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주식회사 가나전력 권용훈 대표는 23일 홍천군 화촌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촌면 릴레이후원 353번째 주자로 나서며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가나전력은 건설업을 기반으로 한 전기공사업 전문 기업으로, 각종 전기설비 공사와 유지·보수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전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내 공공시설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전기공사에 적극 참여하며 신뢰받는 지역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권용훈 대표는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것은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전기공사업을 통한 본연의 역할은 물론,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정임·강은수 화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릴레이후원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해 주신 가나전력과 권용훈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화촌면 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화촌면 릴레이후원은 지역 내 기관·단체·기업·개인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복지 사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85년생 모임 홍팔오(회장 고병율)는 23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병율 회장은 “홍천군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라며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하게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홍팔오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관련 절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 홍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박홍숙 회장은 지난 20일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 합동 이·취임식에서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의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 날 합동 이·취임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과 의원, 이영욱·홍성기 도의원, 이강우 홍천소방서장, 이성기 홍천군노인회장,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및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홍숙 홍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장을 겸직하며 홍천군체육회 이사로서 지역안전 및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명예와 위상을 높인 활동으로 공로패를 받았다. 박 연합회장은 홍천군 의용소방대에서 20여년간 활동하며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장 5년과 연합회장 3년의 임기동안 안전지킴이 역할 및 화재예방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쌓는 등 의용소방대 역대 최고의 활동을 펼친 것으로 주민들과 지역사회의 평가를 받고 있다. 박홍숙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안전지킴이로 600여명의 대원 한분 한분이 지역 안전예방 활동과 돌봄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5년 동안 쉼없이 지역 대소사는 물론 안전활동에 많은 분들의 협조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의회와 국립강릉원주대학교가 시민 중심의 자치입법 실현을 위해 힘을 모았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지방 입법정책 발전과 지역공익 법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23일 오후 3시 강릉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자치입법’정책포럼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협력 행사로, 자치분권 시대에 부합하는 입법역량 강화와 실효성 있는 자치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특강에 나선 김동희 국회 보좌관은 ‘조례 입법영향평가'를 주제로, 조례의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입법의 질을 높이는 환류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어진 정책발표에서는 정영석 박사(연세대 법학연구원)가 '지방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헌법적 고찰'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종합토론에서는 김성연 교수 좌장을 맡고 서정무 강릉시의원, 이채영 박사(서울시립대 법학연구소)가 토론자로 참여해 강릉시 특성에 부합하는 자치입법 발전 방향에 대하여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은 "이번 포럼은 자치분권 시대에 의회의 입법 전문성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강릉시는 23일 금요일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사업을 천명하고 전 시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 추진계획 발표, 선포 퍼포먼스 및 BI(Brand Identity) 로고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면서 관광객이 좀 더 머물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1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3일 강원소방학교 전술훈련관에서 제42기 신임소방사반 졸업식을 개최, 정예 소방관 111명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생들은 지난해 8월 11일부터 올해 1월 23일까지 24주간 화재진압 실무, 인명구조 기술, 응급처치 등 현장 중심의 실전형 교육과 강도 높은 훈련 과정을 이수했으며, 각종 위급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소방 인력으로서의 역량을 갖추게 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졸업생, 가족, 교직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으로의 탄생을 함께 했다. 김진태 지사는 “작년 무더운 8월에 입교해 태백의 매서운 겨울까지 맞으며 24주간의 사투를 이겨낸 여러분을 보니 가슴이 벅차다”며, “오늘 졸업생 가운데에는 충북 소방관 9분도 포함되어 있는데, 재난 앞에 지역이 어디있겠느냐”고 전했다. 이어, “최근 조사 결과, 공무원 가운데 직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종이 바로 소방관이었다”며, “도민이 가장 신뢰하는 공직자”라 격려했다. 또, “강원도는 여러분을 위해 밥심, 휴식, 안전 세 가지 선물을 갖춰 나가고 있다”며, “가장 훌륭한 소방관은 불을 잘 끄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3일 전국 최대 규모의 안전체험 테마파크 태백365세이프타운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태백365세이프타운은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에 따라 폐광지역 대체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조성된 시설로, 2012년 개관해 현재 태백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산불, 설해, 지진, 풍수해, 대테러 4D 체험관과 생활안전, 교통안전, 노래방, 항공기 탈출 등 일반체험관이 있으며, 이외에도 소방안전체험관, 스카이번지 등 챌린지 월드, 365케이블카 키즈랜드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시설 규모 면에 비해 방문객은 2023년 10만 명, 2024년 9만 8천 명, 2025년 9만 7천 명으로 소폭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도는 체류형 콘텐츠 확충을 중심으로 운영활성화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에 도는 태백 365세이프타운과 협업해 ‘대한민국 청소년 안전캠프’를 지난 4년간 지속 추진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가족 캠프로 전환해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과 지역 연계를 강화하며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나가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1,000명을 모집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새 청사 개청을 기념해 23일 명륜1동 주민자치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개청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청식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사의 새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본행사, 테이프 커팅식, 제막식, 시설 관람 등이 이어졌다.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한옥 양식으로 신축된 신청사는 한옥 건물인 행정동과 양옥 건물인 자치동으로 구성됐다. 연면적은 1,520㎡이며, 주차면은 35면이다. 기존 청사의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소해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가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랜드마크로 주목받길 기대한다”라며, “행정의 품격을 높이고 주민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포남2동주민센터(동장 서은영)는 23일 주민센터에서 봄철 산불예방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오상열 포남2동통장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수호단체장과 산불감시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산불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특히, 이번 발대식에는 산불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화목보일러 등 산림 인접지역의 위험 요인 집중점검과 산불 초기 대응 요령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 방안을 모색했다. 서은영 포남2동장은 “주민 모두가 감시자”라며, “산불로부터 안전한 포남2동 만들기에 모두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2026년 1월 16일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성, 체감 성, 현장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상권 회복에 주력한다. 둘째, 공공부문 재정의 신속 집행과 사회기반시설(SOC) 사업 조기 착공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문기 원주부시장은 지난 22일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인본부 이종철 출입국기획과장을 만나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건의했다.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지난해 말 기준 6,750명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전체 체류 외국인 33,621명 중 20%를 차지하며 도내 최다를 기록하고 있다. 2024년 말과 비교해 1,587명이 늘어나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원주시 체류 외국인은 행정 업무 처리를 위해 월 1회 운영되는 원주 이동출입국을 이용하거나 춘천에 위치한 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또한 외국인 고용 기업체, 산업단지에서도 시간적·경제적 비용 발생으로 인해 상시 처리 방안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오는 실정이다. 이에 원주시는 우선 체류 외국인 민원 상시 처리할 수 있는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 원주출입국 민원센터’ 설치를 통한 외국인 및 기업체의 애로사항 해소를 요청했다. 중장기적 과제로는 원주가 강원 중부권 체류 외국인 행정 서비스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원주출장소를 설치해 경기 여주시 등 인근 지역을 원주권역으로 포함하는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김문기 부시장은 “원주시는 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은 23일 오전 10시 30분에 임당생활문화센터 1층에서 로컬 상품 판매숍 「굿즈임당」의 개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방작가와 로컬 브랜드를 연계함으로써, 강릉시가 추진하는‘공방도시’사업을 확장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굿즈임당」은‘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지역 공방작가들의 정성이 담긴 공예품과 강릉의 특색을 살린 로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복합 문화・소비 공간으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유통과 소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번 오픈에는 총 22개 업체가 참여해 실용적인 소품부터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공예품까지 강릉만의 로컬 굿즈를 폭넓게 선보인다. 재단은 향후 참여 작가와 상품군을 늘려 지역 창작자의 판로를 넓히는 한편, 시민과 방문객이 일상에서 문화를 소비하는 거점으로 키워나갈 방침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굿즈임당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지역 창작자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돕는 든든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굿즈임당을 중심으로 공방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민·단체·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정책 설계에 반영하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이어가는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한다. 간담회의 첫 일정으로 23일 강릉시청 15층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강릉지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강원영동본부 등 11개 일자리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별 고용서비스를 공유하고 일자리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일자리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일자리센터 운영 과정에서 청취한 기업, 시민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기관 간 연계 가능한 정책 추진 방안을 중심으로 협의를 진행한다. 또한 2026년 일자리 종합가이드북 제작과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 개최 관련 세부 추진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의 일자리매칭 원스톱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자체·기업체·대학 간의 유기적인 일자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할 계획”이라며,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맞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2023~2025년 처분 요구사항 이행실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안전감찰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실시한 안전감찰에서 도출된 지적사항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됐는지 확인하고, 허위 보고나 이행 지연 등 안전관리 업무 태만 사례를 엄정하게 조치하기 위해 추진한다. 도는 이번 감찰에서 실질적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단순히 서류상 조치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감찰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적된 위험 요인이 근본적으로 제거됐는지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감찰 항목은 ▲안전관리 의무 위반 사항의 시정 여부 ▲안전취약시설 개선 명령 이행 여부 ▲지적사항 사후관리의 적정성 ▲지속·반복되는 안전 부주의 사례 관리 등이다. 감찰 결과 이행 상태가 미흡하거나 행정처분 이행을 소홀히 한 사례가 적발될 경우 즉시 시정·보완 조치를 요구할 방침이다. 아울러 고의적인 이행 지연 등 중대한 위반이 확인되면 관련 공무원에 대해 엄중한 행정적·신분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은 선제 대응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영농 부산물 소각 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봄철 산불방지 대책 기간(1월 20일~5월 15일) 동안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대도민 산불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한다. 이번 산불 예방 홍보방송은 도내 18개 시군에 설치된 민방위 경보시설(258개소)을 활용해, 산불 발생 위험이 높고 활동 인구가 많은 주말과 공휴일에 하루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3시) 방송할 예정이다. 도는 2016년부터 산불, 집중호우, 수상 안전사고, 너울 피해 등 재난 발생 또는 우려 시 도민의 안전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재난 예방 홍보방송을 실시해 왔다. 특히 기존에는 민방공 사태나 지진해일 경보 시에만 사이렌이 가동됐으나, 2026년부터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2026년 1월 5일 시행)으로 급박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경우 사이렌이 가동될 수 있도록 민방위 경보시설 운영이 개선됨에 따라 재난 대응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민방위 경보시설을 활용한 홍보방송이 산불 예방과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22일 원주시청에서 반도체 공정용 배관 및 밸브 제조업체 ㈜케이투앤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병열 ㈜케이투앤 대표이사와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등이 참석했다. ㈜케이투앤은 총 106억 원을 투자해 원주기업도시 내 기존 공장 부지에 5,940㎡(약 1,800평)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2026년 7월 착공해 2029년 6월까지 투자를 완료할 예정이며, 증설된 시설에서 근무할 15명의 신규 인력도 고용할 계획이다. ㈜케이투앤은 반도체와 의약품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밸브 및 배관 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 특허 12건과 해외 특허 2건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0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기업으로 인증받았으며, 2024년에는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케이투앤은 2012년 원주에서 창립된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2018년부터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후원금을 기탁해 왔으며, 특히 올해에는 1,004만 원을 기탁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일상과 재난 현장을 아우르며 도민을 위해 솔선수범한 개인과 안전사고 예방, 위기 대응, 복구 등에 기여한 기관·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자 ‘제8회 강원안전대상’ 후보자를 2월 20일까지 추천받는다. 추천 대상은 ▲안전교육, 안전신고, 안전 홍보 및 캠페인 전개 활동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재해 복구 활동 등 도민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 ▲도내 안전 기반 구축을 위한 시설 투자, 안전 기반 및 제도 개선, 안전 점검 활동 등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개인 또는 기관·단체다. 후보자 추천권자는 도내 시장·군수, 도 단위 기관·단체장, 여단급 이상 부대장이며, 50인 이상의 도민 연서를 받아 후보자를 추천하는 것도 가능하다. 추천 요건과 추천 서류 등 관련 정보는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절차는 후보자 추천 및 접수, 서류 심사, 의견 수렴을 거쳐 강원안전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올해 7월 중 대상 1점과 우수상 2점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발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