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시민 태극기 게양 참여 확산을 위해 태극기 달기 릴레이 현판식을 23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릴레이는 읍·면·동별로 시범아파트와 시범마을을 지정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아파트(마을) 입구에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마을)’ 현판을 게시하고 주민들과 함께 3·1절 태극기 달기 실천을 다짐하는 방식이다. 공동주택과 마을 단위에서 생활권 중심의 게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율적 게양 문화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범시민 공동선언을 통해 태극기 게양률 50%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만큼, 릴레이 현판식을 계기로 공동주택 중심의 실질적인 참여 확산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입자·신혼부부 대상 태극기 보급 확대, 행정복지센터 및 대형마트 등 생활권 판매 활성화, 읍·면·동 자체 거리 조성 사업 등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한편, 춘천시는 전입자·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태극기 보급 확대, 행정복지센터 및 대형마트 등 생활권 중심 태극기 판매, 읍·면·동 자체 거리조성 사업 등 다양한 태극기 달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3일 유원건축사사무소 김기원 회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용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용인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상일 시장과 김기원 회장, 구자범 재단 이사장, 유원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재단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기원 회장은 2013년부터 장학기금 조성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 유원건축사사무소의 누적 기탁액은 이번 기탁을 포함하면 총 1억 9093만 원에 이른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031년쯤에는 세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용인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각종 인프라 확충과 복지사업,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지역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김기원 회장님과 유원건축사사무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했다. 김기원 회장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관련한 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할 제11기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부문 20명과 영상 제작 부문 10명 등 총 30명으로 이뤄졌다.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다. 지난해 ’SNS 시민 서포터즈‘는 시 블로그 등에 게시물 621건을 작성했다. 시는 서포터즈가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기법 등 교육을 제공한다. 취재에 필요한 소정의 경비도 지급한다. 매달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서포터즈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4대 1의 경쟁을 뚫고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로 선발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용인을 더 깊이 알고,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은 인구 110만 명을 넘어 150만 명을 바라보는 대도시로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식량자급률을 높이고 쌀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 직불제 사업’을 추진하고 23일부터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 직불제는 논에 벼 대신 밀, 깨, 하계조사료 등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시는 제도 추진을 통해 주요 식량작물의 자급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직불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일부 품목의 지급 단가를 인상한다. 기존 하계작물인 두류, 가루쌀, 옥수수, 깨에 더해 수급 조절용 벼, 수수, 율무, 알팔파가 새롭게 포함된다. 하계조사료는 ha당 500만 원에서 550만 원으로 인상되고 옥수수와 깨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각각 상향한다. 아울러 이모작 인센티브 대상에 하계조사료를 추가해 ha당 100만 원을 별도로 추가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등이다. 농외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면서 전략작물을 1,000㎡ 이상 재배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동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 △하계작물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소재지의 관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 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안성·화성·포천·평택)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불법 제품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특별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소방서는 이달의 모범 소방공무원으로 직원 6명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달의 모범공무원’은 맡은 바 업무에 적극적으로 임해 조직 발전에 기여하거나,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동료들과의 화합에 이바지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하는 자체 시책이다. 이번 표창은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적극행정을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이번에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직원은 ▲소방위 서성미 ▲소방위 김우철 ▲소방장 송원 ▲소방장 이학준 ▲소방교 김미진 ▲소방교 손한민 등 6명이다.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밝힌 서성미 소방위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과 함께 받은 상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유해공 서장은 “공직자로서 모범을 보여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포상이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더 나은 광명소방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전철 1호선 급행열차가 덕계역에 추가 정차한다고 23일 밝혔다. 향후 덕계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그동안 양주(옥정, 회천)신도시의 인구 유입으로 1호선 이용 수요는 크게 증가했으나, 부족한 열차 배차로 인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돼왔다. 특히 덕계역은 2022년 회천신도시 입주 시작 이후 열차 이용 수요가 2배 이상 증가했으나, 하루 운행 횟수는 121회에 불과해 낮 시간대 배차 간격이 최대 50분까지 벌어지는 등 시민들의 열차 이용에 어려움이 컸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를 주요 과제로 추진해왔다. 지역 국회의원실과 협력해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인구 증가 추이, 이용 수요 증가, 시민들의 염원, 신도시 입주민들을 위한 ‘선교통 후입주’ 정책 방향 등 덕계역 급행 추가 정차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현재 1호선 급행열차는 광운대~동두천 구간 총 19개 역 중 10개 역에 정차하고 있다. 양주시에서는 양주역과 덕정역에만 정차해 왔으며, 덕계역은 그동안 무정차 통과역이었다. 이번 추가 정차 확정으로 덕계역 열차 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23일 성남교육지원청과 ‘초등학생 대상 긴급 구조 요청(SOS) 성남벨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시청 4층 제1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남벨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고음이 울리는 휴대용 기기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오는 3월 성남벨을 신청한 관내 초등학교에 단말기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초등학생 안심 물품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총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사업 운영에 필요한 관련 정보를 성남시와 공유하는 등 행정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위급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면서 “초등학생의 안전사고나 범죄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기흥구는 1983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으로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것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는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와 연계해서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겠다는 것”이라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메모리와 파운드리가 함께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용인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와도 직결돼 있기 때문에 시장이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기흥구청에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프로젝트와 관련해 시가 할 일을 빈틈없이 하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기흥구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생활밀착형 사업 등을 논의했다. 시는 흥덕초 도서관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산업단지 고용환경개선 분야)’에 최종 선정돼 도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홍죽·검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통근버스 임차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를 5대 5 매칭 방식으로 투입한다. 사업별 도비 확정액은 검준산업단지 3,715만원, 홍죽산업단지 1억원이다. 홍죽산업단지는 당초 요청액보다 일부 감액 조정됐으나, 시는 예산 집행 관리에 만전을 기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일반 분야 공모에서도 경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신청한 ‘스타일테크 AI 융합 패션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전략산업인 섬유패션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한 실무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는 9,845만원으로, 도비 90%, 시비 10%가 투입된다. 송미애 양주시 지역경제과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력을 양성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 고용 환경 개선을 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농업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6년 농촌사랑 자연체험 학습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기존 관내 학교에서 서울북부교육지원청 관할 학교까지 넓혀 도시와 농촌 간 교류 범위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자연체험 학습은 지역 농촌체험마을과 교육농장, 체험농장 등을 활용해 운영된다. 학생들은 계절 농작물 재배와 수확, 가공 체험, 전통문화 활동 등에 참여해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교과과정과 연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학교 여건을 고려해 농촌 현장체험과 함께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체험 규모에 따라 차량 또는 체험활동비를 지원해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학교는 체험농장과 협의를 거쳐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체험일 기준 2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체험 종료 후에는 결과보고서와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운영 성과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23일 정기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2026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정기이사회에는 이사 11명이 참석했으며, 신속한 봉사활동 전개를 위해 예년보다 약 한 달 앞당겨 회의를 개최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준비에 나섰다. 이사회에서는 신규 감사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사업성과 및 예산·결산(감사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선정(안)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 자원봉사단체 우수프로그램 선정과 관련해 총 20개 단체의 사업이 심의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들이 논의됐다. 센터는 공정한 심의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는 모두 30여명의 사원이 참석했으며 서태원 군수는 참석자들에게 새해인사를 건네고 “지난해 도민체전과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협조에 감사드리고 금년도 센터 지원 봉사활동에 지속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예산·결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용인동부경찰서(서장 배영찬)는 지난 20일 용인동부경찰서 본관 2층 ‘미르마루’에서 지역 청소년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폭력 및 사이버 범죄 예방을 위한 「하이! DO드림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학교폭력전담경찰관(SPO)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고, 교육 이후 사이버 범죄에 대한 인식 향상과 관련 제보 및 신고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올해도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으며,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딥페이크 범죄 예방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의 위험성 인식 ▲사이버 범죄 근절을 위한 신고 및 대응 방법 안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 도박 문제와 딥페이크 범죄는 초기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 사례 중심으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 근절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토대로 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23일 오전 9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2026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 체계를 재차 점검했다. 시는 22일 기준 안양의 산불위험지수를 낮은 단계로 파악하고 있으나 올해 1~2월에 전국적으로 산불이 100건 이상 발생했고, 건조한 날씨 및 강풍 등으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해 산불 취약지 순찰과 감시, 대시민 홍보, 유사시 신속한 산불진화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 중이다. 시 정원도시과와 양 구청 교통녹지과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평일 뿐만 아니라 주말·공휴일에도 산불 예방·감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장에는 전문 훈련을 받은 산림재난대응단 23명이 투입돼 산불 사전 차단과 초기 진화에 집중한다. 시시티브이(CCTV)를 통한 24시간 집중 감시는 물론 임차 헬기를 활용해 산지에 인접한 경작지, 주말농장 비닐하우스, 농막 등 주변에서 계도 비행을 하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출동해 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요 등산로 20곳에는 누구나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소화기와 등짐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재향군인회 여성회(회장 김종순)는 23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정기탁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종순 회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기부했다”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가 충북 지역 뇌졸중 관리체계의 ‘컨트롤타워’로서 보건의료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센터는 단순한 급성기 치료를 넘어 퇴원 이후 일상 복귀까지 책임지는 ‘전 주기 연속관리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뇌졸중(뇌경색·뇌출혈)은 골든타임 내 치료가 생명인 응급질환이지만, 그동안 의료 현장에서는 급성기 치료 이후 재활과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연계 공백이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 청주효성병원 지역뇌혈관질환센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예방과 이송, 급성기 치료, 조기 재활, 퇴원 후 관리, 그리고 지역사회 복귀로 이어지는 ‘원스톱 연속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했다. 센터 측은 “치료 성과에만 머물지 않고 환자가 일상으로 온전히 돌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지역거점센터의 본질적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2025년 ‘표준화’ 기반 다지고 2026년 ‘회복기 관리’ 고도화 센터는 2025년을 지역 표준 모델의 기틀을 다진 해로 평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 주민 대상 조기 인지 및 예방 교육 체계화 ▲환자 등록 및 데이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성호 제19대 국회의원이 23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기의 창원을 구하고 재도약의 전기를 만들겠다"라고 밝히며, 민선 9기 창원특례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은 대한민국 현대사의 자부심이자 국가 발전의 전초기지였음을 강조하면서도, 현재는 성장 정체와 인구 유출, 상권 쇠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또 60년 평생을 창원에서 보낸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창원대학교 총장으로서의 교육 행정 경험과 의창구 국회의원으로서의 입법 경험, 그리고 현 창원시 체육회장으로서 다져온 현장 감각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시민들로부터 '행정은 보이지 않고 창원시는 무너지고 있는데 왜 바로잡지 않느냐'는 준엄한 명령을 받았다"라며, "내 고향 창원을 소생시키겠다는 일념으로 비장한 각오와 담대한 꿈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라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박 전 의원은 창원의 100년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구체적인 ‘9대 핵심 전략’도 발표했다. 첫째, ‘도시공간 대개조’를 추진한다. 특성이 다른 세 도시가 합쳐진 다핵 구조에 맞게, 권역별 장점을 극대화하는 재구조화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