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4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이천시 부시장을 비롯하여 이천경찰서, 이천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축제장 ▲인파 밀집 예상 지역의 동선 확보 및 안전 요원 배치 상태 ▲임시 가설물 및 무대 시설의 구조적 안정성 ▲비상 통로 확보 및 소방 시설 작동 여부 ▲주차장 및 교통 통제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 이천의 대표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과 질서 유지가 중요하다”라며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이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민들께서는 시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적극 활용해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4월 3일부터 5일까지 백사면 도립리 일대에서 개최되며, 시는 축제 기간에 유관기관과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지난 2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함께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고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실무협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에는 이천시 지적업무 담당자와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 관계자 등 실무진 3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지적측량 수행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측량성과 관리와 결과도 작성 기준 정비 등을 통해 실무 처리의 완성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주요 회의 안건으로는 ▲지적측량 결과도 작성 기준 정비 ▲지상경계와 도상경계의 부합성 확보 ▲지적확정측량 누락 방지 등 실질적인 행정 개선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천시는 이번 실무협의를 통해 지적측량 오류를 최소화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는 한편,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임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의 정확성은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신뢰받는 지적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공원 환경 개선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동절기 중단됐던 설봉공원 인공폭포 및 분수대를 2일 가동했다고 밝혔다. 공원 내 개화 중인 벚꽃, 튤립 등과 함께 호수 발광다이오드(LED) 야간 조명, 경쾌한 음악분수 연출이 위 수경시설 가동과 함께 이루어져 시민에게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될 것이 기대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지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라며 “많은 분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공원을 찾아 잠시나마 가족, 지인과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일 ‘과학의 달’을 맞아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영유아 과학 뮤지컬 ‘가자! 우주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어린이집 15개소, 영유아 712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근 이천시가 과학 교육 및 인재 양성에 높은 관심을 기울임에 따라, 영유아기부터 과학에 대한 친밀감을 형성하고 탐구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우주인이 되기 위한 임무 수행 과정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율동, 시각적 연출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실제 우주 훈련소를 연상시키는 무대를 통해 우주 발사체의 원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아이랑 카페 1호점’에서 디지털 기반 융합형 놀이공간인 ‘맘대로 A+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일상에서도 첨단 기술을 접하여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상시 제공 중이다. 백소영 센터장은 “이천시가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만큼, 영유아기부터 과학을 즐겁게 경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과학과 문화가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천시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이천시연합회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에 참가해 농업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대회는 전국의 후계농업경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 기간에 참가자들은 농특산물 홍보관을 통해 각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고, 농기계 전시관을 관람하며 최신 농업기술과 장비 동향을 살폈다. 또한 지역별 간담회를 통해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천시연합회 회원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국대회를 통해 후계농업경영인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이천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의 성장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지난 4월 3일,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 및 지역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상호기부’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 조혜경 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4명과 평창군청 여성가족팀장이 참석했으며, 총 14명의 회원이 뜻을 모아 기부에 동참했다.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양 지역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삼척시에 총 140만 원을 기탁했다.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선군, 영월군, 강릉시 여성단체협의회와 교차기부를 이어오며 지역 간 협력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혜경 평창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의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으며, 지자체의 농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제공하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온라인 ‘고향사랑 e음’과 오프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은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시행 및 '승용차 2부제' 예고에 발맞춰 지난 25일부터 임직원과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적극적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공단은 출근 시간대 임직원과 시설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운영 기준 및 대상·제외 차량 ▲다음 주 8일부터 시행되는 차량 2부제 관련 내용 등을 안내하며 국가 자원 안보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과 동시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한편, 급변하는 국제정세로 인한 국가 자원 안보 위기를 극복하고자 인천시는 공공기관 대상 '승용차 5부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8일부터는 '승용차 2부제'로 강화하여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추후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은 3일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주한 외국인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외국인 평화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평화캠프는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대화와 교류를 기반으로 한국 사회의 역사·문화·평화 가치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상호문화 감수성을 함양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육원이 위치한 교동도의 대룡시장과 망향대 등 주요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평화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성찰하는 경험을 공유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외국인 대학생은 “한반도 분단 현실을 보다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었고, 평화는 국경을 넘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점도 깨달았다”며 “글로벌 시민으로서 일상에서 평화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난정평화교육원 관계자는“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외국인을 위한 평화교육을 전문화하고,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며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제적 평화교육 허브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은 관내 어르신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남동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 1대1 맞춤형 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인지 기능 저하가 의심될 경우 신속하게 추가 검사와 맞춤형 관리 서비스와 연계해 조기 치매 발견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남동구는 지난달 3월 27일부터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시행 중으로 이번 치매검사와 연계해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홍보도 함께 실시했다.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와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통합돌봄사업을 통한 지역 돌봄 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창범 구월2동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 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오는 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한 분 한 분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 통장공동체 모임인 ‘행복주머니 통통’이 지난 2일 ‘젤파스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행복주머니 통통’(팀장 정원경)은 만수6동 통장공동체 모임 중의 하나로, 이번 달에는 담방아파트 경로당 어르신 15명과 함께 ‘동강의 아이들’ 그림책을 읽고 ‘젤파스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림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즐거웠으며, 관절에 도움이 되는 ‘젤파스 만들기’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통장공동체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원경 팀장은 “즐겁고 적극적으로 체험활동에 참여해 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며 매우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여러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영 동장은 “이번 체험 행사를 준비하고 협조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부활절을 맞아 채움교회(목사 신철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50박스를 후원받았다고 3일 밝혔다. 채움교회는 작은 개척교회임에도 최근 경제적 어려움 상황속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지향하며 다양한 후원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신철민 목사는 “예수님의 사랑을 본받아 교인들과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활절의 희망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열린 공간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서경희 서창2동장은 “채움교회의 따뜻한 나눔이 주민들의 마음을 희망으로 채워주고, 경제적 어려운 상황에서 큰 힘이 될 것이다. 지역사회가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협력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논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응천) 주관으로 ‘마을이 차리는 밥상’ 밑반찬 나눔 사업을 성화공유부엌에서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마을 중심의 나눔 활동으로, 관내 장애인, 노인,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밑반찬을 지원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고잔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스마트팜으로 직접 재배한 샐러드용 채소를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의 정성과 참여가 더해지며 세대 간 나눔과 지역사회 연대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 논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응천 위원장은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체가 함께하는 지역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인희 논현1동장은 “지역 주민은 물론 학생들까지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주민자치회가 구월지구대와 연계해 프로그램 수강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지능화·다양화되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활 속 범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시간을 활용하여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운영 일정에 맞춰 구월지구대 경찰관이 현장을 찾아 수강생 대상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희석 주민자치회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일상 속에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범죄인 만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범죄예방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안전교육을 통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높이고 안전한 구월3동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12~31일까지 약 3주간에 걸쳐 추진한 ‘찾아가는 권역별 통 현장 소통의 날’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소통의 날은 간석3동 내 54개 통을 6개 권역으로 세분화하여 총 6회에 걸쳐 진행되었다. 각 권역별 통장과 지역 주민, 동장 및 팀장 등이 참여하여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간담회 형식으로 운영되었다. 간석3동은 행정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주민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이번 현장 행정을 기획했으며, 3월 12일 첫 권역 소통을 시작으로 3월 31일 마지막 권역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회의실 안에서의 논의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건의한 불편 사항이나 환경 개선이 필요한 장소를 즉석에서 방문하여 점검하는 등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간담회에 참가한 한 통장은 “동장님이 직접 마을 구석구석을 돌며 우리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주어 행정에 대한 신뢰가 생겼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영숙 간석3동장은 “3월 한 달간 현장에서 수렴한 다양한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행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관내 기관과 협력의 폭을 넓히며 지역 전반의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속초시는 4월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속초시시설관리공단, 속초시가족센터,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속초·고성·양양지회, 한국외식업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회 속초시지부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18일 진행된 지역 8개 경제단체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마련됐다. 속초미디어센터의 지역 미디어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시민들이 더욱 폭 넓고 두텁게 센터를 활용해 각자의 수요에 맞는 미디어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단체는 △미디어 활용 역량 강화 지원 △미디어 교육 및 콘텐츠 제작 지원 △기관 홍보 및 정보 전달을 위한 협력 △공동 홍보 및 지역사회 활성화 사업 추진 협력 등의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미디어센터는 △참여 기관 구성원 대상 센터 이용 지원 △시설 대관 및 장비 대여 지원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참여 기회 제공 △홍보 콘텐츠 제작 및 컨설팅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의회는 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의회운영위원회 1건(조례안 1건), ▲자치행정위원회 21건(조례안 20건, 동의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6건(조례안 6건) 총 28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이 중 심사보류된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조례안 1건을 제외한 총 27건의 안건이 본회의에서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난 30일부터 2일까지 심의를 거쳐, 기정예산 대비 603억 원 증액된 2조 4,202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30억 3,700만 원 규모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하여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박대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이 신속히 집행되어 어려운 민생경제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각종 안건들이 파주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책임 있게 추진되기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 제286회 임시회가 2일 폐회했다. 3월 24일부터 운영된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은 의원 발의 자치법규 19건을 포함해 총 32건의 조례 및 기타안건의 제․개정을 3개 상임위원회(의회운영, 행정복지, 산업건설)에서 의결했다. 또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에 2026년도 제1회 군포시 추가경졍예산안, 2026년도 군포시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의해 원안 가결했다. 김귀근 의장은 “제9대 시의원들이 임기 말에도 민생의정 실천을 위해 다양한 자치법규를 주도적으로 정비하는 등 열정을 보인 회기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2일 운영한 제2차 본회의에서 ‘군포복합화물터미널 2028년 이후 운영·관리주체 경기도·군포시 전환 촉구 결의안’, ‘신속한 군포시 재건축을 위한 공구분할 및 독립적 사업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2개의 결의문은 조만간 국토교통부로 이송될 예정이며, 군포시의원들은 각 결의문에서 촉구한 내용의 실현을 위해 각계에 협조를 요청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