종합시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못골종합시장 입구에서 출구까지 180m 길이의 가래떡을 끊지 않고 뽑는 이벤트가 열렸다. 시민들은 길게 늘어서 본인이 잡은 만큼의 가래떡을 나누며 새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못골종합시장 가래떡 나눔 행사는 전통시장의 가치를 알리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김민석 국무총리에게 수원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핵심 현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16일 수원컨벤션센터를 찾은 김민석 총리를 만나 ▲수원 군공항 이전으로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 사업 추진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경제자유구역(K-실리콘밸리) 지정 ▲정조대왕능행차 국가대표 K-축제 지정·K-컬처로드 집중 육성 등 수원시 핵심 현안을 담은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민·군 통합, 경제국제공항’ 국가전략사업은 국무총리실 산하 ‘수원 군공항 이전 갈등조정협의체’ 구성·운영, 수도권 주택 공급, 광역 교통망 확충을 연계해 종합적으로 추진할 것을 건의했다. ‘국가 첨단산업 연구특구,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관련해 수원경제자유구역은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라는 국가 균형발전 모델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라고 설명하며 수원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도록 정부가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정조대왕 능행차가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국가대표 K-축제’로 지정하고, 국가 재정을 지원해 달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건강계단 설치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건강계단은 계단 내 벽면과 바닥 등에 운동 효과와 건강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계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생활 속 건강증진 사업이다.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일상에서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모집은 계단을 보유한 관내 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총 2개소 미만을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오는 3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시는 ▲신규 건강계단 설치 기관 ▲다중 시민 이용 시설 ▲계단 이용 활성화 및 홍보 효과가 높은 기관 ▲설치 후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기관을 우선순위로 고려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건강계단 디자인 기획부터 제작, 설치까지 전 과정이 지원된다. 설치 기간은 약 4~5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며, 설치 이후에도 현장 여건에 맞는 홍보와 이용 활성화 방안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건강계단은 별도의 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야간에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무르게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선등거리 페스티벌은 올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공연과 전시, 퍼포먼스, 즐길거리와 먹거리,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로 매회 수천여 명의 관광객을 시내로 끌어들이고 있다. 덕분에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로 인한 역내 소비활동 확대, 주말 숙박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나타나고 있다. 지난 17일 밤 열린 페스티벌에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서 날아온 리얼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인기 DJ들의 무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매직쇼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아끌고 있다. 선등거리 페스티벌을 즐기다 지친 관광객들을 위해 맛깔스러운 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입점했다. 한파와 혼잡 위험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선등거리 곳곳에 난방기구가 설치돼 가동되고 있으며, 화천경찰서와 화천군청 직원들도 물샐틈없는 순찰과 차량 통제로 위험을 예방하고 있다. 이색 밤낚시 프로그램도 인기다. 산천어축제의 주간 얼음낙시터 운영은 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기 위한 한파 대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파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 안전교통과는 앞으로도 한파 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과 함께 한파 대응 홍보를 지속 추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의한 특별법' 및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에 대상인 국가하천(평창강) 하천시설물 37개소(제방 26, 배수통문 11)에 대한 상·하반기 안전점검 및 홍수기 전·중·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하천의 구조물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천 구조물 점검(교량, 제방, 수문 등 주요 하천 구조물의 안전성 평가 및 손상 여부 확인) ▲유수 소통 및 수질관리(퇴적물 및 쓰레기 제거 작업을 통해 유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수질 개선과 안전성 제고) ▲홍수기 전·중·후 점검을 통한 재해 위험 사전 제거 등이 해당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 보수·보강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국가하천(평창강) 하천 시설물 점검을 통해 하천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긴급 점검 체계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은 초기 귀농인 혹은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농업창업 자금 3억, 주택구매 자금 7500만 원을 저금리(고정금리 2.0% 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에 대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대상자 사업 계획과 대출 취급 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 계획, 추진 의지, 영농 정착 의욕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결과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귀농인의 이주 기한이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에서 만 6년으로 개정됐다는 점이다. 사업 지침과 신청서 등의 서식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각 읍면 SNS 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접수로 신청해야 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