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올해부터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함에 따라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신청자 수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밝히며, 지원 대상자가 신청 절차를 정확히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상세한 안내에 나섰다.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시행 첫 달에만 85건이 접수됐다. 이는 전년도 경기도 사업의 월평균 접수 건수(약 20건)와 비교해 약 4배가량 증가한 수치다. 시는 소득 기준 폐지 등 적극적인 지원책이 남성 육아휴직자들의 참여를 이끈 것으로 보고 있다. ‘파주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은 육아휴직을 한 남성 근로자에게 월 30만 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최근 시에는 최초 1회 신청만으로 남은 기간의 장려금이 매월 자동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장려금은 실제 육아휴직 유지 여부를 매달 확인해야 하므로, 장려금을 나누어 받고자 하는 대상자는 고용노동부에서 발급하는 해당 월차의 ‘육아휴직 급여 결정 통지서’를 첨부하여 매월 새롭게 신청해야 한다. 만약 매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후원해 개최됐으며,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야인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미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및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인 마이클 림(Michael Lim) 교수가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파주시에 전달하며 향후 협력 의지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해 미국 엠아이티(MIT)·하버드 공동연구기관인 브로드 연구소(Broad Institute)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이번 마이클 림 교수의 협력의향서(LOI) 전달을 계기로 향후 파주 경제자유구역의 바이오 글로벌 연구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또한 파주시는 글로벌 생명과학 장비 기업 ‘에질런트 테크놀로지스(Agilent Technologies)’한국법인을 비롯해, 첨단 바이오 분석 기술 기업 ‘신셀(Syncell)’,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기업인 ‘온코크로스(Oncocr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와 태백·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3일부터 17일간 개최하는 제22회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에 참여해 행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태백·삼척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에 소속된 삼척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안전보건공단 등이 함께 했다. 추진단은 축제 행사장에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슬로건 전파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하고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 배부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삼척시, 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안전보건공단강원동부지사 관계자는 “관내 안전문화 확산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과 영화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6 제3회 삼척 해(海)랑 영화제'를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푸른 바다의 신화 & 역사”를 주제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삼척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이사부독도기념관, 가람영화관, 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9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야간 이벤트 상영이 진행되며, 양일간 장편·단편·특별상영작을 하루 4~5회 상영하고 피크닉형 관람 환경을 조성해 가족 친화형 영화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영화제는 사전·본·사후 행사로 나누어 운영된다. 사전 행사로는 5월부터 삼척시 전역에서 ‘찾아가는 영화상영회’와 AI 미디어파사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6월부터 전국의 신진 영화인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단편영화 공모전을 진행하며, 올해는 삼척의 역사 소재를 활용한 AI 영화 특별부문을 신설해 지역 고유 콘텐츠 발굴과 영화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본 행사에서는 개·폐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단편 및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하천 생태계 회복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우리마을(역둔천) 도랑살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장면 어리 54-1번지 일원 역둔천 약 1km 구간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된다.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도랑 및 하천 주변에 식생을 조성하고 퇴적물과 오염원을 정비하여 수질을 개선하고 생태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비점오염 저감과 하천 기능 회복을 통해 지역 환경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위원회가 참여하는 민간보조 방식으로, 주민들이 직접 하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공동체 중심의 환경보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자생식물(눈개승마) 식재를 통한 수변 생태계 조성 ▲하천 주변 잡목 및 퇴적물 제거 ▲환경정화 활동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하천 수질 개선과 생물서식 환경 회복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역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지켜나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생태환경 보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와 아동 돌봄 지원과 가족기능 강화,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아동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계 협력 ▲가족돌봄 및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사업 운영에 필요한 상호 협조와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중 안전한 돌봄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을 중심 아동돌봄시설이다. 현재 안산시에는 모두 1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아동과 가족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돌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의 기능 회복과 문제 예방을 돕고 건강한 가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보와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장기요양기관 내 인권 보호의 중요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산시는 현재 326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인권 보호와 돌봄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권리가 존중되는 돌봄 문화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구직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록구의 경우 오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단원구는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직업소개 요금 초과 징수 여부 ▲보증보험 가입·갱신 여부 ▲허위 구인 광고 여부 ▲장부 비치 및 기록 관리 상태 ▲변경 등록 이행 여부 ▲무자격자 운영 및 고용 여부 ▲직업소개소 간판·요금표 게시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지난해 점검에서 지적된 업소를 중심으로 시정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해 반복 위반을 예방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요금 초과 징수나 명의 대여 등 구직자에게 직접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 등 관련 법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직업소개소의 불법 행위로 인한 구직자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며 “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체납자에게 체납액 납부 촉구 안내문과 ‘카카오 알림톡’을 일제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기타 채권 등의 각종 재산 압류와 함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공매 등을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정보기관 체납 자료 제공 ▲명단 공개 ▲관허 사업제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공매 유예와 분할납부 유도 등 맞춤형 세정 지원을 병행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재기를 도울 방침이다. 체납된 지방세는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나 자동응답서비스 전화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6월까지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안전 습관 형성의 초기 단계인 아동기에 교통, 화재,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어린이의 사고 예방 능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체험교육 전문업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보행 안전과 교통표지판 이해 등 교통안전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등 소방 안전 ▲유괴 예방, 승강기 이용 수칙, 식품 안전 등 생활안전으로 구성됐다. 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이후에는 빅데이터 기반 위험성 평가 리포트를 제공해 학생들의 안전 인식 수준과 위기 대응 능력을 분석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활동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5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체험형 안전교육 기회를 넓혀 어린이 안전의식 향상과 생활 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두 차례에 걸쳐 삼척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위기청소년 복지허브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18일에는 삼척시청 아동청소년과(드림스타트, 방과후아카데미, 진로지원체험센터)를 비롯해 삼척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 삼척시가족센터,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 삼척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이 참석했으며, 24일에는 삼척교육지원청 교육과(Wee센터)와 관내 초·중·고 Wee클래스 상담교사가 참석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청소년안전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보유 자원과 지원 가능 범위를 점검했다. 아울러 위기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방안, 위기 학생 조기 발견과 학교-센터 간 연계 기준, 상담 이후 사례관리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기타 안건으로 논의된 ‘청소년 온라인 도박 문제’에 대해서는 최근 증가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상담·사례관리·보호체계를 연계하는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체험단을 초청하는 ‘삼척 열차체험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열차체험단은 철도관광 활성화를 위해 수도권 거주 인플루언서와 블로거 등 총 18명으로 구성해 삼척 곳곳을 관광하며 삼척의 주요 관광지와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대외 홍보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KTX와 일반열차를 연계한 철도 이동을 통해 삼척을 방문해 ▲삼척맹방 유채꽃 축제장 ▲덕봉산 해안생태탐방로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삼척해상스카이워크 ▲중앙시장 등 주요 관광지를 체험했다. 특히 관광지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이 제공되어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열차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은 접근성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삼척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삼척시는 지난해에도 수도권 및 경상권 체험단을 운영해 총 9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철도 연계 관광상품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홍보 효과를 분석해 향후 관광마케팅에 활용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수소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임대형공장 준공 및 입주식을 3일 오후 3시 근덕 제2농공단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대형공장은 수소특화 산업단지 활성화와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 조성된 시설로, 수소 분야 핵심 기업 6개 사의 입주가 확정됐다. 입주기업은 자동차 부품, 수소 디스펜서, 압축기, 수전해 스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향후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임대형공장 준공과 수소 관련 기업 입주는 수소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이번 준공 및 입주식을 계기로 지속적인 수소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에 나서며, 수소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맞이해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태장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공연과 작가 강연으로는 마술, 버블, 벌룬 등 다양한 요소가 결합한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마법동화 무지개 마술사’, 모래와 그림자를 활용한 ‘오아시스 샌드아트&쉐도우 쇼’, 내몸이 아픈 이유와 언제든 따라 하기 쉬운 스트레칭을 배울 수 있는 ‘물리치료사 김민지 작가와 함께 내몸을 바꾸는 10분 자세 교정’이 준비돼 있다. 체험 행사로는 ‘꼼지락 도서관 공작소’ 부스 체험, 강원대학교 생활과학교실 연계 ‘도서관 옆 과학실’, 찾아가는 환경 교육 ‘가족과 함께 환경 지키기’가 마련된다. 부스 체험에서는 북퍼퓸 만들기, 다육이 심기, 양말목 키링 만들기, 독서링 만들기가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대출 이벤트, 흑백 포토 박스, 원화 전시 등 도서관에서 가족 및 지인과 함께 추억을 남기고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 지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도서관을 이용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23일까지 작가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저자 초청 강연으로 한국의 대표 작가이자 ‘새의 선물’의 저자 은희경 소설가의 ‘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것들’,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코딱지 코지’ 시리즈의 저자 허정윤 동화 작가의 ‘코딱지 코지의 벚꽃 소풍’을 차례로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로는 ‘북퍼퓸 만들기’, ‘펀치니들 먼지인형 만들기’, ‘라탄 독서등 만들기’가 준비돼 있다. 또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매직쇼와 키즈 재즈 공연도 열린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부스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고용정보원 직원을 대상으로 제도 안내와 함께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기부 참여자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큐알(QR)코드를 활용한 간편 기부 안내를 제공하고, 다양한 답례품 정보를 함께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고용정보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들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많은 분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가져 주시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제도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가 봄철 건조기 대형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2026년 대형산불방지 중점 추진대책’을 전격 시행하고,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특히 시는 다가오는 4일(청명)과 5일(한식)을 대형산불 발생의 최대 고비로 판단하고, 이 기간 전 가용 행정력을 현장에 집중 투입해 산불 방지에 사활을 걸 방침이다. 시는 올해 ‘26년 연속 대형산불 제로’와 ‘초동진화 성공률 100%’ 달성을 목표로, 첨단 기술과 현장 행정을 결합한 입체적 감시망을 가동한다. 4월 한 달간 산림 취약지와 감시 사각지를 대상으로 고성능 드론을 활용한 상시 예찰을 실시하며, 드론에 장착된 열화상 카메라와 스피커를 통해 무단 소각 행위를 실시간 탐지하고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등 빈틈없는 공중 감시를 전개한다. 특별 대책 기간인 4월 4일부터 5일까지는 산림 부서 인원의 절반이 투입되는 상황실 비상근무(오전 10시∼오후 8시)를 시행하고, 본청 전 공무원들이 담당 마을별로 주말 특별 순찰에 나선다. 이번 순찰은 단순 차량 순회에서 벗어나, 산불 인접지 소각 행위자의 대다수가 고령층(평균 연령 74세)인 점을 고려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