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해시가 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 하기 위해 3월 25일까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숙박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과 청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추진해 온 대표적인 물가 안정 정책이다. 동해시는 올해 기존 50개소에서 60개소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는 2024년 45개소, 2025년 50개소로 꾸준히 늘어났으며, 올해도 10개 업소를 추가 지정하고 기존 업소에 대해서는 3~4월 일제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 확대는 시민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시민들은 외식이나 이미용, 세탁 등 생활서비스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시의 관리와 점검을 통해 위생과 청결이 관리된 업소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및 지정서 교부, 업소 운영에 필요한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동해시 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3월 5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예산·교부세 이해와 적극행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해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나라살림연구소 이상민 수석연구원이 지방교부세 및 국비 확보 전략, 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며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정승호 강사의 ‘적극행정 마인드셋: 생각을 행동으로’ 강의가 진행되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적극행정 사례와 실천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교육에는 김광철 삼척시 부시장도 직접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적극행정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광철 부시장은 “적극행정은 시대적 책무로, 선배 공직자의 경험과 신규 직원의 창의성이 어우러질 때 조직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조직 내 소통을 당부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직원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이모티콘 크리에이터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모티콘 시장의 성장에 발맞춰 여성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캐릭터 기획부터 제작, 플랫폼 작성 및 등록 방법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또한 디자인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운영해 콘텐츠 제작 경험이 없는 참여자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신청은 3월 9일부터 3월 27일까지며, 20명을 선발해 4월 6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80시간(60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한다. 수강생에게는 출석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단위 기간별 참여 수당과 교통비 등을 지급하며, 교육 수료 후에는 취·창업 연계 상담 등 사후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경력 보유 여성과 이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이모티콘 시장은 개인의 아이디어와 개성이 경쟁력이 되는 분야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활동할 수 있는 직무인 만큼 디지털 콘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여성새일센터는 취업을 희망하거나 준비 중인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프로그램 ‘여성취업 희망교실’ 참여자를 연중 수시 모집한다. 이번 집단상담 과정은 기존 집단상담 프로그램 참여자 또는 구직 의지가 높은 여성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설정과 실질적인 구직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둔 심화과정인 ‘새일플러스 프로그램’이다. 특히 개인의 직업 흥미와 성향을 분석하는 홀랜드 흥미검사를 활용해 참여자가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취업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내용은 홀랜드 흥미유형을 통한 직업 적합도 이해, 개인별 강점 분석 및 직무 탐색,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대응 등 실질적인 구직기술 습득 과정으로 구성된다. 아울러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특강을 통해 최신 취업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도 제공할 예정이다. 소규모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 피드백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해 구직 자신감과 취업 동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과정은 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수소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 물량은 총 57대로, 수소승용차 55대와 수소버스 2대이다. 수소승용차는 차량 1대당 3,450만 원, 수소버스는 최대 4억 1,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12월 9일까지이나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지원 대상을 결정한다. 보급 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디 올뉴 넥쏘’로, 1회 충전으로 최대 720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무공해 친환경 자동차로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할인과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삼척시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369대의 수소전기자동차를 보급해 왔으며, 수소충전소 확충과 연계해 친환경 교통체계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청 누리집 및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삼척시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넘어 수소 산업 전반의 기반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2024년 국내 최초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횡성군 청년도전지원사업’ 1기 과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지난 5일 오전 10시 (주)더크리에이티브 청년교육장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1기 과정에는 6개월 이상 미취업 상태이거나 취업 준비에 도움이 필요한 지역 청년 22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년들은 앞으로 주 3회(하루 4시간)에 걸쳐 ▲취업 역량 강화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기업 탐방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일정 요건을 충족한 참가자에게는 참여 수당이 지급되며,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취업 연계와 사후 관리가 지속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오는 5월 27일 개강 예정인 2기 참여자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횡성군에 거주하는 18~45세 청년 중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취업 교육 이력이 없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운영기관인 (주)더크리에이티브 유선 상담 후 방문을 통해 가능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3월부터 4월까지 관내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나라별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놀이를 통해 다양한 풍습을 배워보는 ‘그림책 타고 떠나는 세계 여행(유아 6·7세)’ ▲오일파스텔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나만의 세상(초등 1∼3학년)’ ▲로블록스 스튜디오를 활용한 디지털 창작 수업 ‘로블록스 속 도서관 마을(초등 4∼6학년)’이 각 6회씩 진행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지역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정서발달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제14차 원주시강소농협의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이 지난 4일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생명농업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원주시강소농협의회 제5대 회장으로 이학원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또한 조경일 전임 회장을 비롯한 임원에게 시장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우수회원 7명을 선발해 도지사 표창장 등을 전수했다. 이학원 신임 회장은 “작지만 강한 농업을 실현하고자 14년간 회원들이 피땀 흘려 일궈놓은 터전 위에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원주시강소농협의회 회원들의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방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센터 등록기관을 대상으로, 담당 영양사가 각 기관에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영유아 대상 교육으로 개인위생을 주제로 한 ‘반짝반짝 손 씻기’ 교육이 진행된다. 손 씻는 방법과 중요성을 보다 쉽고 재밌게 인지할 수 있도록 스티커, 팔찌 만들기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활동지를 가정으로 배부해 지속적인 위생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초·중학생 대상 교육으로는 ‘건강한 체중을 지켜요!’ 활동북과 빙고 게임 등 놀이 활동을 접목한 교육을 통해 흥미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위생·영양 지식 및 개념 습득, 올바른 개인위생 관리의 생활화, 건강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원주 대표답례품’ 확충에 나선다. 시는 공모를 통해 지역 특색을 잘 반영한 우수한 답례품을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부자에게는 만족도 높은 답례품을 제공하고, 관내 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농축산물 ▲가공식품 ▲공산품·공예품 ▲관광·서비스 ▲꾸러미 상품 등이다. 시는 원주만의 정체성을 잘 담아내면서 실용성도 갖춘 ‘시그니처 답례품’을 중점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제공되는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이 기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 가격대에서 원주의 매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전략적 상품군을 확보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고향사랑기부제 온라인 플랫폼 ‘고향사랑e음’을 통해 전국의 기부자에게 제품을 선보일 기회를 얻는다. 또한 원주시는 공급업체의 물류 부담을 덜기 위해 답례품 배송비(건당 3,000원 정액)를 예산 범위 내에서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탄소중립 주말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절의 변화와 생활환경을 반영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밀랍랩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커피박 밀랍 양초 만들기 ▲실내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빙글빙글 태양광 로봇 만들기 ▲플라스틱 업사이클 키링 만들기 등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홍보관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회당 선착순 20명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기후변화홍보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탄소중립 주말 체험교육이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 공중화장실 점검을 시작으로 ‘2026년 여성안심보안관 활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여성안심보안관은 지역 시민참여단 소속 여성들로 구성된 안전 점검 인력으로, 관내 공중화장실을 중심으로 불법 촬영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화장실 내 안심벨의 작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점검 활동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보안관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씩 정기 점검을 실시하며, 행사나 축제 등으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수시 점검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여성안심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하고, 시설 이용 시 불편 사항을 모니터링하는 등 생활 속 안전 관리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주체로서 여성의 역할을 확대해 시민이 함께 만드는 여성친화도시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섭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안심보안관 활동을 통해 공중화장실 등 생활공간 내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재향군인회는 지난 5일 원주문화원 문화공연장에서 재향군인회 회원과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시 재향군인회 청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향군인회 청년단은 강대호 단장을 중심으로 부단장 4명, 이사 10명, 감사 2명으로 임원단이 구성됐으며, 회원 100여 명 규모로 조직됐다. 청년단의 주요 임무는 안보의식 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 이를 통해 안보 저변을 확대하고 안보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재향군인회는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헌신과 희생의 상징으로, 지역사회에서 안보의식 확산과 봉사활동을 통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라며, “새롭게 출범한 청년단이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청년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과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고용안정과 장기 재직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청년 디딤돌 2배 적금’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 디딤돌 2배 적금은 대상자가 3년간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면, 기업이 5만 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각각 2만 5천 원씩 총 10만 원을 매달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의 2배인 72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에 거주하며 도내 기업에서 근무 중인 고용보험 가입 근로자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18∼45세 청년이다. 단, 비영리법인, 공기업, 공공기관 재직자와 유사 자산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수혜를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모집 인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총 600명 중 58명이 원주시에 배정됐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지원자를 통합해 우선순위자 순으로 별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며, 사업 홈페이지에서 본인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국립청년극단이 올해 3월 단원 선발을 시작으로 2026년 공연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국립청년극단은 총 20명의 청년 배우로 구성돼 있으며, 만 39세 이하의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을 선발해 지역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강원 지역 공연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선보인 연극 ‘미녀와 야수’는 원주를 포함한 강원 6개 지역에서 총 17회 공연을 진행하며 전 회차 매진을 기록, 도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립청년극단은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새로운 두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지역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주시는 국립청년극단의 안정적인 지역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립극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공연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국립청년극단이 지역 청년 예술인들과 함께 이뤄낸 성과가 강원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국립청년극단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해 ‘기업자금 융자담보용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2월까지 납부한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보증액 3억 원 한도 내에서 보증액의 1% 이내로,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원주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46곳에 총 8천만 원의 신용보증서 발급 수수료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상·하반기 각각 4천만 원씩 총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상반기 예산 4천만 원이 소진될 때까지며, 시청 9층 기업지원일자리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기업지원일자리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수도권 소재 연구관리 전문기관 노동조합(이하 ‘연노련’)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이전 여건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연노련이 2차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 앞서 여러 지역을 직접 방문해 정주 여건과 입지 환경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에서 간담회를 가진 뒤 강원혁신도시로 이동해 정주 환경과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를 현장 확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도권에 소재한 4개 연구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노동조합 위원장과 사무국장을 비롯해 원주시 관계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 협의회 의장 및 간사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방향과 연구관리 전문기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연구관리기관의 지역 이전이 국가 연구개발 체계의 효율성과 지역 균형발전에 미치는 효과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원주는 서울과 세종을 연결하는 중부 내륙의 거점 도시로, 국회와 정부 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