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2026년 정부 부처별 업무보고 기조에 맞춰 주요 국정과제와 정부 정책 방향을 시정에 선제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대응전략을 본격 가동했다. 육동한 시장은 13일 현준태 부시장, 국소장들과 2026년 정부업무보고 연계 춘천시 대응전략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핵심 사업을 정부 정책과 연결하는 방식과 추진 우선 순위를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 정책과 연계 가능한 국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2월 중에는 사업을 구체화해 정부 공모 대응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해 나갈 방침이다. 자체 추진 사업 역시 정부 정책 기조에 부합하도록 방향을 설정해 나가기로 했다. 분야별 논의에서는 정부의 AI 정책 기조에 맞춰 행정·산업·안전·복지 등 전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의료 AX 첨단산업 육성 프로젝트와 관련해서는 강원도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단계별 추진 전략을 마련하기로 했다. 국가 균형발전 기조에 맞춘 중장기 전략도 테이블에 올랐다.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춘천시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노후 원도심 정비사업 추진 기준 수립 등 도시 구조 전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제를 운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수학여행을 목적으로 속초시에 있는 숙박업소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며 유료 관광지와 관내 식당을 이용하는 학교와 여행사,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속초시에 있는 숙박업체에서 1박 이상 숙박하며 유료 관광지 및 관내 식당을 이용한 여행사가 대상이다. 지원 기준은 수학여행의 경우 학교당 20명 이상이 1박 했을 때 1인당 5천 원, 2박 이상은 1인당 7천 원이다. 여행사는 20인 이상 40인 이하의 경우 1박당 20만 원, 41인 이상 80인 이하의 경우 1박당 40만 원, 81인 이상은 1박당 60만 원이다. 체육행사 등 속초시가 주관(주최)하거나 후원하는 행사 참석을 비롯해 정치 및 종교 집회 등 특정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한 방문, 관광 가이드와 버스 운전기사 등 여행사 관계자, 그밖에 단체 관광이라 할 수 없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성수기(6∼8월)를 제외한 상, 하반기로 나눠 관련 진행하며 관련 예산 소진 시에는 지급이 불가능하다. 신청은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신청 서류 및 증빙자료를 갖춰 속초시청 관광과 설악동활성화팀(직접 방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13일 중앙아시아·CIS(독립국가연합) 지역 대학 관계자들에게 춘천의 외국인 유학생 정책 사업을 소개했다. 시는 이날 강원대 글로벌인재네트워크센터가 주관하는 ‘강원대–중앙아시아 교육 연수’ 일정의 일환으로 시청에서 중앙아시아·CIS 지역 대학 관계자들을 초청해 춘천시 외국인 유학생 정책 사업을 설명했다. 연수단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 대학의 교수진과 국제협력 부서 관계자, 유학 관련 기관 종사자 등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방문은 강원대학교가 주관하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사업과 연계해, 해외 대학 관계자들이 춘천시의 외국인 정책과 정주 지원 체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위해 지난해 1월 외국인정책팀을 신설하고 주거·취업·비자 문제를 전담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지역 상생형 숙소 도입과 취업 연계, 맞춤형 인턴십 추진과 함께 비자 전환 등 제도 개선을 병행하고 있으며, 풍물야시장 참여와 ‘글로벌 춘천 친구들’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교류와 참여도 확대하고 있다. 춘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이 학업을 마친 뒤에도 지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홍천군은 2026년 병오년 취약게층 아동도서 릴레이 25번째 기증식을 13일 군수 접견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증식에서는 횽천군 향토기업 ㈜ 금강고속 윤병훈 대표가 신영재 홍천군수에게 도서 기증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 신영재 군수.윤병훈 대표.이영하 상무.탁석재 상무이사.천일수 홍천소장.신아일보 조덕경 국장.김완수 경제국장.최용건 건설안전국장등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한편 ㈜금강고속은 농어촌시내버스22대중 16대는 친환경 전기버스로 전환하여 배출가스 제로에 대기오염저감과 연료비 절감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이바지 하고 있다. ㈜금강고속은 1952년 6월 6일 설립으로 2026년 제73주년의 설립과 함께 ”고객 감동’을 슬로건으로 시외버스 230대와 농어촌버스 66대를 운영하며, 홍천·양평·인제군을 비롯해 동서울~상봉, 홍천, 춘천, 원주, 속초, 안산, 수원, 성남, 인천, 고양, 의정부 등 국도 44호선 주요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특히 군인 승객에 대한 배려와 친절한 서비스로 무사고 승무원이 가장 많은 전국 최우수 중견 운수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병훈 대표는 홍천지역의 독서문화 릴레이 활성화를 통해 어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2026년 여성농업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춘천시는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건강 보호, 농작업 노동 부담 완화를 위해 △복지바우처 △노동경감장비 지원 △예방접종 △특수건강검진 등 4대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신청 대상은 춘천시에 거주하며 실제 영농에 종사하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주소지 기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소지와 경작지가 다른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근화동·강남동·신사우동을 제외한 동 지역 거주자는 경작지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복지바우처 지원사업은 약 3,285명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해 문화·여행·스포츠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노동경감장비 지원은 전동운반차, 농산물건조기, 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등 농작업 편의장비 271대 구입 비용을 지원해 농업 현장의 노동 부담을 줄인다.건강 안전망도 강화된다. 대상포진·백일해·폐렴 예방접종을 140명에게 지원하고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등 농작업 관련 질환을 조기 진단하는 특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데이터 기반 버스정류장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직접 정비가 필요한 곳을 알리는 ‘참여형 일제정비’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버스정류장 정비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없어 노후 시설물 파악이 늦어지거나 유지보수에 필요한 예산을 정확히 산출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정비 이력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보다 체계적인 정류장 관리에 나서는 것이다. 시는 최근 3개년 보수 내역과 올해 상반기 실시하는 일제정비 결과를 합산해 정류장별 정비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시설물별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신규 정비가 이뤄질 때마다 데이터를 최신화해 관리의 연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일제정비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다. 시민들은 오는 30일까지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정류장을 제보할 수 있고 이를 우선 정비할 계획이다. 제보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연락하거나 시에서 운영하는 시민제보 전용 웹사이트(QR코드 접속)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시는 시민 제보 정류장에 대한 우선 정비를 마친 뒤 6월 30일까지 지역 내 전 노선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점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면허에 대한 등록면허세 1만 6,864건, 2억 200여만 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하여 매년 1월 1일에 그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아 매년 1월 1일에 면허가 있는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이다. 다만,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이전에 폐업 신고한 사업장은 부과 제외된다.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를 받은 행정기관에 면허취소 신청을 해야 한다.) 등록면허세(면허)는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자동출납기(CD/ATM),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및 지방 세입 계좌 납부, 자동이체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여러 건의 면허를 가진 납세자가 여러 장의 고지서를 받았어도 묶음 납부 안내문에 따라 한 번에 납부할 수 있으므로 혼동 없이 납부해달라”며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농업 인력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작업 부담 증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작업의 자동화·정밀화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고자 ‘대형 트랙터 자율주행 키트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신규 시범 사업으로 올해 총 9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대형 트랙터 자율주행 키트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율주행 키트는 기존 대형 트랙터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RTK(Real-Time Kinematic) GPS와 각종 센서 기반 위치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직선·곡선·반복 경로 등 다양한 작업 경로를 자동으로 주행할 수 있으며 농작업의 정밀도를 제고하고, 장시간 반복 작업에 따른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100마력 이상 대형 트랙터를 보유한 농업인으로, 평창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다. 지원 단가는 대당 9백만 원 기준이며, 이 중 20%는 자부담으로 한다. 대상자 선정은 읍면별 농업인 수, 신청자 수 등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오는 1월 14일 수요일부터 ‘2026년 평창군 LPG공급시설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평창군 LPG 공급시설 지원사업은 도시가스 공급 및 LPG 배관망 지원사업 제외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가스공급과 에너지 불평등 해소를 위해 249kg의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최대 25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LPG 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함으로써 기존 등유, LPG 용기 등 타 연료 대비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금속관 교체 등의 작업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평창군은 1월 14일부터 1월 30일까지 60가구를 모집하며, 오는 연말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LPG 공급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연료비 절감 효과와 LP가스 사용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제공함으로써 에너지 복지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군민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생활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읍면에서 시행하는 소규모 사업에 대한 소요 예산을 조기에 재배정한다고 밝혔다. 평창군 건설과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도로, 소교량 불편 사항, 하천·소하천 유수 소통 지장물 정비, 도배수로, 농로 포장 등에 대한 재배정을 농번기 이전에 완료하여 다수 주민이 영농 활동이나 소규모 주민 불편 사항을 조기에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별로 전년도에 건의된 예산에 대한 선별 절차를 거쳐 당초 예산에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읍면에 재배정하여 겨울에 실시설계를 거쳐 해빙과 동시에 발주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재배정 예산의 규모는 확보 예산 124억 중 88억으로 71%에 달한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올해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조금이나마 조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빠르게 재배정하여 읍면에서 사업 발주에 지장이 없도록 했고, 이와 더불어 신속 집행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읍면에서 진행되는 실시설계에 대하여도 건설과 분야별 팀장급들을 중심으로 기술 지도를 지원하도록 조치했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선발된 학생들은 개인용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검증된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다. 기존의 온라인 강의와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수강생의 영어 수준을 사전 진단한 후 1:1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화면을 통해 원어민과 대화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주고받음으로써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재단은 수강료의 최대 90%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낮췄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국토교통부와 보험개발원이 구축한 '의무보험 가입 관리 전산망 고도화 시스템'이 2025년 11월 28일부터 본격 운영됨에 따라, 무보험 운행차량 단속의 사각지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자동차 의무보험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모든 자동차 보유자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험으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자가 보험사를 통해 신속하고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해당 법에 따르면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자동차의 운행은 금지되며, 무보험 운행이 적발될 때 번호판 영치 등 행정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을 운행한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의무보험 가입 관리 전산망은 보험개발원이 운영을 맡아 약 2,600만 대의 의무보험 가입 정보를 관리하고 있으며(가입률 97%), 경찰청과 연계해 무보험 차량 단속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무보험 차량이 여전히 잔존해 단속 효과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고도화의 핵심은 ‘도로 이용 정보와 각종 단속 정보의 추가 연계’다. 고속도로 요금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9일 개막한 가운데, 개막식 당일부터 주말인 11일까지 3일간 총 5만 8,327여 명이 축제장에 입장했다고 밝혔다. 개막 첫날인 9일 하루에만 1만 3,216명이 입장했으며, 토요일인 10일에는 2만 4,386명, 일요일인 11일에는 2만 725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주말 기간 얼음, 부교 낚시터 입장권이 연일 조기 소진되며, 10일에는 얼음 낚시터 오후 권이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입장 수요가 집중됐다. 이번 축제의 중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 인삼 송어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로 사육한 홍천 지역 특화 수산물로, 얼음낚시 체험과 회센터 이용이 연계되며 입장객 증가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얼음 및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해 접근성을 높였다. 모든 입장권은 현장 판매로 운영되며, 오전 권과 오후 권으로 나눠 입장을 관리하고 있다. 퇴장 인원이 발생할 경우 해당 인원만큼 추가 입장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회차별 입장 인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축제장은 얼음 낚시터와 부교 낚시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12일부터 23일까지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인 귀농 정착을 위한 ‘신규농업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홍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홍천군 전입 5년 이내의 농업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19명을 대상으로 농촌 정착을 위한 핵심 기술 과정을 추진한다. 교육과정은 치유농업, 농업법률, 작목별 기초재배기술, 현장견학 등 영농경험이 부족한 초보 귀농인에게 실제 농촌 정착에 필요한 현실적인 교육 내용과 더불어 교육생들 간의 정보 공유 및 소통으로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10차시 40시간의 교육 기간으로 농한기에 집중편성 하여 효율성을 높였으며, 강사 운영은 사례 중심의 관내 귀농 귀촌 현장 강사와 분야별 담당 공무원으로 배치하여 보다 생생하고 현장감있는 교육과정으로 진행한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에서 농촌으로의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완벽한 길잡이 역할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농업인에게 필요한 귀농정책과 농업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차상위계층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차상위계층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차상위계층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은 관내 차상위계층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조리 비용을 가구당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일 이후 지출한 산후조리 비용에 대해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갖춰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구비서류 및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복지정책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차상위계층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은 기존 기초생활수급 출산가정에 한해 지원하던 기초생활수급자 해산급여와 달리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차상위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내에서 삼척시가 최초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경기 침체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2026년도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농업기계화를 통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삼척시는 1,077농가를 대상으로 4,772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총 9,800만 원의 임대료를 징수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대료 감면을 시행함에 따라 농가당 약 9만 원 상당의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계 지역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축해, 그동안 미로·하장 임대사업소를 이용해야 했던 지역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향후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려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위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인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으로 전입해 전입일 기준 6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기관이 주관하는 귀농·농업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귀농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자금 최대 7천5백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삼척시 농정과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세부 요건은 삼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전 본인의 자격 요건과 대출 가능 여부를 충분히 확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