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지난 13일 홍천읍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주민 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 참여예산위원회 위원 44명 중 29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해 위원회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3개 분과별 정책사업 발굴의 토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1부 교육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 전반을 설명했다. 인공지능 도우미를 활용한 사업 발굴 방법과 제안서 작성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열린 2부 회의에서는 2026년 분과별 활동 계획을 세웠다. 정책사업 발굴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홍천군은 이날 위원회 교육과 별도로 지난 2월 주민 참여예산 읍면 지역회의 교육도 진행했다. 교육은 읍면별로 1회씩 모두 10차례 운영했다. 오는 7월에는 제2회 주민 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027년 제안 사업 심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주민 의견 분과를 구성해 3차례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8월에는 제3회 주민 참여예산위원회를 열 계획이다. 주민 의견 분과에서 홍천군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주민의견서를 의결할 방침이다. 위원회에서 의결한 주민의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홍천군 내 토지 26만 3,503필지다.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공시 예정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가격에 의견이 있으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열람과 의견제출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개별공시지가는 홍천군청 토지 주택과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은 비치된 의견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제출과 온라인 제출 모두 가능하다. 홍천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토지소유자와 군민들께서는 기간 안에 꼭 열람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천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 특성을 다시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30일 최종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해 공시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하천과 계곡 구역 내 고질적인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을 돌려주기 위해 ‘2026년 하천·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계획’을 전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정비계획은 “하천·계곡 등 공공자원을 사유화하는 불법 행위를 뿌리 뽑고, 국민의 쉼터를 온전히 돌려드려야 한다”라는 대통령의 강력한 지시에 따른 조치다. 홍천군은 3월부터 9월까지를 집중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불법 행위의 완전한 근절’을 위해 대대적인 현장점검과 행정 조치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세천, 공원 구역, 구거, 산림 계곡 등이다. 그동안 단속의 사각지대에 있던 구역까지 포함해 불법 시설물 설치와 무단 사용 여부를 조사하고 조치할 방침이다. 군은 불법 행위의 재발을 막기 위해 행정 절차의 강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선 처분 사전 통지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이행되지 않을 경우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필요시에는 행정대집행 등 강경한 조치도 나설 예정이다. 실효성 있는 정비를 위해 홍천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자체 추진 TF를 운영한다. 하천, 위생, 건축 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은 지난 16일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축제 성과를 살피고, 앞으로의 축제 계획과 운영 방향을 세우기 위해 추진했다. 홍천군은 이동통신사 에스케이텔레콤(SK텔레콤) 생활 인구 자료를 활용해 유입 인구의 날짜별 변화와 연령별 분포 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번 홍천강 꽁꽁축제 방문객은 37만 9,5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보다 20% 늘어난 수치다. 방문객은 경기, 서울, 인천 순으로 많았다. 연령대는 60대, 50대, 40대 순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주말에는 방문객이 더 많이 몰렸다. 특히 토요일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축제 기간 내 홍천강 꽁꽁축제 관련 내비게이션 티맵(TMAP) 목적지 검색량도 꾸준히 늘었다. 이를 통해 홍천강 꽁꽁축제가 홍천군 전체 방문 수요를 이끄는 핵심 관광 콘텐츠로 확인됐다. 신한카드 소비 자료를 활용한 매출 분석 결과도 나왔다. 축제 기간 홍천읍 카드 소비액은 약 9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보다 늘어난 수치다. 요식업과 유흥업 분야의 소비 비중은 높게 나타났다. 다만 외지인 소비 금액은 전년보다 12.7% 줄어든 것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영농 불편을 줄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농업기계 현장이용기술교육’을 실시한다. 상반기 현장이용기술교육은 오는 23일부터 5월 12일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각 읍면동 마을을 순회하며 농기계 점검과 수리·정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및 지원 대상은 춘천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농업인이다. 수리 대상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등 소형 농기계다. 다만 불법으로 구조가 변경된 부품이나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 단순 소모품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의 신속한 수리와 정비를 통해 영농철 기계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농업인이 스스로 고장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자가 수리 능력을 높이는 실습 중심 교육도 병행한다. 세부 일정과 문의 사항은 거주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업기계 현장이용기술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적기 영농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적기 영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도로 모니터링 시스템 실증 사업을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하고 기술 고도화를 위한 후속 공모사업에 도전한다. 춘천시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스마트도시 규제 샌드박스’ 실증 사업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도로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실증’을 주제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시내버스 20대와 순회 차량 5대 등 25대 차량에 설치된 카메라, 도심에 설치된 CCTV 영상을 AI가 분석해 포트홀, 낙하물, 도로 균열, 공사 장비 등 도로 위험요소를 자동으로 탐지하고 관련 부서와 기관에 원본 영상과 함께 정보를 전달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지난 2023년 강원도시가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을 진행해 온 가운데 상반기 중으로 국토교통부 등 주관기관의 최종 결과 통보에 따라 사업이 종료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도심 지역의 도로 데이터를 다년간 수집해 춘천시 맞춤 도로 모니터링 AI 모델을 구축하고 담당 기관과 부서에 알려 도로 위험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도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중동발 전쟁 위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농업용 면세유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춘천시는 현재 지역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등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 시 리터당 150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금은 매년 12월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기름값이 상승하면서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행 리터당 150원의 지원 단가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추가로 필요한 예산은 시비를 증액해 마련하고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최근 국‧소장단 회의에서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면세유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고 다양한 여건을 고려해 시 차원의 지원 대책을 적극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면세유 지원은 농기계 보유 현황과 경작 사실을 지역 농협에 신고하고 면세유 구입 카드를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다. 사용 실적에 따라 최소 50리터에서 최대 1만 6,500리터까지 지원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6개소를 운영하고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총 200명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평창군에서 올해 3년 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역 농협 6개소에서 센터를 운영하고 평창군이 운영비를 지원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활용하여 농가에 인력을 중개·공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근로자들은 라오스에서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해 농번기 동안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근무하며 지역 농가의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후 필요한 농가에 일일 단위로 인력을 중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MOU 방식)를 배정받지 못한 농가에도 인력을 지원할 수 있어 농촌 현장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적극적으로 확보했으며,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6개소의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평창군의 선제 대응과 적극적인 사업 추진의 결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단법인 속초문화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이 공모한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됐다.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은 광역 문화재단과 기초문화재단 간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속초문화관광재단은 강원도 내 기초문화재단 가운데 동해문화관광재단과 함께 4년 연속 선정된 2곳 중 하나로,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조성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재단은 2023년부터 설악산 자연환경과 독서문화를 기반으로 한 지역 특화 문화예술교육 모델 ‘설악산 책방’을 추진해 왔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생태 기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독서문화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한 성과를 인정받아 강원문화예술교육 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설악산 책방은 설악권이 가진 고유한 자원과 지역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관계와 연결’을 중심으로 주민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의 지역 기반을 강화한다는 목표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청 직장운동동부 육상팀이 지난 15일 개최된 ‘2026 서울마라톤’ 하프코스 부문에서 우승을 포함해 상위권을 휩쓰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는 ‘2026 서울 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 대회’로 세계육상연맹 공인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를 획득한 국제 마라톤 대회이다. 삼척시청 육상팀은 이날 하프마라톤 여자 부분에 출전해 이수민 선수가 1시간 13분 11초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하고, 뒤이어 정현지 선수와 신사흰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면서 1~3위 석권이라는 저력을 과시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서울 도심에서 빛을 발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다가오는 시즌 주요 대회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은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문화취약지역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문화사업으로, 전국의 문화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5년도에 이어, 문화환경 취약지역 분야에 선정되어 강원문화재단과 협력하고,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지역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총사업비는 1억 3백만 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삼척관광문화재단은 본 사업을 통해 독도 수토의 역사적 의미를 지닌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역사·도서·문화예술을 결합한 융복합 문화콘텐츠를 기획한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독서 기반 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역 주민들의 의료서비스 개선과 공공의료 환경 현대화를 위해 3월 20일부터 진행될 예정이었던 삼척의료원 이전이 내부 사정과 안전 확보를 위한 시설 보강이 필요함에 따라 잠정 연기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전 연기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결정된 사항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며 “재조정된 이전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오는 21일까지 9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제25회 성평등가족부장관기 전국 태권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여성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삼척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총 4,1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이고 있다. 상세 참가 인원은 ▲겨루기 556명 ▲격파 1,984명 ▲품새 1,632명이며 각 종목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대회 초반인 13일부터 14일까지는 겨루기 경기가 치러지며, 이어 15일부터 18일까지는 격파, 19일부터 마지막 날인 21일까지는 품새 경기가 삼척시민체육관을 채울 예정이다. 삼척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및 안내 등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규모 인원이 기간 내 삼척에 머무름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전국 단위 태권도 대회가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종료 시까지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4월부터 영유아 부모교육 활동 지원을 위해 ‘오감 만족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생후 2개월 이상 8개월 이하의 영유아와 양육자다. 기수별 4회차로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부모와 자녀가 교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라며, “아이들이 영유아기부터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공간으로 여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제2회 원주시농업인연합회 풍년기원제’가 지난 1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송기헌 국회의원, 곽문근 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풍년과 농업인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우재록 농단연 회장, 곽문근 부의장이 제를 올리며 풍년을 기원하고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했다. 이어 시의원과 농협 조합장, 농업인 단체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차례로 제례에 참여했다. 또한 원주시농촌활성화센터 주민 교육을 통해 실력을 갈고닦은 농악팀, 포크댄스팀, 숟가락난타팀이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 장남규 농단연 사무국장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척사대회(윷놀이)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농업인 단체장과 회원, 청년농업인들은 올 한 해 풍성한 수확을 이루고 연말에 다시 모이길 기대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우재록 연합회장은 “이번 풍년기원제를 통해 농업인들이 건강하게 한 해를 시작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시장은 “농업인 여러분이 지금까지 강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제27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W아카데미에서는 ‘뇌 과학으로 삶을 성찰하다’를 주제로, 정재승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뇌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결정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과학적인 시선으로 성찰하는 시간을 가진다. 원주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인 정재승 교수의 식견을 통해 우리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와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섬강 수생태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섬강따라 물빛여행’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섬강의 수생태 환경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전 방법을 소개하는 체험 연계형 해설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수질 보호와 관련된 퀴즈에 참여하면 합성 수세미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천연 수세미’를 받을 수 있다. 센터는 이를 통해 일상 속 수질 보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전 예약 참여자를 대상으로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수달 트레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섬강에 서식하는 수달과 생태 보전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친환경유역통합관리센터 3층 생태홍보전시관에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단, 주말과 점심시간(낮 12시∼1시)은 운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