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특산물 팝업스토어가 진행 중인 일산서구청 광장에서 11일 ‘고양 가와지쌀도그’ 부스에 천하제빵 김시엽 셰프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 셰프는 가와지쌀과 행주한우, 일산열무를 활용한 쌀도그를 직접 선보이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이날 오후 예정된 BTS 콘서트를 앞두고 현장을 찾은 팬들과 지역 주민들이 부스를 방문해 고양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체험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특산물 홍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2026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사업설명회를 열고 콘텐츠 스타트업 지원에 나섰다. 경콘진은 지난 10일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프로그램 운영 방식과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은 민간 투자사와 협력해 도내 유망 콘텐츠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콘진은 ‘경기 레벨업 인베스트 파트너스’를 통해 민간 투자사와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씨엔티테크 ▲킹고스프링 ▲더넥스트랩 등 민간 투자사가 참여하며, 이들 투자사가 약 22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 의향을 밝힌 상태다. 이번 공모는 ▲레벨업 시드 ▲가상융합 시드 ▲가상융합 프리A ▲레벨업 글로벌 등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단계별로 기업을 선발해 투자 및 성장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각 프로그램의 선정 기준과 지원 내용이 소개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기업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행사에서는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식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경선에 나선 명재성 예비후보가 선거 캠프 명칭을 ‘고양 고양이 캠프’로 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명재성 예비후보 측은 이번 캠프 명칭에 대해 고양시의 지명을 활용한 상징적 표현으로,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신속한 행정 추진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명 예비후보는 “고양시는 주요 사업이 지연되는 등 여러 과제가 남아 있다”며 “속도감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일상 속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정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또 “캠프를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구조로 운영하고, SNS 소통을 강화해 생활 밀착형 공약을 알리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캠프 관계자는 “이번 캠프 운영은 친근성과 실행력을 함께 강조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명재성 예비후보는 향후 주요 공약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선거 행보를 이어갈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일산의 상징적 상권인 라페스타를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김남준)을 테마로 한 ‘BTS RM 거리’로 조성해 국제적인 관광 명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민 후보는 11일 “고양의 아들인 RM의 예술적 영감과 한류 콘텐츠를 결합해, 단순히 걷는 거리를 넘어 전 세계 아미(ARMY)와 관광객이 찾아오는 ‘K-컬처의 심장부’를 만들겠다”며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밝혔다. 이번 ‘BTS RM 거리’ 공약은 라페스타 라라상인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함께 마련되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BTS 소속사와의 공식적인 협의 체계 구축이다. 민 후보는 “기존의 단발성 벽화 조성을 넘어, 소속사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RM의 철학과 예술적 취향이 반영된 공식 테마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RM의 단골 장소 및 성장 스토리를 담은 스토리텔링 로드, 소속사 공인 굿즈 및 전시 공간(Pop-up Store) 유치, 국제적인 팬덤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민 후보는 침체된 라페스타 상권의 해법을 ‘글로벌 문화 유입’에서 찾았다. 라페스타를 ‘문화예술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안산 지역 전·현직 시·도의원 13명이 김철진 안산시장 경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김철진 후보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산 갑·을·병 지역을 포함한 전·현직 시·도의원들이 공동으로 지지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특정 지역을 넘어 다양한 지역구 인사들이 참여한 점이 특징이다. 참여 의원들은 지지 이유로 후보의 정책 비전과 도덕성,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언급하며 “안산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김철진 후보 측은 “지역 구분을 넘어 여러 인사가 함께 뜻을 모은 것은 안산의 변화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반영된 결과”라며 “경선 과정에서도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역시 “이번 지지는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안산의 변화를 바라는 뜻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시민 통합과 균형 발전을 이루는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교통, 복지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강태형, 이은미, 유재수, 박은경, 박은정, 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3월 14일부터 4월 11일까지 초등학교 3~5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 ‘숫자로 떠나는 창의력 여행: 플레이메이커스’를 운영했다.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보드게임 제작을 중심으로 수학적 사고를 활용하여 창의적 문제해결을 유도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1~2회기 보드게임의 메커니즘 이해를 위한 확률 및 수학적 사고 탐구 ▲3회기 보드게임 제작을 위한 기획 활동 ▲4회기 프로토타입 제작 및 테스트 플레이 ▲5회기 결과 발표 및 의견 나눔 활동이 진행되었다. 특히 청소년들은 다양한 보드게임을 경험하며 게임 속 수학적 구조와 규칙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팀별 보드게임을 직접 기획·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향상에 기여하였으며, 협업 중심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표현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아울러, 본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보드게임은 동천청소년문화의집 플레이존에 전시될 예정이며, 시설을 방문하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치할 계획이다. 동천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현옥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1차 관문을 통과하며 본경선에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9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평택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서현옥 예비후보를 포함한 3인을 본경선 진출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경선은 8일부터 9일까지 권리당원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본경선은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권리당원 투표 50%와 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할 예정이다. 서 예비후보는 시의원과 도의원을 거치며 지방의회에서 활동해 온 정치인으로,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경선에 임하고 있다. 캠프 측은 의정 경험을 토대로 반도체 산업, 교통·교육 인프라, 주거·복지, 균형발전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서 예비후보는 본경선 진출과 관련해 “당의 가치와 철학을 평택 시정에 구현하라는 당원과 시민의 뜻으로 받아들인다”며 “민생과 공정, 균형발전을 중심으로 시민 삶을 개선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며 “지역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선거철을 앞두고 정치권의 거친 발언과 네거티브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말의 품격’을 강조해 온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바른 정치언어상을 수상한다고 11일 밝혔다. 박수현 의원은 13일 열리는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특별품위상을 받는다. 이 상은 여야 원내·당 대변인 경험이 있는 22대 현역 의원 가운데 평가 점수가 가장 높은 각 1인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정치권에서 품격 있는 언어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박 의원은 앞서 제3회(2013년) ‘품격 언어상’, 제4회(2014년)·제5회(2015년) ‘대변인상’ 등을 받은 데 이어 이번까지 포함해 해당 상을 통산 4차례 수상하게 됐다. 그는 그동안 당 대변인과 수석대변인 등을 맡아 여러 차례 당의 공식 입장을 전달해 왔으며, 갈등을 최소화하고 절제된 표현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수상과 관련해 “선거철이 되면 정치의 언어가 더 거칠어지지만, 국민은 상대를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발언에 공감하지 않는다”며 “대변인은 당의 입이지만 국민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언어를 사용해야 한다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추미애 국회의원과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1일 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당내 경선을 앞둔 캠프를 격려했다. 임병택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두 인사는 이날 시흥시청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시민 방문의 날’ 개소식 행사에 참석해 캠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을 만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함께 모인 가운데 두 의원이 인사를 나누며 경선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모습도 연출됐다. 이번 방문은 당내 경선을 앞둔 시점에서 이뤄진 것으로, 캠프 측은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임병택 예비후보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시흥을 찾아 응원을 보내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주당 원팀의 힘을 바탕으로 남은 경선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배 정치인들의 격려에 보답하는 길은 본선 진출과 승리”라며 “오는 13일과 14일 진행되는 당내 경선 여론조사에서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후보를 선출하는 이번 경선은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본선 진출 후보가 결정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장 선거를 앞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막판으로 치닫는 가운데, 권혁우 후보가 이재준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데 이어 추가 의혹까지 제기하며 ‘고발전’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정책 경쟁이 중심이 돼야 할 경선이 법적 공방과 폭로전으로 흐르며 선거판이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권혁우 후보 측은 10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수원시 정책보좌관 이모 씨가 개설한 단체 대화방이 처음부터 이재준 시장의 재선을 위한 권리당원 모집을 목적으로 운영됐다는 취지의 제보자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내용은 사실 여부에 따라 파장이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로서는 일방의 주장이라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선거 막판에 제기된 고발과 녹취록 공개는 정치적 파장을 고려한 행보라는 해석도 나온다. 법적 공방과 의혹 제기가 이어질수록 유권자의 판단 기준이 정책이 아닌 논란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경선이 ‘비전 경쟁’이 아닌 ‘의혹 경쟁’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지방선거의 본질은 지역을 책임질 행정가를 선택하는 데 있다. 특히 수원과 같은 대도시는 교통, 도시개발, 산업, 복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한경국립대학교 장애인평생교육센터(평택캠퍼스)는 우리 전통 식문화의 핵심인 장류의 가치를 알리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이를 보급할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 내 발효 전문가들과 협력하여 깊이 있는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것이 강점이다. 교육과정은 전통 장류의 역사와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이론수업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은 소정의 시험을 거쳐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후 방과 후 학교 강사, 체험 학습장 운영, 전통식품 관련 창업, 가정 내 건강 식단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한경돈 한경국립대 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에 지역 발효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을 더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 전통 장류의 맥을 잇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공촌정수사업소는 서구청, 연희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봉사단체 소나무봉사단과 함께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공촌천 일대에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수돗물 ‘인천하늘수’를 공급하는 공촌정수장 외곽 환경을 정비하고, 원수 일부를 유지용수로 공급하는 공촌천 발원지 일대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촌정수장 앞 도로는 차량 통행이 많고 겨울철 북서풍의 영향으로 종이와 비닐 등 부유 쓰레기가 유입 가능성이 커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이다. 또한 정수장 외곽 지역은 깔따구 등 유충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기 위해 환경 관리가 필요한 구간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봄철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는 등산객 증가로 인근 보행로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집중적인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촌정수장 전 직원과 서구청 자원순환과, 연희동 소나무봉사단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촌정수장 주변 도로와 보행로, 공촌천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환경정비 활동과 연계해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공촌정수장 견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화성시 배드민턴협회장 정영모회장등 주민3명과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주차난에 대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시 2동탄 신리천 인근에는 약 3년 전 20면 규모의 실내 배드민턴장이 조성되어 운영 중이다. 그러나 해당 시설의 주차장은 약 80면 규모에 불과해 이용객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화성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도시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생활체육을 즐기는 시민들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 인프라 확충은 이러한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각종 대회 개최 시 더욱 심각해진다. 해당 시설에서는 연간 약 5차례 배드민턴 대회가 열리며, 대회당 약 2,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로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인근 교통 혼잡도 가중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정영모 회장은“생활체육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화성시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더욱 강력해진 2막의 문을 연다. ‘귀신 전문 변호사’ 신이랑(유연석)과 ‘냉혈한 에이스 변호사’ 한나현(이솜)의 운명적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극의 흐름을 뒤바꿀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1. 유연석X이솜 본격 공조, ‘신들린 파트너’ 되나? 가장 큰 기대 요소는 단연 신이랑과 한나현의 관계 변화다. 지난 7회에서 스스로 신묘한 향을 피워 ‘귀신 전문 변호사’로 완전 각성을 알린 신이랑과 대형 로펌 태백을 박차고 나온 한나현. 대립 관계로 시작했던 두 사람은 이제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또 ‘망자의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까지 됐다. 특히 한나현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함께 있는 스틸컷이 공개되며 본격 공조에 대한 기대를 모으는 바. 망자의 진실을 읽어내는 신이랑과 냉철한 법리 해석을 자랑하는 한나현이 선보일 ‘신들린 팀워크’가 2막의 카타르시스를 책임질 전망이다. #2. 자매의 재회, 그리고 이솜의 각성? 지난 8회 엔딩을 장식한 한나현과 죽은 언니 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는 12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버라이어티 예능의 정수를 보여줄 다이내믹한 베팅 레이스가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굿 굿바이(Good Goodbye)’로 역주행의 신화를 새로 쓴 ‘솔로 퀸’ 화사와 데뷔 12년 만에 런닝맨에 첫발을 들인 ‘역주행의 아이콘’ DAY6(데이식스) 영케이가 게스트로 출격한다. 두 사람은 등장과 동시에 이른 아침에도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압도했다. 특히, 화사는 신곡 ‘소 큐트(So Cute)’ 무대를 공개해 ‘탑백귀’ 유재석의 취향을 저격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영케이 또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자 218곡을 등록한 이력을 밝히며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에 멤버들은 떼창은 물론, 무아지경 댄스와 에어 드럼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순식간에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번 ‘베팅의 정석 : 승부사의 선택’ 레이스에서는 승부를 예측하는 눈치 싸움과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는 고도의 심리전이 펼쳐진다. 과감하게 판을 흔드는 ‘불나방’ 식 베팅과 배신, 그리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가수 화사가 MBC의 대표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좋아좋아'의 인기 코너 '마음약국'을 찾았다. 오는 4월 13일 방송 예정인 이번 촬영에서 화사는 화려한 무대 위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내 안에 들어있는 어린이’를 꺼내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화사는 뽀미언니, 뽀식이 삼촌,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고 노래를 부르고, 놀이터에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실제 어린이처럼 신나게 놀았다. '마음약국'의 취지에 맞게,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통해, 어른이 됐지만 여전히 그 안에 담겨있는 어린이를 꺼내 만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던 것이다. 화사가 아이들과 함께 어우러져 어린이처럼 신나게 노는 모습은 현장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했다. 촬영을 마친 화사는 “어렸을 때부터 보고 자라며 잘 알았던 ‘뽀뽀뽀’에 직접 출연하게 되어 감회가 무척 새롭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아이들과 함께 촬영하면서 밝고 순수한 에너지를 듬뿍 받아 간다. 시청자분들께도 이 활기찬 에너지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사의 밝은 매력과 아이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함께 신안산선 사고 현장을 점검하고 철저한 사후 조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10일 오후 지난해 4월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5-2공구 공사 현장을 찾은 김 부지사와 함께 조치 현황을 보고받고 복구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국가철도공단 신안산선사업단 정책전담팀(TF),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고 조치 현황과 향후 복구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을 둘러본 최 권한대행과 김 부지사는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복구와 공사가 이뤄질 수 있게 현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공사 전반에 걸쳐 시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를 요청했다. 이어 최 권한대행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시민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자체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경기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그동안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해 ‘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