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천조(千兆)개벽이라는 신조어까지 탄생한 용인의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는 용인의 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발전, 도로·철도 등 교통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연계효과를 초래할 것”며 반도체 프로젝트가 용인특례시에 가져올 긍정적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30일 오전 기흥구 보라동과 상갈동 지역 주민, 오후에는 서농동과 기흥동 주민 대표들과 주민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으로 주목받게 된 용인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설명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 시장은 각각 2시간 20여분이 넘는 시간 동안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는 삼성전자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일반산단 투자 등 반도체산업에만 1000조원에 육박하는 초대형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두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반도체산업 관련 소재·부품·장비기업의 입주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 국가산단에는 80여개, SK 일반산단에는 55개의 반도체산업 관련기업들의 입주가 예상되고, 다른 곳에도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가 계속 진행되면서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는 계속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이날 밤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릴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사수 촛불문화제'(이하 촛불문화제)가 추위 속에 치러지는 점을 고려해 시가 주최 측과 이미 협의한대로 준비된 대책을 자칠없이 실행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시가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촛불문화제 때 긴급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시의 재난지휘차량을 행사장에 배치하고 안전정책관·재난대응담당관 등 안전 관련 공직자들이 행사장에 대기해서 상황을 잘 지켜봐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일부 지역과 일부 정치인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지방이전론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 지속적으로 하는 바람에 혼란이 생긴 데 대해 용인특례시민들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행사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야간에 행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행사가 어떠한 사고도 없이 잘 치러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시가 주최 측과 이미 협의한대로 시민 안전을 위한 대책이 잘 가동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31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를 앞두고 안전관리계획과 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지난 29일 부천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사)녹색환경연합(중앙회) 부천환경지킴이 성과공유회 및 환경 세미나’에 참석해 ‘유·초·중·고 탄소중립 환경교육 체계 구축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사)녹색환경연합(중앙회) 부천환경지킴이가 주최하고 부천시의회·부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활동 성과 공유와 함께 환경 의제별 세미나가 이어졌다. 황 의원은 이날 발표에서 “탄소중립 환경교육은 캠페인이나 체험활동 중심으로 흩어져서는 효과가 남기 어렵다”며, 학교급을 관통하는 ‘끊기지 않는 교육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별 여건에 따라 교육 경험의 질이 갈리는 현실을 그대로 두면 격차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며, 모든 학교가 최소 기준을 갖추도록 표준모델과 지원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황 의원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가야 한다는 방향에는 모두가 공감하지만, 단순히 ‘연계하라’는 주문만으로는 현장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부천처럼 지역 자원이 풍부한 곳일수록 학교가 선택해 참여할 수 있도록, 권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덕양교육연대 ‘이끌다’(대표 김윤정)는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본회의장을 참관하고 행정안전위원회 상임위 회의실에서 김성회(더민주, 고양갑)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회 방문은 외부 초청에 따른 행사가 아니라 덕양교육연대가 자체 기획한 ‘의정 현장학습 프로그램’으로 추진되었으며, 지난 해 경기도의회 방문에 이어 국회도 직접 방문해 의정 현장을 보고 제도 운영을 이해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먼저 참가자들은 국회 본회의장에서 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약 30분간 본회의장 운영과 국회 제도 전반을 참관하고 행정안전위원회 회의실에서 김성회 의원과 학생·학부모 간 질의응답 중심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국회·정당 운영 등 의정 전반에 대해 질문하며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주요 질문으로는 ▲국회의원이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TV에서 보는 정치권 갈등이 실제로도 심한지 ▲국회의원 보수(연봉) 체계 ▲당선 이후 탈당 시 의원직 유지 여부 등이 있었고, 김성회 의원은 제도적 차이를 예로 들며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했다. 김성회 국회의원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궁금해하는 지점을 솔직하게 묻고 답하는 자리가 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31일 문학산에서 간부공무원과 산하기관이 함께하는 ‘2026년 병오년 문학산 신년 산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행은 민선8기 4년 차를 맞아 그간 추진해 온 시민행복 정책을 점검하고, 새해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행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3급 이상 실·국장,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선학역 인근 등산로에서 출발해 문학산 정상까지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학산 정상에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인천의 더 큰 도약을 위한 신년 다짐과 함께 청렴 실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갖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의지를 다졌다. 유정복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 시정의 성과를 완성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달리는 말은 발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각오로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사회의 청렴을 바탕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덕목이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버스노동자들이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재지정해 파업권을 제한하려는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며 법 개정 저지를 선언했다. 특히 서울시 등 일부 광역자치단체와 국민의힘 일부 국회의원이 추진 중인 관련 시도에 맞서 전국 단위 연대 투쟁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들은 최근 서울시가 여객운수사업인 시내버스를 필수공익사업으로 다시 지정해 노동자의 단체행동권을 제약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만 유일하게 관련 회의에 불참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SNS를 통해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힌 점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버스노동자들은 “필수공익사업 지정은 헌법이 보장한 노동3권 가운데 단체행동권을 직접적으로 제한하는 제도”라며 “위헌 소지가 끊이지 않아 철폐돼야 할 악법임에도, 서울시는 시대를 역행하는 법 개정에 나서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의 정당한 파업 과정에서 드러난 행정 무능을 가리기 위한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경기도의 ‘시내버스 필수공익사업 재지정’ 반대 입장 표명을 적극 환영한다 ▲헌법과 노동3권을 유린하는 필수공익사업 확대 시도를 결사 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은 관내 유아들을 대상으로 독서 체험 프로그램 ‘책이랑 노는 날’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책이랑 노는 날’은 다양한 주제의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도서 내용과 연계한 놀이 활동과 만들기 체험을 통해 유아의 오감을 자극하고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그림책 읽기와 놀이가 어우러진 구성으로, 유아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매월 4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독서 활동과 놀이 중심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 정서 발달을 도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3월 프로그램은 3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참여자 모집은 2월 11일(수)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유아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즐기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경험하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도서관을 즐겁게 찾고 독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적측량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관내 지적기준점의 정확한 성과 제공을 위해 오는 2월부터 6월까지 조사 및 보수·재설치 작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적삼각점 28점과 지적도근점 약 700점을 대상으로 현황 조사를 하고, 망실·훼손 여부 및 발생 원인을 파악해 필요한 경우 복구 조치 등 후속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망실·훼손된 지적기준점은 신속히 재설치하고, 측량 여건상 추가 설치가 필요한 지점에 대해서도 기준점을 신규 설치하고 측량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지적기준점의 훼손이 예상되는 경우, 사업 시행 기관 혹은 사업 시행자에게 기준점 관리에 대한 사전 협조 공문을 발송해 지적기준점 보존 및 재설치 여부를 사전에 안내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적기준점의 체계적인 조사와 재설치를 통해 지적측량의 신뢰도를 높이고, 정확하고 일관된 지적측량 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지적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경기형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 거주 생후 24개월 이상 36개월 이하의 아동이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 이웃 주민이 월 40시간 이상 돌봄을 실제 제공한 경우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단, 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자 등은 지원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아동 1명 돌봄 시 월 30만 원, 2명 45만 원, 3명 월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돌봄 조력자는 아동 안전 및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알림톡’을 통해 돌봄 활동을 등록해야 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15일까지로 아동의 부 또는 모가 ‘경기민원24’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고, 돌봄 활동 확인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0일에 수당이 지급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가족돌봄수당 지원사업’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맞벌이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매탄고등학교로부터 ‘친환경 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 예산 확보 및 추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배지환 의원은 “매탄고등학교의 운동장이 2005년 개교 이래 20년간 사용되며 지나치게 노후화되어 있었다”며 “기존 마사토 운동장에서 발생하는 유해 먼지가 학생들의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었고, 표면 요철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개선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특히 배 의원은 매탄고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U-18 유스팀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축구 인재의 요람’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배 의원은 “매탄고는 수많은 국가대표와 프로 선수를 배출한 축구 명문 학교임에도 불구하고, 그 위상에 걸맞은 훈련 환경이 뒷받침되지 못해 늘 안타까웠다”며 “이번 친환경 잔디 운동장 조성은 일반 학생들의 체육 활동은 물론, 미래의 태극전사를 꿈꾸는 축구부 선수들이 부상 걱정 없이 최고의 기량을 갈고닦을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친환경 잔디 도입으로 학생들에게 양질의 운동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기존 운동장의 유지보수 비용과 행정 부담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동계스포츠 메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개최됐으며, 선수 650명과 임원 및 관계자 350명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컬링,빙상(쇼트트랙) 등 7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쳤다. 도는 7개 전 종목에 선수 51명이 출전해 전 종목 역대 최다 참가 규모를 기록했으며, 서울(74명), 경기(70명) 보다 적은 선수단 규모에도 불구하고 체계적인 훈련과 전략적 종목 육성을 바탕으로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쳐 종합우승(금메달 16, 은메달 8, 동메달 5개)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 열린 강원도청 파라아이스하키팀은 17연패라는 대기록을 남겼고, 휠체어 컬링은 4연패 달성을 기록했다. 또한, 김민영(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변주영(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선수가 4관왕에 오르며 강원 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 연속 강원 단독 개최되는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의 두 번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전날 정부의 주택공급 정책에 발맞춰 2030년까지 총 8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주거 안정 대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30일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정부의 '9.7 부동산 대책'과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하고 발전시킨 결과"라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책임 있는 주거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해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과 시장 신뢰 회복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첫째, 2030년까지 주택 80만 가구를 차질 없이 공급해 도민의 주거 불안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공공에서 17만 가구를 민간에서 63만 가구를 공급하며, 공급유형별로는 아파트 62만 가구, 다세대·단독주택 등은 18만 가구를 공급하고, 도민들이 선호하는 입지에 양질의 주택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1기 신도시 재정비와 노후 원도심 활성화와 도심지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추진이다. 둘째, 2030년까지 공공임대주택은 건설형과 매입·전세임대를 포함해 총 26.5만 가구를 공급해 1인 가구부터 다인 가구, 청년과 노인 등 다양한 삶의 형태를 포용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참가요강을 확정하고, 이를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도 가맹단체에 안내했으며, 경기도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게이트볼을 포함한 총 17개 종목이 확정되었으며,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 선수들이 참가하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장애인 전문체육대회로,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회 운영을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선수등록 기간은 2월 2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한장애인체육회 통합포털과 대회운영시스템에 모두 선수등록을 완료해야만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특히, 선수등록 접수는 각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진행되므로, 선수 및 관계자는 소속 시·군장애인체육회를 통해 세부 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 전문체육의 경기력 향상과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무대인만큼, 선수등록 기간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본회는 개최지 광주시를 비롯해 도내 31개 시·군장애인체육회 및 도 가맹단체와 서로 협력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지난 29일 수원농협 제65기 정기총회에서 농업 발전과 농협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받았다. 이날 공로패는 이애형 위원장이 도내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업·농촌·농협 발전, 농업인 권익 보호 및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한 적극 의정활동을 펼쳐온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애형 위원장은 “수원농협은 단순 금융기관을 넘어 도시와 농업을 잇고, 시민의 식탁과 지역경제를 함께 지키는 전국이 주목하는 도시농협의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그동안 수원농협의 성장과 도약은 조합원 한 분 한 분의 신뢰와 적극적인 참여, 그리고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받은 공로패에 담긴 무거운 책임과 의미를 깊이 새기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과 농협의 발전, 그리고 수원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도의원으로서 조합원 여러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오늘의 성과가 지속 가능한 발전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농협 경기검사국(국장 유승민)은 30일 경기농협 1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신뢰회복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경기검사국 신뢰회복 자정 결의문 낭독 및 서약을 통해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가치 구현을 위한 ‘신뢰회복 자정’에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유승민 경기검사국장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우리 검사역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람들의 믿음이 없으면 존립할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마음가짐으로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기 위해 검사역들이 앞장서 달라”면서 “전사적으로 추진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전 국민 확산을 위해 동심협력(同心協力)의 마음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30일 송도 오라카이 호텔에서 인천시, 인천시 교육청, 지역 대학, 초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i-RISE 늘봄학교 최종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늘봄학교 운영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대학별 우수사례 발표, 표창장 및 감사패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인천 i-RISE 늘봄학교’의 그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i-RISE 늘봄학교’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RISE 연계 늘봄학교 지원공모’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025년부터 5년간 매년 43억 원의 국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본 사업은 경인교육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경인여자대학교, 안양대학교(캠퍼스),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재능대학교, 청운대학교(캠퍼스) 등 총 7개 대학이 참여해, 지역 대학이 현장 수요에 맞는 초등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사를 양성해 학교에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1차 연도에는 총 124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905개 학급에 공급했으며, 1,575명의 강사를 양성하는 등 학교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 서비스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양주시협의회(회장 오수영)는 29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햄버거 빵 1만5000개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품은 양주시장애인복지관, 회천노인복지관,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 가연재활요양원 등 총 4개 기관에 전달되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나눔 실천에 기여하게 됐다. 이날 전달식은 양주시협의회가 주관해 진행됐으며, 오수영 회장이 직접 참석해 후원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오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장·공장새마을운동은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후원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회천노인복지관 역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전하며, 지역사회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한돌봄희망팀은 “지역 내 위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고, 가연재활요양원 관계자는 “입소 어르신들과 환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