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제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지도·점검과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을 함께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시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행사장 내 한시적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업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사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다중이 밀집하는 축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취급 기준 준수 여부 ▲개인위생 관리 실태 ▲조리기구의 세척·소독 관리 여부 ▲대량 조리 식품의 실온 방치 금지 및 밀폐용기 보관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손 씻기,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예방 포스터와 위생장갑 등 홍보물품도 배부할 계획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부정·불량식품 사용 등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를 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삼척정월대보름제'와 연계한 건강증진 홍보 캠페인을 운영한다. 건강홍보부스에서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중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근덕면 장호2리 연안해역을 대상으로 유용 해조류 자원회복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덕면 장호2리 어촌계 인근 연안해역 인공어초 단지를 중심으로 수중저연승 방식으로 다시마 944m를 식재하고, 조성지 주변의 성게·불가사리 등 조식동물을 구제해 해조류가 안정적으로 활착·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수중저연승 방식은 수심 5m 이상 구간에 설치하고, 해류와 지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종자 상태를 엄격히 검수하고, 설치 전·중·후 전 과정에 대한 수중 촬영과 모니터링을 실시해 사업의 투명성과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연안 생태계의 기초 생산력을 높이고 바다숲 기능을 강화해 수산자원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해조류 자원 회복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향후 자원조성 사업에 반영하고, 저비용 바다숲 조성 기법을 활용해 어업인 소득 기반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정암장학회는 25일 고한정암아리센터에서 2026년도 대학교 입학생들에게 4년제는 150만 원 2년제는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열악한 교육환경으로 인한 지역 인재들의 이탈을 최대한 줄여보고자 2020년도부터 고한중, 고등학교 입학생들에게 중학교는 20만 원, 고등학교는 50만 원씩 입학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속적인 장학사업의 영향으로 매년 입학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중학교 17명, 고등학교 9명이 입학을 했다. 특히 2023년 12월부터 민간 장학회로는 정선군 최초로 정암아리센터(고한복합문화센터)를 정선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방과후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 취미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약 3,600여 명이 문화 강좌에 참여하여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연간 약 30,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주민과 주민을 이어주는 문화정류장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정암장학회 김진복 이사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넓게 펼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은 26일 정선군 임계면에 거주하는 안전·위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 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열악한 위생 상태로 인해 호흡기 질환 및 감염병 등 건강상 위해 요소에 노출된 가구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스스로 환경 개선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공단 임직원 14명이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과 부패한 생활 쓰레기를 모두 수거하고, 곰팡이와 먼지로 오염된 주거 공간을 구석구석 살균·정리하는 등 전방위적인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거주자가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최소한의 위생 기반을 마련했다. 도움을 받은 주민은 “혼자서는 치울 엄두도 못 냈던 쓰레기들 때문에 숨쉬기도 힘들고 걱정이 많았는데, 공단 직원들 덕분에 이제야 마음 편히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지역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3·1공원 내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유아숲 및 숲해설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 교육은 계절별·연령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다.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숲해설 교육은 숲의 가치와 기능을 전달해 주민들이 일상 속 힐링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 유아숲 교육은 산림청 인증(제2025-98호)을 받은 특화 프로그램인 ‘숲속 태극기 여행’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품은 3·1공원의 장소적 상징성을 활용했다. 아이들은 ▲무궁화길 ▲태극기길 ▲나라사랑의 길 ▲평화의 길 등 4단계 코스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산림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체계도 강화했다. 군은 지난 2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산림복지 전문업체인 ‘우리들의 숲’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배치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한편,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3·1공원은 지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흥업면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한 원주시 공영전기자전거 ‘e바퀴로’의 운영을 3월부터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3년 4월 운영을 시작한 e바퀴로는 흥업면 대학가 일대의 편리하고 실용적인 교통수단으로 대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말 기준 회원 수는 9,186명, 대여 건수는 109,330건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390건 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e바퀴로는 페달을 밟는 힘으로 모터를 구동해 움직이는 PAS(Pedal Assist System) 방식의 전기자전거다. 흥업면 대학가 일대와 원주역 등 25개 대여·반납소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 ‘e바퀴로’에서 회원가입 후 이용권을 구매하면 된다. 기본 이용 요금은 15분에 1,000원이며, 기본 대여 시간인 15분 내 반납 후 재대여하는 경우 추가 요금 없이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단, 기본 대여 시간을 초과하거나 지정된 장소에 반납하지 않는 경우 1분당 100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친환경 이동 수단인 e바퀴로가 근거리 이동 편의 향상과 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안전수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오는 3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가계 관리의 기초부터 금융상품 활용까지,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테크 강의 ‘처음 배우는 생활 재테크’ ▲글씨 쓰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는 힐링형 강의 ‘마음을 쓰는 캘라그라피’ ▲그림책과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생각과 감정을 글로 풀어보는 예술 강의 ‘그림을 읽고 마음을 쓰다’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책과 문화를 폭넓게 향유하고 실용적인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2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아카데미 ▲문학 멘토링 ▲수요인문학으로 구성됐으며, 주제별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도서관 아카데미에서는 변호사와 함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법률 상식을 익히는 ‘생활 속 법률상식’과 취미 소양 강좌 ‘어반스케치’ 및 ‘수채캘리그라피’를 진행한다. 또한 자격증 취득 과정인‘어린이책스토리텔러 2급’ 과정도 운영한다. 문학 멘토링에서는 ‘출근하기 싫은 날엔 카프카를 읽는다’의 저자 김남금 작가와 함께 나의 일상을 에세이로 써 보고, 글쓰기 플랫폼인 ‘브런치 스토리’ 작가에 도전해 본다. 수요인문학은 4월부터 6월까지 월별 주제에 따른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운영한다. 4월에는 ‘인공지능(AI)’, 5월에는 ‘차’, 6월에는 ‘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해당 월의 첫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일상에서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및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도모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서 기반 글쓰기·창작 활동·디지털 콘텐츠 제작·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독서 기반 글쓰기 수업 ‘자존감 쑥쑥 어린이 글쓰기’ ▲독서토론과 목공예를 결합한 ‘말하고 만드는 도서관 공작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제작 수업 ‘AI 창의 교실–나도 웹툰 작가’ ▲담당 사서와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 활동으로 독서를 인증하는 ‘청소년 함께 읽기 독서 챌린지’ 등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3월 2일 오전 10시, 문막읍 후용2리 마을회관에서 ‘후용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후용2리는 2024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준공식은 그간의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인 마을회관 리모델링은 기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새롭게 정비된 마을회관은 주민 회의, 교육,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복합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설 개선과 함께 지역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 추진함으로써 주민 스스로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기반을 다지고 공동체 결속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물리적 환경 개선과 함께 공동체 역량 향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후용2리 마을회관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주도의 자율 개발 모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신체기능 향상을 위해 ‘소도구 유·무산소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센터 2층 운동교육실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20∼65세 지역 주민 20명이며,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전화로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족 자주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3월 1일 오전 11시 40분 치악종각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애국지사, 독립운동 유족, 기관·단체장 등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치악의 종 타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원주시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27개 주요 가로변 58㎞ 구간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가정 태극기 달기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3·1절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위대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이번 기념행사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 참여형 전시를 운영하기 위해 ‘2026년 학성갤러리 전시기획단’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전시 선정 및 기획 과정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열린 전시 공간의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인원은 총 7명이며, 모집 기간은 27일부터 3월 11일 오후 5시까지다. 선발된 전시기획단은 전시 공모 심사를 비롯해 전시 기획, 운영 방향 자문 등 학성갤러리 운영 전반에 깊이 있게 참여하게 된다. 김성식 원주시 도시재생과장은 “학성갤러리가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생활보장과 자립지원팀에 근무하는 유기성 팀장이 한국민족정신진흥회가 발간하는 ‘현대한국인물사’에 등재됐다. 이번 등재는 원주시 공직자 가운데 최초 사례로, 원주시와 공직사회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 팀장은 서예·전각·문인화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모친인 국창 운봉 박익자 선생의 지도 아래 시조창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공직자로서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책임을 다하는 자세로 맡은 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유 팀장은 오는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1회 훈민정신세계화 국제서화전에 작품을 출품해 우리나라의 예술성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청년들의 실전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공지능(AI) 면접 및 역량 검사 체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들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채용 과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은 실제 채용 절차에 활용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솔루션(자기소개서 작성·첨삭, AI 모의 면접, 취업멘토링) ▲직무적성검사 및 인·적성검사(모의고사·후기 제공)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 컨텐츠 ▲‘GPT’ 캐처(활용 여부 및 블라인드 위반 여부 점검) 등이며, 연간 이용권 형태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1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8∼39세 구직 청년이다.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라운지 이스트·웨스트를 방문하거나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자격 검증과 선정 절차를 거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 ‘부름버스’ 운행을 오는 3월 3일부터 흥업면 일대에서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름버스는 탑승 30분 전까지 스마트폰 앱 또는 콜센터를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예약하면, 실시간으로 정해진 노선을 만들어 운행하는 방식의 버스다. 운행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부름버스는 중형 승합차 2대로 운영된다. 흥업면 일대 통학 노선인 서곡∼육민관중·고를 비롯한 5개 노선을 운행하며, 차량 1대당 최대 25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요금은 누리버스와 동일하게 교통카드 기준 성인 900원, 청소년 700원, 초등학생 500원이다. 또한 시내버스 환승도 2회까지 가능하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부름버스 운행이 대중교통 이용 시간 단축과 면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교통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시민들에게 맞춤형 경제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부모와 신중년을 대상으로 ‘3월 맞춤형 경제교육’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3월 8일에는 부모를 위한 ‘사과 한 개 10만 원의 시대?: 인플레이션으로 읽는 미래 경제’ 강의가 열린다. 이번 강의에서는 인플레이션의 개념을 생활 물가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가 마주할 미래환경과 경제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 3월 12일에는 신중년을 위한 ‘내 돈을 지키는 금융 기초와 노후 재무관리: 열심히 모은 돈, 새지 않게 지키는 법’ 강의가 진행된다. 금리와 물가의 관계를 비롯해 노후 현금 흐름 관리, 연금 기초 정리 등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핵심 내용을 다루며, 효율적인 자산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신중년 대상 경제교육은 4월 9일과 5월 14일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미래성장교육관은 지역 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동·청소년 경제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3월에는 △꼬물꼬물 경제공방 △경제창의 놀이교실 △영유아 경제교육 △영어 경제교육 등을 진행하며, △경제나라 3D창작소 △1박2일 경제캠프 등 체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