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은 광명시민의 생활 안전 강화와 체육 인프라 개선을 위한 2025년 하반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스포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전환 분야에 집중 투집되어 광명시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종상 의원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전용 주차구역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 3억 2200만 원, ▲시립광명야구장 정비공사 3억 원, ▲광명 에너지자립 주민편의시설 조성사업 7억 원 등 총 13억 2200만 원이다. 먼저, 전기자동차 화재 대비 안전시설 설치사업에 3억 2,200만 원이 투입된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시민들의 불안 요소로 떠오른 지하 주차장 화재 등에 대비해 첨단 안전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일상 속 생활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3억 원이 투입되는 시립광명야구장 정비공사를 통해 노후 시설을 현대화한다. 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향후 타 지역 야구 동호회 등의 경기 및 각종 대회를 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 오남읍 주민들의 숙원 사업 중 하나로 꼽히던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이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면서 오남호수공원–오남천–왕숙천으로 이어지는 ‘수변 힐링 벨트’ 조성 또한 가시화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에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5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4년간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오남천 일대의 시설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여가·체육시설이 부족한 오남읍에 주민 친화형 친수공간을 조성하고자 경기도 건설국에 꾸준히 하천 정비 필요성과 예산 반영을 요청해 왔다. 이러한 끈기 있는 노력이 결실을 맺어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오남천 지방하천정비사업 예산 5억원을 최종 반영하였다. 오남천은 오남읍의 중심을 흐르는 하천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정비가 미흡해 집중호우 시 범람 위험이 제기되어 왔으며 주민들을 위한 산책로나 휴식 공간도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번에 반영된 5억원은 오남천 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비 등으로 활용될 전망이며, 향후 ▲하천 제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 2)은 2026년 용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총 21억 5천만 원의 지역 예산과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확보 성과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인프라 개선과 안전 강화, 농업 기반 지원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김 의원이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은 ▲한숲무지개어린이공원 바닥분수 설치 사업 6억 원, ▲용인 시립 시외테니스장 개선 공사 3억 원 등 총 9억 원이다. 어린이·가족 이용이 많은 공원 환경을 개선하고, 노후 체육시설을 정비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예산에는 ▲버스 정류소 개선사업 2억 원, ▲지방하천 유지보수 9억 원, ▲경기미 우수단지 농기계 지원 1억 5천만 원 등 총 12억 5천만 원을 반영했다. 대중교통 이용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한 하천 유지관리와 농업 생산성 제고를 위한 지원에 중점을 뒀다. 김영민 의원은 “예산은 곧 도민의 일상을 바꾸는 실행력”이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공원 환경,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체육시설, 재해에 강한 하천 관리까지 생활 현장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경기도가 2025년 12월 30일 통보한 ‘2025년 2차 특별조정교부금 결정 통지’에 따라 양평군은 총 4건 42억4천만 원이 확정됐으며, 이 가운데 박명숙 의원이 지역 현안으로 지속 건의해 온 2개 사업 10억4천만 원이 확보되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또한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25억 원이 경기도 정책사업으로 포함돼 양평군 공공청사 인프라 확충에도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에 박명숙 의원을 통해 반영된 사업은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 7억 원, △서종면 군도3호선 교통사고 취약지역 미끄럼방지시설 설치사업 3억 4천만 원이다.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는 방문 수요 증가에 비해 동선·편의시설 등 관람 여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이번 예산 확정으로 현장 개선이 본격화되면 방문객 만족도 제고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 서종면 군도3호선 미끄럼방지시설 설치는 우천·결빙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사고 위험이 커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생활권 도로의 위험요인을 줄이고 주민 이동 안전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지난 5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과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이 참석해 새해 의정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성남 의원은 “새해에도 도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포천상담소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과 정책 제안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의원으로서 지역의 현실이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충식 의원은 “포천상담소는 도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소통의 공간”이라며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다루는 과학기술, 인공지능, 디지털 혁신 등 미래 정책 또한 지역과 도민의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는 도민의 민원 상담을 위한 주민소통 창구이자 지역발전 논의의 장으로, 포천 시민의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은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의 최종 의결로 10년 넘게 이어져 온 자유로휴게소 소유권 및 관리권이 파주시로 이관된 데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안명규 의원은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으로, 지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자유로휴게소 이관 문제를 지적하고, 신속한 해결을 촉구해왔다. 특히 현장 방문과 민원 청취, 실태 점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합리적 대안 마련에 앞장서 왔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 역시 현장정책회의,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 등을 통해 휴게소 운영 실태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면밀히 청취하며, 실질적 해결을 위한 정책적 지원에 힘써왔다.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작년 4월 18일 파주시와 경기도 간 자유로휴게소 이관 문제와 관련해 ▲경기도가 자유로휴게소(주유소 포함) 건물을 파주시에 무상 양여 ▲파주시 도로구역 변경 절차 이행 및 경기도의 행정절차 협조 ▲경기도는 토지 이용에 대한 보상·임대료 등 일체의 대가 청구 불가 ▲파주시는 기존 위수탁 계약 승계 및 임대보증금 수령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정안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의회 임홍열 의원(더불어민주당, 주교·성사1·성사2흥·도)은 지난 5일 고양시가 발표한 ‘시청사 이전 타당성 조사 예비비 지출 특정감사 결과’에 대해 “사법부의 판결마저 입맛대로 해석해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준 ‘행정 폭거’이자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앞서 고양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감사 결과, 신청사 타당성조사 용역 예비비 지출은 예측할 수 없는 긴급한 재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적법한 행정 행위였으며, 용역 결과물이 행정에 활용되었으므로 변상 책임은 성립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임홍열 의원은 “2023구합1489 주민소송 1심 판결문 잉크도 마르기 전에 고양시가 법원의 판단을 정면으로 뒤집는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임 의원은 다음과 같은 사유를 들며 법원 판결문과 고양시 주장의 모순점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첫째, ‘지출의 적법성’ 여부다. 고양시는 이번 감사에서 예비비 지출을 ‘적법하다’고 결론 내렸다. 그러나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이 사건 수수료를 예비비로 지출한 것은 적어도 ‘부당한 사항’에 해당한다”고 명시적으로 판시했다. 법원은 그 근거로 ▲의회와의 사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송기헌 의원(강원 원주을), 위성곤 의원(제주 서귀포시)과 함께 ‘G3 도약을 위한 AI 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 국회토론회’를 열고, AI의 산업·공공·지역 확산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충남·강원·제주 지역구 세 의원이 2026년도 정부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AX 대전환 사업 기획비’를 연대해 확보한 데 이어, 확보된 예산을 단순한 집행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의 변화와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로드맵'의 첫 단추를 꿰는 자리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김정호 KAIST 교수가 발제와 좌장을 맡았고, 토론자로 김정욱 딥엑스(DeepX) 부사장, 김홍석 씨피에스테크(CPS Tech) 대표, 이동수 네이버클라우드 전무, 조현보 알세미 대표, 장기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데이터진흥과장, 최연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연구위원이 참여했다. 박수현 의원은 개회사에서 “정청래 당대표의 도움으로 강원·충청·제주의 AI 예산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AI는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산업·공공 현장 확산의 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박수현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공주·부여·청양)이 6일 제27회 백봉신사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사의원 베스트10’에 선정되며 품격 있는 정치인으로서의 면모를 인정받았다. 박수현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에서 두 차례 수상에 이어 이번 수상으로 백봉신사상에만 3차례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백봉신사상은 독립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 백봉 라용균 선생의 뜻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으로 단순한 의정 성과를 넘어 정직성, 국가·사회와 국민에 대한 헌신, 언어 구사, 의회민주주의 실천, 정치적 리더십, 보편적 세계관과 인류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특히 국회 출입 기자, 동료의원, 사무처 직원들의 의견이 반영되는 만큼 수상자의 인격과 신사적태도가 국회 내외부에 널리 인정받아야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 이번 수상은 박수현 의원이 보여온 진정성 있는 소통과 존중이 담긴 태도가 이뤄낸 결과다. 박수현 의원은 지난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전국 100여 곳 언론사의 6193명에 달하는 언론인과 직접 소통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맡아 국민께 정치를 더 쉽게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 가교가 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은 5일 국민의힘 대표단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2026년 새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에도 도민 삶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히기 위한 자리였다. 대표단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 중심의 정치를 약속했다. 이채영 의원은 참배 후 “새해를 맞아 도민의 삶을 다시 한 번 최우선에 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됐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도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 노동과 복지의 현장 체감도 제고, 예산의 효율성과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어려울수록 의회의 기준은 도민의 일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형식적 논의가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채영 의원은 “현충탑에서의 다짐을 마음에 새기며, 2026년 한 해도 도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조성대 의장과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시의원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각 계 각층을 대표하는 유관기관 단체장 및 후원자, 일반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해를 여는 음악회로 구성한 1부 행사는 청년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국악 및 서양악, 합창단과 국악·서양악 하모니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떡케이크 커팅식 및 새해 덕담 시간이 마련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난 한 해 남양주시의회는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시민 여러분들만 바라보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남양주는 해마다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준마가 힘차게 내달리듯 남양주시의회도‘시민의 마음이 곧 하늘’이라는 민심위천(民心爲天)의 사자성어를 마음에 새기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남양주의 또 다른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이 6일 하남시의 시급한 현안 해결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7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2025년도 2차 특조금’으로, 하남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6개 핵심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필수 인프라 구축부터 문화·여가 생활의 질을 높이는 시설 개선까지 다방면에 걸쳐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하남공공하수처리시설 중대재해 예방 모니터링 시스템 설치 7억 9천만 원 ▲하남시가족센터 시설개선사업 3억 5천만 원 ▲하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 환경개선 및 LED 전광판 설치 사업 2억 5천만 원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 교체 사업 2억 원 ▲미사3동 맘대로A+놀이터 설치 1억 원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냉·온열의자 확대 설치 1억 원 등이다. 이는 하남의 안전, 문화예술, 교통 등 시민의 생활과 도시기반시설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예산이다. 윤태길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하남시민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경기도와 긴밀히 소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농업기술센터는 6일 개강식과 함께 2026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첫 발걸음을 뗐다. 첫날 교육으로는 고추 과정을 진행했으며, 고추 재배와 관련된 전반적인 재배 기술, 병해충 방제, 시비와 관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강사는 신경선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팀장이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해당 교육은 참여를 희망하는 평창군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자세한 일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읍면 사무소, 그리고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033-330-1311)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수 평창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힘찬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한 해 영농설계의 출발점이며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전문 농업 교육.”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영농 측면에서 성공적인 2026년을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높은 교육 추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1월 6일 속초시장 집무실에서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와의 간담회를 열고, 요나고 시민들이 전한 자매결연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달받았다. 간담회에는 요나고시 자매도시위원회 위원장과 사무국장, 재무부장이 참석했으며, 양 도시는 교류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실무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 요나고시는 지난해 11월 22일 요나고시청에서 ‘해주세요, 속초’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요나고 시민들이 참여해 자매결연 30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했다. 속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해당 메시지를 전달받으며 자매결연의 의미를 다시 확인했다. 속초시와 일본 요나고시는 1995년 10월 18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0여 년간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은 2025년에는 속초시 대표단이 요나고시를 방문하고, 제60회 설악문화제에 요나고시 공연단을 초청하는 등 오랜 우정을 기념하고 교류의 폭을 넓히는 사업을 추진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올해 역시 속초시와 요나고시의 자매결연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직원 파견과 국제 문화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6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열린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시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착공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은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상부 공간을 주민 친화적인 공원과 녹지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 도시 경관을 개선해 지역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랫동안 노후시설로 인한 악취 등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경청해 왔다”며 “이번 현대화사업은 시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사업 추진 과정을 면밀히 살펴 차질 없는 완공이 이뤄지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의회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미래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의회 임지훈 의원(부평5)은 지난 5일 인천시의회 신년인사회에서 ‘제17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임 의원이 의정활동을 통해 교육정책 개선, 보육환경 향상,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우수의정대상은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로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의정활동 실적이 탁월한 지방의원을 심사·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임지훈 의원은 제8·9대 의원으로 재임하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교육위원회에서 활동해 왔으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를 통해 교육청의 정책 집행력과 재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제도개선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을 위해 행정사무감사를 적극 활용해 정책 실현력을 높이는 데 힘썼다. 또한 ‘보육교직원 권익 보호 조례’, ‘디지털 역량 교육 지원 조례’,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조례’등을 대표 발의해 보육환경 개선, 미래 인재 양성, 기후위기 대응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이밖에도 임 의원은 경제적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지원체계 개선을 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건전한 고용 문화 정착을 위해 6일 오후 1시 평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348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침해 및 폭력 예방,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 관련 법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운영 사항 등 고용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강좌는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 염건령 박사가 강사로 나서 성희롱·성폭행 등 폭력 예방과 인권침해 방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이어 농정과 김미란 농촌인력팀장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전반에 관해 설명했다. 평창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 농가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농촌 인력 운영과 상호 존중의 근로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역 농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인력”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인권을 존중하는 고용 문화가 현장에 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