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22일 삼죽면 자율방범대 초소에서 안성시장을 비롯해 기관·사회단체장 및 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주민의 안녕과 무사고 치안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안전기원제는 2026년 한 해 동안 삼죽면의 안전을 책임지는 대원들의 무사고 활동과 주민들의 평안한 일상을 기원하고, 대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최 선언 → 분향 → 초헌 → 축문 낭독 → 아헌 → 종헌 → 망요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방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대원 건강, 삼죽면 주민들의 무사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가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이번 안전기원제를 계기로 사명감을 되새기고,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는 방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죽면 자율방범대는 야간 순찰, 청소년 선도, 학교 주변 안전 활동, 지역 행사 질서 유지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삼죽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20일 안성시를 방문해 성금 24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합회 신임 회장 취임을 계기로 축하 화환 대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행사보다 실질적인 기부가 더 의미 있다고 판단해 결정한 일이다. 전달식에는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윤혜경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0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윤혜경 회장은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 책임을 늘 고민해왔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연합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관계자는 “지역 보육 현장을 이끄는 단체의 의미 있는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 융해와 시설물 변형이 우려되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재난안전법』에 따라 해빙기 공공시설물의 물리적 안전성과 근로자의 작업 환경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점검 대상은 안성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포함한 총 17개소(공공하수처리시설 6개소, 소규모 처리시설 8개소, 건조화·분뇨·가축분뇨 처리시설 3개소)이며, 하수도과 직원 10명과 운영사 관계자 6명 등 16명으로 구성된 5개 합동점검반이 현장 전수 점검을 진행했다. 해빙기 기온 변화에 민감한 시설물의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구조물 안전, 기계·전기 설비 관리, 산업보건(밀폐공간), 운영 관리 부문을 점검했다. 안성시는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이행할 계획이다.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3월까지 조치 계획을 수립해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하수도과장은 “해빙기에는 토양 수분 증가로 지반이 약화돼 시설물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객관적이고 정밀한 점검을 통해 하수처리 공정의 안정적 운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전시·교육 및 연구 자료로 활용할 박두진 관련 유물과 안성 출신 문인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요 구입 대상은 박두진(朴斗鎭, 1916~1998)의 작품이 수록된 도서 원본을 비롯해 박두진의 친필 글씨와 유품 등이다. 이와 함께 안국선(安國善, 1878~1926), 안막(安漠, 1910~1958), 이봉구(李鳳九, 1916~1983) 등 안성 출신 문인이 발표한 문학작품과 박두진문학관에서 연구나 전시 가치가 있는 유물도 구입 대상에 포함된다. 매도 신청은 개인 소장자, 종중,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등 누구나 가능하나, 소유 관계나 출처가 불분명한 유물은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물 구입 서류 접수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다. 매도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박두진문학관 또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중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20일 안성농협 3층 교육장에서 지역 특화 품종인 ‘수찬미’의 성공적인 재배와 고품질화를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지역 특화 작목인 수찬미의 재배 기술을 향상시키고, 최근 빈번해진 농업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품질 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성동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농업기술원 김영록 연구사를 강사로 초빙해 수찬미 품종의 특성, 생육 단계별 핵심 관리 요령, 기후 변화에 따른 피해 예방 대책 등 농가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기술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찬미 재배 농가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확고히 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 품종인 수찬미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과 현장 지도를 병행하겠다”며 “기후 변화 등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고품질 안성 쌀의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지난 19일 경기도 360° 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내 통합돌봄 인프라를 본격적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안성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안성”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운영,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료기관인 서안성의원과 농민의원에'‘우리동네’ 방문돌봄 주치의'를 통해 더 많은 시민에게 다양한 양질의 방문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며, 동·서무한돌봄네트워크팀과 읍·면·동이 함께하는'AIP 코디네이터'지원 강화로 보다 꼼꼼하게 대상자를 돌보고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는 “안성맞춤 360° 통합돌봄도시 모델”을 제안했다. 이 모델은 경기도 360°통합돌봄도시 공모사업 평가에서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모델로 호평 받으며 공모에 최종 당선됐다. 이번 선정으로 안성시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예산 17억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설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퇴원환자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을 설치해 급성기 치료 마친 뒤 곧바로 가정 복귀가 어려운 퇴원 환자에게 기능 회복 및 일상생활 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야간 및 휴일 등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대다수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시민들의 의약품 구매 어려움을 해결하고,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로 약물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올해 지정된 공공심야약국은 총 2곳으로 동 지역 1층약국이며, 연중무휴 21시~24시까지 운영된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원칙이나 매월 1~2회 약국 사정으로 자율 휴무가 발생할 수 있어, 심야 방문 전 당일 운영 여부를 전화로 확인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의약품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가스 사용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을단위 LPG 배관망 정밀 안전관리 구축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강화군은 2016년부터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39개 마을 약 1,700세대에 배관망 시설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구축을 넘어, 기존에 설치된 배관망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노후시설 보수를 선제적으로 실시해 군민이 안심하고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군은 산업통상부 지정 전문기관인 한국LPG사업관리원과 마을별 LPG 공급사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중 마을별 공동저장탱크와 지하매설배관 등 구축된 모든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하고, 필요시 즉각 보수를 실시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에너지 복지는 단순한 연료 공급을 넘어 군민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권리까지 보장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활 편의와 안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송해면 다송천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폐사 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다송천 어류 집단폐사 역학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 용역’에 본격 착수했다. 이를 위해 강화군은 23일 용역 수행기관인 안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조사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다송천과 목숙천 일대를 대상으로 ▲하천물 상태 ▲하천 바닥에 쌓인 퇴적물 ▲인근 산단의 영향 ▲물고기와 수서생물의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어류 폐사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흘러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배출수와 우수·오수관로 등 오염 가능 지점을 포함해 오염물질의 발생 지점과 이동 경로를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조사와 함께 후속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2월 6일부터 하점산업단지 내 배수관로 정비설계를 착수하여 노후 배관과 우·오수 분리 상태에 대한 전수 점검 및 정비를 추진하고 있으며, 2월 9일부터는 사고가 발생한 구간과 인근 하천에 대해 준설 작업을 실시해 오염 가능성이 있는 퇴적물을 제거하고 있다. 또한 관계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천시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이천시립기록원 전시회 ‘이천기록유산(利川記錄遺産): 군(郡)과 시(市)의 반세기’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96년 이천군이 이천시로 승격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기획됐다. 지난 50년간 이천이 걸어온 격동의 변화와 눈부신 발전의 궤적을 ‘기록’이라는 렌즈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추억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총 100개의 액자에 담긴 446점의 사진과 30편의 영상으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특히 ▲도시의 상징물 ▲시민의 일상 ▲이천의 마을 ▲이천의 산업 ▲시민과 함께한 기억 등 5가지 유기적인 테마를 통해 이천의 정체성과 변천사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전시물로는 1996년 시 승격 당일의 도시 전체를 물들였던 경축 행사 현장은 물론, 1980년대 중리천 복개 전의 정겨운 시내 풍경,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수려선 이천역의 마지막 모습 등 이천의 옛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록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또한, 함께 준비된 30편의 영상 전시를 통해 과거 이천시정뉴스와 홍보영상을 상영하여, 중장년층에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법인인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일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창업보육교육장에서 ‘2026년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총회는 법인 임원진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25년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법인의 새로운 운영 방향과 주요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법인의 내실을 다지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주요 안건들이 상정되어 의결됐다. 법인 활성화 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법인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한 연회비 신설 ▲회원 자격 확인을 통한 조직 정비 등이 포함됐다.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은 이천시 농업기술센터의 창업보육교육생과 이천시 농산가공연구회 회원으로 구성되어, 농산물가공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성공적인 농식품 가공창업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됐다. 2020년 11월 사업자등록 및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시범적으로 생산, 판매를 하고 있다. 지난 한 해, 이천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마음지음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의 가공 시설 이용을 통해 복숭아 음료 및 잼, 표고버섯가루 등의 제품 생산과 성공적인 상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부터 금연문화 확산과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어르신 ‘금연도우미’ 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금연도우미’ 사업은 어르신 20명이 5개조로 나눠서 부평구내 5개 역세권(백운역, 부개역, 부평시장역, 부평역, 부평구청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역사와 금연 특화거리, 부평역 광장 등 8개 거점기관을 정하여 금연구역 계도 활동과 금연 캠페인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복지관에서는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사전에 부평구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지관과 보건소 담당자가 함께 현장 배치 장소를 사전 점검한 후 활동 구역을 선정했다. 또한, 공익활동사업의 안전교육 및 직무·소양교육을 지난 1월 14일부터 2월 9일까지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체계적인 금연환경 조성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지현 팀장은 “금년에 처음 실시하는 금연도우미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과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보람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는 전기·가스 관련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가스타이머 콕 설치를 적극 독려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주택과 소규모 점포 등에서 발생하는 화재 가운데 상당수가 전기 분·배전반 과열이나 합선, 가스 사용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야간이나 무인 시간대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이 지연되면서 피해가 확대될 가능성이 높아 예방 중심의 안전대책이 중요하다. 이에 계양소방서는 분·배전반 내부 화재를 자동으로 감지·진압할 수 있는 소공간용 소화용구 설치를 권장하고 있다. 해당 설비는 화재 발생 시 별도의 전원이나 인위적 조작 없이도 자동 작동해 초기 화염을 억제하고 전기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가스레인지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가스타이머 콕 설치 필요성도 함께 강조하고 있다. 가스타이머 콕은 설정된 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장치로, 조리 중 외출이나 사용 사실을 잊는 상황에서도 가스 누출과 화재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송태철 서장은 “소공간용 소화용구와 가스타이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양소방서는 최근 강풍 특보 발효에 따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계양소방서는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순찰활동을 확대하고, 산림 인접 민가와 사찰 등 주요 시설 주변 소방차와 비상소화장치를 활용한 예비주수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지역에 대해서 예비주수 실적을 별도로 관리·보고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강풍 특보가 발효되어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출동 대비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장비를 사전 점검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 신속한 산불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될 경우 지자체 및 산림청 등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하고, 산불 진화 인력이 동시에 출동할 수 있도록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 송태철 서장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시민들께서는 논·밭두렁 소각 금지와 화기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용자와 근로자가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함께 협의·의결하는 공식 기구로, 계양구는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위원 6명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1분기 안전·보건관리 추진실적 및 산업재해 발생현황 보고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 실시의 건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진단 실시의 건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현업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 사업장 안전보건관리 내실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논의된 사항은 검토 후 안전보건 정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위험요인 개선을 추진하는 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오는 28일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2026 정월대보름 세시풍속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시에, 고유의 세시풍속과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형 전통문화 체험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시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놀이와 체험 부스를 마련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는 인천시 무형유산인 강화용두레질소리와 강화열두가락농악의 ‘액운막이 지신밟기’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흥겨운 농악 가락과 함께 한 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행사장 야외마당에는 대형 소원지걸이를 설치해 시민들이 새해 소망을 적어 달 수 있도록 했으며, 약밥·오곡밥 등 정월대보름 절기음식 시식 체험과‘운수대통 윷놀이’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연구원은 2026년 2월 24일 오후 2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2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인천연구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산업 전환, 전략산업, 에너지, 연구개발 등 주요 정책 의제를 순차적으로 다루는 정례 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구 성과와 정책 현안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논의 기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두 번째 행사로, 인천시 연구개발(R·D) 역량과 혁신생태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제2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연구개발과 혁신생태계”이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 패러다임 전환 등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 인천시의 과학기술 기반을 점검하고, 중앙정부 과학기술혁신 정책과의 정합성을 검토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날 첫 번째 발제자인 오현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혁신전략본부장은 ‘정부의 주요 과학기술혁신 정책 및 인천 혁신역량 제고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표한다. 정부의 과학기술혁신 정책 방향과 국가 R·D 투자 구조, 전략기술 육성 기조 등을 설명하고, 지역 차원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