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의장 최익순)는 14일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동면 괘방산 일원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무사안녕 기원제를 올렸다. 초헌관으로는 최익순 의장이, 아헌관으로는 조대영 부의장이, 종헌관으로는 허병관 행정위원장이 참례했다. 최익순 의장을 비롯한 전체 의원은 강릉시민 모두 풍요롭고 가정의 화목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기원했으며, 강릉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시민복지를 위해 강릉시의회 19명의 의원이 소통과 협치를 통해 지혜로운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함께 약속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9,815건, 총 1억 2천 9백만 원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허가, 인가, 등록, 신고 등)를 가지고 있는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로 2만 7천 원부터 4천 5백 원까지 5종으로 부과한다. 1월 1일 이후로 폐업했더라도 해당 연도까지는 부과 대상이며,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아울러, 자동차세를 1월에 연납 신청을 하면 세액을 할인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는 1월에 일시 납부하면 그 해 세금의 약 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올해 연납 신청 및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기존에 신청한 차량은 소유권 변동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 유지된다. 고성군청 세무회계과 전화나 방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고, 가상계좌, 위택스, 관내 금융기관, 세무회계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군은 지난해 SNS 및 소식지 등을 통해 연납제 홍보를 추진한 결과 자동차세 연납 4,052건 11억 원을 부과했다. 군 관계자는 “지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문화원 (원장:김화묵)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2026 강릉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전문강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리 유산, 우리 미래’라는 슬로건으로,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강릉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방문 교육과 현장 체험학습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강릉의 국가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전문 강사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론 교육과 체험형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교육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대상은 국가유산·역사 교육 또는 해설 경험이 있는 자로 미디어 및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이 가능한 자를 우대한다. 세부 자격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소정의 신청서류를 작성해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이후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 예정이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지난해 처음 시작한 국가유산교육이 학생들과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올해 교육을 이어갈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4일 원주시 판부면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해 화재 대비 상황 등 재난 대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추위가 지속되면서 난방기기 사용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대응이 어려운 노인‧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화재 안전 실태를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노인요양시설을 비롯해 장애인 거주시설 및 의료재활시설, 어린이 보육시설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이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대피로와 소화기 등 주요 안전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화재안전 시설개선 사업의 추진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 화재안전 시설개선사업은 2017년 12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를 계기로 가연성 소재 외벽의 위험성이 지적되면서 추진된 사업으로, 도는 2018년부터'안전취약계층 이용건물의 시설개선 지원 조례'를 신속하게 마련해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다. 도는 지난 7년간 도내 16개 시군 84개소에 총 125억 원을 투입해 불연성 외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 각 주민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금호동과 동명동, 조양동주민센터가 계획한 특화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고액 기부자 예우프로그램인 ‘금호아너클럽’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던 금호동주민센터는 올해는‘금호 나라 사랑 히어로즈’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14일 관련 기관, 단체, 기업과 업무협약을 했다. 이 사업은 헌신과 희생으로 나라를 지켜낸 국가보훈대상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현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자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훈단체연합회를 비롯해 강원동부보훈지청, MG새마을금고중앙본점, NH농협은행 속초시지부, 포스코이앤씨 등 9개 기관과 단체, 기업이 참가한다. 희망나눔기금을 활용해 금호동에 거주하는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국가 영웅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추진될 주요 프로그램은 ▲히어로즈 드림(소원 성취) ▲히어로즈 데이(생신 축하 행사 개최) ▲히어로즈 사진관(제복 착용 촬영) ▲히어로즈 만찬(보양식 제공) ▲히어로즈 보금자리(주거 환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14일 오후 7시 30분, 무실동 법원사거리 일원에서 제27회 자율방범 합동순찰을 전개한다. 이번 순찰은 치안 현장을 직접 살피고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순찰에는 원강수 시장과 김진태 도지사, 조용기 시의장과 함께 원주경찰서와 자율방범대 등에서 총 30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법원사거리를 중심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지역과 치안 취약 지역인 어두운 골목길 등을 순찰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합동순찰은 원주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범죄 없는 안전한 원주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14일 강원인재원 회의실에서 ‘제11회 강원라이즈(RISE)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라이즈(RISE) 센터장, 강원특별자치도 인재육성과장, 도내 16개 RISE사업단 단장 등 총 20명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16개 수행대학이 구축한 교육–취업–정주 연계 모델이 지역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지역산업 연계 기반 구축, △전주기 인재양성 체계 정착, △창업 생태계 조성,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 구축 확대 등이 대표적이다. 2026년에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전략사업 연계 협력 고도화, △정주형 인재양성 체계화, △창업·기술사업화 확장, △지역문제 해결 및 외국인 유학생 정주 연계 강화 등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실행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미숙 강원라이즈(RISE)센터장은 “2026년은 라이즈(RISE)사업 2차년도 성과를 본격화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강원형 라이즈(RISE) 모델의 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년 새해 시작부터 홍천군은 지난해 12월 22일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계기로 조기 착공을 위해 또다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홍천군은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하고 대전광역시에 있는 국가 철도 공단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새해 시작과 함께 중앙부처를 방문한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협조해 준 관계자와 정부 부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의 향후 진행 절차에 대해 협의하고, 홍천철도가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100년 미래 발전의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조기 착공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는 한편, 홍천역세권 개발구상 구체화 방안과 철도역과 연계한 대중교통체계 개편 등 지역발전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철도 건설사업을 계기로 홍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제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용문~홍천 광역철도는 용문역에서 홍천역까지 총 32.7km 길이의 단선철도이며, 총사업비는 1조 995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특별법 특례를 활용해 지난 2025년 3월 철원‧화천 민통선 북상으로 군사규제가 해소된 데 이어, 두 번째 성과로 도내 총 32.47㎢(982만평, 축구장 4,548개 면적, 여의도 면적의 11배)에 달하는 군사 규제를 추가로 해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규제 해소는 수용과 조건부 수용을 모두 포함한 결과로, 철원‧양구‧고성 3개 시군 9개 지역 25개 리가 대상에 포함됐다. 철원 지역에서는 ▲군탄리 드리니 주상절리길과 오덕리 주거지역 일대 제한보호구역 해제 ▲근남면 양지리 민통초소 이전 ▲ 근남면 육단리 제한보호구역 해제가 추진된다. 이번 해제로 2024년 한 해 약 66만 명이 방문한 드르니 주상절리길 일대에는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 기반 조성이 가능해져 지역 관광 활성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또한 186가구가 거주하는 오덕리 주거밀집지역은 건축행위 등이 가능해져 주민 재산권 보장과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철원군 마현 1‧2리에 거주하는 약 600여 명의 주민들은 그간 민통초소 출입 통제로 일상생활과 영농 활동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민통초소 이전이 완료되면 출입 통제 없이 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14일 진부면 전통시장 일원에서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군민들의 자발적인 제설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행자 통행이 많은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평창군과 지역 자율방재단, 안전 보안관 등 시민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대설 대비 행동 요령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실천 안내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등이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점포를 대상으로 제설 요령과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이 담긴 전단과 방한용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평창군 건축물 관리자 제설 및 제빙 책임에 관한 조례’에 따르면 건축물의 소유자·점유자·관리자는 대지에 접한 보도 전체 구간과 이면도로, 보행자 전용도로는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1m까지 제설·제빙 의무를 지닌다. 주간에는 눈이 그친 후 4시간 이내, 야간에는 다음 날 오전 11시까지 제설과 제빙을 완료해야 한다. 평창군 관계자는 “대설 대비는 행정의 제설 작업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내 집, 내 점포 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이사장 심재국)은 지난 13일 평창군청 관광정책과 사무실에서 김복재 관광정책 과장과 서윤숙 협력관을 비롯해 평창군 및 재단 관광진흥팀 직원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년도 업무 성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에 따른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재단은 기존 사업에 더해 평창올림픽 레거시권 활성화, 평창 관광 콘텐츠ㆍ상품 개발, 예술 활동 활성화 및 문화예술 지원을 위한 신규 사업비를 반영해 평창군 관광ㆍ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2026년에도 재단이 평창군 관광ㆍ문화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검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농한기를 맞아 군민의 여가 활용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센터 농한기 프로그램'을 오는 1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농한기 프로그램은 농업인의 영농 공백 기간을 활용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강좌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농한기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범 운영하여, 지역 여건과 군민의 학습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 2026년 농한기 프로그램은 평창읍, 대화면, 방림면, 봉평면, 대관령면, 용평면, 미탄면 등 관내 전 지역 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되며, 총 15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건강, 문화, 취미, 생활 기술,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군민의 선택 폭을 넓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한 겨울 보내기 슬로우 조깅 교실 ▲줌바댄스 ▲라인댄스 ▲필라테스 ▲크로스컨트리스키 등 농한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전쟁으로 읽는 세계 문명 ▲생활 속 사주명리학과 우리 가족 이름 짓기 등 인문·교양 강좌가 마련됐다. 또한 ▲스마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농촌 고령화와 농업 인력 부족으로 인한 농작업 부담을 경감하고, 생산·유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소형농기계 및 감자선별기 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소형농기계 2억 원, 감자선별기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소형농기계 80대와 감자선별기 1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소형농기계는 10마력 미만 기종을 대상으로 하며, 감자선별기는 감자 재배 농가를 우선 선정하여 지원할 방침이다. 두 사업 모두 평창군에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 후 실제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5년 이내 동일 사업 지원 이력이 있는 농업인은 신청할 수 없다. 또한 세부 선정 기준표 및 읍·면별 농업인 수를 고려해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농가 맞춤형 소형농기계 및 감자선별기 지원을 통해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농업인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에 따르면 계속사업으로 도돈·하안미·창리 소규모 마을하수도 신·증설 사업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4개 사업에 국비 109억 원, 도비 10억 원을 포함한 총 13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이를 통해 하수처리 기반을 확충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해 주민 생활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신규사업으로는 용평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사업과 장평·재산·백옥포리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2개 사업을 추진한다. 해당 사업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위한 국비 14억 원, 도비 2억 원을 포함해 총 28억 원의 사업비가 확보됐다. 평창군은 이번 공공하수도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하수처리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공중위생 향상과 수질 환경 개선, 주거환경 질적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일주 평창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올해 공공하수도 신·증설 사업을 위해 국·도비 135억 원을 확보한 만큼, 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주민들의 공중위생 향상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불법 현수막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단체와 머리를 맞댄다. 춘천시는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춘천시의회 별관 중회의실에서 ‘불법 현수막 근절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옥외광고협회 춘천시지부를 비롯해 8개 단체와 기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 간담회는 행정 주도의 단속 대응을 넘어 시민단체와 주민대표 등 현장 이해관계자와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법 현수막에 대한 인식과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점, 발생 원인에 대한 진단을 공유하고 관리 개선 방안과 제도 보완에 대한 다양한 제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논의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분석해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고 특히 사안의 시급성에 따라 단기 및 중장기 과제로 나눠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필요 시 논의의 연속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추가 간담회를 열고 향후 정당까지 참여하는 지역 협의체 구성도 검토한다. 시 관계자는 “불법현수막 근절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며 시민 모두의 공감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깨끗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민이 직접 참여해 도시 문제를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스마트 기술을 기반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참여형 혁신 모델이 운영된다. 춘천시는 ‘춘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리빙랩(Living Lab)’을 운영한다. 리빙랩은 ‘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뜻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도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전문가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주도형 혁신 모델이다. 스마트 기술을 실제 생활 공간에 적용해 실증하고 그 결과를 정책과 계획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리빙랩은 공모를 통해 선발한 시민참여단을 중심으로 이달 24일과 내달 7일, 21일 등 총 3차례에 걸쳐 워크숍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참여단은 교통·안전·환경·복지·문화·관광 등 분야별로 춘천의 도시 문제를 논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스마트기술 기반 해결 방안을 함께 도출한다.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도시 전문가(퍼실리테이터)가 멘토로 참여해 아이디어의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구체적인 사업화 방향까지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리빙랩은 ‘춘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청년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싱싱한 딸기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하된 딸기는 3,916.8㎡ 규모의 임대형 스마트팜 2구획에서 생산된 것으로, 홍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실시한 당도 측정 결과 평균 13.6브릭스를 기록했다. 이는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고당도 딸기로 평가되는 기준인 11브릭스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뛰어난 품질의 딸기임을 입증하고 있다. 해당 임대형 스마트팜은 2024년 행정안전부 소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선정돼 조성된 시설로, 2025년 6월 총 8,755.2㎡ 규모로 준공되어 현재 9명의 청년농업인이 임대 계약을 체결해 총 4개 구획에서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개인당 최대 3년간 임대되며, 이 기간 동안 발생한 농가 소득은 향후 지역 내 본인 소유 스마트팜 창업을 위한 기초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팜 창업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추운 동절기에도 열정적으로 농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의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청년 스마트팜 창업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