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푸른초등학교는 3월 31일과 4월 7일 이틀간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 ‘행복공감학교’를 운영했다.
‘행복공감학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미래 사회를 상상하며 변치 않는 가치와 개인의 역할을 탐구하는 교육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은 문제중심학습(PBL) 과정을 통해 미래 사회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기술 발전에 따른 다양한 사회 문제를 탐색했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발표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기술 발전이 가져올 변화와 그에 따른 인간 소외, 환경 문제 등을 고민하며 보다 책임 있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기술이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더 외로워지고 환경이 오염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다”며 “이번에 배운 문제 해결 방법으로 앞으로 다양한 사회 문제의 해결책을 찾아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구체적인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문제 기반 학습을 통해 학급과 학교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지역 사회 기관과의 연계 교육을 통해 학생과 교사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교육 자원을 적극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