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일 연수구 센트럴파크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념 식수 행사를 갖고, 환경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환경보전과 녹색도시 조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 대한 인천시의회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함께 참석해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정해권 의장은 직접 기념식수에 참여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생활 속 녹지 확충과 건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무 한 그루를 심는 일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을 가꾸는 일”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 숨 쉬는 도시, 지속가능한 인천을 만드는 데 시의회가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의회는 2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대표위원을 포함한 총 5명의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박수연 구의원을 비롯하여 김태웅‧민상원 세무사, 이종국‧유미정 전직 공무원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2일부터 4월 21일까지 20일간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결산검사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평가하고, 개선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전경애 의장은 “결산검사는 구 재정의 건전성과 책임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면밀한 검사를 통해 예산이 적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영자)는 지난달 31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 잔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가족이나 이웃, 친구 등 인적교류가 많이 감소한 독거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생신을 축하함으로써, 정서적 위로를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이에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독거 어르신 2명의 가정을 방문해 생신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필요한 물건을 선물(이불 세트)로 전달했다. 행사를 준비한 도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자 위원장은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생신 축하 노래를 전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가정방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미영 도원동장은 “바쁜 일상 중에 도원동 독거노인을 위해 시간을 내주는 박영자 민간위원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살기 좋은 도원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율목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재화)는 지난달 31일 청렴하고 쾌적한 율목동 조성을 위한 ‘새마을부녀회 청렴한 줍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꽃이 피고 잎이 돋아나는 새봄을 맞아 동네를 더욱 청렴하고 깨끗한 마을로 가꾸자는 취지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율목동 관내 환경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정리 등에 힘쓰며,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특히 집게로 처리하기 어려운 쓰레기는 장갑을 착용한 손으로 직접 수거하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비닐 등을 꼼꼼히 정리했다. 아울러 ‘청렴한 율목동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청렴 의식 제고에도 힘을 보탰다. 김재화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평일 오후 시간에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작은 실천이 모여 율목동을 더욱 깨끗한 마을로 만드는 데 보탬이 돼 뜻깊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남공 율목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율목동 행정복지센터도 청렴한 직무수행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 용유동에 나눔의 온기가 전해졌다. 생활개선회 인천 중구연합회 용유지회(회장 이선경)는 지난달 3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나섰다. 이번 반찬 나눔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을 통해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용유지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있는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계층의 식생활을 돕고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생활개선회 회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소불고기와 각종 전, 김치를 비롯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과일과 떡 등으로 풍성하게 메뉴를 구성했다. 회원들은 준비한 음식을 관내 저소득 가정 12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무엇보다 단순히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선경 생활개선회 용유지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정성이 담긴 음식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2일 구청장실에서 ㈜서강엔지니어링, ㈜그린자원, ㈜지앤에스환경과 함께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에는 후원처를 대표해 ㈜서강엔지니어링 배병희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이영훈 구청장과 복지정책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나눴다. 이날 후원된 성금은 총 300만 원으로, ㈜서강엔지니어링, ㈜그린자원, ㈜지앤에스환경 3사가 뜻을 모아 각각 100만 원씩 마련했다. 전달된 성금은 미추홀구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배병희 대표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세 기업이 뜻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영훈 구청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3사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후원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항만공사는'2026 해양레저관광박람회'에 참가, 인천항 해양관광 홍보관을 운영하고 동 박람회 시상 프로그램인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부문의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해양수산부, (사)도시재생산업진흥협회에서 개최하는'2026 해양레저관광 박람회'는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4월 1일부터 4월 4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해양관광의 시작점, 인천항 여객터미널’을 주제로 홍보관을 운영, 관람객 대상 인천항 해양관광 프로그램 홍보 및 이용 유치를 진행한다. 더불어, 인천항만공사는 동 박람회 우수사례 시상 프로그램 중 “해양안전 및 재난대응” 분야에서 i-바다패스 시행으로 급증한 여객선 이용 수요에 대응하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추진한 시설물 개선 및 안전관리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연안여객터미널은 증가한 해양관광 수요에 대응하여 ▲터미널 혼잡도 관리 ▲안전시설물 관리 강화 ▲운영관리 효율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해왔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박람회 홍보관 운영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일 공무원연금공단과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 및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퇴직공무원이 일상 속 읽걷쓰 실천을 통해 퇴직 이후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평생학습 실천자로 자리매김하고,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그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 시민문화 확산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읽걷쓰 교육철학 및 가치의 공유·확산 ▲읽걷쓰 시민문화의 확산 및 전국화 ▲읽걷쓰 실천 활성화를 위한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활동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퇴직공무원이 일상 속 배움을 실천하고 그 배움이 자연스럽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모든 세대가 읽고 걷고 쓰며 소통하는 시민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일 사단법인 전국독서새물결모임과 ‘독서교육 활성화와 독서문화 진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일상속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학교를 넘어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독서국가·독서인천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획 및 협력 ▲학생 대상 독서·토론·논술 관련 대회·행사 운영 지원 ▲교원·학부모 대상 독서교육 연수 등 지원 ▲인천 지부와의 협력 및 실무협의회 구성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간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독서교육과 생활 속 독서문화가 함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독서교육을 학교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가정과 지역사회로 함께 넓혀 가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읽는 힘을 키우고 시민의 독서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가꿔 독서국가를 견인하는 독서인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지난 1일 동구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는 최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유옥분·윤재실·김종호·원태근·오수연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출범 이후 동구 연안 및 도서 지역의 지형적·산업적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해양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번 보고회는 연구용역의 최종 성과를 공유하고, 도출된 정책 대안의 실무적 실행 방안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용역을 수행한 ㈜그래니트인천도시문화전략연구소 소속 이웅규·마경남 교수가 참석해 지난 2개월간 진행한 현장조사와 주민 인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한 쓰레기 수거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화를 목표로 하는 ‘역발상적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주요 제언으로는 △ICT 기술 기반 스마트 수거 체계 전환(AI 영상분석 드론, 자율주행 수상로봇 도입) △주민 참여형 거버넌스 및 경제적 보상 모델 구축(i-바다패스 마일리지 도입) △해양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 설계(해양관광 브랜드 및 물치도 생태복원 프로젝트) 등이 제시됐다. 연구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아트플랫폼은 2026년 기획공모 선정 공연 시리즈 〈플랫폼 초이스〉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플랫폼 초이스〉는 공연예술단체에 우수한 작품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공연예술을 쉽게 접하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기획 공모를 통해 총 8개 공연단체가 선정되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유아·어린이와 보호자 등 가족 단위 관객을 주요 대상으로, 체험과 관객 참여 요소를 갖춘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 관객에게는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는 경험을, 보호자에게는 아이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소통하고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은 음악극, 인형극, 매지컬, 서커스, 뮤지컬, 전통예술,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4월 음악극 ‘빨간 망토와 함께 떠나는 뮤직 트립’을 시작으로 5월 인형극 ‘램’, 6월 매지컬 ‘피노키오’, 7월 서커스 ‘더블빌’, 8월 뮤지컬(삼양동화, 나무늘보 릴렉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도시공사(iH)는 1일 iH 본관 랜선회의실에서 건설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iH의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실적 및 2026년 추진 계획 공유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및 하도급 활성화 방안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환경 조성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수주 기회 확대를 위해 발주 단계부터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반영하는 등 제도 개선과 상생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iH는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설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더바른고깃집(대표 이준호)’에 착한 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구월2동장 및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요성 부위원장, 김민정 위원이 함께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착한 가게는 매출의 일정액(3만 원 이상)을 매월 정기적으로 기부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가게이다. 더바른고깃집은 지역 주민들이 꾸준히 찾는 숯불구이 전문점으로 선뜻 기부에 동참하였다. 조성된 기부금은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준호 더바른고깃집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누고자 참여하게 되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창범 구월2동장은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더바른고깃집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참여가 지역사회의 전반으로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송강상회(대표 안현숙)가 마을이 함께 대접하는 밑반찬 나눔 사업을 위해 양념 깻잎장아찌 12kg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내 젓갈 상가인 송강상회는 2020년부터 매년 격달로 젓갈류, 양념 깻잎지 등 다양한 반찬을 기부하고 있으며 기부된 반찬은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통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송강상회를 운영하는 안현숙·이회형 부부는 “저희 부부가 함께 나눈 밑반찬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지원 참여로 더 따뜻한 논현1동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신 송강상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논현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남동구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들이 참여해 치매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만수3동은 남동구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을 지원받아 ▲인지선별검사(CIST)를 통해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힘썼으며, 자체 방문보건복지팀을 통해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 내 고령층을 위해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 중심의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주민에게는 향후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추가 검사 및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어르신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법을 배우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동장·김정미)는 통장자율회와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45여 명이 오봉산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및 산불 예방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남촌도림동 통장자율회는 지난달 27일 도림초등학교 및 오봉산근린공원 일대에서 방치된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주변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주변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오봉산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캠페인도 함께해 주민 및 등산객들에게 산불 예방 관련 주의를 환기하고 화기 사용, 흡연, 금지 구역 출입 등, 산행 중 준수해야 할 금지 사항들을 홍보하여 주민들에게 봄철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오시환 통장자율회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우리 남촌도림동의 중심인 오봉산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보다 안전해졌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정미 남촌도림동장은 “지난 3월 20일부로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단계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상황인 만큼, 산불 예방 등 관내 방재 전반에 걸쳐 보다 세심히 살피고 관계 사안을 챙기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회장 양영수)는 한영숙 간석3동장이 추진하는 ‘찾아가는 소통간담회’에 동행하며 주민총회 의제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3월 한 달간 통장자율회와 함께 관내 54개 통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해결과 의제로 연결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마지막 권역 간담회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행정과 주민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수렴된 의견이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이 과정에서 양영수 주민자치회장은 전 권역 간담회에 동행하며 주민 의견을 직접 경청하고, 각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개선사항을 주민들과 함께 고민했다. 단순 민원 수렴을 넘어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안을 중심으로 주민총회 의제로 발전 가능한 과제를 선별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 논의된 생활환경,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주민 의견은 향후 주민자치회에서 체계적으로 정리·분석되어 주민총회 의제로 반영될 예정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