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가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등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야간 여권 민원실은 시청 1층 민원과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연장 운영되며 ▲여권 발급 접수 ▲여권 교부 ▲여권 관련 제 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야간 여권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권 민원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평일 주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민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지역 고유의 전통기술인 전통자수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9일부터 2월 8일까지 전수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전수교육은 강릉 전통자수의 역사와 기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전통기술을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과정으로, 전통자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강릉 전통자수장의 지도 아래 실제 작품 제작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자수의 미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릉무형유산 김순덕 자수장은 "전통자수는 오랜 시간과 정성이 깃든 무형유산으로, 이번 전수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기술의 가치를 직접체감하고 전승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통자수 전수교육 신청은 방문접수(자기소개 및 연락처 등을 기재한 자유양식) 및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강릉자수 보존회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제22대 한국데일 최고경영자 과정 시흥카네기총동문회(회장 김경곤)은 지난해 12월 31일 사랑의 백미 400kg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시흥 지역 CEO 및 임원진을 중심으로 구성된 제22대 시흥카네기총동문회는 학문과 리더십의 중심지로서 혁신과 열정을 통해 독창성을 지향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비전을 실천해 나가는 리더십의 공동체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과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제22대 한국데일 최고경영자 과정 시흥카네기 회장 김경곤((주)강인 대표)을 비롯해 정필재 사무총장(신한금융지주), 문진순 재무총장(에트라움어린이집 원장), 류성진 사무1국장, 서태훈 사무2국장, 최선호 사무3국장, 이현도 사무4국장, 민정근 사무5국장, 장재호 사무6국장, 한기정 편집국장, 유연수 경조국장, 최정화 홍보국장, 문미옥 의전국장, 장봉희 재무국장 등 임원진이 뜻을 함께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경곤 회장은 “시흥카네기총동문회는 배움과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자인햇살어린이집(원장 전수란)은 지난 5일 사랑의 라면 238개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원아 각 가정과 어린이집 교직원 모두가 기쁜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몸소 배울 수 있도록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라면은 거리 노숙인을 지원하는 베다니마을뜨란채쉼터로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전수란 원장은 “무엇보다 아이들이 이러한 나눔의 과정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함께 사는 사회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우리 원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아이들에게는 배려와 나눔이 일상이 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한 소중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신 물품은 거리 노숙인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재단(이사장 이동우)과 시흥시희망팔도회(회장 신철균)는 지난 5일 배즙 50박스, 떡국떡 150봉, 냄비 150개를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연재단과 시흥시희망팔도회는 후원금 기부를 비롯해 장학금 모금 걷기대회,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품은 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경로당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동우 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 연재단은 앞으로도 기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신철균 회장 역시 “회원들과 함께 뜻을 모아 준비한 물품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기쁘다.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연재단과 시흥시희망팔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기부해 주신 물품은 지정한 곳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솔빛어린이집(원장 정지현)은 지난 6일 저금통 수익금 623,050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부금은 솔빛어린이집 소속 원아들이 각 가정에서 저금통을 활용해 차곡차곡 동전을 모으고, 그 과정에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하며 마련된 것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 담아 전달한 것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정지현 원장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저금통을 채우며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아이들과 학부모, 어린이집이 함께 정성을 모아준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후원금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과 앞 ‘나눔 키오스크’ 무인 단말기를 설치하여, 신용카드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간편하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계몽학원(원장 김병숙)은 8일 사랑의 후원금 250만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후원금을 전달한 계몽학원 김병숙 원장은 전 시흥시학원연합적십자 봉사회장과 전 시흥시학원연합회장을 역임하며,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왔다. 교육 현장을 넘어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전달한 후원금 중 250만 원은 관내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정했으며, 100만 원은 반찬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자리문화공동체로 지정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병숙 원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교육자의 역할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후원금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1%재단 천숙향 사무국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병숙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따뜻한 마음 담아 지정한 곳으로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시흥시1%복지재단은 시흥시청 1층 민원여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3)이 지역 내 지체장애인들의 복지 증진과 이동권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8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유종상 의원이 평소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지체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뛴 의정활동의 결과물이다. 특히 유 의원은 광명시지회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승합차를 기증받을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했을 뿐만 아니라, 경기주택도시공사(GH)로부터 사회공헌기금을 확보하는 데 기여를 하는 등 지역의 지체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에 앞장서 왔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최강식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광명시지회장은 “유종상 의원은 평소에도 우리 지체장애인들의 사회활동 확대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누구보다 깊은 관심을 가지고 소통해 온 분”이라며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진정성 있게 노력해 준 그간의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밝혔다. 실제로 유 의원은 평소에도 광명시지회와 수시로 협의를 진행하며 장애인들의 사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청년의 관내 취업을 장려하고 지역 업체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청년 취업 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이 고성군 내 업체 취업 시 매월 30만 원씩 12개월간 수당을 직접 받을 수 있다. 1월 12일부터 접수하고 총 15명 선발 시 모집이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고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2025년 7월 1일 이후 관내 업체에 정규직으로 취업 중이어야 한다. 취업한 지 1개월 뒤부터 신청할 수 있다. 2019년도부터 진행한 이 사업은 취업난과 구인난 해소 모두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매년 상반기 중으로 모집 마감이 되는 등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에 위치한 상하2통 경로당 옹벽 보강 공사가 완료되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2025년 경로당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 3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해 재난·노후 등으로 안전 취약 요소가 발생한 경로당을 대상으로 스마트 일상 환경 구축과 유니버설 디자인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하2통 경로당은 지난 집중호우로 석축 일부가 유실되는 피해를 입어 구조적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정하용 의원은 국민의힘 용인(을) 채진웅 당협위원장과 함께 지역주민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안전 우려를 직접 청취한 뒤 이를 토대로 관계 부서와 협의를 이어가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적극 전달해 왔다. 이번 공사를 통해 석축 유실 구간에 대한 보강토 옹벽과 함께 배수 기능 강화를 위한 수관 트랩 설치가 완료되었으며, 총 사업비는 스마트 환경 조성사업 지원을 통해 1500만 원이 투입됐다. 정하용 의원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7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감사와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협의회장 강기태)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협회장 박찬수)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도내 사회복지계 주요 인사와 시설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내일을 향한 도약과 번영하는 경기복지’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새해의 희망을 나누며 경기복지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다짐했다. 최만식 의원은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2026년도 예산안 편성이 쉽지 않았지만,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이라는 큰 방향에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뜻을 같이했다”며 “그 결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관련 예산이 반영되며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고 전했다. 이어 ”확보된 예산이 현장에서 제대로 집행되고 있는지,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경기복지가 도민의 삶 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기흥을 명품 문화·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 리모델링 7억 원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 5억 원 총 2개 사업에 지원된다. 특히 기흥호수공원 야외무대 조성사업은 기존에 확보된 13억 원에 추가 예산 5억원을 확보해 지역 공연·축제·행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문화거점 기반을 갖추게 됐다. 또한 구갈희망누리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정비할 예정이다. 전자영 의원은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으로 추진하는 사업은 기흥을 대표하는 명품 문화도시의 기반을 만드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주민 삶과 직결된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기흥의 가치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자영 의원은 “구갈희망누리도서관은 면적대비 대출이 용인시에서 가장 많고 하루 이용객이 두번째에 달하는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지만 서가가 좁고 엘리베이터가 없어 접근성이 취약한 실정”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대표 최종현, 경기도의회)는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를 명시한 지방자치법 개정안 발의를 적극 환영한다. 지방의회의 숙원인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광희 국회의원이 지난 12월 30일에 지방의회 의원 정책보좌 인력인 정책지원관 정수를 지방의원 정수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지방자치법 일부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것이다. 2022년 1월 지방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지원관 제도가 본격 시행되었으나 2명의 의원당 1명의 정책지원관을 둘 수 있도록 규정하여 반쪽짜리 제도라는 오명을 뒤집어써야 했다. 정책지원관 1명이 2명의 의원을 보좌하다 보니 지방의회 현장에서는 업무 과부하, 의원 간 정책 관심사 불일치, 의원과 정책지원관의 신뢰 형성 어려움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었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지방의원들도 제도의 한계로 깊이 있는 입법 및 정책활동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다. 의원 1인당 9명의 보좌 인력이 있는 국회의원과 비교하면 지방의회의 정책지원은 열악하기만 하다. 지방사무의 전문화와 복잡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지방의원들의 의정활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가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더라도 교육감을 되찾지 못한다면 퍼즐 하나가 빠진 것과 같다”며 교육감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대표는 7일 오전 수원 현충탑 앞에서 열린 신년 현충탑 참배와 경기도당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단배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함께했다. 이날 단배식 발언에서 안 대표는 “AI 시대의 교육 변화는 교육청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일반 행정과 교육 행정이 협력해야 교육의 낡은 구조를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교육을 “교실 안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지자체와 교육청이 벽을 허물고 함께 움직이는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현재의 교육 시스템은 아이들의 삶을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며 “성적 중심의 경쟁을 넘어, 아이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두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짚었다. 아울러 위기 학생 지원과 돌봄 공백, 교육 격차 문제를 거론하며 “이 같은 과제는 교육청 단독으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 고양특례시 일산신도시의 중심인 정발산중앙공원에 완성되지 않은 절반의 둘레길이 연내 완성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인 이택수 의원(고양8, 국민의힘)은 정발산공원내 일산동구청~청구빌라~정발중학교~잔디광장을 잇는 약 1.2km의 둘레길을 조성하기 위해 8억원의 국비에 이어 4억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확보돼 오는 4월 착공, 연내 완공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정발산공원 관련 정비사업은 지난해 정발산공원 전망대 설치를 위해 35억원의 경기도 특조금이 확보돼 주민설명회를 포함한 기본구상 용역을 실시중이며, 기존 산책로의 계단과 로프펜스 등 정비사업을 위한 특조금 4억원도 확보돼 실시설계용역이 완료된 상태이다. 이택수 의원은 “정발산공원은 인접한 정발산동과 마두동 주민들은 물론 고양시민들의 휴식공간 및 건강쉼터의 역할을 하고 있지만, 시설이 노후한데다 둘레길도 반쪽에 불과해 불편했다”며 “생태학습원 주변의 황톳길과 유아숲체험원 주변의 건강숲길 조성에 이어 이번에 무장애 데크길을 비롯한 일산동구청 쪽 미완성 둘레길이 완전체로 조성되면 고양시의 명품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발산은 해발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