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 강원관광재단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지난 20일 획득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지속적 개선을 목표로 하는 국제 공인 인증으로, 조직 전반의 안전·보건 계획 수립, 위험성 평가, 교육훈련 체계 등이 핵심 평가 요소이다. 재단은 △위험성 평가 기반 중대산업·시민재해 예방 △안전보건 경영 방침 수립 및 지속적인 성과 측정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 강화 및 축제행사안전관리자 자격 취득 유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 획득은 재단이 안전·보건 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과 관광객 그리고 재단 임직원의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여 안전한 강원 관광을 선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정기적인 교육·훈련 및 내부 심사 등을 통해 앞으로도 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에 있어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방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벤처기업 28개사를 ‘2026년 강원국방벤처센터 신규 협약기업’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월 23일 마감한 '2026년 협약기업 모집공고'에는 35개사가 지원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도는 현장평가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28개사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개소 1년 3개월 만에 강원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총 72개사로 확대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국방 반도체, 인공지능(AI), GOP 경계과학화체계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들로 평가된다. 특히 일부 기업(3개사)은 협약 체결 시 이점을 얻기 위해 수도권에서 도내로 연구소를 이전하는 등 협약기업 제도가 기업 유입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협약기업의 방산시장 진입과 사업화를 본격 지원하기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70% 증액(5억 원 → 8억 3천만 원)했다. 이를 기반으로 △방산 제품·기술 개발비 지원 △기업 홍보·마케팅 지원 △방산 전문가 및 군(軍) 네트워크 연계 등 방산 진입에 필요한 핵심 지원 패키지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협약기업은 지자체 지원과 함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부족한 남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축구대회 유치를 위해 강동면 안인진리에 축구경기장을 조성한다고 4일 밝혔다. 강북공설운동장 및 사천체육공원 등 축구 인프라가 집중된 북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남부권 축구 인프라에 대해 지역 균형에 맞는 축구경기장 조성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또한 금강대기 등 각종 축구 경기대회와 겨울철 스토브리그 등을 유치해 왔으나, 기존 시설로는 대회 수요를 맞추기 어려워 참가자 및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기존 경기장의 시설 개선과 함께, 강동면 안인진리 309-1 (구) 승마장 부지에 81여억 원을 투자하여, 축구경기장(105×68m) 1면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7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이번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축구인에게 더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체육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 및 점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조사로, 올해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 등을 태블릿 PC를 이용하여 일대일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업무 경력자와 강릉시 거주자를 우대하여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강릉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조사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생산되는 통계는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보건사업 수립과 평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라며, “강릉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 함께해 주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립도서관은 지난 3일부터 시민들의 독서 범위를 넓히고 도서관 이용에 색다른 재미를 더하기 위해 블라인드북 대출 프로그램 ‘설렘 한 상자’를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도서관 장서 가운데 이용자들이 쉽게 접하지 못했던 양질의 도서와 신간을 특정 테마로 묶어 제공함으로써 도서 이용률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폭넓은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설렘 한 상자’는 기존의 일반적인 대출 방식에서 벗어나, 책의 내용을 알 수 없도록 상자에 담아 선물처럼 포장한 것이 특징이다. 마치 선물을 받는 듯한 설렘을 제공하여 독서에 대한 흥미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설렘 한 상자’는 강릉모루도서관, 강릉시립중앙도서관, 강릉책문화센터 총 3개소에서 운영되며, 장소별로 6개의 상자가 비치된다. 상자에는 테마별 주제와 어울리는 도서 2권이 담겨 있다. 강릉시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대출할 수 있으나, 서비스 특성상 상호대차 및 예약 대출은 불가하며 해당 도서관을 방문해야만 대출할 수 있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들이 평소 접하지 못했던 새로운 분야의 책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 추진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이용 활성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는 고성군과 원주시 두 곳만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이용을 지원하여 문화 격차를 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고성군은 읍면 협업을 통한 현장 홍보 강화, 가맹점 확대 추진, 이용 취약계층 대상 맞춤 안내 등 수요자 중심의 사업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통합문화이용권 발급률은 101.56%(1,856명 대비 1,885명 발급)를 기록했으며, 사업예산 2억 5,984만 원 대비 이용금액 2억 4,081만 5,327원으로 예산 대비 이용률 92.68%를 달성했다. 또한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모두 충족하여 전체 달성값 100점(목표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이장회의와 주민자치회의 등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비대면 주문·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3월부터 고성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할인율을 상향 조정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인센티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인구감소지역 지원에 따른 특별할인율 12%로 상향해 운영할 계획이며, 개인당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최대 100만 원이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카드형 상품권 전용 앱 ‘그리고’를 통해 카드 등록 후 사용해야 하며, 관내 연 매출 30억 이하 가맹점 및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상향이 경기 침체로 인한 주민의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고성사랑카드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가 안착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성사랑카드 가맹점 가입을 희망하는 관내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경제체육과 지역경제팀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상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3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연세의료원과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2병원 건립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상호 협의·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인허가 등 각종 행정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필수 의료 강화를 위해 시설·장비·인력 확보 등 제반 사항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원주연세의료원은 기업도시에 제2병원을 건립해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공공적 역할 수행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도시의 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기업도시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이번 제2병원 건립은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독서국가 선도도시’ 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 수원, 부천에 이어 지방자치단체로는 세 번째 독서국가 선도도시다. 춘천시와 국회 교육위원회, 춘천교육지원청은 3일 춘천시립도서관에서 독서국가 선도도시 춘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영호 국회교육위원장,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교육계·출판계·도서관 관계자, 문인단체, 서점연합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주도하고 국회·정부·교육계·지자체·민간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독서 부흥 운동이다. 이번 협약은 생성형 AI가 주도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를 지역 차원에서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춘천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국가 단위 독서정책과 지역 교육·문화 정책을 연결하는 선도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 확충과 15분 독서생활권 조성 △지자체-교육청 연계 독서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교육발전특구 연계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3일 군청 광장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창군민속보존회 풍물단원 50여 명이 참여해 풍물 한마당과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군청 청사와 인근 주요 지점을 돌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지신밟기는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사람들이 집마다 찾아가 지신(땅의 신)을 달래고 잡귀를 물리치며 한 해의 안녕과 복을 비는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이다. 김만복 평창군민속보존회 회장은 “우리나라 전통 세시풍속인 정월대보름 행사를 군민과 함께 즐길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전통 민속이 계승·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용호 군 문화예술과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평창군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자 한다”라며 “군민 모두가 화합하고 각자의 소망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에서는 평창읍, 용평면, 봉평면, 진부면에서도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인재원은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이 3일 강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50년 전인 1976년 3월 3일, 강원인재원의 전신인‘새강원장학회’로부터 장학금 5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받은 장학금에 대한 감사와 자긍심을 오랫동안 간직해 왔으며, 그 뜻을 되새겨 수혜액의 50배에 해당하는 25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박 이사장은 “청년 시절 받은 장학금이 삶의 큰 힘이 됐던 만큼, 이제는 후배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과거 장학생이 다시 후배를 위한 후원자로 나선 것은 인재육성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사례”라며 “기탁자의 취지를 살려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도의 지원과 민간 기탁금을 통해 도내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인재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봄철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만 5천 명의 인력과 헬기 27대를 전진 배치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올해 산불 발생 현황은 3일 9시 기준 9건 5.82ha로, 전년 같은 기간 15건 26.94ha 대비 절반이상 감소한 상황이다. 현재 도는 봄철 산불에 대비해 조기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산불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대응 수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군부대,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 인력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파견받아 합동 근무를 실시하고, 공중·지상 진화 자원을 사전 대기시켜 초기 대응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예방과 감시 활동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산불감시원 2417명과 이·통장 1979명, 의용소방대 6800여 명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자율방재단 등 총 1만 5천여 명 규모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밀착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30m 이내 화목보일러 보유 2055세대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는 지난 1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개최한 ‘제107주년 3·1절 기념 제27회 홍천군민 건강달리기·걷기대회’에서 코스 구간별 안내 및 안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봉사원 80여명은 홍천군민들이 안전하게 건강달리기·걷기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코스 안내 및 차량인접 도로 등에서 주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행사진행 도우미 역할을 담당했다. 김용덕 회장은 “홍천주민들이 많이 모인 건강달리기·걷기대회에서 홍천 적십자 봉사회 봉사원들의 안전 봉사활동은 물론 서로 안부를 확인하며 새봄맞이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양문화재단은 지난달 28~3월 1일까지 낙산해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양양 낙산해변 달빛 모닥불 축제'가 총 방문객 약 2000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겨울 관광 비수기 속에서 열린 해변 야간 콘텐츠로, 행사 당일 낙산해변 일대 숙박업소가 사실상 만실을 기록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함께 인근 상권 방문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모닥불 체험’에는 총 960명이 참여했다. 사전 예약제와 현장 접수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조기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겨울 바다를 배경으로 이색적인 해변 체험을 즐겼다. 공연 프로그램 역시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어쿠스틱 라이브 싱어송라이터 ‘종명’의 감성 무대와 파이어 퍼포먼스 ‘불의 정령’의 강렬한 연출은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야간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행사장에 마련된 ‘달토끼 포토존’은 또 하나의 인기 공간이었다. 보름달과 모닥불을 배경으로 조성된 달토끼 조형물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촬영 명소로 자리 잡았으며, SNS를 통한 자발적 홍보 효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는 최순규 신임 회장 취임을 맞아 임원들과 함께 신사임당 얼 선양을 위한 오죽헌 참배를 진행했다. 이번 참배는 한국을 대표하는 두 여성 인물인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이 태어난 '여성 인물의 성지'이자, 전국 최고의 여성친화도시인 강릉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죽헌이 지닌 인문학적 가치를 공유하고, 신사임당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안채와 사랑채, 율곡기념관 및 화폐전시관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오죽헌의 역사적 의미를 심도 있게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신사임당의 지혜와 예술적 성취를 오늘날 여성 리더십으로 계승할 것을 다짐했다. 최순규 (사)강릉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숨결이 깃든 강릉은 여성 지도자들에게 자긍심의 원천이자 특별한 공간이다.”라며, “여성친화도시 강릉이 지닌 소중한 역사적 자산을 계승하고, 이를 지역 문화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알리는 데 강릉여협이 앞장서겠다.”라고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임승빈 오죽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일 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등록 회원과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재활프로그램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은 재활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연간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센터 운영이 직영에서 위탁 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달라진 운영 방향과 주요 변화 사항을 안내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년 재활프로그램의 세부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사회재활·직업재활·사회적응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과 이용 수칙을 안내했다. 이어 참여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의지를 다졌으며, 자율적인 추천과 투표로 회장과 부회장을 선출해 회원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재활프로그램은 관내 정신장애인의 사회적응 능력 회복과 사회복귀 지원을 목표로 3월부터 7월까지 주 3회 운영되며, 정신건강 교육, 일상생활 기술훈련, 보건소 연계 교육, 미술·음악치료, 생활체육,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안정적인 지역사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선규)은 중·고등학교 개학일에 맞추어 3일 속초고등학교 정문(정류장)에서 마을버스 노선 신설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 금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아웃리치로 진행했으며, 학생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속초마을버스 홍보물품 배포 및 의견 청취 시간을 가졌다. 신설된 노선은 바람꽃마을에서 속초중학교~설악중학교~속초해랑중학교~속초고등학교를 잇는 직결 노선으로, 그간 환승 및 장거리 이동으로 통학과 출퇴근 등에 어려움을 겪어 온 학생과 주민들이 이동로 단축을 통해 교통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규 이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탑승수요를 적극 검토 및 반영하고, 효율적인 노선 운영 및 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편안함과 감동을 주는 속초마을버스로 다가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속초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취약계층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19년 7월 1일부터 운영 중이며 현재 4대의 차량이 11회 운행중이다. 노선 등 자세한 내용은 속초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