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2026년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을 통해 중앙동과 반곡관설동 일대의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14억 2,100만 원을 투입해 중앙동 5·6·7·8통과 반곡관설동 2·8·11통 등 7개 지역에 약 10.1㎞의 도시가스 배관을 연장할 계획이다. 특히 중앙동 사업대상지에는 풍물시장 상가 시설이 포함돼, 당초 계획된 602세대에 89세대가 추가되면서 총 691세대가 도시가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시가스 공급이 이뤄지면 개별 연료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줄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에너지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연료비 부담 완화 등 주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신속한 도시가스 공급을 위해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며, “미공급 지역을 중심으로 단계적인 공급 확대를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K-패스 모두의 카드’ 사업에 올해 9억 3,2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의 K-패스를 한 단계 확대한 제도다.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20∼53.3%를 환급받을 수 있는 기존 혜택에 더해, 매월 환급 기준을 초과해 사용한 대중교통비를 모두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 금액은 지역과 이용자 유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올해부터는 어르신 유형이 신설돼 65세 이상 어르신의 환급률이 기존 20%에서 35%로 높아졌다. 또한 13∼18세 청소년도 가입이 가능해져, 청년층과 동일한 30%의 환급률이 적용된다. 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K-패스 모두의 카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줄고, 교통 복지가 한층 더 향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오는 2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융자 규모는 총 400억 원으로, 상반기 290억 원, 하반기 100억 원으로 나눠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10억 원은 중소기업중앙회 공제기금을 통해 별도로 지원한다. 시는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연초부터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상반기 자금은 1월 29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하반기 자금은 8월 중 접수할 예정이다. 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시설 자금 융자 시, 연 3.0∼3.5%의 이자 차액을 시에서 보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융자 한도는 운전자금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의 4분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3억 원, 시설자금은 소요액의 75% 내에서 제조업은 최대 8억 원, 그 외 업종 2억 원까지 지원된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중복 신청할 경우 합산 5억 원까지 가능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은행 여신 규정에 따른 담보 능력에 따라 결정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2026년 원주시 SNS 서포터즈’를 다음 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원주시 홍보에 관심이 많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이 활발한 사람이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분야별로 유튜브 10명, 인스타그램 10명, 페이스북 6명, 블로그 4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하며, 현장 취재를 통한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시 공식 채널 홍보, 착한가격업소 소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콘텐츠 제작에 따른 수수료가 지급되며, 우수 콘텐츠로 선정되거나 주요 정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우 별도의 추가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원주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함은희 시정홍보실장은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창의적인 콘텐츠가 원주의 가치를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원주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해 시민과 시를 잇는 소통의 가교를 맡을 역량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 1위를 기록하며 도의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입증했다. 원주시가 분석한 ‘2025년 12월 지방세 징수보고서’에 따르면 원주시의 12월 지방세 징수액은 510억 2,400만 원으로 도 전체 징수액의 약 37.7%를 차지했다. 이는 춘천시(348억 원)와 강릉시(219억 원)을 크게 앞선 수치다. 특히 2025년 연간 누계징수액은 4,882억 4,000만 원에 달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세수 확보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원주시가 활발한 기업활동과 소비가 이뤄지는 도내 최대의 ‘경제 자생 도시’임을 뒷받침한다. 민영미 지방세입과장은 “원주가 가진 경제적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원주시 중심의 전략적 투자와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전체의 성장을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투자유치과 신설 이후 4년여 만에 약 9,2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략산업 중심의 집중 유치 전략에 따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투자유치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0년 이후, 과거 1조 원 투자유치 달성에 7년이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훨씬 짧은 기간 내에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원주시의 주력산업이 기존 의료기기산업 중심에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으로 확대되면서 투자 분야와 규모가 함께 성장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선택과 집중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어지고 있다. 또 하나의 특징은 관내 기업의 재투자가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이미 원주에 자리 잡은 기업들이 생산설비 증설, 신사업 확장, 연구개발 확대 등을 위해 추가 투자를 결정하면서 전체 투자유치 규모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는 기업들이 원주시의 산업 기반과 투자 환경을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산업별로는 반도체 장비 및 소재, 이차전지, 방위산업, 바이오, 식품 제조 등 원주시가 중점 육성 중인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투자와 재투자가 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횡성회다지소리’의 맥을 이어온 원용재(78, 횡성회다지소리 전승교육사) 선생이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공식 인정됐다. 횡성군은 지난 1월 16일 강원특별자치도가 원용재 선생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 공고함에 따라, 지역 민속문화 전승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원 선생은 지난해 12월 19일 열린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그간의 헌신과 예술적 가치를 공인받았다. 우천면 정금마을 토박이인 원용재 보유자는 1985년부터 40여 년간 횡성회다지소리 보존에 전념해 왔다. 2013년 전승교육사 지정 이후 사라져가는 토속민요를 발굴·전수해 왔으며, 전국 각지에서 400여 회가 넘는 시연을 통해 횡성 민속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횡성회다지소리는 전통 장례 절차 중 하관 후 흙을 다지며 부르는 노동요이자 의례요다. 망자의 넋을 달래고 유가족의 슬픔을 나누는 횡성만의 독특한 삶과 죽음의 철학이 담겨 있다. 1984년 전국민속예능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을 계기로 같은 해 강원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심의에서는 보유자 인정과 더불어 미래 전승을 책임질 전수장학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평생학습관에서는 2026년 마을 학습공동체의 프로그램 다양화와 학습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을 학습공동체 사업’은 활동가를 통해 읍면지역 주민이 원하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에 공개 모집하는 ‘활동가’는 학습자 모집 및 프로그램 신청, 사업모니터링을 담당한다. 읍면지역 마을별로 4~5개의 장기 강좌(30주)와 2개 정도의 단기 강좌(8주)로 진행하며, 수요가 없을 경우는 마을별로 안배한다. 2025년 마을학습공동체 사업추진 결과 8개 읍면에서 총 30개 강좌에 374명의 학습자가 참여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올해는 총 8명의 활동가를 모집 예정이며, 마을별로 1명을 배치해 관리하여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3일까지이며, 접수는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강릉시평생학습관장은 “마을 학습공동체 사업은 배움의 소외가 없는 촘촘한 평생학습망을 구축하는 핵심사업”이라며, “열정 있는 활동가들의 참여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한 마을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위해‘2026년 여성농업인 분야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주요 지원 분야는 ▲예방접종 ▲노동경감 지원 ▲복지바우처 ▲개인 농작업 환경개선 ▲특수건강검진 등으로, 농작업 특성과 여성농업인의 건강·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 대상자는 도내 거주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실제 영농종사 중인 여성농업인으로, 전업여성농업인 또는 1인 가구 여성농업인,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 등이 우선 선정되며, 농업경영체 미등록 여성농업인, 도내 미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석현 농정과장은“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여성농업인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 농정과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는 매년 12월 해당 연도 기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관리 및 성과 ▲참여자 모집 및 홍보 ▲운영 역량 및 조직관리 ▲프로그램 효과 및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강릉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단기·중기·장기 과정의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참여 회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주력했다. 그 결과, 총 120명의 목표 인원 중 118명이 이수해 98.3%의 높은 이수율을 기록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센터는 참여 청년을 대상으로 3개월간 맞춤형 사후관리를 통해 취·창업 연계, 일 경험 인턴 사업, 직업훈련 등으로 연속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사업 효과를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강릉시는 참여자 발굴부터 프로그램 운영, 최종 이수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 박찬영 경제진흥과장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통해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는 청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7일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즉각적인 대응 태세에 돌입하고, 초동방역을 중심으로 비상 방역체계 가동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확진 직후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발생 농장에 긴급 투입해 농장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현장 소독 등 초동방역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있다. 이번 발생은 2024년 11월 홍천군 발생이후 1년 2개월 만에 도내 양돈 농장에서 확인된 사례다. 1월 16일 농장주가 돼지 폐사를 확인해 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에 신고함에 따라 가축방역관이 혈액 등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1월 17일 01시경 ASF 양성으로 최종 확진되었다. 도는 축산 종사자와 차량을 통한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강릉을 포함한 인접 6개 시군(강릉·양양·동해·정선·평창·홍천)에 대해 17일 오전 1시부터 19일 오전 1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 내 양돈농장 10이호 25,610두, 역학 관련 농장과 차량, 축산시설에 대해서는 이동제한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5년 도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위생용품 207건을 대상으로 기준·규격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적합’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시·군에서 수거·의뢰된 15종의 위생용품 207건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검사 품목으로는 컵·숟가락·행주·면봉·기저귀 등 일회용품이 161건으로 전체 검사 건수의 약 78%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세척제(23건), 화장지(16건), 위생물수건 및 물티슈(7건) 순이었다. 제품 유형별 기준·규격에 따른 검사 결과, 국제암연구소(IARC)가 발암물질(Group 1)로 분류한 포름알데히드와 시신경 손상을 유발하는 메탄올, 피부질환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형광증백제는 모든 제품에서 불검출이었고, 중금속(납, 비소) 항목 역시 기준 이내로 확인되었다. 또한 점막이나 민감한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면봉의 경우, 하절기에 미생물 오염 우려로 세균수 및 진균수를 검사한 결과에서도 불검출로 확인되어 도내 유통 중인 위생용품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사용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일회용품 등 위생용품에 대해 도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 화천산천어축제가 야간에도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머무르게 하고 있다. 매주 토요일 열리는 선등거리 페스티벌은 올해도 식지 않는 열기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은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공연과 전시, 퍼포먼스, 즐길거리와 먹거리, 관광객 참여형 콘텐츠로 매회 수천여 명의 관광객을 시내로 끌어들이고 있다. 덕분에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로 인한 역내 소비활동 확대, 주말 숙박 관광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까지 나타나고 있다. 지난 17일 밤 열린 페스티벌에는 핀란드 로바니에미시에서 날아온 리얼 산타클로스와 요정 엘프가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인기 DJ들의 무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매직쇼도 관광객들의 발길을 잡아끌고 있다. 선등거리 페스티벌을 즐기다 지친 관광객들을 위해 맛깔스러운 거리 음식을 판매하는 푸드트럭도 입점했다. 한파와 혼잡 위험에 대한 대비도 철저히 이뤄지고 있다. 선등거리 곳곳에 난방기구가 설치돼 가동되고 있으며, 화천경찰서와 화천군청 직원들도 물샐틈없는 순찰과 차량 통제로 위험을 예방하고 있다. 이색 밤낚시 프로그램도 인기다. 산천어축제의 주간 얼음낙시터 운영은 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철을 보내기 위한 한파 대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상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한파로부터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한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 안전교통과는 앞으로도 한파 특보 발효 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과 함께 한파 대응 홍보를 지속 추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의한 특별법' 및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 실시 등에 관한 지침'에 대상인 국가하천(평창강) 하천시설물 37개소(제방 26, 배수통문 11)에 대한 상·하반기 안전점검 및 홍수기 전·중·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6년 1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하천의 구조물 및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으로는 ▲하천 구조물 점검(교량, 제방, 수문 등 주요 하천 구조물의 안전성 평가 및 손상 여부 확인) ▲유수 소통 및 수질관리(퇴적물 및 쓰레기 제거 작업을 통해 유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수질 개선과 안전성 제고) ▲홍수기 전·중·후 점검을 통한 재해 위험 사전 제거 등이 해당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 보수·보강 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국가하천(평창강) 하천 시설물 점검을 통해 하천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이 안전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긴급 점검 체계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해당 사업은 초기 귀농인 혹은 귀농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적으로 농업창업 자금 3억, 주택구매 자금 7500만 원을 저금리(고정금리 2.0% 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에 대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대상자 사업 계획과 대출 취급 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되며,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사업 계획, 추진 의지, 영농 정착 의욕 등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 결과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귀농인의 이주 기한이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에서 만 6년으로 개정됐다는 점이다. 사업 지침과 신청서 등의 서식은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각 읍면 SNS 등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정과 귀농귀촌팀에 직접 방문 접수로 신청해야 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이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 및 임업용 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자 2026년'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은 평창군 내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임업인 중 임업 경영체로 등록된 자를 대상으로, 구간별로(1~9구간) 차등하여 공급가액의 반값에 임업용 자재(소모성 임자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도 사업비는 4억 원(군 2억, 자부담 2억)이며 지원 금액은 최소 15만 원(1구간) ~ 155만 원(9구간)으로 책정됐다. 한편, 2026년 반값 임업용 자재 지원사업의 신청은 오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20일까지 약 4주간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으며, 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평창군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2026년 1월 1일 기준 전날까지 2년 이상 계속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 경영주는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해야 하고 임가별 최대 2개까지 구매업체를 선택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는 신청서, 서약서, 농업경영체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