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0일까지 2026년 신규 강소농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강소농은 영농규모는 작지만,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한다. 신규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3월부터 9월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는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강소농 자율 모임체에 가입해 농가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농장 경영관리와 마케팅 방법 등을 공유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현재 100여 명의 강소농 회원들이 모임체를 형성해 원주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김미영 농촌자원과장은 “원주시는 관내 강소농이 독창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매년 지속적인 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11억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보안등 전기요금을 비롯해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등 총 15개 분야다. 특히 올해 시설 보수 지원 예산에 지난해 대비 46.3% 늘어난 6억 원을 반영해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2월 13일까지 시청 3층 주택과에서 접수한다. 시는 현장 확인과 공동주택관리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상 단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준공 후 20년이 지난 공동주택 단지가 현재 181개 단지에 이르는 등 공동주택 노후가 가속화됨에 따라, 신규 지원사업 확대와 보조금 최고액 상향 등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오는 20일까지 ‘2026년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 단원 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내수면어업 등 각종 사업·영업에 피해를 주는 민물가마우지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어족자원 보호와 양식업 피해 예방을 위한 포획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원주시로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으로, 원주경찰서 관할 총포 소지 허가를 받은 자여야 한다. 또한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법 및 총포화약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수렵면허 또는 총포 소지 허가를 (재)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한 사람은 우선 선발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0일까지며, 시청 6층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자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민물가마우지의 텃새화와 개체수 증가를 방지하고, 섬강 내수면 어업계의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험 많고 모범적인 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12일 시청에서 단구햇살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한 상호 협력 관계 구축의 일환이다.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체계 구축 ▲사업 홍보 및 사업 참여 안내 ▲대상자 발굴 및 돌봄 자원 연계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제공 지원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석란 경로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께 정기 가정방문 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와 지역 내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2023년부터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아가 어린이집은 지난 9일 원주시에 자립 아동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41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학부모와 교직원이 동참한 어린이집 ‘플리마켓’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요보호 아동 50명에게 1만 원씩 지원돼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지원과 사회 진출을 돕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된다. 디딤씨앗통장(CDA)은 저소득층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정부 매칭 지원금으로 월 최대 10만 원까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한성희 원장은 “아이들이 작은 나눔 실천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월 15일까지 ‘2026년 동계 대학생 직장체험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대학생들이 관내 기업에 배치돼 실제 업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 재학생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참여자 모집을 진행했으며, 추첨을 통해 총 18명의 학생을 선정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주식회사 지에이 등 관내 기업 6곳에서 20일간 직장체험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13일에는 시청 다목적홀에서 사전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 기업 관계자와 대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해 안내받았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근무 수칙과 안전교육, 직장 내 예절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전공 및 희망 직무를 고려한 배치 내용, 기업별 주요 업무가 소개돼 참여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사업이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쌓고 자신의 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 치악산둘레길 개통 이후 4년 7개월여 만에 4000번째 전 구간 완보자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손광락 씨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2일 집무실에서 손광락 씨에게 완보 인증서와 기념품을 전달하고, 앞으로 원주시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펼쳐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축하의 꽃다발을 전했다. 손광락 씨는 평소 걷기를 좋아해 하루 1만 보 이상 걷는 것을 생활화하고 있으며, 원주시가 운영하는 치악산둘레길을 비롯해 굽이길, 소풍길까지 모두 완보한 걷기 마니아다. 특히 치악산둘레길은 이번이 세 번째 완보로, 앞으로 걷기 코스와 관련한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치악산둘레길은 역사·문화·생태 자원이 풍부하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걷기 여행길이다. 개통 이후 4년 7개월 동안 152만여 명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보자 현황을 살펴보면 ①성별은 남성 1,874명(46.9%), 여성 2,126명(53.1%) ②연령별로는 20대 71명(1.7%), 30대 96명(2.4%), 40대 292명(7.3%), 50대 1,308명(32.7%), 60대 1,758명(44.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 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조와 학생·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총 40명으로 확대됐다. 이번 교육은 파이썬(Python) 프로그래밍 언어 이해와 한국 올림피아드(KOI) 기출 문제 풀이 등 심화 학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AI 관련 반도체 기업 탐방을 병행해 이론과 현장 경험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AI 기술에 대한 심화 지식을 습득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한편, 최신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원 연수’를 진행한다. 앞서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차 기초 교육이 실시됐으며, 오는 2월 9일부터 10일까지 2차 심화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다. 연수를 통해 교원들은 수업 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기후 위기 시대, 민생안정·탄소중립·환경복지 실현을 목표로 각종 환경 사업 추진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천댐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수자원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하천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해 재해 예방과 친수공간 개선에 힘썼다. 이와 함께 민간중앙근린공원(2구역) 준공으로 시민에게 품격 있는 휴식·여가 공간을 제공하며 도시환경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또한 중앙선 폐철도 부지를 활용한 치악산 바람길숲 전 구간 개통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쾌적한 녹지 축을 조성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돼 환경교육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을 중심으로 분야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구현 먼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환경시민 양성을 위해 유아, 초등학생,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강원권 미세먼지 연구·관리센터를 지속 지원한다. 또한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시흥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준수에 대한 홍보와 지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Positive List System)는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로, 해당 작물에 등록되지 않은 농약이나 허용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잔류허용 기준을 일률적으로 0.01mg/kg 이하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반드시 해당 작물에 등록된 농약만을 사용하고 사용기준(희석배수·살포 횟수·안전사용 기한 등)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시흥시농업기술센터는 개별 문자 발송과 홍보자료 배포 등을 통해 PLS 홍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아울러 농업인 현장 지도 시에도 허용된 농약만 사용하도록 안내하는 등 농약사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올해에도 PLS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농업인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PLS 준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오는 23일까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와 활동가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 유형과 학습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인적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와 연계해 장애인평생교육강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하며 교육의 전문성과 내실을 강화했다. 모집 인원은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강사 40명과 장애인 평생학습 활동가 10명이다. 전문 강사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강의 희망자로서 신청 마감일까지 시흥시 강사은행에 등록된 강사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가는 장애인 평생학습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장애 인권 감수성을 함양하는 이론부터 현장 실무까지 아우르는 총 10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장애 개념 및 바른 이해 ▲유형별(자폐성·청각·지적·지체·뇌병변) 이해와 교육적 지원 ▲긍정적 행동지원 등이다. 아울러, 강사 네트워크 구축과 강의 시연 워크숍을 통해 실질적인 교수 역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오는 23일까지 ‘2026년 장애학생 교내활동지원사업’ 대상자를 70명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장애 특성이나 돌봄 여건 등으로 인한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학생에게 교내활동 지원급여를 제공해 평등한 교육권을 보장하고 장애·비장애 학생이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장애·비장애 학생의 행복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초점을 두고, 교내 교육환경 여건과 대상자의 기능 제한 점수 비율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이며, 초등학교 입학생(1학년), 특수학교 재학생, 순회학급 학생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행동 평정, 돌봄인력 배치 등을 고려해 상위 점수순으로 선정되며, 학기가 시작하는 3월부터 12월까지 교내 활동지원 급여(시간당 1만7270원)가 제공된다. 지원 시간은 ▲초등학생 월 60시간(평일 3시간/월 20일 기준) ▲중고등학생 월 120시간(평일 6시간/월 20일 기준)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2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새해를 맞아 장학사업을 전면 개편하고, 더 많은 학생이 이해하기 쉽고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장학제도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장학제도의 단순화, 지원 대상 확대, 인재 기준의 다양화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재단의 장학사업은 다양한 전형으로 운영됐으나, 전형이 세분화하면서 신청 과정이 어렵다는 시민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재단은 유사한 목적의 전형을 통합하고, 장학사업 구조를 시민이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전반적으로 재정비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대상의 확대다. 기존 중·고·대학생 중심이던 장학사업을 올해부터 초등학생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이는 조기 진로 탐색과 재능 발굴의 중요성이 커지는 교육환경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더 이른 시기부터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또한, 재단은 기능경기대회 입상자를 대상으로 한 ‘기능 인재 전형’도 새롭게 마련했다. 기능경기대회는 반복된 훈련과 숙련 과정을 통해 기술 역량과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받는 대회로, 재단은 이러한 성과를 지역 인재의 중요한 성장 과정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사회적경제 창업기업의 성장판을 키우기 위해 공간·네트워크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12일 광명시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창업보육실 신규 및 연장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약정식은 올해 새롭게 선정된 신규 입주기업 6개소와 2025년 심사를 거쳐 입주 기간 연장이 결정된 28개소 등 총 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약정기간은 2026년까지이며, 입주 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개인·단체, 초기 창업자, 사회적경제기업, 광명시에 본점을 두거나 본점 이전을 준비 중인 기 창업자다. 센터는 약정을 체결한 입주기업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법인 주소지 및 우편물 수신이 가능한 주소지 제공 ▲공용공간 내 고정석, 자유석 형태의 사무공간 제공 ▲복합기, 무선랜 등 공용 사무기기 지원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및 네트워킹 지원 등이다. 이날 약정식 이후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과 간담회가 이어졌다. 입주기업들은 사무공간 운영과 기업 간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입주 기간 동안 추진할 사업계획과 사회적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가 병원, 마트, 체육시설, 학원 등 일상에 필요한 생활 인프라가 도시 전반에 고르게 갖춰진 도시로 평가받았다. 광명시는 경기연구원이 지난 8일 발표한 ‘우리 동네가 사막이 되어간다’ 보고서에서 광명시의 물리적 사막화 비율이 10.5%로,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낮다고 13일 밝혔다. 물리적 사막화는 병원·마트 등 기초생활시설과 체육관·학원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이 넓게 나타나는 현상을 의미한다. 해당 지표가 낮을수록 시민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도시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광명시가 특정 지역에만 생활 인프라가 집중되지 않고, 의료·유통·체육·교육 시설이 도시 전반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된 도시 환경을 갖추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광명시는 이러한 결과의 배경으로 생활권 중심의 도시 구조를 유지·강화해 온 정책 기조를 꼽았다. 시는 신·구도심 균형발전을 목표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변화 과정에서도 주거 기능뿐 아니라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올해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농식품 소비 촉진을 돕기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생계급여 수급 가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을 포함한 가구다. 특히 올해부터는 청년을 포함한 가구가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기간도 1월부터 12월로 기존 10개월에서 12개월로 2개월 연장된다. 지원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에서 18만 7천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농식품 바우처 카드를 통해 지원되는 품목은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잡곡, 두부, 흰우유, 임산물 등 신선 식품으로, 바우처 이용 가구는 농식품 바우처 카드로 지정된 사용처에서 지원품목 구입이 가능하다. 지원대상 가구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거나, 농식품 바우처 통합플랫폼 또는 농식품바우처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편리하게 신청 가능하다. 기존 이용자는 별도 신청 절차없이 자격확인 후 자동으로 바우처가 지급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경기도 북부지역 최초로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북부경찰청이 사업을 총괄 추진하고, 고양시가 신호제어기 운영 정보 제공, 시스템 연계, 기술 검토 등을 지원해 이뤄졌다.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사업이란 지자체 및 경찰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교통신호 정보를 실시간으로 외부에 공개해 민간·공공 서비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민간 네비게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이번 실시간 신호정보 개방 서비스는 중앙로 덕은교 삼거리부터 대곡역까지 약 8km 구간 29개 교차로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구간 내 교차로 접근 시 운전자는 전방 신호등의 잔여시간과 신호변경 시점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신호대기 중인 운전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교차로 진입 시 급정거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는 등 교통안전 증진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형차량의 경우 가속과 감속에 더 많은 거리가 필요하고, 중앙로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운영되는 주요 간선도로로써 대형차량 이동이 많아 서비스 개시 효과가 클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