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윤경)는 지난 13일 주민자치회를 시작으로 ‘우리 동네 새 단장 릴레이 청소 캠페인’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자생 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민이 주도하는 생활권 중심의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고 공동체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선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오후 인하로 222번길 일원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통장 자율회, 동 거점 활동가 등 각 단체의 참여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안3동은 이번 릴레이 방식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가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무단투기 취약지 등 생활권 중심 정비 활동과 함께 캠페인 홍보를 병행해 주민 인식 개선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체 간 릴레이 참여를 통해 우리 동네 환경을 스스로 가꾸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