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 공원도시사업본부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김포한강생태공원 생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포한강생태공원(운양동 1246-1)에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관내 유아교육기관(만 3~5세) 및 초등학교(1~6학년)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관은 월 1회 정기적으로 공원을 방문해 계절별 특색 있는 생태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4월 꽃밭에서 보물찾기 ▲5월 새들의 봄 단장 및 곤충 관찰 ▲6월 탄소중립과 습지 이야기 ▲9월 풀밭 곤충 및 땅속 생물 탐색 ▲10월 도토리와 나뭇잎 놀이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숲해설가 2인이 배치되어 안전하고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4월 8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해진 시간 이전에 접수된 신청서는 후순위로 편성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참가 비용은 1인당 1000원이며, 10인 이상의 단체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참여 기관은 자체 차량 운행 및 안전 보험 가입, 인솔 교사 배치를 필수로 해야 한다.
공원도시사업본부(공원과)에서는 “생태공원의 풍부한 자원을 활용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내 교육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