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2026년 강릉시 마을공동체(발아단계)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의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지원 대상은 강릉시에 생활기반을 둔 주민 주도의 신규 마을공동체로, 5인 이상의 주민 모임·단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팀별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접수 기간은 2월 5일까지로, 직접 방문(도시재생지원센터)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3월 중 대상 공동체를 선정하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는 지난해에도 마을공동체(발아단계)를 3개소를 선정해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육성해 왔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신사임당과 율곡이이 얼 선양을 위해 올해부터기관‧단체장 및 시민들 대상으로 오죽헌 참배 문화를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특히, 강릉에 처음 부임해 오는 기관장들을 초청하여 오죽헌 참배 뿐만 아니라 탐방 안내를 통해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업적과 위대함을 알리고 우리나라 화폐 인물로서 가치와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 더불어 강릉의 역사와 문화도 알릴 수 있는 시간도 가짐으로써 새롭게 부임하는 기관장들이 쉽고 빠르게 지역사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내 자생단체장 및 회원들에게도 신년인사 참배 또는 취임인사 참배의 기회를 확대하여 오죽헌을 시민들과 더 친밀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신사임당과 율곡이이 얼 선양을 위해 지역민들이 앞장서 나가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도 상시 참배할 수 있도록 하여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뜻을 되새기고 자기만의 다짐과 바람을 기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 오죽헌·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신임 기관장들의 오죽헌 참배가 이루어 지고 있다.”라며 “앞으로 오죽헌 참배 문화를 확산시켜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얼 선양 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의 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작년까지 총 2,739동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사업비 4억 4천만 원으로 주택 등 114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에 나선다. 지원 기준은 주택은 최대 400만 원, 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 시설은 최대 500만 원까지이며, 취약계층의 경우 철거비 전액 및 지붕개량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경로당 등 노인 및 어린이 시설도 지원 대상으로 확대됐으며,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루어진 건축물의 소유자는 건축물대장에 등록되지 않은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해당 건축물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빈집철거사업, 농촌주택 개량사업 등 타 사업과도 연계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사업 신청은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자원순환과 및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슬레이트는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장기간 축적되어 암을 유발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전기·통신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자 사업대상지 최종 선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대상지는 율곡로(옥천오거리~임당사거리) 0.4km 구간과 안목 죽도봉 일원 0.6km 구간으로 총 2개소 1.0km 구간이다. 율곡로 구간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지로, 기 완료된 지중화사업 구간 외 남은 잔여 구간에 복잡하게 얽힌 전기·통신선을 지중 매설하여 보행 공간 확대를 통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안목 죽도봉 구간은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지역으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관광지 경관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하여 조속한 시일 내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공사 착공 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2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비경을 담은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과 설경 속 사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원주의 ‘치악산 & 구룡사’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철원군과 원주시에서는 2월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 중이다. 철원군에서는 평일에 한해 ‘한탄강 물윗길’을 포함해 ‘주상절리길’, ‘횃불전망대’, ‘DMZ생태평화공원’ 이용료를 50% 할인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소이산 모노레일’과 ‘태봉열차’ 이용 시 성인 기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원주시에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환형 시티투어 이용료를 20% 할인(성인 1일권 기준 4000원)하며, 시티투어 탑승객을 대상으로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조건,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강원관광재단 인스타그램(@gwto_official)을 통해서도 2월 추천 여행지와 강원 관광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폐광지역의 지역 자원과 유휴 공간을 활용한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폐광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의 자생력 확보와 폐광지역의 특색 있고 차별화된 사업화 아이템 발굴을 위해 약 35개 기업을 선정해 창업 보조금과 컨설팅, 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주민창업과 ▲지역재생창업으로, 매년 평가·심사를 통해 3회에 걸쳐 주민창업은 최대 1억 5천만 원, 지역재생창업은 최대 2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민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폐광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50% 이상 포함된 5명 이상의 출자법인으로, 사업장 또는 공장 등록지가 폐광지역진흥지구 또는 폐광지역 지원 대상 농공단지에 위치해야 한다. 지역재생창업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폐광지역 내 주민등록을 둔 주민 또는 단체(대표는 폐광지역 주민이어야 함)로, 폐광지역진흥지구 내 준공된 지 20년 이상 지난 유휴 공간을 5년 이상 활용할 수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도 및 폐광지역 4개 시군(태백·삼척·영월·정선), 강원특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희망일자리·행복일자리·지역공동체일자리 등 3개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합해 진행되며 총 20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형별 모집 인원은 희망일자리 168명, 행복일자리 1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22명이다. 접수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결과는 2월 23일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참여자의 근무 기간은 3월 3일부터 7월 17일까지다. 참여자들은 환경정비, 공공업무 보조, 시책 홍보 등 지역 생활과 밀접한 공공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미만이고 재산 4억 원 미만인 만 18세 이상 춘천시민이다.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하며 동일 기간 내 다른 직접일자리 사업에 중복 참여하는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춘천시는 올해부터 공공일자리 사업 운영 방식을 정비해 신청 시기를 통합하고 상·하반기 연 2회로 정례 운영한다. 특히 고령 참여자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혹서기 운영을 제외하고 사전 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근로 환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아리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다시 한번 위상을 입증했다. 정선아리랑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며, 향후 2년간 국가 차원의 지원과 함께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2026년 10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4일간,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정선아리랑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 체험,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수많은 관람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정선만의 삶과 역사, 공동체 정신을 담아낸 콘텐츠로 타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이번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 ▲관광 연계 콘텐츠의 경쟁력 ▲지역민 주도형 축제 운영 ▲국내외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제51회 정선아리랑제는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걸맞게 ▲대표 브랜드 공연 고도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 강화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 확대 ▲지속가능한 축제 운영 모델 구축에 중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운영하며 인권 존중과 성평등 가치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속초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과 연계해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했다. 사업 참여자와 관계자 등 총 1710명이 교육을 들었다. 교육은 성평등의 기본 개념과 인권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 침해 사례를 살펴보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성별 고정관념 해소와 상호 존중의 가치도 강조하며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인권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교육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립박물관이 홍보마케팅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활용할 대표 캐릭터를 처음으로 발굴하기 위해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디. 공모 주제는 ‘박물관의 특색과 상징성을 담은 캐릭터’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와 속초시립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캐릭터 이미지 파일과 함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월 27일 9시부터 2월 6일 18시까지다. 공모 결과는 위원회 심사와 선호도 조사를 통해 수상 후보작을 선정한 뒤, 위원회 의결로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발표는 3월 중 이뤄질 예정이다. 시상은 최우수상 1건 300만 원, 우수상 1건 100만 원, 장려상 2건 각 50만 원 등 총 500만 원 규모다. 최우수상 당선작은 박물관 대표 캐릭터로 활용된다. 박물관은 당선작을 관람객 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에 적극 활용하고, 향후 캐릭터 굿즈도 제작해 관람객 만족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개관 이래 처음으로 박물관 대표 캐릭터를 선정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커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전국 27개 축제를‘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발표했으며, 강릉커피축제는 지역 대표 콘텐츠 경쟁력과 관광 파급력을 인정받아 재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강릉커피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콘텐츠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수용 태세 개선 등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올해부터 글로벌축제 지원 확대를 통해 ‘케이-컬처’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지역별 대표 글로벌축제로 연결, 국내외 관광객을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확산시킬 방침이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정부의 글로벌축제 육성 정책에 발맞춰 강릉커피축제를 케이-컬처를 대표하는 글로벌 커피문화 플랫폼으로 육성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문화관광 자산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영상·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G-콘텐츠 아카데미 '강원 콘텐츠 제작 입문과정–강원영화학교'의 운영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성장 경로 체계화 이번 모집은 기존에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강원영화학교와 강원 콘텐츠 IP 개발지원 사업을 ‘G-콘텐츠 아카데미’로 통합 개편한 이후 처음 진행되는 공모로, IP(한 작품을 기반으로 다양한 창작물과 부가산업을 창출하는 지식 재산권) 기획 – 제작 입문 – 제작기술 실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출발점이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자신의 창작 단계와 분야에 맞춰 과정별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단발성 지원을 넘어 교육 – 제작 – 성과 도출 - 성과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형 콘텐츠 인재 육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G-콘텐츠 아카데미 통합 성과공유회 운영을 통해 장르별 결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IP간 교류 및 협업 가능성을 확대하는 구조로 개선된다. ▲ 7년 간 축적된 성과 위에 구축되는 제작 중심의 교육 운영 강원영화학교는 지난 7년 간 도내 영상 창작자를 발굴·육성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예산 집행 방법 개선과 제도 개선 등을 통해 2025회계연도 예산 절약과 수입 증대에 기여한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성과금 신청·접수를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받을 계획이다. 예산성과금은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예산 절약과 수입 증대 성과를 평가해 성과금과 격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급 방식은 기여도와 제도 개선 효과, 자발적 노력도,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성과금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급 규모를 결정한다. 성과금은 등급별 400만 원에서 1천만 원까지, 격려금은 등급별 1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도는 많은 대상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접수 기간 동안 홈페이지와 SNS, 언론 등을 통해 홍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독창적인 예산 절감 사례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통해 동기 부여를 하고, 도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고품질의 고랭지 인삼 생산 기반 조성을 통한 인삼 생산 및 농가 소득 증대 노력을 위해 예산 4억여 원을 투입해 2026년 인삼 분야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2026년 인삼 분야 보조사업은 시설 내 철재 자재, 목재 자재, 점적관수 시설, 인삼 수확기 등을 지원하는 ‘인삼 해가림 시설 지원’과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 인삼 친환경 미생물 농자재를 지원하는 ‘인삼 친환경 재배 지원’, 인삼 지주목(목재 자재)을 지원하는 ‘고품질 인삼 생산시설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이중 ‘인삼 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은 2025년 7월 국비 수요 조사를 통한 11월 예비 사업자가 확정된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지난해 인삼농협 경작 신고 기준으로 45개 농가 92ha 재배하여 약 445톤 생산했다. 또한, 다른 지역보다 준고랭지·고랭지 면적이 고루 분포되어 있어 인삼재배 적지로, 관내로 들어와 인삼재배를 하는 관외 농업인과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고온 및 가뭄 등의 기후변화로 작년 인삼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있었다”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영농 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고 친환경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영농 부산물 처리가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과수 전정 가지와 고춧대 등 농작업 후 발생하는 식물성 잔재물을 농가 현장에서 직접 파쇄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파쇄된 영농 부산물은 농경지에 환원돼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자원 재활용과 토양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병해충 서식지 제거를 통해 병해충 발생 예방과 산불 위험 감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산림과 인접한 농가와 고령·여성 농업인의 영농 부산물을 우선 처리할 계획이다. 평창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77ha 규모의 영농 부산물을 파쇄 처리한 바 있다. 원광식 군 기술지원과장은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친환경 순환농업을 실천하는 공익적 효과가 큰 사업”이라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농 부산물 파쇄 지원은 상·하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6년 공동주택 유지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예산은 3억 원으로,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에 대해 재해 위험시설, 소방․방범 시설, 상․하수도, 단지 내 도로, 주차장, 승강기 등 공유시설 유지보수 작업에 드는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비의 60% 이내 범위에서 단지별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에서는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친 후 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지원 서류를 준비해 2월 27일까지 군청 도시과 주택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은 지원 서류와 현장을 확인하고, 오는 3월 중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원 대상의 우선순위와 지원 금액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정의 군 도시과장은 “노후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주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유지보수 공사가 필요한 단지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단장 민경란)은 24일 홍천강 꽁꽁축제장에서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아동·노약자·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었으며,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 ▲보행 동선 및 이동 편의성 ▲화장실·쉼터·수유공간 등 편의시설 ▲범죄·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요소 ▲안내체계 및 정보 접근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 점검이 이루어졌다. 특히 군민참여단은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시설 배치의 적정성, 안전 사각지대 여부, 혼잡 구간 관리 실태, 취약계층 배려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의견과 제안을 도출하는 등 시민 참여 기반의 정책 개선과 생활밀착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도형 행복나눔과장는 “이번 모니터링은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군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축제 운영 및 행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