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제군이 고물가 여파로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신규 지정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평균보다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위생과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지자체가 인증하는 제도로, 이번 상반기에는 총 2개소를 추가로 발굴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인제군청 경제산업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서류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지정 업소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에서는 인근 상권 대비 가격 수준은 물론, 위생·청결 상태와 지역화폐 가맹 여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총점 40점 이상, 위생 항목 15점 이상을 확보해야 하는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지정되는 착한가격업소에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소규모 시설 개보수나 환경 개선, 물품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재정 지원금 230만 원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사과·복숭아 재배 농가의 현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당면과제 현장교육’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배 시기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병해충 관리, 생육 조절, 품질 향상 기술 등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월 1회 진행된다. 사과 재배농가 18명, 복숭아 재배농가 8명 등 총 26명이 참여하며 별도 신청하지 않은 농업인도 현장 참관이 가능하다. 특히 농업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농업마이스터가 초급 단계 농업인을 대상으로 일관성 있는 밀착 지도를 한다.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포장 단위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재배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돕는다. 시는 이를 통해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을 다지고 돌발해충 발생 등 예측하기 어려운 현장 변수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품목별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과수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디지털 학습증명서인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 AI 교육 선도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시는 이달부터 평생학습 플랫폼 ‘배워봄’을 통해 강의를 이수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형식의 ‘춘천시 오픈배지’를 발행한다고 9일 밝혔다. AI 시대 맞춘 디지털 학습인증 ‘오픈배지’ 오픈배지란 종이 증명서를 디지털 증명서로 대체하는 것으로 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인증할 수 있는 매체다. 현재 국내 대학에서는 취업 포트폴리오 구성을 돕기 위해, 대기업에서는 사내 직무교육 인증 등을 위해 도입하고 있다. 이를 춘천시는 평생학습 수강 플랫폼인 ‘배워봄’에 적용해 수강 이력과 습득 기술 등을 디지털로 누적 관리해 공신력 있는 역량 증명 자료로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배워봄’은 지역 평생교육기관의 학습·강좌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어르신부터 성인, 청소년, 초등 등 연령별로 강좌를 검색할 수 있으며 기초 문해, 학력 보완, 직업 능력, 문화예술, 인문 교양, 시민참여 등 분야별 강좌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픈배지 도입은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디지털 기반 역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와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서울·수도권 중장년을 대상으로 한 ‘삼척형 리스타트투어_중장년 자기탐구 리트릿 2박3일’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리트릿은 바쁜 도시 생활 속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류형 자기탐색 프로그램이다. 특히 40~60대 중장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여, 인생 전환기를 준비하는 세대에게 깊이 있는 성찰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기록일지’ 작성 ▲삼척 자연을 담는 ‘풍경 스케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등 감성 치유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삼척시는 청정 해변과 숲길, 지역 문화 자원을 결합해 ‘자연 속 자기탐구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특히 서울·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우수한 점을 활용해, 도시 중장년층의 체류형 힐링 수요를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 시기는 인생의 또 다른 출발선에 서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리트릿은 단순 관광이 아닌, 자신을 돌아보고 삶의 2막을 설계하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울·수도권 중장년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올해 삼척 장미축제가 5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삼척관광문화재단이 9일 밝혔다. ‘2026 삼척장미축제’는 ‘장미나라’라는 고유 브랜드 스토리를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축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삼척 장미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먹거리존, 놀이기구존, 직업체험존, 포토존, 문화예술전시존, 인기가수 초청 무대 등이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로 즐기는 삼척 장미축제 ▲로컬푸드와 주류를 결합한 ‘장미식탁’ ▲장미나라 책 만들기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장미나라 퍼레이드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축제 현장에서는 ‘로컬콘텐츠 기반 관광기념품’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5종의 상품이 처음 공개될 예정이며, 관내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경제 파급효과를 높이고 방문객 체류시간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재단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국내 최대 규모의 삼척 장미공원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삼척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양성의 인권 보호와 복지 증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가정 양립을 위한 가족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총 5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별로 최대 50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양성평등 이념 실현과 여성의 복지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관내 비영리 법인 또는 비영리 공익단체이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 ▲여성 등 취약계층 안전 증진 ▲여성친화도시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의 지정공모 분야와 ▲여성의 능력 개발 및 인재 양성 ▲다문화 및 가족 기능 증진 ▲ 기타 양성평등 발전을 위한 사업 등의 일반공모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시민 참여형 성평등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영월군과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영월의 우수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미식을 발굴하기 위해 '제2회 단종의 미식제: 미식광산–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오는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요리경연대회는 오는 4월 25일 제59회 단종문화제 주행사장인 동강둔치 특설 경연장에서 개최된다. 경연 주제는 단종의 역사적 서사를 담은 ‘영월의 맛으로 차리는 따뜻한 위로의 한 그릇’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2인 이내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으며, 다슬기, 산채나물(어수리 또는 곤드레), 오골계, 포도, 옥수수, 잡곡(메밀 또는 찰수수) 등 영월 대표 식재료 중 1가지 이상을 주재료로 사용해야 한다. 총상금은 1,050만 원 규모이며, 서류 적격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20팀을 선정한다. 대상 1팀(200만 원), 금상 2팀(각 100만 원) 등을 시상한다. 특히 본선 수상작의 레시피는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향후 영월 관내 외식업소 및 집단급식소 보급을 위한 표준 레시피 전수 교육 자료로 활용되며, 수상작품집으로도 발간될 예정이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중소기업의 시설 환경을 개선해 근로자 장기재직을 지원하고 기업 인력난 해소를 도모하기 위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속초시 소재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다. 속초시는 근로자 복지 증진을 위한 휴게공간, 화장실과 샤워실 등 생활 필수 시설, 사무실과 회의실 등 사무 시설 개선에 기업 자부담을 포함해 최대 2,500만 원 규모의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공고 시작일인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속초시는 적격심사와 평가, 최종 선정 절차를 거쳐 6월 중 개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전체 사업비의 20퍼센트를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사업의 세부 내용과 기준은 속초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재룡 속초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이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작업 안전과 근무 환경을 높이고, 근로자 장기재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군민의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개발 ▲디지털 역량 강화 ▲건강·취미 등 5개 분야 총 31개 강좌로 운영된다. 4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오늘부터 오는 6월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AI·디지털 활용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챗GPT AI 체험’, ‘전자책(E-BOOK)으로 엮는 나의 삶’, ‘유튜브 크리에이터’, ‘부동산 재테크(경·공매)’ 등 실생활 밀착형 강좌를 확대 편성했다. 또한 국가유산체험학습지도사,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등 취·창업과 연계된 프로그램도 운영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자기계발을 돕는다. 이외에도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교육(실버 컴퓨터, 스마트폰 활용)을 별도로 마련해 정보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평일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반인 ‘퇴근길 프로그램’을 개설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남복현 군 교육체육과장은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군민과 함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3월부터 횡성사랑상품권의 평시 기본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인구감소지역 대상 국비 지원 비율 증가 정책 변경에 따른 것이다. 군은 이번 정책변경으로 횡성사랑상품권을 월별 한도 70~100만원, 할인율 12%~17%범위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명절 등에는 특별할인으로 할인율을 대폭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기본 할인율 인상에 따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며, “지속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행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횡성사랑상품권은 카드형으로 발행되며 전용 앱 ‘그리고(CHAK)’를 통해 충전 및 가맹점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지역 내 2,207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월별 예산 소진 시 혜택이 조기 중단될 수 있어 결제 전 앱 공지 확인이 필요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 실무단이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저장성(절강성) 린하이시와의 실무 협의 및 현지 시찰을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이번 실무단은 서원면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됐으며,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이번 방문의 주요 목적은 2026년도 양 도시 간 상호 교류를 위한 실무 일정 조율과 협력 방향 논의다. 실무단은 린하이시 관계자들과 만나 스포츠, 경제, 민간 교류 등 분야별 국제교류 사업의 추진 시기와 방식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실무단은 이번 일정에 파견 공무원을 직접 인솔하여 현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양 도시 간 원활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초등학생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3회 톡톡! 부모상담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톡톡! 부모상담 토크쇼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자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수가 ‘대체 불가능한 아이로 키워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AI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의 조건’ 특강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신종호 교수와 함께하는 현장 토크 형식의 단체 부모 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는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가정을 위해 ‘원더플데이(초등자녀 돌봄활동)’와 ‘개방형 도담꿈터’를 함께 운영해, 부모가 안심하고 특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전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원주아이온돌봄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지하수 고갈과 오염으로 인한 물 부족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소초면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42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3억 원을 투입해 소초면 학곡리 일원에 상수관로 11.4㎞를 매설하고 가압장 4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사업 수혜 대상은 총 216가구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14억 원을 투입해 1차 사업을 진행한다. 소초면 학곡리 구룡사 초입 구간에 상수관로 3.73㎞를 설치해 76가구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용수를 확보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해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를 통해 농촌지역 수질 문제 해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의 현장 확산과 청년농업인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R&D 기술창업 통합관리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의 창의적 농산업 창업모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전문 컨설팅과 창업 기반 조성을 종합 지원하는 통합형 사업이다.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등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을 기반으로 전문 컨설팅 지원과 신기술, 가공·상품화, 융복합, 체험·치유·관광 등 기술창업 수행을 위한 창업 기반 조성을 2억 원의 사업비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원주시 만 18∼39세 청년농업인이 대표를 맡는 5인 이상 법인(또는 창업 예정 법인, 품목모임체)으로, 공공기관에서 개발된 농업 연구개발(R&D) 기술을 활용해 원주시에 창업(예정)한 단체다. 신청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농촌자원과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교상)를 통해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염 등 중추신경계 병변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질병이다. 접종 대상은 동물 등록된 개와 고양이다. 접종은 관내 동물병원 24곳에서 할 수 있으며, 비용은 기간 내 접종하는 경우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 수의사의 판단에 따라 기본 예방백신을 미접종한 어린 개체와 임신한 개체 등은 접종이 불가할 수 있다. 또한 미등록 개체는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등록 후 접종이 가능하며, 외장형 무선식별 장치와 인식표로 등록한 개체는 무선식별장치 또는 동물등록번호가 기재된 인식표 착용 및 동물등록증 지참이 필수다. 만약 외장형 장치나 인식표를 훼손·분실한 경우 내장형 장치로 변경 후 접종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접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기간 내 동물병원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로컬푸드(Local Food)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가 직접 연결돼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운동이다. 또한 유통과정을 줄여 탄소배출을 감소시키는 등 환경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 원주시는 올해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등 165개교(학생 수 42,344명)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농축산물 공급을 확대해 공급액 대비 75% 수준인 약 100억 원 규모까지 끌어올리고, 학교급식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관내 130여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기반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일상에서 로컬푸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소비 거점도 강화한다. 현재 원주행복장터와 농협 하나로마트, 이마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운영 중이며, 올해 개장 예정인 ‘간현관광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관광객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비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로컬푸드 정책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지속 가능한 먹거리 체계를 통해 농업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예술인의 해외 교류 활동을 지원하고 강원 문화예술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 사업 접수를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활동하는 전문예술인(단체)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여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창작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강원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원특별자치도에 주소지를 두고 활동하는 전문예술인 또는 예술단체이며, 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다원예술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내용은 해외 예술기관 및 예술인과의 공동 창작, 워크숍, 페스티벌 참여 등 국제교류 활동과 해외 체류형 창작 프로그램 참여 등이다. 지원 유형은 ▲국제교류 ▲국제레지던시(지정형) ▲국제레지던시(자율형) 등으로 구분된다. ▲국제교류 유형은 국외 예술인 및 기관과의 다양한 형태의 교류 활동을 지원하며, ▲국제레지던시 지정형은 재단이 협약을 맺은 기관의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 ▲국제레지던시 자율형은 예술인이 직접 신청을 해서 참여 허가를 받은 레지던시 활동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사업 유형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