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원신동은 지난 9일 신원마을 2·3·4단지를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이웃 더하기 안심 돌봄 마을 만들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LH 국민 임대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각 단지 관리사무소 직원과 봉사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사전 발굴된 대상자 61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밀착형 복지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고령 독거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중심으로 건강 상태, 주거환경, 경제적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를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다. 원신동은 이번 집중 발굴을 통해 위기가구 맞춤형 사례 관리와 공적·민간 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주은주 원신동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관리사무소, 행정이 함께 협력해 위기가구를 살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화정1동은 지난 9일 봄을 맞아 관내 일대에 초화 식재를 진행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화정1동 직능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정복지센터 앞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페튜니아 300여 주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거리 곳곳에 심어진 꽃을 보며 봄의 즐거움을 느끼고 여유를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4월 24일부터 개최되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고양동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 이용 주민 대상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정신적 어려움과 복지 문제를 동시에 겪는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토닥토닥 버스’와 협력해 운영됐다. 정신건강 전문 인력과 복지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우울·불안 척도 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발굴 ▲전문 장비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기초 생활 보장·의료·돌봄 제도 안내 등 정신건강과 복지 통합상담을 진행했다. 주민들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재영 고양동장은 “정신건강 문제와 복지 문제는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기 상황 발생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상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삼송1동은 지난 9일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는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건강관리를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이번 상담소는 당일 우천으로 인해 기존 창릉천에서 삼송1동 행정복지센터로 장소를 변경해 진행했다. 삼송1동 관계자들은 장소 변경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원활히 현장을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덕양구 보건소와 협업한 ‘어르신 맞춤형 구강건강 교육’이 핵심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맞춤형 복지 상담과 함께 ▲어르신 구강관리 방법 ▲틀니 세척 및 보관법 ▲구강 간이 검진 ▲불소양치용액 배부 및 사용법 안내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주민센터에서 편안하게 치아 관리법도 배우고 복지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든든했다”고 말했다. 이종복 삼송1동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찾아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비록 장소는 바뀌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행신3동은 지난 8일 봄을 맞아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초화류 식재를 완료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주민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주요 도로변과 행신3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을 중심으로 페튜니아 1,500여 본을 식재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마을 전반에 화사한 분위기를 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꽃을 심고 가꾸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우현 행신3동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한 꽃길을 통해 주민들께서 잠시나마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별로 다양한 꽃을 식재해 생기 넘치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신3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초화류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효자동은 지난 8일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통장협의회 21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자살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지역 사정에 밝은 통장들이 자살 예방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효자동은 2024년부터 고양시 자살예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앞장섰다. 이날 교육은 자살예방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자살 암시 신호 파악법 ▲위기 상황 대화 기술 ▲전문 기관 연계 절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공유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황병원 통장협의회장은 “교육을 통해 이웃의 작은 변화가 구조 신호일 수 있음을 깨달았다”며 “우리 동네 생명지킴이로서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옥 효자동장은 “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지난 9일 관내 재택의료센터 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해당 간담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안착을 위해 진행됐다.'의료·요양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보건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무적인 애로사항을 파악해 시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재택의료센터와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간의 업무 협약 체결을 지원하며, 공공의료기관과 민간 재택의료기관 간의 유기적인 연계 체계를 공고히 했다. 해당 연계로 대상자들이 퇴원 후에도 지역사회 내에서 단절 없는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고양형 재택의료 모델’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센터 관계자들은 현장의 인력 수급 문제와 타 복지 자원 연계의 어려움 등의 실무 고충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고 제기된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실무적인 검토를 거쳐 향후 사업 추진 시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핵심은 대상자의 거주지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일산동구 보건소는 지난 8일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노쇠 예방을 위한'건강한 행복마을' 노쇠예방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3시 30분~4시 30분에 총 8회에 걸쳐 고양시 흰돌종합사회복지관 3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첫 회차에는 지압밴드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운동, 긍정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은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밝은 분위기 속에서 신체활동과 정서적 교류를 경험했다. 향후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및 웃음치료와 원예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건강체조 프로그램에서는 실버댄스, 림프 마사지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신체 기능의 활성화를 돕는다.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꽃바구니 만들기, 테라리움 제작, 다육식물 화분 만들기 등 오감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소근육 기능 향상을 도울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신 근육 자극과 혈액순환 개선을 통해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고 웃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극복을 기원하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백석동 알미공원에서 지난 8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걷기를 실천해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치매극복걷기▲치매극복 캘리그라피 엽서 만들기▲치매파트너 모집▲치매예방운동법 안내 등의 내용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부스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일산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편견을 없애 치매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산동구보건소는 지속적으로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행사를 개최하고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모내기 시기를 앞두고,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과 잦은 강우가 발생해 벼 등숙기 환경이 악화되면서 안정적인 수량과 품질 확보를 위해 이앙시기 조절이 중요하다고 10일 밝혔다. 벼는 출수 후 약 40일간의 평균기온이 약 22℃ 내외일 때 등숙이 가장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밥맛과 현미 천립중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평균기온이 24℃ 이상으로 높아질 경우 야간 호흡 증가로 광합성 산물의 소모가 커져, 쭉정이가 증가하고 완전미율이 감소하는 등 품질 저하가 야기될 수 있다. 지난 3년간 고양시 농업기상자료에 따르면 7~8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였으며, 출수기 이후 등숙기에 해당하는 9월 평균기온 또한 평년보다 약 2~3℃ 높게 나타났다. 또한 잦은 강우가 발생해 일조시간이 부족해지는 등의 벼 후기 생육에 불리한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 문제의 해결책으로 고양시농업기술센터는 출수기를 기준으로 한 이앙시기 조절을 제시한다. 출수기를 8월 20일 전후로 조정할 경우, 9월 하순의 기온 하강 구간이 등숙 후반과 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과 조기진단을 위해 신속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말라리아 의심증상이 있는 일산서구 주민으로, 신분증을 지참해 일산서구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신속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말라리아의 주요 증상은 고열, 오한, 두통, 근육통 등이며, 삼일열 말라리아의 경우 48시간 주기로 오한과 발열, 발한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말라리아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된다. 얼룩날개모기는 벽면에 45도로 앉아 있으며, 비행 시 소리가 나지 않는 특징이 있어 눈으로 쉽게 구분하기 어렵다. 따라서 ▲ 모기기피제 사용 ▲ 야간 활동 자제 ▲ 밝은색 긴 옷 착용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라며, 발열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신속히 검사를 받아 조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용이동 체육회는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추진한 ‘사랑의 군고구마’ 행사의 수익금 170만 원을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용이동 체육회 회원들이 지난 겨울철 정성껏 군고구마를 구워 판매하며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헌신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다. 지난 9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용이동 체육회 회원분들과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 강태숙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를 통해 발달장애인 가정의 복지 증진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용이동 체육회 조원보 회장은 “추운 겨울 함께 땀 흘려준 회원들과 군고구마를 구매해 주신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큰 금액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가족분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평택시 장애인 부모회 강태숙 회장은 “용이동 체육회의 소중한 후원에 깊은 감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청북읍 자율방재단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 9일 어연1리 일원에 호우대비 빗물받이 및 배수로 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장마철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원활한 우수 배수를 통해 마을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재단원들은 어연1리 마을로 유입되는 상부 배수로를 청소하고 주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쓰레기, 토사 등을 제거하는 등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장기간 방치되어 기능이 저하된 일부 배수시설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청소 및 점검하여 배수 기능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빗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일흠 단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어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정비를 통해 청북읍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현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재난 예방에 힘쓰시는 자율방재단원과 단장님께 감사드리며, 청북읍에서도 지속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평택시민정원사회 시민정원사들이 농업생태원 전시정원의 사후관리를 위해 매주 목요일 정원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정원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올해 다섯 번째(5회차) 활동으로, 평택시민정원사회 시민정원사 21명이 참여해 농업생태원 작가정원 7개소 및 시민정원사 5·6기 정원 등을 대상으로 봄맞이 생활원예를 실시했다. 이날 시민정원사들은 은방울꽃, 물망초, 휴케라 등 20종 약 800본의 초화류를 심으며, 겨울을 지나 비워진 정원 공간을 봄꽃으로 채우는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봄비가 굵게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작년 가을 정원을 물들였던 가을 초화를 대신해 비워진 공간을 정성껏 정비하고, 다채로운 봄꽃을 더해 정원에 한층 생기와 봄기운을 불어넣었다. 평택시민정원사회 김의향(2대 회장) 회장은 “비가 내리는 날 우비를 입고 꽃을 심는 경험은 처음이었지만, 봄비 덕분에 더 싱그럽게 피어날 정원을 떠올리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작가정원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고, 정원문화를 널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10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농업기술센터 6개 부서 직원과 로컬푸드 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센터 내 주요 시민 이용 시설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에 나섰으며, 부서별 담당 구역을 지정해 센터 주변 도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선사하기 위해 정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우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봄을 맞아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방문객이 증가했고 특히, 16일부터 19일까지 '어린왕자가 지구의 꽃을 찾으러 농업생태원에 오다' 주제로 봄 꽃밭 조성 및 다양한 체험, 공연, 이벤트를 제공하는 평택 꽃 나들이 행사를 앞두고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하여 농업생태원 등 주요 개방시설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했다”라고 말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오는 23일, 평택보건소에서 난임 부부의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한 ‘난임 전문의와 함께하는 난임 극복 희망 클래스’를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난임으로 신체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는 물론 임신을 준비 중인 신혼부부와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난임에 대한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임신 성공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관내 난임 전문의를 초빙해 난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전문의와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2부에서는 화초전문가(플로리스트)의 지도로 ‘플라워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4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20쌍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보건소 모자건강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난임 시술이 보편화됐지만, 치료 과정에서 부부가 겪는 심리적 고립감과 정보의 불균형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소하건강 3+과정’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 9일 내과 전문의를 초청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질환 위험요인 분석부터 일상 속 생활습관 개선 방안까지 심도 있게 다뤄 주민 이해를 도왔다. 특히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식단 관리, 꾸준한 운동, 정기 검진 중요성 등 실생활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주민 30명은 전문의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막연하게 알던 건강관리 정보를 전문가가 명확히 짚어준 덕분에 실생활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만성질환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건강 3+과정’은 건강·영양·운동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으로 매년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