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남동구치매안심센터와 협업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상담소’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60세 이상 주민들이 참여해 치매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만수3동은 남동구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을 지원받아 ▲인지선별검사(CIST)를 통해 치매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힘썼으며, 자체 방문보건복지팀을 통해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개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병행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평소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지역 내 고령층을 위해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동 중심의 밀착형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검진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주민에게는 향후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추가 검사 및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희자 만수3동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어르신이 본인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체계적인 관리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