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10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생활 기술교육’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한기 동안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농업, 농촌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생활 기술 습득과 전문 능력 향상을 목표로 총 3개 과정, 과정별 8~16회차로 진행되며 총 51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개설 과정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브런치 만들기’ ▲‘제과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 ▲‘천연염색 기초반’으로 구성됐다. 향후 농업인들의 관심 분야와 수요를 파악하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2개 과정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이 실용 기술을 습득해 가공, 창업 등 다양한 분야로 역량을 확장하고,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윤선화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촌 생활 기술교육이 농한기 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생활의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실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군민의 법률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2026년에도 무료 법률상담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법률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공휴일은 제외된다. 상담 장소는 홍천군청 본관 2층 소통상담실이다. 상담에는 사전에 지정된 7명의 변호사가 참여한다. 채권과 채무, 부동산, 가사 사건, 법령 해석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법률문제에 대해 법률적 조언을 제공한다. 홍천군은 2008년부터 무료 법률상담을 운영해 오고 있다. 2021년부터는 무료 인허가 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무료 법률상담과 인허가 상담을 통해 모두 363건 이상의 상담을 진행하며, 군민 생활 속 법률 고충 해소에 기여했다. 홍천군은 앞으로도 무료 상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전경미 홍천군 민원과장은 “무료 법률상담은 군민들이 법률문제로 겪는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파 예방수칙을 다시 안내하고 나섰다.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하려면 계량기함 내부에 헌옷과 보온재, 스티로폼 등을 충분히 채워 보온이 되도록 해야 한다. 뚜껑 부분도 보온재로 덮은 뒤 비닐로 넓게 밀폐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장기간 외출하거나 야간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동파를 사전에 예방할 필요가 있다. 수도관이 얼었을 때 50℃ 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면 열손상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미지근한 물부터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로 온도를 올려 녹이는 방식이 바람직하다. 최흥수 맑은물관리사업소장은 “지속적인 한파로 수도계량기 동파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간단한 사전 보온 조치만으로도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로 총 15,748건, 3억 6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500만 원(1.5%) 증가한 규모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법령에 따라 인허가 등 면허를 보유한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면허의 종류에 따라 △1종 4만 5,000원 △2종 3만 4,000원 △3종 2만 2,500원 △4종 1만 5,000원 △5종 7,500원이 차등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2026년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다. 속초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위택스 및 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를 비롯해 가상계좌·지방세입계좌 이체, 신용카드 납부(포인트 납부 포함), 지방세 전국통합 ARS 서비스(전국 공통 142211)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고지서를 송달받지 못했거나 분실한 경우 전화 또는 방문 시 신속하고 친절하게 안내하겠다”며 “납부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속초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 강림면 청년회(회장 차명국)는 지난 13일 오후 강림면 강림리 일원에서‘강림면 얼음썰매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강림면 얼음썰매장은 강림면청년회가 마을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회원들이 합심해 준비한 결과물이다. 강림면 강림리 785-6번지 일원 약 2,795㎡ (9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오는 2월 중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썰매장에서는 얼음썰매 타기를 비롯해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어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차명국 강림면 청년회장은 “어른들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주기위해 회원들과 함께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강림면이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MG횡성새마을금고(이사장 박덕식)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성길)은 13일 MG횡성새마을금고가 복지복지센터를 방문하여‘사랑의 좀도리’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백미 420kg과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십시일반의 정신을 되살려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MG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MG횡성새마을금고는 이번 후원을 통해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5개 유관 기관 및 단체에 후원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지역 내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의 결식 예방과 겨울철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길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품은 우리에게 단순한 물품을 넘어, 추운 겨울을 함께 이겨내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며, “해마다 잊지 않고 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횡성새마을금고 임직원 및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MG횡성새마을금고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기회 확대와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6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인원은 ▲행정보조 및 ▲환경정비 분야에 배치되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2월23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군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하며,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영철 과장은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께 일정기간 근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시에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취업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만 444건, 총1억7900여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과세대상은 매년 1월 1일 기준, 각종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 및 법인이다. 납부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이 부과된다.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과 CD/ATM을 통해 가능하며, 고지서가 없더라도 군청 세무회계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조정옥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 종합정보시스템인 위택스 또는 가상계좌이체를 통한 온라인 납부도 가능하니 이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군비 자체 사업과 새롭게 도입된 국비 지원 사업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우선 군비로 진행되는 ‘농촌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 20호를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가구에는 빈집 면적에 따라 철거 비용을 최대 500만 원까지 보조금 형태로 지원한다. 국비 지원 사업인 ‘농촌빈집철거(정비) 사업’은 한국부동산원 플랫폼인 ‘빈집愛’에 등록된 빈집 중 도시지역(횡성·우천·둔내)에 위치한 4호를 선정한다. 이 사업은 신청자가 철거 후 5년간 텃밭이나 주차장 등 공공용지로 활용하는 데 동의할 경우, 군에서 직접 일괄 철거를 진행한다. 조성된 부지는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이나 생활 인구 유입을 위한 공공부지로 활용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빈집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공고문과 신청 서식은 횡성군청 누리집고시·공고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오는 19일부터 내달 28일까지 ‘2026년 군용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접수 장소는 횡성실내체육관 1층 다목적실이다. 운영시간은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이며, 일요일과 설 연휴 기간(20. 14. ~18.)은 제외된다. 보상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횡성읍 29개 리가 해당하며, 대상 인원은 약 7,000세대 1만 7,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본인의 주소가 보상 지역에 포함되는지는 군소음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년도 미신청자도 이번 기간에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군소음 피해보상금'은 지난 2020년 시행된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2022년부터 지급하기 시작했다. 매년 초 전년도 거주분에 대해 신청을 받으며, 당해 8월에 보상금이 지급된다. 제출서류는 보상금 신청서 및 통장 사본이며 전년도 직장근로자의 경우 경력(재직)증명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하며,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서영원 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충청남도가 기존 주력산업의 성장 둔화와 권역 간 산업격차 심화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권역별 산업생태계의 구조적 차이를 전제로 한 새로운 산업입지 전략이 제시됐다. 충남연구원 김양중 선임연구위원은 14일 발간한 '충남리포트 400호'를 통해, 획일적 산업단지 조성에서 벗어나 ‘권역별 기능 분담형 산업입지 특화 전략’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천안·아산 등 북부권에 집중된 산업·인구 구조가 중·남부권과의 격차를 구조적으로 고착화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디스플레이, 자동차, 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의 성장 둔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탄소중립·디지털 전환 등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충남형 산업입지 전략의 재설계가 시급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연구진은 기존 통계자료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군별 공장등록 현황자료를 활용한 산업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각 권역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특화산업을 도출했다. 그 결과, 동일한 산업 분류체계를 공유함에도 불구하고 권역별 산업 간 연계 구조와 핵심 산업의 위상은 뚜렷하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도립대학교는 강원 지역친화특화 교육프로그램 사업으로 개설한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이 강원영동 북부권 지역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인기 강좌로 정착했다고 밝혔다. 강원 지역친화특화 교육프로그램은 강원인재원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 현안과 산업 특성을 반영한 특화 교육과정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설 강좌 선정부터 교육과정 설계, 강사진 구성, 운영 전반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관리 절차를 거쳐 인증으로 연계되는 신뢰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초콜릿 파운데이션 과정'은 강원영동 북부권(속초·고성·양양)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설계된 맞춤형 평생학습 과정으로, 관광산업과 연계 가능한 지역 특화 분야인 초콜릿·디저트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창업 수요를 반영해 모집 단계부터 많은 신청자가 몰렸고, 매회 모집생 15명 중 94%의 높은 출석율을 보여 지역 밀착형 교육과정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본 과정은 2월 7일까지 집중 운영되며, △초콜릿의 기초 이해 △초콜릿 원료와 특성 △초콜릿 제조 기초 공정 △실제 초콜릿 제품 제작 △지역 자원 활용 레시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 중인 ‘탈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화장품’ 50건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사용제한성분인 징크피리치온과 인체 위해 우려 성분인 중금속(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 및 메탄올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돼 안전성이 확인됐다. 조사 대상 중 징크피리치온 사용 표시 제품은 8건, 미표시 제품은 42건으로 나타났으며, 표시 제품은 모두 사용기준 이하로 검출됐고 미표시 제품에서는 징크피리치온이 검출되지 않아 사용기준과 표시기준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납, 니켈, 비소, 수은, 안티몬, 카드뮴 등 중금속은 모두 기준 이하로 검출됐으며, 메탄올은 전 제품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징크피리치온은 눈 자극 등을 유발할 수 있는 물질로, 국내에서는 보존제로 사용할 경우 사용 후 씻어내는 제품에 한해 0.5% 이하, 비듬·가려움 완화 목적의 씻어내는 제품(샴푸·린스) 및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화장품에는 총 징크피리치온으로서 1.0% 이하로 제한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산림과학 연구 역량을 집중해 2026년을 강원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기후변화 대응력을 강화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원은 도 전체 면적의 81%를 차지하는 산림자원을 단순한 보존 대상이 아닌 도민의 실질적인 소득원으로 전환하기 위해 산림바이오 산업화와 기후위기 대응 연구 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산림바이오 산업화로 임가 소득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 강원 산림의 풍부한 천연물 소재를 활용해 ‘돈이 되는 산림’ 구현에 나선다. ❶ (고부가가치 수종 연구) 산복사나무, 오리나무, 느릅나무, 땃두릅, 산겨릅나무 등 지역 특화 산림바이오 전략 수종의 대량 증식 기술을 완성하고, 이를 임가에 보급해 고소득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 ❷ (기업 연계 상생 모델 구축)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산림바이오센터를 거점으로, 기업 수요에 맞춘 표준화된 원료 재배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임가와 산업계를 잇는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구축한다. 소나무재선충병 차단 및 스마트 방제 체계 고도화 강원의 상징인 소나무·잣나무림 보호를 위한 과학적 방제 연구도 강화한다. ❶ (AI·드론 기반 예찰 강화) 인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특전사 동지회(지회장 임종근)는 13일 시청을 방문해 2026 희망나눔 성금으로 저소득층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특전사 동지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됐으며,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전사 예비역들로 구성된 원주시 특전사 동지회는 재난구조협회에 소속돼 수중 환경정화, 인명구조 지원, 자율방범 합동순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임종근 지회장은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특전사 동지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관내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와 강사를 대상으로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2026년 삼척시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 및 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평생교육 기관·단체 관계자와 강사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정세람 ㈜좋은문화 대표와 이정환 오피스엔케어스컴퍼니 대표를 초빙해 ‘평생학습시대, 비전 나눔’과 ‘평생교육 기관 종사자 스트레스 완화 스트레칭’을 주제로, 2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연수 참가 신청은 1월 14일부터 1월 20일까지 삼척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인터넷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학습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진영미 소장은 “이번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평생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참여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건강도 함께 챙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매년 역량강화 연수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벼 농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비 절감 벼 재배기술 정립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드론 직파’와 ‘드문모심기’ 등 생산비 절감 효과가 높은 핵심 기술이 도입된다. 드론 직파는 드론을 활용해 논에 벼 종자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기존 관행 재배에 비해 최아 및 육묘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약 50%까지 줄일 수 있다. 드문모심기는 단위 면적당 재식 밀도를 낮추는 재배기술로, 3.3㎡당 재식 밀도를 기존 80주에서 50주로 줄인다. 이를 통해 육묘 비용은 75.2%, 육묘에 투입되는 노동력은 약 20%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척시는 드론 직파에 필요한 종자 코팅제와 배터리 등 관련 장비를 지원하고, 드문모심기에 필요한 전용 농기계와 농자재를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 파종을 위한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도 병행한다. 사업 대상은 드론 직파와 드문모심기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 작목반, 연구회, 농업법인 등이며, 오는 3월까지 대상자 선정을 마친 뒤 본격적인 영농철에 맞춰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벼 재배 과정 전반의 생산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